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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세종시 공무원, 농촌 일손 돕기 `앞장´
(사진기사) 세종시 공무원, 농촌 일손 돕기 `앞장´
장군면, 한솔동, 총무과 등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
세종특별자치시 공무원들이 농촌 일손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 세종시 공무원, 농촌 일손 돕기 `앞장´(기념촬영)
▲ 세종시 공무원, 농촌 일손 돕기 `앞장´(복숭아 봉지 씌우기)
장군면과 총무과, 대변인실, 한솔동의 직원들과 한솔동 이ㆍ통장들이 7일 장군면 태산리 복숭아 재배 농장을 찾아 봉지 씌우기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복숭아 농장 주인(이재갑, 61세)은 “한창 바쁜 영농철에 공무원들이 일손을 보태줘 고맙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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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부강면, 기업인협의회 정기회의
(사진기사) 부강면, 기업인협의회 정기회의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면장 홍성운)이 8일 `부강면 기업인협의회´(회장 김주성)의 정기회의를 가졌다.
▲ 부강면, 기업인협의회 정기회의 모습
이번 회의는 홍성운 부강면장을 비롯해 기업인협의회 임원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홍보, 기업인 애로사항 청취, 건의사항 처리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부강면은 지난 해 10월부터 기업인을 위한 `부강면기업인협의회´를 발족, 격월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2월 (주)와이제이티에서 건의한 노호리 입구 급좌회전 지역 개선 요청에 대하여 가드레일에 반사판을 부착하여 교통사고의 우려를 제거하는 등 현재까지 건의사항 6건을 처리하였고, 3건은 추진 중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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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호국보훈의 달 안보교육
조치원읍, 호국보훈의 달 안보교육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읍장 홍순기)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9일 읍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9일 세종시 조치원읍사무소 대강당에서 열린 공직자 안보교육에서 이상훈 전 학생군사학교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국가안보와 공직자의 자세´란 주제로 이상훈 전 학생군사학교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상훈 강사는 ▲국가안보와 역사관점 ▲눈부시게 발전한 대한민국을 기억하기 ▲6.25전쟁은 전쟁놀이인가? ▲한·미동맹은 중요하지 않은가? ▲공직자의 자세 등의 내용으로 공직자의 안보역량 강화와 투철한 국가관 확립을 강조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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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질환관리센터, 치매환자 인지교실 운영
노인성질환관리센터, 치매환자 인지교실 운영
11월까지 3회기 진행… 치매예방체조, 원예치료 등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위탁운영 중인 노인성질환통합관리센터가 경증치매환자를 위한 인지증진교실을 11월까지 운영한다.
▲ 치매환자 인지증진교실 (출처=이미지사진)
치매환자 인지증진교실은 노인성질환통합관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7일부터 11월 24일까지 3회기 운영되며 각 회기는 주 2회(화, 목요일 오후3~5시) 8주에 걸쳐 진행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치매예방체조와 작업치료, 회상치료, 원예치료 등이다.
센터는 보건기관 접근이 어려운 취약지역과 치매고위험군 밀집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지증진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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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의 매력, 실내원예, 실내 공기정화식물 관리요령 교육
도시농업의 매력, 실내원예, 실내 공기정화식물 관리요령 교육
농기센터, 11일 도담동주민센터서 공개강좌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가 11일 오전 도담동주민센터에서 무료로 도시농업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한종구 농학박사가 강의하는 이번 강좌는 도시농업의 매력, 실내원예, 실내 공기정화식물 이용 등 가정원예 관리요령을 교육한다.
또한 강의 후에는 도담동 로컬푸드매장 인근에서 열리는 플리마켓(벼룩시장)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달에 두 번씩 열리는 플리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수공예품, 퓨전떡류, 중고물품 등이 거래된다.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수강할 수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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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도시 가로길 청소원 30명 모집
세종시, 신도시 가로길 청소원 30명 모집
14~17일까지 환경정책과 방문 접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신도시 가로길 청소를 위해 기간제 근로자 30명을 공개 채용하기로 하고 14일부터 17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받는다.
채용 인원은 7월부터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신도시 가로길 청소에 투입될 계획이다.
응시자격은 「세종특별자치시 공무직 근로자 및 기간제근로자 관리규정」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으며, 채용공고 전일 현재 세종시에 주소를 둔 만 20세 이상(1996년 6월 8일 이전 출생자) 65세 미만(1951년 6월 9일 이후 출생자)의 신체 건강한 사람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 및 청소업무 등이 가능해야 한다.
희망자는 응시원서, 이력서, 주민등록등·초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경력증명서 등을 준비하여 세종시청 환경정책과(생활폐기물 수거체계 개편T/F, 202호)에 직접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홈페이지(www.sejong.go.kr)에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세종시청 환경정책과(044-300-4272, 300-4282~3)로 문의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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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사무관 제주공항 난동사건의 진실
세종시 A사무관 제주공항 난동사건의 진실
7일 제주공항에서 소란피운 세종시공무원 진실과 오해
지난 7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세종시청 A사무관이 1일 오후 3시쯤 제주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대합실에서 만취한 상태로 승객들을 향해 소란을 피우다 제주공항경찰에 연행된 뒤 서부경찰서로 인계되어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과는 다르게 A사무관과 함께 근무를 해온 동료들은 한결같이 이해가 안 간다며 현실을 부정하였다.
동료들에 따르면 평소에 과묵하게 일만하는 스타일로 직계 직원들과도 원만하였고 법없이도 살 수 있는 그런 인물이라고 말하였다.
본지 기자가 사건경위와 진실을 취재하기 위하여 직속상관인 K담당관을 방문 하였고 이에 K담당관은 가정사라 차마 말하기가 곤란하다고 운을 뗀뒤 조카들을 키우고 시골에 계신 홀아버지 때문에 걱정을 많이하는 과묵하게 일 잘하는 부하직원이라고 서슴없이 말하였다.
가정사로 고민 중에 마신 술이 화근으로 이어졌고 이술로 인하여 미처 탑승을 하지 못한 나머지 출발 직전의 비행기 탑승을 요구하다 소란으로 확대 되었으며 동료 공무원들이 탑승한 3시 30분발 비행기는 청주공항을 향하여 출발하였다.
이에 K담당관은 청주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맞 비행기로 제주공항에 도착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되었으며 이날 12시 30분에 업무가 종료되어 늦은 점심식사를 한 후 곧바로 제주국제공항(오후 2시경 도착)으로 향하였고 출발까지는 1시간 30분의 여유를 활용 자유시간을 가졌다고 말하였다.
술을 구입한 후 음주를 하는 과정에 공항내 방송을 미처 청취못하고 벌어진 사건이어서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날 물의를 일으킨 A사무관 시골에 혼자계신 홀아버지의 건강, 조카들문제 등으로 과음을 하게되었고 때를 놓친 비행기탑승요구가 수용되지 못하자 강한 탑승요구를 하는 중에 소란으로 확대 되었고 이과정에서 출동한 경찰에게 자신의 답답함을 호소하며 자신의 핸드폰을 던진 것이 경찰의 몸에 맞았고 공무집행방해로 이어진 것 같다고 동료 직원들은 안타까움을 표현하였다.
현재 A사무관은 병가를 내고 병원에서 심신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현행법이 아무리 결과를 보고 판정하지만 과정의 안타까움도 반영되어 본질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해와 관용도 반영 되어야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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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과 격없는 이춘희 세종시장
직원들과 격없는 이춘희 세종시장
세종시청 1층 북카페에서 만난 이춘희 시장
8일 점심시간 세종시청 1층 북카페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이 커피를 마시기위해 들어서자 한무리의 여성들이 이 시장을 반갑게 맞이 하였다.
이들은 다름아닌 환경정책과 여직원들로 식사후 티타임을 갖는 중이었고 기꺼이 합석을 요구 하였으며 이 시장은 웃으면서 합석한 후 직원들과 격없는 자리를 함께하며 주변의 부러움과 시기를 동시에 자아내게 하였다.
▲환경정책과 여직원들과 예정에 없는 북카페에서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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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 수용하는 국립박물관단지로 건립해야”
“다양한 문화 수용하는 국립박물관단지로 건립해야”
국립민속박물관장, 독립기념관장 등 6개 박물관장 간담회
금강과 제천이 만나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중앙공원 서남쪽 7만 5,000㎡의 부지(연면적 7만 4,856여㎡)에 4,552억 원을 투입, 오는 2023년까지 전면 개관할 국립박물관단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 박물관단진 간담회(사진=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실에서 박물관 운영경험 및 전문지식 등을 갖춘 국공립·사립박물관장(6명)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물관단지의 가치와 비전 제고 관련 제안 및 아이디어 수렴‧자문을 위한 것으로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충재 행복청장을 주재로 천진기 국립민속박물관장, 윤주경 독립기념관장, 김쾌정 허준박물관장, 조한희 계룡산자연사박물관장,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 송승규 안동민속박물관장 등 국공립·사립박물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특화된 박물관 건축물 건립방안 및 박물관과 같은 문화시설이 새로운 도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 대단위 박물관단지의 효율적인 운영과 국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시설로 조성되기 위해서는 ▲세계적 보편성에 맞춰 다양한 문화를 수용할 수 있는 내용(콘텐츠) 개발·전시 ▲문화공급자 중심에서 문화소비자 중심으로 운영방식 전환 ▲박물관단지 설계단계부터 조직과 인력 구축 ▲민간박물관 소장 유물을 보관할 수 있는 공공수장고 건립 ▲ 전국 박물관(뮤지엄)지원센터 등 반드시 필요한 문화시설의 국립박물관단지 내 건립을 제안했다.
특히 박물관단지 내 박물관이 상당히 전문화돼 있기 때문에 보다 많은 관람객 유치를 위해서는 창조적인 소재(아이템)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창출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박물관단지는 과거 유물전시를 넘어 교육, 연구기능과 함께 문화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까지 확대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시설인 명품 박물관단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해당 분야 전문가와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추진계획에 반영해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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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만 세종시민 속이고 바다낚시 출정나간 세종시의원
23만 세종시민 속이고 바다낚시 출정나간 세종시의원
세종시의원들 집행부 군기잡아 보트타고 뱃놀이 향응제공 의혹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집행부 군기잡기를 공공연히 행하면서 그 댓가로 보트를 타고 뱃놀이를 하는 등 기강이 말도 못하게 헤이해져 있어 시민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세종시기자협의회 공동취재에 따르면 세종시 산업건설위원회(산건위) 소속 의원 6명(고준일 위원장, 김원식 부위원장, 김선무, 안찬영, 이경대, 이태환)은 지난 3일 연휴를 앞둔 금요일에 보령으로 현장방문 및 워크숍을 떠났다.
이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정으로 보령~태안간 도로공사를 견학하고 김좌진 장군 생가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워크숍 일정을 잡았다.
세종시기자협의회와 전문의원실 공무원의 인터뷰 도중 행사계획대로 일정을 소화했다고 전문의원실 동행 공무원들이 주장한 당일 행사 계획표.
여기에는 이들 외에도 전문위원 3명과 집행부 건설도시국 고위공무원 8명이 동행했다.
이들의 일정표를 보면 오전 9시에 시의회를 출발해 11시에 보령 남당리에 도착, 김좌진 생가지를 방문하고 점심을 먹은 후 오후에 보령~태안 도로공사현장을 견학하고 저녁을 먹으면서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와 토론으로 계획돼 있다.
산건위소속의원들은 시의회 앞마당에서 낚시대를 펼쳐보이며 세종을 출발 에산휴계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뒤 시속 140km를 넘나드는 질주 끝에 11시쯤 남당리에 도착하자마자 미리 대기해있던 낚시배를 타고 시의원 4명과 전문위원 1명, 집행부 과장 1명은 곧바로 바다낚시를 즐기러 출발하였다.
평일날 공무로 간 방문 현장이 도로공사 현장이 아닌 바다낚시 현장이었던 것이다.
그래도 책임감 때문인지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전문위원 2명과 나머지 집행부 인원들은 점심을 먹고 김좌진 생가지와 공사현장을 찾았다고 주장 하고있으나 이마저도 말맞추기 의혹을 사고 있다.
뱃놀이에 나섰던 의원(산건위원장 고준일)들은 오후 4시가 넘어 남당리 굴단지앞 선착장에 들어왔고 나머지 일행들과 합류해 바다낚시 무용담을 늘어놓는지 한참을 낚시배 주위에서 서성이다 집행부에서 마련해 놓은 횟집으로 자리를 옮겨 워크숍이라는 명목하에 집행부에서 제공하는 향응을 즐기며 갑질의 절정을 맞이하는 듯 하였다.
▲140km를 넘나드는 곡예운전 끝에 도착한 남당리 굴단지 앞 선착장에 미리 대기 시켜놓았던 보트에 탑승하기위하여 고준일 위원장과 산건위소속 의원들이 공무원을 대동한 체 보트로 향하고있다.
▲오후 4시넘어서 바다낚시를 맘껏 즐긴후 선착장으로 들어오는 산건위의원들 뒤로 허드렛일을 하는 공무원들의 의원모시기가 보인다.
▲바다낚시가 끝난후 육지로 올라온 보트옆에서 무용담을 나누는 산건위의원들이 고준일 위원장과 화기애애한모습.
▲즐거운 바다낚시가 끝난후 남당리로 세종시 고위공무원을 집합시켜 현안보고를 하게 하는 등 사실상 향응을 제공 받기위해 오후 17시에 식당앞에 집결하여있는 모습.
특히 산건위원을 수행한 전문의원실 공무원들은 낚시가방을 둘러메고 낚시 후에는 낚시가방을 차에 싣는 등 의원 모시기가 마치 상전을 모시는 머슴과도 같아서 보는 이로 하여금 분노를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23만 세종시민에게는 도로공사현장견학, 김좌진생가 방문, 집행부 현안보고를 받는다고 깜쪽같이 속이고 바다낚시를 즐기는 것으로도 모자라 향응을 제공 받기위해 집행부를 남당리까지 불러모아 갑질의 절정을 보인 세종시의원들의 행태에 말로는 표현을 다할 수 없는 분노만 밀려올 뿐이다.
23만 세종시민을 대표하는 세종시의원(산업건설위원회)들은 시민의 대표성을 잃고 갑질 재미에 푹 빠져있고 이들을 견제 감시할만한 어떤 기구도 존재하지않아 의원들의 갑질은 하늘을 뚫을 기세이다.
세종시 주변에 그렇게 많은 도로공사 현장은 외면하고 멀리 보령까지 가서 낚시를 즐기고 온 의원들과 공무원들은 더이상 시민의 대표도 공복도 아니었다.
취재 사실이 알려지자 뒤늦게 이들은 이런 사실에 대해 집행부 간부공무원들과 시의회 산건위 간에 소통과 화합을 위해 현장방문을 하고 워크숍을 가졌을 뿐 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이들은 누가 이런 현장방문 일정과 워크숍 계획안을 세웠느냐고 묻자 이구동성으로 서로가 의기투합해 결정하게 된 일이라고 대답하고 있다.
취재중 만난 세종시의회 A전문위원은 “시의원과 시청 공무원들이 합의해 이번 워크숍 계획을 잡게 됐다”며 “구체적인 계획은 시청에서 짰다”고 말했다.
세종시청의 B과장은 이런 변칙적인 워크숍 계획을 세우게 된 경위를 묻자 “공무원은 의원만 없으면 편하고 의원들은 기자만 없으면 할만하다”는 말로 이번 사건을 짧게 정리했다.
특히 이날 행사를 잘못된 행사를 주도한 세종시의회 고준일 산건위위원장은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 도중 작금의 사태에 대하여 반론을 묻자 기사 쓰시면 되겠네요라고 무책임하고 일말의 반성도 없는 태도를 보이며 절정의 갑질의원 행태를 보였다.
의회에서 각종 조사권과 예산안 심의권, 결산 심사권 등을 이용해 공무원들에게 갑질을 하며 뒤로는 그들에게 향을을 제공받는 이런 풍토는 이제 뿌리를 뽑아야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세종시기자협의회 공동취재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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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주상복합도 특화…설계공모 최초 적용
행복도시, 주상복합도 특화…설계공모 최초 적용
도시 중심부에 혁신적인 건물의 윤곽선(스카이라인) 형성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공동주택단지에 이어 주상복합단지도 특화를 추진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행복도시 1-5생활권(세종시 어진동)과 2-4생활권(세종시 나성동) 주상복합에 대해 설계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 1-5 H5구역 디자인 지침
행복청은 그동안 2-2생활권(세종시 새롬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차례(2-1생활권(다정동), 4-1생활권(반곡동)) 민간 공동주택 설계공모와 함께 방축천변과 도시문화상업가로(어반아트리움) 등 상업시설의 사업제안공모를 시행했으며, 주상복합 설계공모는 행복도시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설계공모 방침은 가격입찰만으로 주상복합 건설사업자를 선정하던 관행의 정상화를 위해 추진되는 정책으로,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그동안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사업자가 주상복합 토지를 공급받았지만 설계공모를 하게 되면 토지 입찰가격 대신 건축물의 디자인과 주거환경 향상 비용에 투자하는 업체에게 토지를 공급, 고품질의 주상복합이 건설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공동주택 중심의 생활권에 간선급행버스체계(BRT; Bus Rapid Transit) 도로 인근 1~2곳의 필지에만 소규모 주상복합이 공급돼 주상복합 건축물도 공동주택과 유사한 형태로 도시경관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도록 계획돼 왔다.
하지만 이번에 설계공모하는 주상복합은 상업시설 밀집구역 등 도시 경관 측면에서 중요한 지역에 주상복합단지를 이루고 있어, 우수한 디자인의 주상복합 건설을 통해 행복도시의 새로운 명소(랜드마크)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달 말 설계공모 시행예정인 1-5생활권(세종시 어진동) 주상복합부지는 정부세종청사와 방축천․제천 인근에 위치해 지난해 종합계획(마스터플랜)과 곡선형태의 주거동 등 혁신적인 디자인 지침(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
2-4생활권(세종시 나성동)의 주상복합부지는 도시문화상업가로(어반아트리움)와 도시상징광장에 인접해 있으며, 제천과 세종호수공원, 중앙공원 등 아름다운 조망까지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곳은 하반기 공모를 위해 10개 필지에 대한 통합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이다.
최형욱 행복청 주택과장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행복도시 주상복합의 디자인과 주거환경의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며 “설계공모 주상복합단지의 등장으로 도시 중심부의 상징적인 입지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혁신적인 건물의 윤곽선(스카이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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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부강면,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꽃화분 설치
(사진기사) 부강면,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꽃화분 설치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면장 홍성운)이 최근 관내 주요 불법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인 부촌길과 시장길 일대에 다알리아, 맨드라미 등을 식재한 목재 화분 20여개를 설치했다.
▲ 부강면,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꽃화분 설치
화분들은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인 `행복제재소´를 통해 제작 및 설치했다.
부강면은 화분 설치를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막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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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쾌적한 도로 환경 위해 제초작업 실시
세종시, 쾌적한 도로 환경 위해 제초작업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시를 찾는 방문객들과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제초작업을 시행한다.
세종시는 읍면동과 함께 시내구간 도로를 포함해 382Km의 도로변 제초작업을 실시한다.
특히 보행자와 운전자 시야를 방해해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연 2~3회에 걸쳐 왕복 2차선 이상 도로를 중심으로 제초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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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세종시 안전문화운동 실무협의회 발족
(사진기사) 세종시 안전문화운동 실무협의회 발족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8일 오후 시청 세종실에서 안전문화운동 활성화를 위한 `안전문화운동 추진 세종시협의회´실무협의회를 구성·발족했다.
▲ 8일 세종시청에서 세종시 안전문화운동 실무협의회 실무위원 위촉장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회의는 2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위원 위촉식에 이어 안전점검, 안전신고 활성화 방안과 안전문화운동 실천과제 등을 논의했다.
신인섭 시민안전국장은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율적 안전문화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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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회
아름 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회
12일 아름동 복컴
아름 청소년 오케스트라(감독 윤석훈)가 12일 오후 5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음악이 주는 선물 꾸러미´ 연주회를 개최한다.
▲ 아름청소년 오케스트라연주회 포스터
이번 연주회는 윤석훈씨의 지휘로 장난감교향곡을 시작으로 스타워즈 영화음악 모음곡, 기다리는 마음, 아리랑 연곡 등을 연주,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윤석훈 지휘자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름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작년 7월 아름동 주민센터 재능기부 프로그램에서 시작되어, 약 10개월간 학생들이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틈틈이 연습해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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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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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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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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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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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