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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 새뜸, 한솔, 새움중 벨트형 스포츠·외국어 프로그램 운영 - 학교간 벽 허물고 같이 배우고 같이 성장한다
  • 기사등록 2017-08-01 10: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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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 새뜸, 한솔, 새움중 벨트형 스포츠·외국어 프로그램 운영

학교간 벽 허물고 같이 배우고 같이 성장한다

 

새롬중학교(교장 손경준)와 인근 3개 학교가 지난 7월 15일(토)부터 7월 29일(토)까지 3주 동안 스포츠·외국어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2일(화) 밝혔다.

▲ 새롬중학교와 인근 3개 학교가 지난 7월 15일(토)부터 7월 29일(토)까지 3주 동안 스포츠·외국어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사진은 새롬중학교에서 외국어 공동 수업이 진행 중인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프로그램 중 스포츠 벨트형(Belt) 프로그램은 각 학교별로 기존에 구성된 학교스포츠클럽과 스포츠 동아리를 활용하여 인근학교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배우고 학교간 교류전을 추진했다.

 

스포츠 벨트형 프로그램은 지난달 15일(토) 여학생 피구를 시작으로 배드민턴과 농구 등의 종목을 기본자세 습득 단계부터 실제 경기를 진행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수준별로 경기가 열린 학교의 체육교사가 직접 타 학교의 학생들까지 현장에서 지도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영어와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고 일상생활에서의 외국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외국어 벨트형 프로그램은,

4개 학교 재학생 중 희망자를 모집하여 수준별 영어 3개반과 중국어 1개반을 학년별로 구성하여 4개 학교의 영어·중국어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진행했다.

 

새롬중학교 손경준 교장은 “이번 벨트형 스포츠·외국어 프로그램은 단위 학교의 제한된 교원, 시설, 재정, 그리고 경험 부분의 한계를 하나의 세종교육공동체라는 큰 틀에서 학교간 교류를 통해 극복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하여 소통과 배려, 협업을 통한 세종시 중학교 간 벨트형 프로그램이 더욱 확산되어 학교간 그리고 학생간 교류가 증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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