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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 전국 미분양 56,859호, 전월대비 5.7% (3,454호) 감소
5월말 전국 미분양 56,859호, 전월대비 5.7% (3,454호) 감소
준공후 미분양(10,074호)은 전월대비 5.1% (487호) 증가
국토교통부(장관:김현미)는 5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60,313호)대비 5.7%(3,454호) 감소한 총 56,859호로 집계되었으며, 준공후 미분양은 5월말 기준으로 전월(9,587호)대비 5.1%(487호) 증가한 총 10,074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15,235호로, 전월(17,169호) 대비 11.3%(1,934호) 감소하였고, 지방은 41,624호로, 전월(43,144호) 대비 3.5%(1,520호) 감소하였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6,429호)대비 348호 감소한 6,081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53,884호) 대비 3,106호 감소한 50,778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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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업 의원 세종시에 반려동물 공원 조성해야 한다.
장승업 의원 세종시에 반려동물 공원 조성해야 한다.
세종특별자치시 연기·연동면 제5선거구를 지역구로한 장승업 의원이 반려동물과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공원 조성을 집행부에 주문하였다.
장 의원은 최근 현 정부는 반려동물에 대한 5대 핵심공약으로 반려동물 입양 및 놀이터 확대, 지원센터 건립 등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사는 건강한 생명국가를 만들겠다는 중앙정부 차원의 입장 표명을 거론하면서 세종시 또한 급격한 도시화로 반려동물 등록수가 2015년 1,569두에서 2017년 2,122두로 증가 된 점을 고려한다면, 반려동물을 위한 환경 조성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것이 세종시에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의원에 따르면 현재 세종시 반려동물 수는 등록되지 않은 동물을 모두 포함하여 그 수가 무려 5,100두로 추정되고 있으며, 21개소의 동물병원, 16개소의 동물약국, 12개소의 동물판매소 등 총 65개소의 동물관련 업소가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반려동물과 함께 자유롭게 산책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야외 휴식공간은 아직 마련되어 있지 않고 오히려 합강오토캠핑장 등 애완동물 출입금지 공공 장소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인 반면 최근 전국에는 반려동물 놀이터가 서울시 월드컵공원 등 3개소, 경기도 수원 광교호수공원 등 8개소, 전북, 울산 등 총 13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경기도 여주, 오산을 비롯하여 대전, 대구 등에도 대규모 반려동물 공원과 문화센터 건립이 추진 중에 있지만 세종시는 `유기동물 보호 및 동물 복지´예산으로 1억 4천여만원을 책정하여 반려동물축제와 유기동물위탁처리 사업만을 시행해 오고 있는 현실을 꼬집었다.
아직 세종시는 반려동물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와 관련 정책 및 산업 육성,
문화 조성 노력이 미흡한 실정이고 반려동물에 대한 공간 조성이 이뤄지지 않아 반려동물에 대한 여타 규제가 없는 공간에서 반려동물의 소음, 배설 및 목줄 미착용 등으로 주민 간 많은 갈등을 빚어 왔다며 이에대한 대책으로 반려동물 공원을 조성하여 이용 수칙 등을 마련하고, 공원 내 반려동물 배설물
처리도구함을 설치한다면 주민 간 갈등을 해소 하는 방안으로 작용할 것이라 고 밝혔다.
장 의원은 크고 거창한 대규모 반려동물 공원 보다 작지만 적극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공원이 조성 될 수 있도록 충분한 시민여론조사 및 공원 이용의 접근성, 위생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실 것과 반려동물 가족의 의무와 에티켓 등 배려 문화와 분위기 조성이 동반 될 수 있도록 공원 내 반려동물 문화 교실 운영 및 공원 관리 운영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서울 및 대전시와 같이 동물보호 문화육성을 위한 전담조직을 사전에 마련해줄 것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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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율방범대 환경정화 캠페인
세종시 자율방범대 환경정화 캠페인
세종시 자율방범대(연합회 회장 박황규)는 지난 25일 6·25 한국 전쟁일을 맞아 연서면 고복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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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축사 세종형 적법화정책 요구한 이충열 의원
무허가축사 세종형 적법화정책 요구한 이충열 의원
임시회 본회 폐막일인 27일 이충열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연일 지속되는 가뭄과 사투를 벌이는 농업인들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가뭄을 계기로 농업과 정책의 중요성을 깊이 생각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정책”에 대해 밝혔다.
▲ 세종시 의회 이 충열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의 농·축산업은 FTA 체결과 함께 농·축산물 수입 증가와 가축분뇨 등 환경 규제강화, 무허가 축사문제, 부정청탁금지법의 시행, 대기업의 농·축산업진출, 세종시 농·축산업 환경변화 등으로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여 있다고 말하고 특히, 무허가 축사와 축산 환경 문제는 축산업의 존·폐가 달려 있는 중차대한 문제이며, 축산업이 규모화, 전업화 되는 과정에서 제도개선 등이 따라주지 않아 상당수의 농가가 건축법 및 가축분뇨법 등에 저촉되는 무허가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정부는 2013년 2월 18일 부처 합동으로 무허가 축사 개선 대책을 발표하였으나, 4년이 지난 현재 전체 11만 5천 축산농가 중 무허가 축사가 6만호로, 적법화 추진율은 17.2%로 매우 저조한 실정이며 세종특별자치시 또한 전체 962 축산농가 중 51%에 해당하는 495 농가가 무허가 축사로 현재까지 적법화가 완료된 농가 수는 40호로 전체의 8.1%에 불과하여 당장 법적 유예기간인 2018년 3월까지, 1년이 채 남지 않은 시급한 상황이지만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준비하는 농가는 거의 없다며 현재상태를 설명하였다.
이에 대한 원인으로 이 의원은 복잡한 행정절차와 설계비, 이행강제금 등의 과다한 소요비용 때문에 누가 먼저 나서서 적극적으로 적법화를 추진하기가 어려운 것이라고 지적하고 다행히 세종 시도 관련 부서별 적법화 추진반을 구성,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점검과 무허가 축사 유형별 현황 파악을 통해 적법화 추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도 매우 미흡한 실정이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아마도 2018년 3월 이후 관내 수많은 무허가 축사들이 사용중지 또는 폐쇄조치명령을 받게 되어 우리 시 축산업을 비롯한 1차 산업의 근간이 흔들릴 것이 우려되며, 지금부터라도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야한다고 집행부의 특단을 요구하였다.
특히 이충열 의원은 효율적인 적법화 추진과 폐업 농가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세종시 차원의 직·간접적인 지원 및 보상대책” 3가지를 제안하였다.
첫째 관련조례 제·개정으로 측량비, 설계비 지원 및 이행강제금 경감 제도 신설(적법화 추진 대상 농가), 둘째 용도지역 변경, 폐축사 철거비 지원 확대(타의 또는 임의 폐업 희망 농가), 셋째 농가별 맟춤형 컨설팅 제공, 각종 인·허가 처리비용 경감(면제) 및 간소화 대책을 수립하여 축산 농가가 편안한 마음으로 본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이 의원은 강력히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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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43회 제1회 정례회 폐회
세종시의회, 제43회 제1회 정례회 폐회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 등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는 27일 10시 본회의장에서 제4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7일까지 37일간의 회기로 열린 제43회 정례회를 마무리하였다.
▲ 정례회 폐회(사진-세종시의회)
▲ 감성초등학교학생들이 본회의를 방청했다.(사진-세종시의회)
이번 정례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실국에 대해 집행부로부터 `2017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2017년도 행정 사무감사´를 실시하였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2017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 등을 심의․의결하였다.
주요 처리 안건은 총 59건으로`2017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국․공립어린이집 운영 민간위탁사무 변경 동의안´,`세종시장애인복지관 새롬 분관 민간위탁 동의안´,`전동 시민스포츠센터 민간위탁 동의안´등 과 세종특별자치시 공동육아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55건이 원안․의결 되었으며, 세종특별자치시 고령농업인 지원 조례안 등 4건은 수정․의결되었다.
한편, 의원 각각 대표발의 조례안은 총 15건으로 ▲김선무 의원이 대표 발의한`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입법고문․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영송 의원이 대표 발의한`세종특별자치시 공동육아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4건 ▲서금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전기자동차의 보급 촉진 및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2건 ▲정준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안찬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원`세종특별자치시 관광취약계층 관광 활동 지원 조례안´▲이경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복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원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건설사고 조사 및 재발방지에 관한 조례안 등 2건 ▲이태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성교육 진흥 조례안 등 2건이다.
한편, 이번 본회의에는 「2017년 청소년 의회교실」 일환으로 추진중에 있는 의회 체험 및 견학활동에 감성초등학교 5,6학년 학생 등 35명이 참여해 본회의를 방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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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봉 세종시 의원 축산분뇨 악취저감 위한 공동고액분리시설 설치해라
김정봉 세종시 의원 축산분뇨 악취저감 위한 공동고액분리시설 설치해라
어렵게 확보한 예산집행 못하는 집행부 질타
세종시의회 부강면 출신 무소속 김정봉 의원이 27일 1차 정례회 폐회 시, 긴급 현안질문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도 사용하지 못하는 집행부의 무능을 질타하였다.
▲ 세종시의회 김정봉의원의 긴급현안질문을 하고 있는 모습
현안질문에 나선 김 의원은 한경호 행정부시장을 향해 모든 국민은 누구나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와 함께, 깨끗한 환경보전의 의무를 갖는다고 우리 헌법제35조에 명시하고 있다고 말하고 시의원으로서 임무를 부여받은 자신도 지역주민들이 오랜 숙원사업인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수차례에 걸쳐 공식적인 발언과 질문을 이어가며 시민의 쾌적한 삶을 섬기고자 노력해왔고, 집행부에서도 수년에 걸쳐 T/F, 포럼 등을 통해 노력해 온 점은 감사하지만 관련에산을 확보하고도 1년6개월 동안 사업이 부진한 것은 집행부 공무원들의 의지 부족이라고 꼬집어 질타하였다.
또한 김 의원은 한 사업의 예산을 세우기 위해선 사업부서에서 사업 내용을 충분히 분석하고 성과 예측을 거쳐 편성과정을 거치고, 세종시민들을 대표하는 세종시 의회에서 또 여러 의원님들의 심의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예산이 성립된다며 이런 심사숙고의 판단과 의결을 통해 세워진 예산을 1년 반 가까이 사장을 시키고 있다는 것은 집행부에 대한 주민 신뢰하락과 더불어 행정효과의 하락을 가져올 수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였다.
예산은 특정인을 위한 예산이 아니다. 5천여 부강지역 주민만 생각한다면, 대여섯 축산농가는 없애는 것이 마땅하지만 그러나, 비록 소수의 농가라 할 지라도 그 분들 역시 대한민국 국민이자 세종시민이며, 축산업을 생업으로 하고 계신 분들이므로 본 예산은 축산농가와 5천여 지역주민이 상생하기 위한 상생의 예산이라는 점을 직시했어야 한다고 집행부를 질타하였다.
특히, 예산 집행에 대한 판단은 집행부에서 해야하며 이미 집행이 결정된 사업 예산인데, 집행을 미루다가이제 와서 해당 농가를 참석시켜 놓고 사업을 해도 되느냐 마느냐를 묻는다는 것은 행정의 자신감이 전혀 없는 것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이번 예산은 편성 시에 한 번, 명시이월 시키고자할 때 한 번, 이렇게 두 번의 판단과정을 거치며 의회에서도 당해 연도 본 예산 때 의결하고 다음 년도 명시이월 때 의결하는 등 두 번의 의결을 거친 사항인데, 이제 와서 집행을 못하겠다, 안하겠다는 것이 행정의 올바른 자세냐고 반문하고 이는 의회를 경시하는 태도라 생각한다며 한 부시장을 향해 질책하였다.
김 의원은 축산분뇨 및 음식물쓰레기 악취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는 동안에도 이를 이용해서 친환경 농업을 선도하고, 좋은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논산계룡축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역단위 통합관리센터의 사례를 들며 밴치마킹을 주문하였다.
김 의원에 따르면 논산계룡축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역단위 통합관리센터는 총사업비 195억 가운데 국비가 70%, 지방비 10%,자부담이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여기에서는 하루 평균 가축분뇨 110톤, 음식물류 폐기물 30톤, 각종 농림축산부산물 10톤 등 150톤을 처리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축산분뇨나 음식물 처리시설 하면 우리 시의 수질복원센터나 자동크린넷 시설의 악취를 떠올리는데, 이 곳은 차폐시설을 완벽하게 설치해서 외부에서는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냄새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처리과정을 통해서 바이오가스를 만들고, 이 가스엔진으로 전기터빈을 돌려, 하루 평균 7,700여 kwh, 천 여 가구가 사용할 정도의 전기를 생산해서 한전에 판매를 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생산된 친환경비료를 판매하여 수익을 올리고 액비는 관내 농가에 무료로 살포하여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하고 비용은 비용대로 들면서 문재해결은 요원한 세종시가 주변의 좋은 사례를 잘 활용한다면 악취문제 해결, 에산절감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고 권장하였다.
특히 김정봉의원은 예산 확보 전 충분한 계획과 예산 확보 후 집행부 공무원들의 진취적인 행정을 주문하고 공무원들의 사업에 대한 남다른 선제적 열정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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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1차 위(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제1차 위(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Wee센터는 27일(화)부터 28일(수) 이틀 동안 조치원 소재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구교육청)에서 위(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전문상담(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 세종시교육청 Wee센터는 27일(화)부터 28일(수) 이틀 동안 조치원 소재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구교육청)에서 위(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전문상담(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사진은 27일(화) 실시한 전문상담인력 연수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연수는 `놀이와 인성을 융합한 인성교육´이라는 주제로, 온드림스쿨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아자!´(아름다운 마음, 자랑스러운 나)로 운영된다.
`아자!´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사회적 기술을 개발하는데 목적을 둔 구조화된 놀이 프로그램이다.
전문상담(교)사들이 연수기간 동안 학생의 입장에서 놀이를 직접 체험해 보고, 놀이 과정에서 숨어있는 사회적 기술을 찾아내 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점에 초첨을 맞춰 진행된다.
김태환 학생생활안전과장은“이번 연수 내용은 학생들에게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이어서 학교 현장에서 직접 활용이 가능하다.”며,
“학교상담 현장에서 본 연수 내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적응력을 높이고, 학급 내 학급폭력과 따돌림 등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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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특수교육 e페스티벌 개최
세종시교육청, 세종특수교육 e페스티벌 개최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 신장을 위한 축제의 장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7일(화)과 28일(수) 이틀 동안 세종누리학교에서 2017 세종특수교육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금번 대회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출전하는 세종시 대표선수 선발을 겸한 대회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신장시키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개발하며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2017 세종특수교육 e페스티벌은 정보경진대회(아래한글, 파워포인트ITQ, 엑셀ITQ 등)와 e-스포츠대회(키넥트 스포츠 육상, 스타크래프트1 등)로 구성됐다.
e-스포츠대회 종목 중 스타크래프트1과 마구마구 종목은 비장애학생과 장애학생이 한 팀을 이뤄 진행되며 장애학생의 통합 경험 증진과 비장애학생의 장애에 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키넥트 볼링 종목의 경우, 특수교사와 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상호교류하며 진행되는 경기로 사제지간의 정을 더욱 돈독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스포츠 분야 마구마구에 참가한 강병수 학생은 “그간 열심히 연습했기에 꼭 세종시 대표로 선발되어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전국에 있는 친구들과 정정당당히 실력을 겨루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전의초 최한나 교사는 “정보화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연습하고 노력하면서 조금씩 실력이 향상되어지는 제자를 보면서 특수교사로서 사명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세종특수교육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정보화 능력을 개발하고 다양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며 꿈과 끼를 발견해가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7 세종특수교육 e페스티벌의 각 종목 우수자로 선발되는 학생들은 오는 9월 5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치러지는 2017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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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권 광역대중교통 통합서비스 청사진 만든다!
행복도시권 광역대중교통 통합서비스 청사진 만든다!
`17년 2차 광역교통협의회 개최, 천안시 추가 참여로 8개 기관으로 확대
이는 행복도시 광역도시권을 대중교통 중심의 편리한 하나의 공동생활권으로 구축하기 위해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행복도시권 광역교통협의회(위원장 : 행복청 차장)를 통해 실현되고 있다.
▲ (우측부터) 행복청 최형욱 교통계획과장, 한국교통연구원 모창환 박사, 청주시 임헌석 대중교통과장, 청주시 김희수 균형건설국장, 행복청 김용석 기반시설국장, 행복청 안시권 차장, 충남도 정석원 국토교통국장, 세종시 엄정희 건설교통국장, 천안시 홍원표 안전건설도시국장, 대전시 신현기 담당관, 공주시 이재권 미래도시사업단장, 행복청 김상기 광역도로과장(사진-행복청)
6월26일(월) 개최한 협의회에서는 위원장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안시권 차장을 비롯해 행복청 기반시설국장, 대전시 버스정책과장, 세종시 건설교통국장, 충북 균형건설국장, 충남 국토교통국장, 청주시 대중교통과장, 천안시 안전건설도시국장, 공주시 미래도시사업단장 등이 참석하였다.
특히, 광역교통협의회 구성원으로 참여를 요청했던 천안시가 이번 달부터 공식적으로 참여함에 따라 광역교통협의회 구성이 당초 7개 기관(행복청, 광역4, 기초2)에서 8개 기관(행복청, 광역4, 기초3)으로 확대되었다.
이날 한국교통연구원 모창환 박사가 현재 연구 막바지 단계에 있는 `행복도시권 광역비알티(BRT, Bus Rapid Transit) 개선 종합계획´을 발제했으며, 지난 3월 1차 협의회에서 제시한 바 있는 행복도시 광역BRT의 추진 목표인 `행복도시 반경 20km를 20분, 40km를 40분으로 연결하는 광역대중교통망 구축 추진전략´을 구체화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세부 4대 전략은 ▲광역비알티(BRT) 인프라 구축 ▲비알티(BRT) 시스템 고급화 ▲통합환승요금체계 구축 ▲광역교통 행정시스템 개선 등이며, 각 전략별 실행과제는 다음과 같다.
광역비알티(BRT) 기반(인프라) 구축방안으로는 공주․청주공항․청주․조치원비알티(BRT) 4개 축((공주BRT) 행복도시~공주터미널~KTX공주역 / (청주공항BRT) 행복도시~오송역~청주공항 / (청주BRT) 행복도시~청주터미널 / (조치원BRT) 행복도시~조치원역~천안아산역)의 신규노선 건설 필요성과 각 노선별 운영계획을 분석하였다.
노선별로 도로 신규건설 및 확장사업이 필요한 구간도 있어 구체적인 사업시기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측면도 있지만, 행복도시권 10대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비알티(BRT) 노선망을 수요와 지리적 여건 분석을 통해 구체화하고, 개략적인 운영계획을 수립하였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평가받았다.
비알티(BRT) 시스템 고급화 전략에서는 대용량 전용차량, 신교통정류장,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및 비알티(BRT)우선신호, 추월차로 등 운영 단계의 고급화 방안도 제시하였다.
특히, 광역권 단일요금체계 및 무료환승시스템과 이에 따른 손실보전대책의 필요성 등 통합환승요금체계 구축 전략을 제시하였고, 이에 대한 추가 연구를 위해 각 자치단체가 예산을 공동으로 투자하여 용역을 시행하기로 한 것은 매우 높게 평가할 만하다.
광역교통 행정시스템은 금번 새 정부의 교통공약 중 하나인 `대도시권 광역교통청 신설´과 발맞추어 행복도시권 광역교통행정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법․제도 개선 및 조직 구성방안을 제안하였다.
발제 내용 외에도 각 지자체 간 상호 협의 및 도움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서로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세부 내용은 ▲청주버스 대전 신대차고지 공동 사용 ▲751번 비알티(BRT) 증차 및 노선 개선방안 ▲오송역․반석역 환승시설 개선방안 ▲세종시 내부순환 비알티(BRT) 신설 ▲공주~세종 무료 환승 시행 및 급행버스 신설 방안 ▲청주터미널~세종터미널 광역버스 신설 방안 등으로, 광역권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승적인 차원에서 함께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광역교통협의회 위원장인 안시권 행복청 차장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행복도시권 발전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큰 상황에서, 광역교통협의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와 협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행복도시권의 발전은 충청권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주민들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협의회 구성원 모두가 관심과 힘을 모아 상호 발전 방향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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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승강기 합동훈련
세종시, 승강기 합동훈련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30일 오후 2시 세종시청에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 지난해 승강기 합동훈련 사진
이번 훈련은 건축물의 고층 및 대형화에 따른 승강기 증가에 따라 사고나 고장 발생 시 초기대응능력을 높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승강기가 정전으로 정지되는 상황을 연출해 이용객이 갇힘 사고를 알리고 관리주체가 상황을 전파하여 119구조대가 출동, 승객을 구조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실제 훈련 영상을 강당에 있는 참관자에게 실시간으로 중계하게 된다.
또 훈련과 함께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서 관리주체 및 안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승강기 구조원리, 사고사례 및 안전수칙 등 교육도 실시한다.
박종국 생활안전과장은 “승강기에 갇힌 경우 비상통화장치(인터폰) 또는 핸드폰으로 외부 관리자나 119구조대에 알린 다음 구조될 때까지 침착하게 대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시는 현재 3,874대 승강기가 설치되어 전년 동월 3,192대에서 비해 약 21%가 증가하였고, 아파트 등 건축물 신축이 늘어나면서 승강기 설치가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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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최
세종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최
28~30일, 세종하이텍고 체육관서, 53명 참가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세종하이텍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 2016년 전국장애인 기능대회에서 연서면 백승애씨, 은상수상
세종시가 후원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세종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점역교정 등 정규 직종 18명, 바리스타 등 시범직종 24명, 레저 및 생활기술 직종 11명 총 11개 직종 5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각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이 수여되고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능사 실기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금상 입상자는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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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탄생과정 기록물 전시
세종시 탄생과정 기록물 전시
29일부터 시청 1층 사진․문서․도면․투쟁 등 온라인서도 서비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9일부터 온오프 라인을 통해 세종시 탄생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시 탄생과정 및 출범과 관련, 수집한 기록물을 29일부터 `세종시 탄생과정 기록관´을 통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청 1층에는 전시장을 마련해 시민들이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세종시는 미래 유산으로 보존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세종시 탄생과정 기록화사업 연구용역´을 통해 약 2만 9,300여점의 기록물을 수집해 정리해왔다.
시청 1층에 마련되는 간이 전시장은 수집한 기록물을 엄선하여 사진․문서․도면․전자문서․투쟁자료 등 세종시 탄생과정과 출범의 역사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한다.
또 세종시 탄생 기록관에서는 수집 기록물을 바탕으로 연표(年表)를 작성하고, 관련인사 인터뷰 등을 통해 재미있고 생생하게 이야기 식으로 전시를 진행한다.
김덕중 자치행정과장은 “올해는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세종시 출범 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세종시 탄생과정 기록 전시를 통해 세종시 탄생과정 및 출범 기록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며 “세종 시민들의 관심과 기록물 기증의사가 있는 분들의 연락(기록공개담당 044-300-3152)을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탄생과정 기록 전시 개관 행사는 29일 오후 4시 시청 1층 전시장(세정담당관실 앞 로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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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도시 국제포럼 29일 개막
행정도시 국제포럼 29일 개막
행정도시 10년, 세종시 5년 기념… 푸트라자야 등 5개 도시 참여
28일 환영만찬… 29~7월1일 SCC서, 세계행정도시연합도 출범
세종시‧행복청 공동 주최, 행정도시 지속적인 발전 방안 모색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이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세종시 출범 5주년을 맞아 세계 행정도시의 시장 및 도시계획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국제포럼을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정부컨벤션센터(SCC)에서 개최한다.
이번 국제포럼에서는 `세계 행정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이라는 주제로 각국의 행정도시(행정수도)들이 만나 개발경험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참가도시는 한국의 세종시를 비롯, 터키 앙카라, 브라질 브라질리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중국 북경 등이고, 세이크 안세 아지즈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시 시장, 다툭 세리 하지 하심 빈 하지 이스마일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시 개발청장, 라마잔 카바사칼 터키 앙카라 부시장, 티아고 드 안드레드 브라질 브라질리아주 영토주거장관 등의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다.
아울러, 뉴욕 쿠퍼 유니언 건축 학교 네이더 테라니 교수, 캔버라 뉴사우스 웨일즈 대학교 칼 프리트렘름 피셔 교수, 말레이시아기술대학교 친 시옹 호 교수, 북경 베이징도시계획설계연구원 루 린 소장, 말레이시아 국립대학교 슈크리 하지노어 교수 등 민간전문가도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국제포럼 첫날인 29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의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30일에는 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국내외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술토론을 진행하고, 7월 1일에는 행정도시와 주변도시를 둘러볼 계획이다.
30일 메인 행사(국제포럼)는 오전 9시 30분 이춘희 세종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행복청장의 환영사에 이어 , (사)인간도시컨센서스 공동대표인 김진애 박사의 진행으로 참가도시 시장과 대표들이 모여 행정도시의 당면과제와 경험을 공유하는 토론회가 이어진다.
이 자리에서는 세계 행정도시들이 도시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하기 위해 세계행정도시연합(World Administrative Cities Association) 구성을 논의하고 MOU 체결식도 개최한다.
오후 1시30분 시작되는 포럼에서는 행정도시 기본계획 도시개념 국제공모 공동심사위원장을 맡았던 네이더 테라니 교수가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참가도시의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최근의 행정도시와 오래된 행정도시로 구분하여 `행정도시 개발현황과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2개 세션에서 토론회를 진행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최근 건설된 행정도시의 개발현황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칼 프리트렐름 피셔 교수의 진행 아래 국토연구원 조판기 박사, 친 시옹 호 교수, 자파 이크발 자파 도시국장, 티아고 드 안드레드 영토주거장관의 발표와 KDI와 국토연구원 전문가의 토론이 이어진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오래된 행정도시의 과거 개발경험과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주제로 고려대학교 이충열 교수의 진행으로 캔버라 칼 프리트렐름 피셔 교수, 앙카라 라마잔 카바사칼 부시장, 북경 루 린 도시계획설계연구소 소장의 발표와 슈크리 하지노어 교수의 토론이 이뤄진다.
세종시는 이날 만찬에서 네이더 테라니 교수에 대한 명예시민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국제포럼에 이어 7월 6일에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행복도시 세종´이라는 주제로 국내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국제포럼을 통해 행복도시 세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도약하는 대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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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세종시지역위원회 개편대회 열려
더불어민주당세종시지역위원회 개편대회 열려
지역위대의원대회 개최로 조직구성 완료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지역위원회(위원장 : 이해찬)는 26일 지역대의원대회를 개최하여 지역위원회 조직구성을 완료하고 안정된 당활동을 위한 정비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세종시지역위원회 개편대회 열려세종시지역위원회는 26일 오후5시 세종시민회관에서 이해찬위원장과 이춘희세종시장 등100여명의 대의원과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대의원대회를 개최하였다.
그동안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하던 시당과 지역위원회의 위원장이 지난 3월 중앙당 당무위 인준을 통해 공식 위원장으로 인준을 받아 개편대회를 하게 된 것이며 인준 후 개편대회를 할 계획이었으나 헌법재판소의 탄핵결정과 이어진 조기대선 정국에 당력을 집중하기 위해 늦춰졌던 대회를 이날 하게 된 것이라고 했다.
이해찬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종시를 기획하고 추진한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세종시를 책임져야하며 이는 지난 대선에서 현명한 세종시민들의 훌륭한 선택을 통해 확인되었다고 밝히며 세종시민들게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선에서 나타난 세종시민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국가운영은 국민 삶과 직결된 문제이기에 지난 이명박, 박근혜정부와 같이 운영하면 되지 않는다. 공적책임감을 갖고 국가운영에 나서야 하며 이를 통해 그동안 쌓인 폐단을 혁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세종시를 완성하는 길에 내년 지방선거가 또 중요한 시기이며 선거는 승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종시민에게 약속한 공적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에 대한 시민의 평가를 받는 것´이라며 `지방선거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와 과정을 통해 좋은 인재를 발굴하겠다´고 말해 시민들의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지방선거 준비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당원은 `문재인정부를 수립하기까지 세종시에서도 지난한 과정을 거쳐온 것 같다´며 `이제 정부도 세종시당도 그리고 세종시청도 정상 궤도로 올라섰으니 당과 당원들이 한마음으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세종시 완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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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비정규직노조 총파업 혼란 최소화에 총력
세종시교육청, 학교비정규직노조 총파업 혼란 최소화에 총력
임금교섭 결렬로 6월 29일부터 총파업 예정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과의 2017년도 임금교섭 결렬로 오는 6월 29일(목)부터 파업이 예상됨에 따라 학교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급 학교에 총파업 대응 매뉴얼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 기사와 무관한 사진으로 지난해 급식관계자 직무연수 프로그램 사진임을 밝힘
이번에 배포된 총파업 대응 매뉴얼에는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 중 상당수에 해당하는 조리종사원, 급식배선원 등 급식관련 종사자가 파업에 참가하였을 경우를 대비해 도시락 지참, 대체식 제공 등 학교급식의 안정을 위한 내용 등을 담고 있다.
교육청은 이미 2017년 처우개선 계획을 통해 교육청과 관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에 대해 기본급 3.5%을 인상하여 적용했다며, 향후 재정여건 등을 고려하여 노조측 요구안에 대해 추후 임금교섭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화를 이어나간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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