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세종시지역위원회 개편대회 열려
지역위대의원대회 개최로 조직구성 완료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지역위원회(위원장 : 이해찬)는 26일 지역대의원대회를 개최하여 지역위원회 조직구성을 완료하고 안정된 당활동을 위한 정비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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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세종시지역위원회 개편대회 열려 |
그동안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하던 시당과 지역위원회의 위원장이 지난 3월 중앙당 당무위 인준을 통해 공식 위원장으로 인준을 받아 개편대회를 하게 된 것이며 인준 후 개편대회를 할 계획이었으나 헌법재판소의 탄핵결정과 이어진 조기대선 정국에 당력을 집중하기 위해 늦춰졌던 대회를 이날 하게 된 것이라고 했다.
이해찬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종시를 기획하고 추진한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세종시를 책임져야하며 이는 지난 대선에서 현명한 세종시민들의 훌륭한 선택을 통해 확인되었다고 밝히며 세종시민들게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선에서 나타난 세종시민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국가운영은 국민 삶과 직결된 문제이기에 지난 이명박, 박근혜정부와 같이 운영하면 되지 않는다. 공적책임감을 갖고 국가운영에 나서야 하며 이를 통해 그동안 쌓인 폐단을 혁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세종시를 완성하는 길에 내년 지방선거가 또 중요한 시기이며 선거는 승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종시민에게 약속한 공적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에 대한 시민의 평가를 받는 것´이라며 `지방선거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와 과정을 통해 좋은 인재를 발굴하겠다´고 말해 시민들의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지방선거 준비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당원은 `문재인정부를 수립하기까지 세종시에서도 지난한 과정을 거쳐온 것 같다´며 `이제 정부도 세종시당도 그리고 세종시청도 정상 궤도로 올라섰으니 당과 당원들이 한마음으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세종시 완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