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 기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8월 24일 확진판정을 받은 광진구 확진자가 지난 20일 오후 3시 1분~3시 30분, 오후 5시 52분~6시 33분까지 조치원읍 소재 카페 ‘파스꾸찌’ 조치원 역전 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자차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된 광진구 확진자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인 방역당국의 동선 공개 여부에 이 지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