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미란기자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4일 새해 첫 유성장날을 맞아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새해인사를 위한 민생탐방을 실시했다.
이날 민생탐방에는 이재원 유성구주민자치위원회장과 박정기 유성시장번영회장이 등 20여 명이 함께했으며, 허태정 구청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과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