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2일 오후 15시 33분경 세종시 금남면 용포리 소재 토목공사 사무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조립식 철골조 2층 건물 172㎡ 중 2층 84㎡ 사무실과 집기류가 소실된 채 신고접수 18분 만에 완전히 진압되었다.
오늘 화재로 인평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건물 관계자가 화제를 발견하고 자체 진압 중에 신고한 사항으로 세종소방본부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에도 연소 중이었고 선착 대 도착 10여 분 만에 화재는 완전히 진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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