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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내 마음 속 정원식물 고르고, 새로운 정원식물 나누고 - 정원식물가늠터 선호조사 연계를 통한 자생식물 신품종 확산 추진
  • 기사등록 2021-10-15 14: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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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이 우리 정원 식물 시장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정원 식물 가늠터 신규 조성 기념으로 가을에 아름다운 정원 식물을 대상으로 국민이 선호하는 식물을 조사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우리 국화 신품종 나눔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I국립세종수목원이 우리 정원 식물 시장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나눔 행사 식물(국화) 사진-국립세종수목원

우리 정원식물 선호조사 및 식물분양 행사는 국립세종수목원(정원 식물 가늠터)에서 10월 16일부터 17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까지며 식물이 소진시 행사를 조기종료 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수종은 우리 국화 신품종(국야청해, 국야백해 등 총 500본이며 정원 식물 선호조사와 나눔 행사는 참여자들에게 선호조사표를 직접 배부하여, 비슷하면서도 다른 정원 식물들을 비교하고 내 집에 심고 싶은 정원 식물의 선택을 통해 시민들이 좋아하는 정원 식물 정보를 얻고자 한다고 관계자는 덧붙여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정원 식물 나눔 행사는 지금까지 단순히 나무를 나눠주는 행사가 아닌 코로나 19 확산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작지만 많은 시민에게 나눠줄 수 있는 행사로 마련하게 되었다.


또한, 이번에 나눠주는 정원 식물은 가늠터에 전시 중인 자생식물 신품종으로 국립세종수목원 가을꽃 전시에 맞춰 직접 증식 생산한 국화 품종들이며, 고유의 산림자원을 이용함에 따라 해외에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는다

 

지용훈 정원 소재연구실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새로운 정원 식물을 알리고 선호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민이 선호하는 정원 식물의 연구를 추진하여 보급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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