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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자녀를 망치는 부모의 행동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어느 부모나 자녀를 잘 키우고 싶어 하지만
반면 자녀를 망치는 부모의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자녀가 사방에 흩어놓은 물건들을 매번 치운다.
아이는 커서도 모든 책임을 남에게 전가할 것이다.

둘째, 밥투정 옷 투정 등 불평을 할 때 모두 들어준다.
아이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할 것이다.

셋째, 자녀 앞에서 자주 부부 싸움을 한다.
아이는 불안하고 난폭한 사람이 될 것이다.

넷째, 자녀 앞에서 불평을 늘어놓는다.
아이는 매사를 부정적으로 바라볼 것이다.

다섯 번째, 잘못을 저질러도 대충 넘어간다.
아이는 나중에 더 큰 잘못을 할 것이다.

여섯 번째,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들어준다.
아이는 점점 요구하는 것이 커질 것이다.

일곱 번째, 늦게 귀가해도 무관심하다.
아이는 방탕한 길로 빠질 것이다.

여덟 번째, 항상 우울한 표정을 짓는다.
아이는 비관론자가 될 것이다.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과거에도 그랬지만
요즘 부모님들의 자녀교육 열정이 정말 대단합니다.
하지만 본이 되는 행동과 훈계 없는 교육은
지식을 가르칠 수는 있어도 인성과 인품은
가르칠 수는 없습니다.

뛰어난 사람이기보다 따뜻한 사람으로 키워내는 것..
그것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교육입니다.


<오늘의 명언>


교육은 원래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으로
부모보다 더 자연스럽고 호적한 교육자는 없을 것이다.


– 헤르바르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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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31 17: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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