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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규 확진자 11명 발생...반곡동 건설현장 관련 3명 추가 발생
  • 기사등록 2021-08-23 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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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에 신규확진자 11명이 늘어 누적확진자는 921명으로 늘었났다.


세종시에 신규확진자가 11명 늘어 누적확진자가 921명으로 늘어났다.(사진이미지-대전인터넷신문)


세종 911번과 세종 916번, 세종 917번은 충남 아산시·반곡동 건설현장 관련 확진자로 추가발생되어 8월 23일 10시 기준 건설현장 관련 확진자는 총 24명으로 늘어났다고 방역당국은 밝혔다.


세종 912번은 30대로 청주시 확진자와 접촉으로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세종 913번은 10대 미만으로 세종 885번과의 접촉으로 양성판정을 받았고 세종 914번은 30대로 지인인 세종 893번과의 접촉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세종 915번은 10대로 김포 1815번과 1816번 가족으로 무증상인 가운데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세종 918번과 세종 919번은 천안시 확진자와 접촉으로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세종 920번과 세종 921번은 일가족3명 중 2명이 증상이 나타나 양성판정을 받았으나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중에 있다고 방역당국은 밝혔다.


이로써 세종시는 신규확진자 11명, 누적확진자 921명, 치료 중 71명, 백신접종 148,734명, 자가격리자 624명, 사망자 1명으로 나타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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