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서 기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이 8월 25일 오전 청주시 소재 지북정수장을 방문 대청호 녹조 발생에도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 할 수 있도록 취·정수장 대응 방안 등을 점검하고, 먹는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운영·관리할 것을 당부 했다.
청주시 지북정수장 현장점검(오른쪽 첫번째)(사진-금강유역환경청)<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