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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건설사업관리용역(CM) 업체 선정 위한 입찰계획 공고 - CM 감리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참가등록 신청
  • 기사등록 2019-09-06 10: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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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 청이 반곡동(4-1생활권)에 건립하는 4 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의 건설사업관리용역(CM)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계획을 5일(목) 공고했다고 밝혔다.


4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조감도(출처-행복청)4 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위치도(출처-행복청)

행복 청 관계자에 따르면 4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의 건설사업관리용역(CM)은 용역 금액 18억 원, 용역 기간은 착수일 부터 31개월이며 오는 17일(화) 13시부터 16시까지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실(1층) 내 접수처에서 입찰참가를 받고, 이후 사업수행능력평가(PQ) 가격입찰 등을 거쳐 11월 초에 최종적으로 용역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행복 청 고성진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이번 건설사업관리용역(CM)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확보 및 공사안전관리 등 광역복지지원센터 건립공사가 안전하고 최고의 품질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는 행복 도시 내 장애인, 노인, 아동, 청소년들에게 장애복지시설, 보건시설, 문화복지시설 등 시민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 면적 1만 3468㎡, 부지면적 1만 5019㎡에 지상3층 규모로 계획되어 2022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기본설계를 진행 중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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