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신규확진자가 4천 248명이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8만 9천 587명으로 늘어났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재택치료 집중관리군 970명, 일반관리군 1만 8천 508명, 감염병전담병원 세종충남대 병원에 25명, NK세종병원 5명, 세종생활치료센터에 21명, 타시도 (병원, 재택 등) 1천 197명, 배정대기 51명으로 총 2만 777명이다.
주간 확진자는 3월 23일부터 3월 29일 까지 일평균 3천 74명이며 누계 2만1천 522명이라고 방역당국은 밝혔다.
이로써 세종시는 3월 30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4천 248명, 누적확진자 8만 9천 587명, 치료 중 2만 777명, 사망자 21명으로 나타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