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신규확진자가 2천 325명이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도 2명 추가 발생해 누적 8명으로 늘어났다.
치료 중에 있는 확진자는 1만3천273명으로 재택치료 집중관리군이 1천209명, 일반관리군이 1만1천076명, 감염병전담병원인 세종충대 25명, NK세종병원 10명, 세종생활치료센터 10명, 타시도 (병원 재택등)에 907명, 배정대기 36명이다.
주간 확진자는 3월 6일 1천 163명, 3월 7일 1천349명, 3월 8일 2천214명, 3월 9일 1천 944명, 3월 10일 1천 840명, 3월 11일 2천 512명, 3월 12일 2천 325명으로 주간 누계 1만 3천 347명으로 늘어나 일평균 1천 906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세종시는 현재 3월 13일 일요일 기준 신규확진자 2천 325명, 누적확진자 3만 8천 802명, 치료 중 1만 3천 273명으로 나타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