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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인구 유입률 기록…. 대전과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이동
  • 기사등록 2020-12-23 09: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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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020년 11월 시도별 순 이동(전입-전출)에서 세종시 순 유입 이동 인구가 2,274명으로 경기도에 이어 가장 많은 인구가 유입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미지-대전인터넷신문)


특히, 11월 시도별 순 이동률은 세종(7.9%)이 가장 많고, 이어 경기(1.1%), 강원(0.7%) 등이 순 유입 된 반면, 울산(-1.4%), 대전(-1.3), 서울(-1.2%) 등은 순유출되었다.


11월 세종시 총 전입자는 8,039명으로 전출자 5,765명 대비 2,274명이 증가했고, 전년 동월 2,040명 대비 7.4%가 증가한 수치다. 이는 순 이동률 2위를 기록한 경기도 1.1%보다 6.3%가 많은 수치로 세종시 인구 유입이 활발한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만 15∼34세 청년의 세종 지역으로 순 이동은 7,419명이며, 세종시 내로 전입 청년의 출신 지역으로는 대전(5,948명)과 수도권(3,985명)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입 인구에서 전출인구를 뺀 순 이동은 7,419명으로, 대전과 수도권에서 전입이 많았으며 전입 사유로는 직업, 주택, 가족 순이었다. 초혼연령은 남성 30∼34세, 여성은 25∼29세로 가장 많았다.


2019년 12월 말 기준 만 15∼34세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인구‧가구 ▲주택‧토지 ▲복지 ▲고용 ▲건강 ▲기타 등을 조사한 결과 2019년 12월 말 기준 만 15∼34세 청년 인구는 7만 9,700명으로 전체인구 (34만 575명) 대비 34.1%를 차지했으며, 청년 기준을 만 16세에서 39세로 넓힐 경우, 11만 1,637명으로 조사됐다.


고용 부문에서는 만 19∼34세 청년 6만 2,495명 중 구직신청자는 6,245명(10.0%)이었고, 구직희망 월평균 임금은 200∼250만 원 미만이 가장 많았으며 세종시 내 근무를 희망했다. 


종사산업별 고용보험가입현황은 제조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순이었다. 산업별 사업등록자는 서비스업, 부동산 임대업, 소매업 순으로 나타났다.


2019년 청년의 통근·통학 비율은 76.6%로 세종시 내(65.0%), 대전(19.6%) 순이었다. 자동차 소유자는 1만 7,870명으로 남성 1만 1,436명(64.0%), 여성 6,434명(36.3%)이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작성된 청년통계는 세종시 맞춤형 청년 정책 마련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세종시 특성에 맞는 다양한 지표를 보완해 매년 공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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