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 기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3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인천 지역 순회경선과 2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 58.1%를 획득, 2위 이낙연 대표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경기, 서울 경선만 남겨놓은 현재 이 지사는 누적 득표율 54.90%로 2위 이 전 대표(34.3%)와의 격차를 벌리며 결선 없는 본선 직행의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