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서 기자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유성 경찰서는 2일 10시 경찰서 앞마당에서 이웃 사랑의 일환으로 의무경찰 대원들을 비롯해 사회복무요원, 경찰관 등 15명의 직원이 참여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의무경찰 대원들을 비롯해 사회복무요원, 경찰관 등이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사진=대전청)
한편, 유성경찰은 2015년 개서 후 매 반기마다 한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길 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