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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4일 대전광역시에서 대전 16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신성동 자운대 영내 거주자로 확인된 확진자는 현재 역학조사팀이 감염경로와 접촉자를 확인 중으로, 대전시는 동선이 확인되는데로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자운동은 군 관계 시설로 군인과 가족들이 영내에 거주하는 곳으로 군으로의 확산이 우려되는 곳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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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04 09: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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