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사전투표가 세종시를 바꿀 수 있다. 이날과 내일 사전선거를 많이 활용해 달라."
10일 오전 9시 강 후보는 배우자와 함께 조치원읍에 위치한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완료하고 이같이 말했다.
강 후보는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았다"라며 "조기 종식과 안정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5일 정도 남은 선거기간 동안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