권혁선 기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임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이 10월 12일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금빛노을교 및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건설공사”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건설 관계자들에게 안전‧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임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이 “금빛노을교 및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건설공사”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행복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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