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신규확진자가 2천 175명이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1십만 6천 585명으로 늘어났으며 사망자도 한 명 추가돼 사망자 누적은 30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세종 30번은 80대로 요양병원 입원 중 3월 28일 확진됐고 치료 중 4월 3일 사망했다.
치료 중에 있는 확진자는 1만 5천 366명으로 재택치료 집중관리군이 469명, 일반 관리군이 1만 3천 778명, 감염병전담병원 세종충남대 병원에 20명이 입원했고 NK세종병원에 4명이 입원을 했으며 세종생활치료센터에 28명이 입소했으며 타 시도의 병원과 재택 1천67명이 치료 중에 있다고 방역 당국은 밝혔다.
이로써 세종시는 4월 6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2천 175명, 누적확진자 1십만 6천 585명, 치료 중 1만 5천 366명, 사망자 30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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