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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동도서관 야간인문학강좌 운영
종촌동도서관 야간인문학강좌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주민센터(동장 길순자)는 오는 17일부터 9월 21일까지`2017년 야간인문학강좌´를 운영한다.
▲ 포스터
낮 시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는 여행 작가 신양란씨가 강사로 참여해`유럽의 시간을 걷다´라는 주제로 유럽의 6개 대표도시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길순자 종촌동장은 “유럽 여러 도시의 역사·문화를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7일부터 방문 및 전화 접수(044-301-6461)로 선착순 모집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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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 조승래 의원, 세종시 위상 바로 세운다.
이해찬 · 조승래 의원, 세종시 위상 바로 세운다.
- 「헌법재판소법·정당법·지방공무원법·개인정보보호법·행정사법」 5건 발의
- 입법조사처 조사 및 세종시와 협의하여 총 30여건 법률개정안 발의 할 예정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조승래의원이 1일 세종특별자치시를 개별 법률에 명기하기 위하여 「헌법재판소법·정당법·지방공무원법·개인정보보호법·행정사법」 등 총 5건의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재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8조 1항은 “다른 법령에서 지방자치단체, 시·도 또는 시·군·구를 인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각각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하는 것으로 보아 해당 법령을 적용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법률행위와 행정을 하는데 큰 문제는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개별 법률에 특별시·광역시·도 및 특별자치도는 명기하고 있음에도 특별자치시를 명기하지 않아 일반 국민들에게 혼란을 준다는 지적이 계속 있어 왔다.
이에 이해찬·조승래 의원은 국회 입법조사처에 세종특별자치시가 명기되지 않은 법률을 조사의뢰하고, 세종시청 및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법률 규정을 명확히 할 필요성이 있는 법률안을 간추려 개정하는 작업에 나섰다.
그 중 1차로 1일에 `헌법재판소법· 정당법·지방공무원법·개인정보보호법·행정사법` 등 총 5건의 법률 개정안을 조승래 의원 대표 발의로 국회에 제출했다.
이해찬 의원은 “세종시는 출범 5주년이 지난 현재, 인구 27만명을 넘어서는 등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행정기관의 추가 이전과 법적 제도적 정비를 통하여 세종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승래 의원은 “이번 법률안 개정은 국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세종시가 특별자치시로서의 권한 행사를 하는데 그 근거를 명확히 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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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과 지역민 분쟁 조짐으로 번져
골프연습장과 지역민 분쟁 조짐으로 번져
-이용료 50%할인, 주민생계조합 청소용역 참여 보장, 지역행사 지원요구-
세종특별자치시 6-3생활권에 조성중인 행복도시 최초의 비거리 200m인 야외 골프연습장을 둘러싸고 골프장측과 인근 주민들이 마찰을 일으키고 있다.
2단계 계획안 축소로 주민들과 분쟁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야외골프연습장(적색 원)문제가 된 야외연습장은 1단계 골프장 준공에 이어 2단계 도시계획시설사업(체육시설)이며 지하1층, 지상2층으로 실외스크린 2타석을 포함한 총58타석의 연습시설과 어프로치, 퍼팅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카페, 유소년전문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공사가 한창인 골프연습장.분쟁의 원인으로 연기면 주민들은 2011년 세종필드CC 건립당시 2단계 사업으로 계획 되었던 다목적실내체육관이 사업에 빠지면서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주민들은 다목적실내체육관에 수영장을 비롯한 목욕시설 및 편의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짐작하고 사업이 취소되자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세종필드 관계자는 수영장 및 목욕시설은 금시초문이고 주민들이 스스로 추측한 내용일 뿐 주민을 속이며 공사를 계획한적은 없다고 항변했다.
수차례 실시한 주민설명회에는 이처럼 주민들이 숙원인 실내체육관에 관한 토의 내용이 전무하다.또한 연기면 주민들은 실내체육관 건립이 어렵다면 골프장과 연습장에 대해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요구하며 골프장, 연습장 이용료에 대해 50% 할인, 청소용역에 주민생계조합(장남) 참여, 지역행사 지원, 지역민 우선 고용 등으로 지역 소득 증대를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골프장측은 당연히 지역민 최우선 고용정책을 실행하고 있으며 현재 출자자에 한해 40%할인 해택이 주어지는 것과 비교하여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으며 골프장 이용료는 세종시민에 한해 현재 20%의 할인과 앞으로 개장할 연습장은 10%할인을 할 수 밖에 없는 골프장측의 입장을 밝히고 주민생계조합(장남)의 청소용역참여 보장에 대해서는 어차피 지역주민을 최우선으로 고용할 것과 주민생계조합의 청소용역을 위탁업체와 협의를 통한 결과 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문제의 발단으로 지적된 2011년 1단계 세종필드골프클럽 건립당시 2단계 야외연습장(윈도어) 조성계획에 par3 (9홀), 다목적 실내체육관, 스크린골프(8실), 피트니스센터, 50타석의 연습장 등이 반영되었으나 5년이 지난 16년에 수익성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면서 지금의 56타석 연습장과 숏게임 콤플렉스,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2실)로 불가피하게 축소되었고 대신 유소년골프아카데미를 추가하였다.
하지만 세종필드 관계자는 사업축소의 결정적 원인은 사업인허가부서인 행복청의 “경관개선을 위한 연습장의 구조물인 철탑의 높이 축소 및 부지활용 효율증대 요구”에 따라 부득이하게 건축면적이 축소되면서 현재의 상황으로 변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표방하며 기업유치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는 세종시를 위해서 골프클럽과 지역민의 요구가 서로를 배려하는 상생의 길로 봉합되어 서로에게 상처가 남지 않도록 서로의 만남을 통한 양측의 현명한 선택과 화합이 절실히 요구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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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수단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국민 절반 긍정적
북한선수단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국민 절반 긍정적
문체부, 제3차 `평창 동계올림픽 국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메트릭스에 의뢰한 제3차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올림픽을 통해 소개하고 싶은 문화는 `한국전통공연´과 `불고기´ (출처-문체부)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의 성공 개최 전망에 대해서는 응답자 중 63.8%가 긍정적으로 답했으며, 부정적인 전망은 9.0%에 불과했다. 동계패럴림픽만 볼 경우 성공 개최 전망은 53.1%였다.
특히, 북한선수단의 참가가 올림픽 성공 개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49.8%,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19.8%로, 긍정적 응답 비율이 월등하게 높았다. 이는 같은 민족이 올림픽에 함께함으로써 `관계 개선, 민족 화합, 국내외 관심 유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응답자 중 경기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겠다는 비율은 7.9%로 여전히 낮았으며, 86.8%는 텔레비전으로 경기를 시청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우리 국민이 평창 올림픽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 숙박 등 편의시설 확충을 통한 쾌적한 관람 여건 조성(36.1%), ▲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한 개별 경기에 대한 관심 제고(22.1%), ▲ 개최 지역 관광지와 경기 관람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19.5%)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폐회식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가장 소개하고 싶은 공연으로는 `한국전통공연(39.0%)´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가장 소개하고 싶은 우리 음식은 `불고기(31.0%)´, `비빔밥(19.6%)´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도의 3차 조사결과는 1차 조사 35.6%, 2차 조사 40.3%보다 낮은 35.1%였으며, 동계패럴림픽에 대해서도 25.4%만 관심이 있다고 답해 1차 조사 24.9%, 2차 조사 25.7%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다려지는지에 대해서도 41.1%(1차 조사 35.3%, 2차 조사 44.0%)만이 긍정적으로 응답해 아직까지도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하반기에 관계 부처와 협업해 대회 개최 200일 전[G-200(7. 24.)]과 100일 전[G-100(11. 1.)]을 계기로 붐업 행사를 개최하고 미디어와 연계한 캠페인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분위기가 본격적으로 조성되고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획기적으로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7월 21일(금)과 22일(토) 양일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알고 있는 전국 15세~79세 일반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방법은 무작위로 선정된 유무선 전화번호를 이용한 방식(Random Digit Dialing, RDD)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0%포인트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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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공주시 잇는 제2금강교 건설 속도
행복도시-공주시 잇는 제2금강교 건설 속도
행복청-공주시, `행복도시-공주 연결도로 3구간(제2금강교)´ 업무협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과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주요 현안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 협약식
▲ 협약식(사진-행복청)
▲ 위치도(출처-행복청)
양 기관은 `행복도시-공주 연결도로 3구간(이하 제2금강교)´의 원활한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8월 1일(화) 오후 2시 공주 고마센터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효율적인 사업수행 및 조기 준공을 위한 업무 분담(행복청: 설계 및 시공, 공주시: 인허가 및 유지관리)´, `총사업비 분담(양 기관 각 50%)´ 등의 내용을 협약서에 담았으며, 협약식에는 이원재 행복청장과 오시덕 공주시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 설계사, 시민, 언론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제2금강교는 공주시 신시가지(신관동)와 구시가지(금성동)를 연결하는 폭 약 18m(왕복 4차로), 연장 약 600m 규모의 교량으로, 기존 금강교(1933년 건설, 등록문화재 제232호) 바로 옆에 480억 원을 투입하여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중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공주시 신․구시가지 간 양방향 통행이 가능해지고 이동시간도 단축되는 등 시민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을 찾는 외부 관광객의 교통 접근을 도움으로써 제2금강교는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기존 금강교는 보행자 전용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행복청은 행복도시-공주 연결도로 1구간(행복도시~송선교차로, 6.3km) 및 2구간(송선교차로~공주IC교차로, 3.1km) 공사를 각각 올해 9월 및 2021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1~3구간 공사가 완료되면 행복도시와 공주시 간 이동시간이 약 18분 단축되는 등 도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제2금강교를 포함한 행복도시-공주 연결도로를 차질 없이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 외에도 행복도시와 공주시가 향후 중부권 문화관광도시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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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복숭아 판매전 허와실
조치원 복숭아 판매전 허와실
-아름동, 종촌동, 보람동, 고운동복컴에서 1,900박스 판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조치원 복숭아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 복숭아 농가의 판로 확대 등을 위하여 판매 및 홍보에 나선 결과 아름동, 종촌동, 보람동, 고운동복컴에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3,9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4개의 복컴에서 2일 동안 판매한 복숭아는 약 1,900박스로 하루 평균 한곳에서 약 240박스의 판매실적을 올려 성공적인 판매행사로 평가되지만 대전광역시 농협 하나로 마트(안영동)에서의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판매전은 5일동안 하루평균 60박스의 저조한 판매실적을 보여 복컴판매전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
특히 농협하나로마트 복숭아 판매전은 농협 측에 판매금액의 10%로를 수수료로 지급하고 그나마 매장내 협소한 매대에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지만 세종시는 8월 6일까지 판매전을 연장하기로 하였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조치원 복숭아 판매전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시간과 경비를 해마다 투입하여 진행하는 판매전보다는 모바일 등을 활용한 복숭아 판매로 영구적인 농가의 판매를 촉진하고 조치원 복숭아의 명성을 널리 알리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특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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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건축사 발굴 및 육성위한 공공건축 설계 지원한다.
신진건축사 발굴 및 육성위한 공공건축 설계 지원한다.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개정안 공포…오는 9월 1일부 시행-
경력은 다소 부족하지만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신진건축사들의 공공건축 설계 시장 진출이 보다 쉬워지고, 설계자 선정 및 심사 과정은 보다 공정하고 투명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발주기관이 건축 설계공모 참가자를 신진건축사로 제한 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조항 등을 새롭게 담은「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국토교통부 고시) 개정안을 31일 공포했다.
이번 개정안은 신진건축사의 발굴‧육성을 통한 건축 설계시장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신진건축사를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발주기관 등이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설계공모에 참여하는 설계자를 제한하는 공모 방식인 제한공모 또는 발주기관 등이 설계자를 지명하여 설계공모에 참여하도록 하는 공모 방식의 지명공모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위해 설계공모 공고 시 심사위원 공개를 의무화하고, 공모 입상작에 대해 공모안과 평가사유서를 심사위원‧입상자의 실명과 함께 공개하도록 하여 발주기관과 공모 참가자 간 불필요한 오해 소지를 줄이도록 했다.
또한, 설계공모 진행 과정에서 공모 관련자들의 불공정행위가 있었음이 밝혀질 경우 당선작 선정 이후라도 발주기관이 공모 당선작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조항을 추가하는 한편 공모 평가 방식은 채점제, 투표제, 채점제와 투표제의 혼합방식 등 심사위원회가 자율적으로 의결을 통해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설계공모 방식(일반 설계공모, 2단계 설계공모, 제안공모의 3가지 종류가 있음) 중 2단계 설계공모 및 제안공모를 발주기관이 각 사업 특성을 반영하여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심사위원회와 발주기관의 재량을 확대했다.
개정안에 공모 공고 시 공개되는 `설계비´를, `계약담당자가 공모 당선자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하여 시행공고에 명시한 대가´로 명확히 정의함으로써 수의시담*(隨意示談)을 통한 설계비 감액 지급 관행을 개선하고자 하였다.
이번 개정안은 2017년 9월 1일부로 시행된다. 다만, 개정안 공포 전에 공고가 이루어진 건축 설계공모 사업에 대해서는 기존 규정을 적용하도록 하여 지침 개정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공정한 설계공모 질서를 확립하고 설계의 질을 높여 공공건축의 발전 및 공간문화 창조에 기여하고자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이 제정(´14. 6. 12.)된 이후 최초의 제도적 보완.”이라며, “공공건축 설계 분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이 추가된 만큼 지속 성장 가능한 추진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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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 새뜸, 한솔, 새움중 벨트형 스포츠·외국어 프로그램 운영
새롬, 새뜸, 한솔, 새움중 벨트형 스포츠·외국어 프로그램 운영
학교간 벽 허물고 같이 배우고 같이 성장한다
새롬중학교(교장 손경준)와 인근 3개 학교가 지난 7월 15일(토)부터 7월 29일(토)까지 3주 동안 스포츠·외국어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2일(화) 밝혔다.
▲ 새롬중학교와 인근 3개 학교가 지난 7월 15일(토)부터 7월 29일(토)까지 3주 동안 스포츠·외국어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사진은 새롬중학교에서 외국어 공동 수업이 진행 중인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프로그램 중 스포츠 벨트형(Belt) 프로그램은 각 학교별로 기존에 구성된 학교스포츠클럽과 스포츠 동아리를 활용하여 인근학교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배우고 학교간 교류전을 추진했다.
스포츠 벨트형 프로그램은 지난달 15일(토) 여학생 피구를 시작으로 배드민턴과 농구 등의 종목을 기본자세 습득 단계부터 실제 경기를 진행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수준별로 경기가 열린 학교의 체육교사가 직접 타 학교의 학생들까지 현장에서 지도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영어와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고 일상생활에서의 외국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외국어 벨트형 프로그램은,
4개 학교 재학생 중 희망자를 모집하여 수준별 영어 3개반과 중국어 1개반을 학년별로 구성하여 4개 학교의 영어·중국어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진행했다.
새롬중학교 손경준 교장은 “이번 벨트형 스포츠·외국어 프로그램은 단위 학교의 제한된 교원, 시설, 재정, 그리고 경험 부분의 한계를 하나의 세종교육공동체라는 큰 틀에서 학교간 교류를 통해 극복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하여 소통과 배려, 협업을 통한 세종시 중학교 간 벨트형 프로그램이 더욱 확산되어 학교간 그리고 학생간 교류가 증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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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국민의 품으로..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국민의 품으로..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국무회의 의결 -
- 해양관광진흥지구 도입…설치 시설․용적률 등 확대 -
앞으로 동해안, 서해안, 남해안의 경관이 수려한 지역을 규제완하 및 민간투자를 활성화하여 해양관광진흥지구로 지정하는 등 관광․휴양의 중심지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기준, 규제완화 등이 담긴「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8.1(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8.9(수)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해양관광진흥지구는 수려한 경관을 보유한 해안지역을 규제완화 및 민간투자 등을 통해 관광․휴양의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2월「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개정으로 근거가 마련됐다.
이번에 개정된 시행령에서는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기준, 도입 가능 시설 확대, 건폐율 및 용적률 완화 등을 구체화하였다.
바다에 면한 토지경계로부터 1km 이내의 육지지역이나 도서지역을 포함해야 하며, 난개발 예방을 위해 지구면적은 10만㎡ 이상, 가시적인 효과 창출을 위해 민간투자 규모는 200억 원 이상이어야 한다.
특히 해양관광진흥지구 내의 수산자원보호구역(중첩된 보전산지 포함)에 마리나․수상레저시설, 야외공연장․음식점 등 집객시설 설치를 허용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지구 내 수산자원보호구역에 설치하는 숙박시설의 높이 제한을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 수준인 40m(종전 21m)로 완화하고, 건폐율과 용적률의 최고한도도 계획관리지역 수준인 40%, 100%로 각각 완화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아름다운 해안환경을 최대한 보전하고 경관을 살리는 친환경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구 지정 시에 이미 훼손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환경 관련 평가 및 위원회의 심의(전략환경영향평가, 사전재해영향성 검토협의, 중앙연안관리심의회, 관계중앙기관의 장과 협의, 국토정책위원회, 공원위원회,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등)도 엄격히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내용에 있어서도 공동주택 등 상업성을 지양하고, 국제공모 등으로 차별화된 문화․예술 콘텐츠가 포함되도록 유도하여, 해양관광진흥지구를 우리나라의 수려한 해안경관을 활용한 세계적인 관광․휴양의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며 이를위해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지자체 대상 수요조사 및 컨설팅을 거쳐, 지구 지정 등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폭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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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지원 진로직업교육 교사 연수
세종시교육청,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지원 진로직업교육 교사 연수
프리저브드 플라워, 가죽공예 제작 실습 위주의 과정 개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7월 31일(월)부터 8월 1일(화)까지 이틀 동안 세종누리학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사 중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진로직업교육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7월 31일(월)부터 8월 1일(화)까지 이틀 동안 세종누리학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사 중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진로직업교육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은 지난 31일(월) 연수 교사들이 프리저브드 플라워(Preserved Flower) 실습을 하는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연수는 중등 특수교사의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 지도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과 특수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직업교육분야와 진로직업기술의 실제적 습득을 위한 실습과정으로 이뤄졌으며, 장애학생의 진로와 직업에 대한 연수를 바탕으로 프리저브드 플라워(생화가 가장 아름답게 피었을 때 특수용액을 이용해 탈수, 탈색, 보존, 건조의 과정을 거쳐 장기간 보존할 수 있게 만든 꽃) 실습과 가죽공예 실습 연수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연수를 통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지원을 위한 특수교사의 진로・직업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중등 특수교사들의 공동체 운영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진로 방향을 모색하며 서로의 정보와 지식을 공유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2018학년도 전면 시행되는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앞서 특수교사들이 진로직업 교육의 전문성을 신장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교사들의 직무역량이 강화되고 다양한 과정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특수학교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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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번뜩, 전국발명가들의 대향연
아이디어 번뜩, 전국발명가들의 대향연
세종시교육청, 제 39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참가작 전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지난 7월 27일(목)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기획전시장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제 39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이하 발명품경진대회)에 참가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7월 27일(목)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기획전시장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제 39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참가했다. 또한, 이 대회의 작품전시회가 지난 7월 29일(토)부터 오는 8월 6일(일)까지 9일 동안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사진은 두루고 1학년 우현식 학생이 작품을 설명하는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발명품경진대회는 초·중·고 학생들이 주위의 도구를 활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로 작품을 제작하고 발표하는 전통과 권위가 있는 대회로 세종시에서는 전국대회에 배정된 3팀에 가락초와 두루고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엄선된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301점의 전국대회 출품작이 출전했으며, 현장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직접 활용이 가능한 ▲생활과학 Ⅰ, Ⅱ ▲학습용품 ▲과학완구 ▲자원재활용 5종목으로 구분하여 엄격한 심사가 진행됐다.
전국대회 출품작은 1차 서면심사와 2차 면담심사를 거쳐, 오는 8월 14일(월)에 대통령상 1명, 국무총리상 1명, 최우수상 10명 등이 각각 선정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이상 수상자들은 오는 10월 실시 예정인 해외선진과학문화 탐방에 참가하고, 우수작 수상자들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발명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11월에 개최 예정인 창의과학발명캠프에 참가할 자격을 수여받는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제 3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큰 성과가 있었다.
한편, 전국 초·중·고 학생들의 발명축제인 이 대회의 작품전시회가 지난 7월 29일(토)부터 오는 8월 6일(일)까지 9일 동안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처음으로 세종시에서 대회의 개최와 전시가 열려 세종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발명품경진대회에 참가한 두루고 2학년 이유빈 학생은 “발명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실패와 어려움이 있었지만 친구들과 지도해주신 선생님들로 인해서 오늘의 우수한 발명품이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앞으로도 새로운 아이디어로 우리 생활에 유용한 좋은 발명품이 탄생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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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 안내시설 개선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개선
시정모니터 88건 의견 제시, 현장확인 후 조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시정모니터가 도로명주소 사용실태 점검 후 현장과제를 개선했다.
▲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훼손
지번주소 사용 및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훼손 여부 등을 집중 모니터링한 결과 명함, 카드단말기 영수증 등에 지번주소 사용 39건, 건물번호판 미부착 8건, 안내시설 훼손 5건, 영문표기 오류 1건, 기타 35건 등 88건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도로명주소 미사용자에게는 도로명주소 사용 안내문을 발송하고,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등 안내시설은 현장 확인 후 정비했다.
신동학 토지정보과장은“시정모니터 활동이 시민들의 주소사용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명주소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했다”며 “시민들이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기 시정모니터 66명은 지난 2월부터 현장과제 수행 등 시정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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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창업 육성 플랫폼, `팁스´ 운영사 선정
기술창업 육성 플랫폼, `팁스´ 운영사 선정
세종시 연동면 소재 ㈜아이빌트세종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연동면 소재 ㈜아이빌트세종(대표 이준배)이 지난달 31일 팁스(TIPS) 프로그램 신규 운영사로 선정됐다.
▲ ㈜아이빌트세종
팁스(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2013년부터 시행된 혁신 창업의 대표 플랫폼으로, 성공벤처인 등 민간 투자기관 등을 활용해 창업팀을 선별하고 민간투자로 고급 기술인력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충청권에서는 그동안 팁스 운영사가 없어 창업팀 발굴이 어려웠지만, ㈜아이빌트세종이 신규 운영사(일반형 9개, 바이오 특화형 1개)에 포함됨에 따라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할 수 있게 됐다.
㈜아이빌트세종은 팁스 관리기관인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협약 후 연간 5~20개의 창업팀 추천권을 배정받아 9월(하반기)부터 3년간 활동하게 된다.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팀은 엔젤투자의 추천을 받아 정부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창업팀은 운영사 투자금(1억원 내외)과 함께 정부 R&D자금(최대 5억원)을 포함한 연계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운영사가 지정한 인큐베이터에 입주, 운영사의 보육을 받을 수 있다.
이귀현 경제산업국장은 “신규 팁스 운영사 선정을 계기로 세종시 창업팀이 글로벌 스타벤처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기술창업 활성화를 통해 새 정부의 핵심 정책인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팁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jointips.or.kr)또는, 관리기관(한국엔젤투자협회)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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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합의 관련 협의 경과 및 합의 내용 전면 재검토한다!
위안부 합의 관련 협의 경과 및 합의 내용 전면 재검토한다!
-박근혜 정부시절 합의된 한·일 위안부 문제 검토위한 TF 가동-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7.31(월) 오전 외교부 장관 직속의「한‧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TF」(약칭 “위안부 TF”)를 출범하였다.
이번에 출범한 위안부 TF에는 오태규 위원장(前 관훈클럽 총무, 前 한겨레 논설위원실장)을 비롯하여 부위원장 선미라(한국인권재단 이사장), 조세영(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소장), 민간위원 김은미(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양기호(성공회대 일어일본학과 교수), 손 열(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부내위원 황승현(국립외교원 교수), 백지아(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 등 ▴한‧일 관계 ▴국제 정치 ▴국제법 ▴인권 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 및 외교부 부내위원 등 총 9명이 참여하였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위안부 TF에 참여하는 오태규 위원장을 비롯한 비롯한 9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들이 피해자 중심주의에 입각하여 위안부 합의를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사진-일본군 우안부 피해자 e역사관]이날 위촉장 수여 후 오태규 위원장 주재로 개최된 위안부 TF 제1차 회의에서는 TF 운영 방안 및 향후 계획 등이 논의되었다.
위안부 TF는 위안부 합의 관련 협의 경과 및 합의 내용 전반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평가하기로 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피해자 중심주의를 견지하면서 위안부 피해자 및 관계자들의 의견도 청취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위안부 TF는 연내 최종 결과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최종 결과는 대외 공개하기로 하는 한편 외교부는 별도 지원팀을 통해 위안부 TF 위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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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료 조작 허위사실공표한 이유미, 이준서 구속기소
제보자료 조작 허위사실공표한 이유미, 이준서 구속기소
-면피하기 급급한 국민의 당 수뇌부-
서울남부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강정석)는 대통령 후보의 아들과 관련된 허위사실공표 혐의 고발사건을 수사한 결과,- 이유미・A○○이 카카오톡 대화자료와 녹음파일을 조작하고, 이준서・김성호・김인원이 이를 건네받아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허위사실공표 혐의가 인정되어 위 5명을 기소하고 (그 중이유미․이준서는 구속기소) 향후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자식을 잘못가르친 부모의 심정으로 자식의 죄를 끌어안고 석고대죄해야할 국민의 당 지도부가 지도부의 개입없이 이유미 이준서의 단독범행으로 결론나자 꼬리자르기식의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사진-JTBC 캡쳐]이준서․이유미는 국민의당 선대위 산하 2030희망위원회 위원장 및부위원장으로서 소속 정당 후보를 위해 선거운동을 하던 중, 이준서가4. 27.∼4. 30. 이유미에게 `문재인 후보가 아들의 특혜채용에 개입한 사실이 담긴 녹취록을 구해오라´고 수차례 요구하면서 `이번 일이 잘 되면 청년위원장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제의하고 이에 이유미는 4. 30.∼5. 3. 휴대폰 3대를 이용하여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조작하고, 동생 A○○과 녹음파일을 조작하여 이준서에게 제공하였다.
녹음파일에서 이유미는 “문 후보가 아들 문○○에게 (고용정보원에) 원서를 내보라고 해서 그 아들이 원서를 냈다고 들었는데 맞느냐”고 묻고, 동생 A○○가제보자 B○○(문○○이 졸업한 미국 P스쿨 졸업생)으로 행세하면서 “그렇게 들었다, P스쿨 출신들은 다 안다”고 대답하는 내용이며 이준서는 자신의 요구대로 작성된 카카오톡 대화내용과 녹음파일을 전달받아 그 제보자 및 제보내용에 대한 확인 없이 기사화를 시도하다 무산되자, 5. 4. 공명선거추진단에 그대로 전달하고 김성호․김인원은 카카오톡 대화자료와 녹음파일에 나타난 제보자 및제보내용에 대한 확인 없이 5. 5. `민주당 후보가 시켜서 아들이 고용정보원에 원서를 제출했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실시하였다.
5. 7. 기자회견에 의한 허위사실공표위 기자회견 이후, 민주당은 녹음파일의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며 김성호․김인원 등을 고발하고, 문○○의 P스쿨 동기인 C○○등은 SNS에 제보자료가 조작됐다는 취지의 글을 게시했으며, 기자들이 제보자 B○○에게 보낸 이메일 인터뷰도 회신되지 않는 등 제보자료의 신빙성이 더욱 낮아진 상황이 발생했으며 더구나, 김성호․김인원은 5. 6. 문○○과 B○○의 P스쿨 재학기간이다른 사실까지 확인하고도 제보자 및 제보내용에 대해 추가 확인 없이 5. 7. `앞선 5. 5.자 기자회견은 진실´이라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실시하였다.
이용주 의원 등 당 지도부 관련성공명선거추진단장이던 이용주 의원은 5. 4. 이준서로부터 조작된 제보자료를 제공받았으나, 그 후 제보자료에 대한 검증과 기자회견(5. 5.및 5. 7.)에 관여하거나 제보자료의 허위성을 인식하였다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고 박지원 의원 및 안철수 前의원의 관련성도 조사하였으나, 본건 제보자료의 검증 또는 김성호․김인원의 기자회견에 관여했다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검찰은 밝혔다.
한편, 김성호・김인원이 5. 3. 「D○○ 前원장, 문 후보 청탁으로 고용정보원 감사시 압력행사」 제하의 기자회견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고발사건(5. 4. 고발)에 대해서도 함께 수사를 진행한 검찰은 김성호・김인원은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글의 진위여부를 전혀 확인하지 않은 채 이를 인용하는 형식으로 `D○○ 원장이 문 후보의 청탁을 받아 감사결과에 아들이 드러나지 않도록 압력을 넣었다´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가 인정되어 같은 날 함께 기소하였다.
검찰은 민의를 왜곡하고 선거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흑색선전을 엄단하기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수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향후 검찰은 피고인들에 대해 죄질에 상응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의혹사실의 존재를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자는 소명자료를 제시할 부담을 지고, 그러한 소명자료를 제시하지 못하거나 제시된 소명자료의 신빙성이 탄핵된때에는 허위사실공표 성립 (대법원 2009. 3. 12. 선고 2008도11743 판결)‣ 소문ㆍ의혹을 공표한 경우, 소문ㆍ의혹이 있다는 사실은 진실이라도 소문ㆍ의혹의 내용이 허위이면 허위사실공표 성립(대법원 2007. 7. 27. 선고2007도3598)‣ 소문, 기사, 제보의 신빙성이 상당한 정도로 확보되지 않는 경우 그에 관한진위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면 허위사실공표의 미필적 고의 인정(대전고법 2011. 4. 22. 선고 2011노66 판결, 대법원 2011. 7. 28. 선고2011도5071 판결)‣ 적시한 구체적 사실이 진실한지 확인하는 것이 시간적ㆍ물리적으로 사회통념상 가능했다고 인정됨에도 확인 노력을 하지 않은 채 당선되지 못하게할 목적을 가지고 사실 적시에 적극적으로 나아갔다면 미필적 고의 인정(대법원 2011. 12. 22. 선고 2008도11847 판결)‣ 제기된 의혹에 대해 상대방이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확인 없이 같은취지로 재차 의혹 제기한 경우 허위사실공표 인정 (대법원 2016. 12. 27.선고 2015도14375 판결
이유미ㆍA○○은 함께, 언론에 공개될 것을 알면서도 마치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들 문○○이 후보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고용정보원에 특혜 채용된 것처럼 카카오톡 대화내용및 녹음파일을 조작한 후 이준서에게 제공하여, 5. 5.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함으로써 허위사실공표 [공직선거법위반]7. 14.구속기소A○○(이유미 남동생, 회사원)7. 28.불구속기소 처분하고 이준서(국민의당2030희망위원회위원장)은 마치 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들 문○○이 후보의 영향력을이용하여 고용정보원에 특혜 채용된 것처럼 조작된 카카오톡대화내용과 녹음파일을 이유미로부터 건네받아, 제보자 및제보내용에 대한 확인 없이 김성호ㆍ김인원에게 제공하여5. 5. 및 5. 7.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함으로써 허위사실공표 [공직선거법위반]7. 28.구속기소하였다.
김성호(국민의당공명선거추진단수석부단장)은 5. 5. 및 5. 7. 마치 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들 문○○이후보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고용정보원에 특혜 채용된 것처럼 조작된 제보내용에 대한 확인 없이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허위사실공표 [공직선거법위반]로 김인원(국민의당공명선거추진단부단장)은 5. 3. 「D○○ 前원장, 문 후보 청탁으로 고용정보원 감사 시압력행사」 제하로, `D○○ 원장이 민주당 후보의 청탁을 받아 감사 결과에 아들이 드러나지 않게 압박을 넣었다´는허위 내용의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글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허위사실공표 7. 31.불구속기소하였다.
4. 27. 이준서가 이유미에게 문○○ 특혜채용 입증 자료를 구해오라고 요구하는 동시에 기자들에게 위 자료를 확보 예정이라고 말하며 기사화 시도하고 4. 30. 이유미는 카카오톡 대화자료 조작‣ 5. 1. 이유미는 조작된 카카오톡 대화자료를 이준서에게 전송 이준서는 이유미에게 녹음파일 요구‣ 5. 2. 이유미ㆍA○○, 녹음파일 조작(1차) 및 이준서에게 전송‣ 5. 3. 이유미ㆍA○○, 녹음파일 조작(2차) 및 이준서에게 전송‣ 5. 4. 이준서, 김성호ㆍ김인원에게 조작된 자료 전달 및 회의‣ 5. 5. 김성호ㆍ김인원, 조작된 자료가 사실인 것처럼 기자회견(1차)‣ 5. 6. 민주당 및 문○○ 친구들의 반박‣ 5. 7. 김성호ㆍ김인원, 조작된 자료가 사실인 것처럼 기자회견(2차)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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