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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환경청, 충청권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성과발표회...세종지역 우수상 수여 - 공동체간 화학사고 예방 및 화학안전 정보 공유로 상호발전 방안 모색
  • 기사등록 2019-12-13 16: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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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화학산업계 안전경영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권 '대·중소기업 화학 안전공동체 성과발표회'를 12월 13일(금) 유성구 소재 라온 컨벤션에서 개최했다.


금강유역환경청이 충청권 '대·중소기업 화학 안전공동체 성과발표회'를 12월 13일(금) 유성구 소재 라온 컨벤션에서 개최했다.(사진-금강유역환경청)

「대·중소기업 화학 안전공동체」는 충청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화학 사고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기업과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 간에 서로 협력하고 상호 지원하는 제도이다.


 현재 관내 산단․권역별로 구분하여 대기업 1개사 당 인근 중소기업 5∼6개사가 참여하여, 총 22개의 화학 안전공동체(140개 기업, 이하 공동체)가 구성·운영 중에있다.


올해 대전·세종·충청지역 공동체에서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세미나 참석, 해외 화학 안전 선진사례 벤치마킹 및 국내 우수사업장 견학 및 화학사고 민·관 합동 방재훈련 시행 등 지역의 화학물질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대응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에 시행된 성과발표회에서는 올 한해동안 공동방재계획 수립 등 화학사고 대응 노력 및 인근 중소기업과의 협력 등에서 성과가 우수한 서산시 2 지역이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수여하는 최우수상을, 서산 1 지역 및 세종지역이 우수상을 수여하였으며, 장려상은 대전지역과 청주 2 지역이 수상하였다. 


김종률 금강 환경청장은 “이번 화학 안전공동체 성과발표회를 통해 화학 안전 분야의 민·관 협력과 산업계의 화학 안전관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금강 청은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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