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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세종 등 부동산 거래 과정 세금 탈루 혐의자 세무조사 착수결과
서울, 경기, 세종 등 부동산 거래 과정 세금 탈루 혐의자 세무조사 착수결과
- 다운계약, 변칙증여 등 총 286명 전국 동시 세무조사 -
국세청은 ´17.8.9.(수) 주택가격 급등지역에서 다운 계약, 주택 취득자금 편법 증여 등 부동산 거래 관련 세금 탈루 혐의자 286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착수하였다.
이번 세무조사 대상자는 서울 전역 25개구, 경기 일부, 세종, 부산 등 청약조정대상지역 뿐만 아니라 기타 주택가격 급등지역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과정 전반을 심층 분석하여 탈루 혐의가 명백한 자를 선정하고 조사하였다.
[사례1] ´15.8. 양도인은 분양 계약기간 중 양수인에게 아파트 분양권을 프리미엄 00백만 원에 불법 전매하고 분양 계약금 및 프리미엄을 수령하고 양도인은 전매 제한기간 이후인 ´16.8. 양수인으로 명의를 변경하면서 분양권 시세 상승에 따른 대가를 요구하여 추가로 프리미엄 00백만 원을 수령하였으나, 당초 계약서로 양도소득세를 신고하여 프리미엄 추가 수령분에 대한 양도소득을 탈루한 혐의. <양도소득세 00백만 원을 추징하고 지자체에 불법 전매 및 부동산 거래신고 위반자료 통보>
[사례2] ´16.10. 양도인은 양도소득세를 양수인이 부담하는 조건으로 프리미엄 00백만 원에 아파트 분양권을 전매하고 중도금 대출(이자후불조건)을 양수인에게 승계하고 양도인은 아파트 분양권 양도시점까지 발생한 중도금 대출이자 및 양수인이 대납한 양도소득세를 양도가액에서 누락한 혐의. <양도소득세 00백만 원 추징>
[사례3] ´16.4. 양수인 A는 아파트 분양권을 전매 제한기간 중 취득하였으며 양도인에게 프리미엄 00백만 원을 지급하고 계약금을 대납하였으며 양수인 A는 ´16.10. 양수인 B에게 아파트 분양권을 00백만 원에 재차 양도하였으나 프리미엄을 00백만 원으로 축소하고 양도인이 양수인 B에게 양도한 것처럼 허위계약서를 작성하고 양수인 A는 계약서에 기재된 프리미엄은 계좌이체로 수령하고 실제 프리미엄과의 차액은 현금으로 수령한 혐의.<양도소득세 00백만 원을 추징하고 지자체에 불법 전매 및 부동산거래신고 위반자료 통보>
그 결과 다주택 보유자이거나 30세 미만이면서 고가 주택을 취득한 자 중 자금출처가 부족하여 변칙 증여받은 혐의가 있는 자와 뚜렷한 소득원이 없음에도 이미 보유한 3주택 이외에 금년 상반기에 강남 반포의 10억 원 상당 아파트를 추가 취득하여 편법 증여받은 혐의, 27세의 취업준비생이 특별한 소득이 없음에도 서울 인기지역의 아파트 및 분양권을 취득하여 취득자금을 편법 증여받은 혐의자 등에 대하여 조사가 이루어졌다.
[사례4] ○○○○은 ´12~´16년 강남4구 소재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서 부동산중개업을 영위하면서 중개수수료를 현금이나 차명계좌로 받아 수입금액을 과소신고하는 수법으로 수입금액 탈루, 특히, 부동산 거래신고 의무가 없는 전‧월세 중개수수료에 대해서는 현금이나 종업원 계좌로 수취하여 대부분 신고누락, 부동산중개업의 경우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이나 현금영수증 미발급 혐의.<부가세, 소득세 및 현금영수증 과태료 00백만 원 추징하고 지자체에 계약서 보관의무 위반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자료 통보>
[사례5] 회사원 A는 ´13.3. 혼인 시 아파트를 취득하면서 계약금을 제외한 전액을 주택담보대출로 마련(은행은 해당 아파트에 근저당 설정),채무가 일부 변제되는 경우 통상 금융회사가 부동산에 설정된 근저당에 대해 변경 등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악용하여 부친 B가 채무원금 및 이자를 대신 변제하면서, 국세청의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 고의로 소액의 원금을 남겨 놓아 등기부 상 채무원금에 변동이 없는 것처럼 위장한 혐의. <채무를 이용한 편법 증여에 대하여 증여세 00억 원 추징>
[사례6] 대부업자 A는 ´12~´16년 유흥업 종사원을 상대로 고리의 사채를 빌려주고 발생한 이자소득에 대하여 소득세를 탈루하고 이후 A는 탈루소득으로 조성한 비자금을 제3자를 통한 대여로 가장하여 아들 B의 고가주택 취득자금을 편법 증여한 혐의. <이자소득세 및 고가주택 취득자금 관련 증여세 00억 원 추징>
또한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혁신도시 등에서 고액의 프리미엄이 형성된 아파트 분양권을 12회 양도하고, 세액은 4백만 원만 납부, 청약당시 경쟁률이 33:1에 달했고 현재 프리미엄 시세가 4억 원인 강남 아파트 분양권을 양도하고 양도차익이 없는 것으로 신고하는 등 다운계약을 한 혐의에 대해 조사하였다.
[사례7] 가정주부 A는 별다른 소득원이 없음에도 ´14~´16년 사이 다수의 부동산을 취득하여 보유 중, ´17.1. 조사결과 A는 컴퓨터 부품업체 대표인 배우자 B로부터 부동산 취득자금을 증여받은 것으로 확인, 한편, B는 일본에 부품을 수출하고 수출대금을 현지에서 현금으로 수령하는 방법으로 매출 누락하여 법인세 및 소득세 탈루한 혐의. <부동산 취득자금 관련 증여세 00억 원과 매출누락에 따른 법인세 및 소득세 00억 원 추징>
[사례8] ○○○○은 집값 급등지역에서 탈출한 전세난민이 몰리는 수도권에서 빌라 등을 신축판매하여 고소득을 올리는 주택신축판매업자로 신축빌라를 판매하여 고액수입이 발생하는 연도의 직전연도에 소액매출이 있었던 것처럼 허위신고를 하고 주택판매 사업연도에는 수입금액의 약 10%만 과세대상으로 간주하는 단순경비율을 적용받는 방법으로 소득금액 축소신고.<전년도 소액매출의 허위신고 여부를 조사하여 편법 축소소득에 대해 소득세 OO억 원 추징>
중개업소 3개를 운영하면서 본인 명의로 아파트 및 단지내 상가 30건을 양도하였으나 신고된 소득은 3년간 1,000여만 원에 불과, 다수의 부동산을 중개하면서 사업소득 신고를 누락하고, ▲본인명의로 분양권을 거래하면서 다운 계약서를 작성하여 양도소득 탈루, ▲부동산 임대업자인 시아버지로부터 전세자금을 증여받아 강남 대치동의 전세금 15억 원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고급 외제차 보유, ▲수십 채의 빌라를 신축판매하여 다수의 부동산과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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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
세종시,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
세종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춘희)는 11일부터 13일까지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제2회 세종특별자치시장배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펜싱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1개 시ㆍ도에서 7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2017년 국가대표 선발기준 배점이 부여되는 대회로 치러진다.
11일 선수등록 및 장비점검에 이어 12일부터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펜싱협회로부터 자격이 인정된 사람으로 절단과 기타장애, 척수장애를 가지고 장애인 등록을 마친 사람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1인 1종목으로 제한한다.
참가종목은 3종목(플뢰레, 에페, 사브르) 개인전과 1종목(플뢰레) 단체전이며, 경기방식은 예선 리그전 후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이춘희 회장 은 “장애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고 사회통합의 계기가 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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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찰칵! 행복도시 세종을 사각 프레임에 담아라!
찰칵! 찰칵! 행복도시 세종을 사각 프레임에 담아라!
「제4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 공동 개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와 공동으로 「제4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행복도시 세종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로, `행복도시 착공 10주년과 세종시 출범 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가 담겼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행복도시 세종의 다양한 발전상과 도시 안에서 주민들이 서로 어우러지며 살아가는 행복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응모하면 된다.
이달 10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약 1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연령과 국적의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행복도시 세종 사진 공모전 홈페이지(www.sejongphoto.com)를 통해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출품된 사진은 권위 있는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대상 1점(표창,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2점(표창, 상금 100만원), 우수상 5점(표창, 상금 50만원), 장려상 30점(표창, 상금 10만원) 등 총 38점의 당선작을 선정하게 된다.
해당 홈페이지에서는 그 간 행복도시 세종 사진 공모전 수상작품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당선작은 9월 25일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시상식은 별도 통보할 계획이다.
행복도시 세종 사진 공모전은 2014년 처음 시작하여 지난해 제3회 대회까지 총 1,033명이 참가하고 2,485점이 출품되는 등 출품 수량과 수준 측면에서 대표적인 국내 사진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세종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행복한 도시의 일상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복도시 세종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공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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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내 음주소동 1년이하의 징역 1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 대폭 강화된다.
열차 내 음주소동 1년이하의 징역 1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 대폭 강화된다.
-`열차 내 금지행위´신설, `철도종사자 음주제한´강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철도종사자에 대한 음주제한 기준과 처벌을 강화하고 여객열차에서의 금지행위에 술이나 약물 등으로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주는 행위를 추가로 신설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철도안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7. 18.)하여, 8월 9일 공포(시행: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운전업무종사자 등에 대한 음주제한 기준 및 처벌 강화, ▲음주·약물 복용 후 위해행위 신설 및 처벌을 주요내용으로 열차 안전운행의 주요임무를 수행하는 운전업무·관제업무·여객승무 종사자에 대하여 음주제한 기준을 현재 혈중 알코올농도 0.03% 이상에서 0.02% 이상으로 강화하고, 철도종사자가 음주제한 기준 초과 시 처벌수준을 현행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을 강화하도록 하였다.
특히 운전업무·관제업무·여객승무·작업현장 감독업무·철도신호, 선로전환기 등 조작판 취급 및 열차조성업무·철도차량, 철도시설 점검 정비업무 종사자 등에 대해 음주제한 및 처벌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여객열차에서 술에 취하거나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여객의 안전에 위해를 주는 행위를 금지행위로 신설하고 위반 시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로 벌금형의 처벌기준을 마련하였다. (현행: 경범죄처벌법(통고처분 5만 원) 또는 즉결심판(2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료)
국토교통부는 이번 철도안전법 개정은 항공과 함께 여객을 운송하는 주요한 교통수단인 철도에서 운전업무 및 관제업무 등에 종사하는 철도종사자에 대해서 음주위반 기준을 강화하여 철도안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열차 내 무차별 폭행 등을 계기로 열차 내 불법 행위자에 대한 벌칙수준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상향하여 열차 내 안전 확보를 위한 국민들의 높은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열차 내 불법행위에 대해 처벌이 크게 강화되고, 그간, 열차 내 치안강화 등 무관용 원칙 적용과 함께 엄격한 법적용으로 불법행위가 대폭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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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공간인 우리집에서도 담배 담배피기 어려워진다!
사적 공간인 우리집에서도 담배 담배피기 어려워진다!
세대 내 간접흡연 피해 방지 등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 공포
그동안 공동주택의 발코니, 화장실 등 세대 내부에서의 흡연에 따른 간접 피해에 대해서는 사적 영역이라는 이유로 제도적 대책 마련이 어려웠지만 앞으로 지자체장은 입주민 1/2 이상이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승강기 및 지하 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신청하면 금연구역으로 지정, 단지 내 `어린이집´, `어린이 놀이시설´ 등에도 금연구역 지정,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10만 원 이하 과태료 등(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34조)을 부과할 수 있게된다.
[이미지캡쳐-네이버블로그]
따라서 공동주택의 발코니, 화장실 등 세대 내부에서의 흡연에 따른 층간 담배연기 갈등이 줄어들고,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한 모든 의사결정에 전자투표가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공동주택 세대 내 간접흡연 피해 방지´, `공동주택관리와 관련한 입주민 의사결정시 전자투표 가능 명확화´,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주택관리사보 시험위원회 이관´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을 8월 9일 공포했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공동주택관리에 관한 법률인 「공동주택관리법」에 세대 내에서의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 방지 대책을 규정하여 실내 간접흡연에 대해 보다 실효적으로 계도하고 홍보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와는 별도로, 국토교통부는 2015년 9월 이후 사업 계획 승인 신청을 통해 새롭게 짓는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세대에서 발생되는 냄새나 연기가 다른 세대로 역류하여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세대 내 배기구에 자동 역류방지 댐퍼를 설치하거나, 단위 세대별 전용 배기덕트를 설치하도록 하는 `배기설비 기준´을 시행해 오고 있다.
그동안 공동주택관리와 관련하여 입주자 등이 의사결정을 할 필요가 있는 경우 전자투표로 할 수 있는 범위가 불명확*하였으나, 앞으로는 입주자 등이 공동주택의 관리와 관련하여 의사를 결정하는 모든 경우(서면동의에 의하여 의사를 결정하는 경우를 포함함)에 대해 전자투표 방법이 가능하도록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입주자 등의 의사결정 참여율을 높이고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 및 공정성 확보가 용이하게 되었다.
또한 주택관리사 시험위원회는 자격시험 과목 조정, 합격기준, 선발인원 등을 결정하기 위한 위원회로 국토교통부에 설치되어 있으나, 정부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 방침에 따라, 주택관리사보 시험을 2008년부터 주관하고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이관하게 되었다. (이번 개정 규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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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로명주소 집중 홍보
세종시, 도로명주소 집중 홍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 및 조기정착을 위해 도로명주소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키로했다.
▲ 도로명 주소 홍보
시는 도로명주소 불편신고 이벤트 참여방법과 응급상황시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신고요령 등이 새겨진 휴대용 홍보부채 4,000여개를 제작해 관내 무더위쉼터 416개소에 배부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별 도로명주소 안내지도와 리플릿 등 다양한 홍보물을 무더위쉼터에 비치하여 도로명주소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홍보하는 한편, 홍보부채를 제공해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홍보부채에 표기된 도로명주소 불편신고 이벤트는 오는 12월말까지 진행되며, 참여자에는 매월 선착순 20명에게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증정하고, 신고건수와 내용에 따라 고급우산을 추가 지급한다.
신동학 토지정보과장은“도로명주소 홍보와 함께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생활과 함께하는 도로명주소 홍보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9월말까지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와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각 읍면동 주민센터 및 경로당 등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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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즉시 어린이집 가고 주차장은 유료 개방 가능해진다!
입주 즉시 어린이집 가고 주차장은 유료 개방 가능해진다!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8월 8일 국무회의 통과
공동주택 주차장을 입주민이 아닌 외부인도 유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공동주택 분양 후 어린이집 개원까지 최소 6개월 이상 걸렸으나, 어린이집 임차인 선정 방법 개선으로 입주민의 입주와 동시에 자녀를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게 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해당 공동주택 입주민이 아닌 외부인에 대한 공동주택 주차장의 개방은 외부인 출입으로 인한 보안, 방범, 교통사고, 정온한 주거환경 저해, 입주민의 이용을 방해할 수 있고 또한 입주자 공유 부대시설인 주차장은 영리목적 이용 불가〔공동주택 관리법 시행령 별표3 용도변경 중 신고기준, 법제처 법령해석(´13년 7월), 대법원 판례(´07년, ´09년)〕로 현행 법령상 허용되지 않았다.
입주민 권익 침해 가능성이 적고 개방 가능한 주차면이 있는 단지까지 개방을 금지하는 것은 불합리한 측면이 있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제11차 무역투자진흥회의(`17년 2월 27일)의 주차공유 활성화 대책으로서, 입주민들이 관리규약에 따라 공동주택 주차장을 외부인에게 유료로 개방하기로 결정하고 입주자 대표회의와 지방자치단체 간 체결한 협약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방공단이 운영․관리하는 경우에는 외부인에게 유료로 개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동주택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개정된 규정에 따라, 시ㆍ도지사는 개정안 시행일부터 3개월 이내에 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하여야 하고, 공동주택에서는 외부인에게 주차장을 개방하려는 경우에 한해 개정된 관리규약 준칙에 맞게 관리규약을 개정하면 된다.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에 입주자 공유인 복리시설로서 어린이집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어린이집 운영자를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관리규약에 정한 절차와 방법에 따라 선정토록 하고 있어, 공동주택 분양 후 최초 입주 시 관리규약 제정, 입주자 대표회의 구성, 어린이집 운영자 선정 및 내부시설 공사 등으로 어린이집 개원까지 최소 6개월 이상 소요되어 어린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 등의 불편이 컸던 것을 최초 입주 시 부터 어린이집 이용이 가능하도록 어린이집 임차인 선정방법을 개선한다.
이에, 시․군․구청장이 입주 초기부터 어린이집 운영이 필요해 입주자 대표회의가 구성되기 전에 어린이집 임대계약의 체결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사업주체로 하여금 입주 개시일 3개월 전부터 입주 예정자 과반수의 서면동의를 받아 관리규약을 제정할 수 있도록 하고, 이 관리규약에서 정하고 있는 어린이집 임차인 선정 기준에 따라 사업주체가 어린이집 임차인을 선정하여 입주 예정자 과반수의 서면동의를 받아 임대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입주민이 입주와 동시에 자녀를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도록 했다.
입주자 대표회의 또는 관리주체는 공동주택 공용 부분의 유지․보수 및 관리 등을 위해 기술인력을 갖춘 공동주택관리기구(붙임 참조)를 구성하여야 하는데, 현행 규정(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별표1)상 기술인력 상호 간에는 겸직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어, 국가기술자격 시험을 거칠 필요 없이 일정 교육 이수만으로 인정되는 소방안전 관리자, 승강기안전 관리자,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자 등 기술인력까지도 별도로 채용해야 하는데 따른 관리비 상승 문제가 있었다.
이에,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의 기술인력 중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국가기술자격의 취득이 필요한 기술인력이 국가기술자격이 필요하지 아니한 기술인력을 겸직하는 경우와 국가기술자격이 필요하지 아니한 기술인력 상호간에 겸직하는 경우에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거쳐 겸직이 가능하도록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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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콜센터 품질경영시스템 사후관리 인증 통과
민원콜센터 품질경영시스템 사후관리 인증 통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민원콜센터(044-120)가 품질경영시스템(ISO9001) 국제규격 인증 사후관리 심사를 통과했다.
지난해 8월, 민원콜센터 운영 품질관리를 검증 받아 국제규격 인증을 획득한 콜센터는 이번 심사를 통과해 운영의 안정성과 상담사의 적정성 확보까지 인정받게 됐다.
콜센터는 이번 국제인증 통과로 체계적인 민원전화서비스 능력 및 콜센터 운영 전반에 대해 국제표준화기구(ISO)에 걸맞는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한유 민원과장은 “ISO9001의 지속적인 관리와 민원콜센터 서비스 개선 및 외부 연계기관(정부세종청사, LH 등)의 협력을 통하여,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증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민원콜센터는 개소 후 2년 동안 27만 4,000건의 민원상담을 진행했으며, 지난달에는 최고 1일 920건의 전화 안내를 수행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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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연서면 이·통장 연합회의
아름동·연서면 이·통장 연합회의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과 연서면은 8일 연서면사무소에서 고준일 세종시의회 의장과 이·통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통장 연합회의를 가졌다.
이날 아름동과 연서면은 자유토론 및 시정 공동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한편, 아름동과 연서면은 지난 5월 도·농교류와 상생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일손돕기(6.3) ▲복숭아 직거래 장터 개설(8.4)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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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 소록도의 나이팅게일 마리안느 스퇴거, 마가렛 피사렉 노벨평화상 추천한다.
한국정부 소록도의 나이팅게일 마리안느 스퇴거, 마가렛 피사렉 노벨평화상 추천한다.
-40여년간 소록도에서 무보수로 한센인 치료하고 자신은 병상에-
소록도에서 40여년간 한센인들을 돌봤던 오스트리아 출신의 두 간호사(마리안느 스퇴거, 마가렛 피사렛)에 대한 민간의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계획이 본궤도에 올라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현재 이들에 대한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은 `사단법인 마리안마가렛´, 전남도청, 오스트리아(티롤 주) 등에서 추진 중이다.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간호대학 동기였던 마리안느 스퇴거(83)과 마가렛 피사렉(82)는 각각 1962년, 1966년 소록도 병원에 자원 봉사자 자격으로 입국, 각각 43년과 39년간 한센인들을 치료하고 한센인 자녀 영아원 운영, 재활치료, 의료시설 모금 등에 공헌하고 특히 무보수로 40여년간 한센인들과 그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한센병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한센병 환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만드는 등 한센병 퇴치와 계몽에 큰 역할을 하였다.
05년 건강이 악화되자 주변에 부담을 줄 수도 있음을 염려하여편지만을 남긴 채 가방 하나만 들고 조용히 출국하여 현재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 머물고 있으나, 마리안느는 암, 마가렛은 치매로 투병중이다.
이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한 고흥군과 전남도는 자원봉사학교 및 기념관 건립(`17.12 준공 예정),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등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중이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소록도병원 100주년 기념행사때 마리안느 간호사의 고흥군 명예군민증 수여식에 참석, 마리안느 간호사를 면담(`16.5.16)한 바 있다.
이들의 헌신적 삶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17.4.20~5월말까지 상영되었으며, 오스트리아 비엔나(6.6), 인스부르크(6.8)에서도 시사회가 개최 되었고 10월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도 시사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최근 천주교 광주대교구와 전남도청간 면담을 통해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후보추천위원회(50명 내외) 구성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으며, 이 자리에서 김황식 전 총리를 위원장, 대통령 영부인을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되었다.
7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김황식 前 국무총리를 `(가칭)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원회´의 위원장으로, 김정숙 여사를 명예위원장으로 위촉하자는 민간의견을 청와대에 건의하였으며, 청와대에서도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총리는 최근 개봉된 두 간호사의 삶을 조명하는 휴먼다큐멘터리 영화(`마리안느와 마가렛*)을 세종청사 공무원·가족, 세종시민, 학생 대상으로 상영하여 봉사와 희생의 의미를 일깨우고 이들의 헌신과 인류애를 알리는 붐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였다.
다큐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그놈 목소리, 강적, 가족 등의 영화로 잘 알려진 윤세영 감독과 소록도 성당의 김연준 신부가 소록도 100주년(´16.5) 기념에 맞춰 기획·제작한 것으로 ´17.4.20일 개봉하였다.
특히, 정부세종청사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3차례(8.17, 9.5, 9.19)에 걸쳐 상영하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도 상영할 예정인 가운데, 청와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영화 상영도 추진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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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의원, 민자도로 사업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이해찬 의원, 민자도로 사업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통행료 인하 및 국민 중심 제도개선 필요
민자도로 사업을 점검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개최된다.
▲ (이 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해찬(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은 `민자도로 20년, 통행료 인하와 국민중심 개선방향´을 주제로 오는 10일 오후 2시에 국회 의원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민자사업이 시행된 지 20년이 지난 시점에서 민자도로 사업의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통행료 인하와 최소수입보장제도(MRG) 개선방안 등 국민 중심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민자도로의 통행료는 도로공사 운영 도로에 비해 평균 1.7배 높아 국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MRG로 인해 2016년에만 3,627억 원이 민간사업자에게 지급되는 등 세금이 낭비된다는 지적이 꾸준하게 있었다.
토론회는 방송통신대 윤태범 교수의 사회로, 염규옥 도원회계법인 전무이사가 “민자도로 운영실태와 수익구조”, 신희철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이 “민자도로 통행료 인하 및 MRG 개선방안”, 김진영 광운대학교 겸임교수가 “민간투자법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이강훈 사업개발처장, 국민연금공단 김상민 대체투자관리팀장, 경실련 신영철 국책사업감시단장,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투자지원과장, 기획재정부 조규산 민자사업관리팀장이 토론자로 참여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이해찬 의원, 박광온 의원, 이원욱 의원, 강훈식 의원, 황희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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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편견 없이 공정한 채용 추진´ 강조
이낙연 총리, `편견 없이 공정한 채용 추진´ 강조
- 블라인드 채용 공공기관 대표․인사담당자․신입사원과 현장 간담회 개최 -
이낙연 국무총리는 8월 7일(월) 오전, 블라인드 채용 우수 도입기관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서울 중구 소재)를 방문하여 편견 없는 실력중심 채용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 공공기관 대표 및 인사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 박영범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곽성문 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유재영 철도공사 사장 직무대행,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예금보험공사·한국철도공사 신입사원(7명), 인사담당자(3명) 등이 참석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신입사원들은 “나이, 학력에 대한 편견을 버리니 나의 진짜 실력을 보일 기회를 얻었다. 더 많은 친구들이 `보다 평등한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블라인드 채용은 청년들이 편견에서 벗어나 공정하게 실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평등한 채용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블라인드 채용 도입기관은 입사지원서․면접에서는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출신지, 가족관계, 신체적조건(키‧몸무게, 사진), 학력 등을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편견은 버리고 실력 중심으로」 블라인드 채용 선도 도입기관인 kobaco, 예금보험공사, 한국철도공사는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들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직무실력을 가진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kobaco는 `15년부터 채용분야별 직무기술서를 공개하여 직무중심 채용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으며, `16년 kobaco 신입사원(´15년 입사) 이직률 0%, 내부 설문조사 결과 직무중심 채용과정에 따른 내부 만족도 80%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의 경우 이번 `17.7월 채용 시 입사지원서에서 직무와 무관한 사진, 성별, 연령, 출신지, 학력 기입란을 원천 배제하였으며, 응시자 전원에서 필기시험기회를 제공하여 직무능력 검증을 강화하였다.
예금보험공사의 경우 입사지원서에서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인적사항을 삭제하는 동시에 직무관련성이 낮은 어학성적 등도 삭제하여 진입장벽을 완화했다.
이들 기관은 하반기 공공부문에 전면 도입되는 블라인드 채용의 선도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편견을 버리고 실력에 집중하는 블라인드 채용 확산의 교두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정부가 블라인드 채용 확대에 적극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효과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편견 없는 채용을 위한 기관들의 노력과 편견 없는 채용을 거친 신입사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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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서비스 향상 팔 걷어 붙여
세종도시교통공사 서비스 향상 팔 걷어 붙여
버스이용 고객과 소통행보, 시민참여 서비스 평가단 운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산하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에서는 시민들의 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의 교통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들과 접점을 찾는 일환으로 시민들과 매주 버스에 함께 탑승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시민 의견을 듣는 소통 행보를 갖고 있다.
▲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 고칠진)는 시민들과 매주 버스에 함께 탑승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시민 의견을 듣는 소통 행보를 갖고 있다.(사진-세종도시교통공사)
한편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버스 이용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세종「버스타고」서비스 평가단 50여명을 구성하여 8월중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다.
서비스 평가단은 시민들로 구성되어 출퇴근 버스에 직접 탑승하여 모바일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개선사항 및 칭찬사항 등을 발굴하여 서비스 품질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통공사는 서비스 혁신의 일환으로 차내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버스 운행을 위해 고객의 소리(VOC)와 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ERP)의 첨단 클라우드 고객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버스 운행 서비스를 8월 중순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 “전국 최초 버스중심의 교통공사로서 성공모델 창출을 위해 차별화 된 서비스 제공과 시민이 감동하는 고객 만족 서비스 실현을 위해 임직원은 팔을 걷어붙이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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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56분 통화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56분 통화
-한·미 양국의 공조 및 대응방안 협의, 굳건한 한·미 동맹 확인-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전 07시 58분부터 08시 54분까지 56분 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최근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따른 한반도의 엄중한 안보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한·미 양국의 공조 및 대응방안에 대해 중점 협의하였다.
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최근 북한의 도발에 따른 한,미 양국의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특히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능력이 고도화되고 있는데 대한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한·미 양국이 긴밀히 공조하면서, 국제사회와 협력 하에 북한에 대한 최대한의 압박과 제재를 가하여 북한으로 하여금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하는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해야 한다는데 공감을 같이 하였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안보리가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전 이사국들의 만장일치로 사상 유례없이 강력하고 포괄적인 대북 제재 결의안을 채택하는 매우 중요한 상황 변화가 있었다고 소개하고 아울러, 북한의 태도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강력한 압박과 제재를 가하는 등 확고한 입장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문 대통령은 중국 및 러시아와 협조하여 전례없이 강력한 결의 채택을 이루어낸데 대해 평가하고, 이번 결의가 북한의 태도 변화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 하였다.
문 대통령은 지난 7.4 및 7.28 北 전략도발 직후 양국 NSC간 협의를 기반으로 한·미 양국이 동맹차원의 강력한 대응조치를 즉각 실시하고, 또한, 미국이 굳건한 대한 방위공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북 무력시위조치를 취해준 점을 평가하고 양 대통령은 8월말로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을 전후하여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고조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기
반으로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지하고 대응하기 위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화시키는 조치와 함께 우리의 방위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이의 일환으로 지난 7월 한·미 정상회담시 협의한 미사일 지침 개정 협상이 원만하게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으며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표하는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정부의 대북 대화 제안과 이에 대한 북한의 반응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였다.
이에, 문 대통령은 한·미 양국이 힘의 우위에 기반한 강력한 압박과 제재를 통해 궁극적으로 북한을 핵폐기를 위한 협상의 장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는 한편, 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올바른 선택을 할 때 대화의 문이 열려 있음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 하고 특히, 한반도에서 두 번 다시 전쟁의 참상이 일어나는 것은 결코 용인할 수 없는 만큼, 북한 핵문제를 궁극적으로는 한·미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평화적, 외교적인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지난 7월17일 제안한 남북 적십자회담 및 남북 군사당국회담은 인도적인 조치이자 우발적 군사충돌 방지를 통한 긴장 완화를 위한 조치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은 미국의 훌륭하고 위대한 동맹이자 동반자이며, 미국은 한·미 동맹을 위해 막대한 국방예산을 지출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만, 막대한 대한 무역 적자를 시정하고 공정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개정하는 것이 필요성
을 제기하였다.
문 대통령은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양국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안보 분야의 동맹과 함께 경제 분야 협력의 근간이 되는 동 협정이 기존의 성과를 바탕으로 양국에 더욱 호혜적인 방향으로 발전되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하고 이와 관련, 우리 측 대표인 통상교섭본부장이 최근에 임명된 만큼 앞으로 양측 관계 당국간 협의가 원만하게 진
행되는데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였다.
문 대통령은 금년 중 조기에 그리고 늦어도 내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한하여 줄 것을 지난 7월 한·미 정상회담에 이어 다시 한 번 초청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초청에 사의를 표하고, 가까운 시일 내 방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양 대통령은 금일 협의가 유익하였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긴밀한 협의를 수시로 갖기로 하였다고 박수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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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벤처협회 세종고용복지센터 입주
여성벤처협회 세종고용복지센터 입주
대전세종충남 여성벤처협회와 ㈜디플랜, ㈜HR교육컨설팅, 성천기획인쇄, 충원디자인, ㈜그리고, 노무법인 정음, 행복여행홍익관광 등 7개 회원사는 7일 세종고용복지 센터 4층에서 입주식을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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