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 발생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 누적확진자(18시 기준)는 해외입국자 61명을 포함해 1,757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확진판정을 받은 1753번(유성구·10대)은 기존 1737번 관련 확진자로 나타났다. 1754번( 유성구·30대)는 서울 관악구 1800번 관련으로 파악됐고 1755번(유성구·20대)로 인천 강화 116번 관련 확진자다.
1756번(서구·70대)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746(서구·60대)의 가족으로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1757번(동구·50대)은 경남사천 246번 관련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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