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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
연기면,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
세종시 연기면(면장 임훈)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문구)가 16일 연기면사무소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 마을공동체 활성화 교육을 실시(사진-세종시교육청)
이날 이은숙 강사(열린사회시민연합 마을과사람 대표)는 “지역 공동체의 자생적 노력이 없으면 지역의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며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치위원들은 강의 내용을 주민자치위원회 운영에 접목시키기 위해, 뜨거운 수강 열기를 보였다.
이문구 주민자치위원장은 “직무교육을 확대하여 주민자치위원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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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주민, 파주시 적성면 방문
금남면 주민, 파주시 적성면 방문
세종시 금남면 주민자치위원회가 17일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을 방문해 우호관계를 다졌다.
▲ 세종시 금남면 주민자치위원회가 17일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을 방문해 우호관계를 다졌다.(사진-세종시청)
이날 위원들은 자매결연 3주년을 맞아 적성면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우수한 정책들을 견학했다.
또 매년`파주 감악산 단풍맞이 축제´가 열리는 감악산 출렁다리를 방문해 축제운영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했다.
이찬기 금남면 주민자치위원장은“적성면과 활발한 교류로, 주민자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남면과 적성면은 2014년 11월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서로 지역 행사에 참여하는 등 우호와 협력을 증진해 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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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세종시 농업농촌 체험
서울시민, 세종시 농업농촌 체험
복숭아 수확ㆍ식초만들기 체험 등…로컬푸드 직매장 방문
서울 시민들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농업농촌 체험에 나섰다.
▲ 서울시민 농업농촌 체험(사진-세종시청)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는 18일 지난해 서울시와 체결한 상생협력MOU에 따라, 서울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세종시 농업농촌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연서면 서당골 농원에서 복숭아 수확체험, 복숭아식초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도담동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세종시의 신선한 농산물들을 체험했다.
이들 서울시민들은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으로 세종시 농업과 농산물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신은주 소장은 “도농복합도시인 세종시의 장점을 널리 홍보하여, 많은 사람들이 세종시에서 행복한 삶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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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9월 5일`세종여민락아카데미´김훈 작가 특별강연회 개최
세종시문화재단, 9월 5일`세종여민락아카데미´김훈 작가 특별강연회 개최
인문·국악·문화예술교육기획 등 5개 강좌 29일부터 수강생 모집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김훈 작가를 초청해 다음달 5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2017 세종여민락아카데미´ 하반기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 포스터이번 특별강연에서 김훈 작가는 `신도시에 대한 나의 생각´ 이란 주제로 세종시를 비롯해 우리나라 신도시들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화와 풍속에 대한 견해를 한 시간 반가량 들려줄 예정이다.
세종시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이번 강연회를 마련했다”며 “세종시청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부처 공무원들도 초청해 신도시의 모습을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김훈 작가는 `남한산성´, `칼의 노래´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문단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김훈 작가 특별강연회 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예스24(www.yes24.com)를 통해서 가능하며, 전석무료(예약수수료 1천원)로 진행된다.
한편 세종여민락아카데미 하반기 강좌는 기존 4개 분야(인문, 지리, 국악, 서예) 외에 문화예술교육 기획과정이 신설 운영된다. 강좌신청은 8월 29일부터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세종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팀(044-864-479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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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농림식품부, “떠나는 민심”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농림식품부, “떠나는 민심”
-살충제 계란 파동의 중심에 선 농림식품부 환골탈퇴할 수 있을까?
살충제계란 전수조사 방법을 놓고 정부의 무작위 설명과 달리 검사 요원이 농장방문을 사전통보하고 무작위 샘플이 아닌 농장 주인이 전달한 계란을 수거하는 방법으로 전수검사의 신뢰성을 잃었다는 S일보의 보도내용에 대하여 농림축산식품부가 17일 해명하였다.
농림부에 따르면 계란에 대한 시료 채취는 일반란의 경우「친환경 농축산물 인증 세부실시 요령」(농관원 고시)에 따라 실시하고 있고 시료채취는 모집단을 대상으로 대표성을 갖도록 Z 또는 W자형의 방식으로 6개 지점 이상을 선정하여 수거 하는 한편 외관 및 냄새 등으로 특별히 의심스러운 것이 있는 경우 우선 수거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금번 조사는 전체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는 것으로, 해당 농가 입회 여부․AI 전염 우려 등을 고려하여 조사원이 조사대상 농가에게 미리 연락을 하여 조사배경과 시기 등에 대한 사전 협조를 구한 후 실시하고 있다고 밝히고 현재 상기 보도와 관련, 검사요령에 따라 시료 채취가 이루어지지 않은 사실이 명확한 농가의 경우 출하정지를 연장하고, 해당 농가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재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또한, 시료 채취 담당자의 위반이 명확한 경우에는 엄중 문책할 계획이라고 뒤 늦은 해명을 하였다.
또한 살충제 구입 지원을 세부 매뉴얼 없이 지원하여 오늘의 살충제 계란 파문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농림식품부의 앞으로 나올 개선책이 국민에게 얼마만큼 신뢰를 받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잇는 가운데 형식이 아닌 진정성 있는 환골탈퇴만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유일한 방법임을 인지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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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살충제계란 정보 정확하고 정직하게 국민께 알린다!
농림부 살충제계란 정보 정확하고 정직하게 국민께 알린다!
문재인 대통령이 살충제 계란 파문 직후인 16일 “이번 건의 주무부처가 농림식품부와 식약처로 이원화 돼, 중복발표가 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고 총리가 범정부적으로 종합 관리하여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수조사 결과를 국민에게 소상하게 알리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 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
특히 이날 이 총리는 며칠 안에 이 문제가 충분히 관리 가능한 상태로 될 것으로 보고 농림축산식품부, 식약처 두 부처가 국민들께 가장 알기 쉬운 방법으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정직하게 국민께 설명해 드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것과 관련하여 농림식품부는 17일 즉각 홈페이지에 `등급 계란 정보조회“와 계란껍질에 적힌 고유번호를 입력하면 해당계란의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였다.
계란껍질의 고유번호를 해당정보란에 입력하면 계란의 생산지를 비롯한 농장주 실명과 품종 및 집하장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농식품부는 8월16일 20시 기준으로 부적합계란 검출내역을 공개하고 국민들의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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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20개 농가 살충제 전수결과 이상 무
세종시 관내20개 농가 살충제 전수결과 이상 무
-세종시 관내 계란 적합, 가축위생연구소와 농관원 전수조사-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산란계 농장 전수검사 관련, 8.17일 05시 기준, 검사대상 1,239개 농가 중 876개 농가의 검사를 완료했으며, 31개 농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적합판정을 받은 847개 농가는 전체 계란공급물량의 86.5%에 해당되며, 시중 유통을 허용하였다.
특히 이와관련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도 농관원과 함께 18개산란계 농가와 2개의 매추리 농가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이중 친환경 인증을 받은 10개의 산란계농가는 농관원이 친환경인증 농가 2개를 포함한 10개 농가는 세종시가축위생연구소에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세종시는 관내 산란계농가를 예의주시하고 독려하는 한편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기준이 적합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세종시가축위생연구소(소장 김문배)가 세종시 관내 산란계농가의 계란을 수거 전수조사하고 있다.
한편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는 신규 25개 농가 포함 총 31개 농가(유통조사 단계에서 확인된 2건 포함)이며, 해당 농가 물량은 전량 회수 폐기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검사완료 농가(876)중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기준에 미흡한 농가는 총 60농가 이며, 부적합 농가는 25농가 이며, 친환경 인증 기준만 위배한 농가는 35농가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25개 농가의 계란은 회수 폐기 조치 중이다.
일반 허용기준 이내로 검출되어 친환경 기준만 위배한 35개 농가는 친환경 인증표시 제거 등을 통해 일반 제품으로 유통 가능하다.
식약처는 전국의 대형마트, 수집판매업체, 집단급식소 등에서 유통 판매 중인 계란 162건(8.15일 대비 57건 증)을 수거하여 검사 중이며, 검사를 완료한 113건(8.16, 21시 기준) 중 기 발표한 2건 외에 추가적인 부적합은 없었다.
8.16일 21시 기준, 162건 중 검사를 완료한 113건 중 111건이 적합 판정되었고, 2건(신선대란 홈플러스, 부자특란)이 부적합(비펜트린)한 것으로 판정되어 해당 제품은 회수, 폐기 조치 중이며, 나머지 49건은 검사 중이다.
농식품부와 식약처 등 관계기관은 금일(17일) 05시 기준 산란계 농장 전수 조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847농가의 공급물량(86.5%)이 시중에 유통되도록 하였고, 금일 중에 전수조사도 완료할 계획이다.
식약처에서 추진중인 유통단계 계란 수거·검사는 8.18일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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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7 을지연습 실시로 교육분야 비상대비태세 확립!
세종시교육청, 2017 을지연습 실시로 교육분야 비상대비태세 확립!
핵 및 생화학위협 대비, 학교 재배치 훈련 등 실전적 훈련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교육분야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훈련목표로 오는 21일(월)부터 24(목)까지 3박 4일간 「2017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 세종시교육청 전경
이번 연습은 21일(월) 불시 전 직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전시계획의 실효성과 임무수행능력 제고를 위해 세종시교육청 본청과 직속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 300여명이 실제훈련(소산·이동 훈련, 학교 재배치 훈련, 임시교실 설치 훈련 등), 도상연습,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 사이버테러 대응훈련 등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여 성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북한의 핵과 생화학 위협이 증대되는 가운데 23일(수)에는 전 학교에서 민방공대피훈련을 실시하며, 두루고등학교에서는 화생방 공격에 대비하여 학생들의 생존성 보장을 위한 시범식 교육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 참관단을 운영하여 을지연습장 참관과 국립대전현충원 참배·견학을 실시함으로써 생활 속의 안보의식 배양은 물론, 자녀의 국가관 및 안보관 지도 역량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을지연습은 국지도발과 국가위기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직원들의 안보의식 함양과 임무수행 능력 제고에 주안을 두고, 학부모들의 을지연습 참여를 유도하여 대국민 안보의식 확산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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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이모´와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놀이터
`놀이이모´와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놀이터
놀이자원봉사자 연수 수료식 및 놀이터 운영 협의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17일(목) 10시 40분, 본청 4층 대회의실에서 「놀이자원봉사자 연수 수료식 및 놀이터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 세종시교육청이 17일(목) 10시 40분, 본청 4층 대회의실에서 「놀이자원봉사자 연수 수료식 및 놀이터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최교진 교육감이 놀이자원봉사자 수료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
▲ 단체사진(사진-세종시교육청)
이날 행사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놀이자원봉사자 연수과정에 참가한 후 지역아동센터와 학교놀이터에서 10시간이상 자원봉사활동을 완료한 23명의 놀이자원 봉사자에 대한 수료증 전달과, 학교놀이터 선도학교로 지정된 5개교의 놀이자원봉사자로 활동한 학부모들의 2학기 운영 계획 협의회로 구성됐다.
협의회에서는 세종학교놀이터 자원봉사자의 명칭을 아이들에게 좀 더 친근감 있게 다가가기 위해 `놀이이모´라고 정했으며, `놀이이모´는 방과후 학교놀이터에 머무르면서 일과가 끝난 아이들과 놀아주고,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신명희 학교혁신과장은 “놀이자원봉사자는 세종시의 교육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고, 아이들의 놀이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추진되었으며, 현재 기초와 심화연수에 참가한 시민들이 주축이 되어 학교놀이터를 활성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학교놀이터 선도학교로 지정된 5개 초등학교 외에도 학부모들이 놀이동아리를 통하여 자발적으로 연수를 하는 등 학교놀이터 활성화를 위한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종시교육청은 2학기에도 놀이자원봉사자 연수를 추가로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놀이터에 참가하고 있는 의랑초 학부모는 “놀이이모로 참가하여 내 아이와 친구들이 함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아이들을 함께 키울 때 아이도 학부모도 모두 더 행복해지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교교육의 동반자로서 학부모가 다양한 방식으로 학교 교육활동과 아이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학부모 연수와 자원봉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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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하는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최 우선으로 보호한다
정부 일하는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최 우선으로 보호한다
-산업재해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한 혁신방안 발표
-원청·건설공사 발주자·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안전관리 책임 강화
- 중대재해 발생 시 엄중 처벌하고, 제도와 관행까지 개선
정부는 앞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산업재해가 획기적으로 감소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보다 근원적인 해결방안을 찾을 방침이다.
이는 그동안 각종 산재예방 대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감소하지 않는 산재를 선진국 수준으로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문제 인식에 기인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지난 7.3 제50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새 정부 산업안전보건정책에 대한 메시지”를 통해 그 어떤 것도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이 될 수는 없다고 강조하며, 산업안전 패러다임의 전환을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17.8.17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산재예방을 위한 책임 주체와 보호대상을 확대하고,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관행과 구조적 요인까지 개선하는 내용 등을 담은『중대 산업재해 예방대책』을 의결하였다.
이번 대책에는 산업안전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사망재해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한 방안들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수은 제련 등 유해·위험성이 특히 높은 작업은 원청이 직접 수행하도록 하고, 작업의 위험성을 막론하고 하청업체를 선정할 때 안전관리 역량을 고려하도록 의무화를 추진하는 한편 하청근로자의 산재예방을 위한 원청의 책임을 확대하고, 위반시 처벌도 하청과 동일하게 처벌한다.
또한 건설업에 시행 중인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조선업에도 도입하고 조선업종 표준하도급계약서에도 반영한다. 한편 건설업에서는 적정 공사비가 보장되어 작업자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불법하도급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다.
또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소홀히 하여 중대재해를 유발한 원청은 공공발주공사 입찰 시 불이익을 강화 할 방침이며 발주자에게도 작업자 안전관리를 위한 작업장 위험정보 제공 등 의무를 부여하고, 구조물의 안전에 대한 책임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에 대한 제재도 신설한다.
200억원 이상의 공공발주공사는 발주청·감리자·시공자의 사고 예방 활동을 평가하여 공개함으로서 공사 참여주체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사용하도록 요구한 설비와 재료 등에 대한 위험성 정보 등을 제공하도록 의무화 할 방침이다. 음식배달원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도 산업안전 보호대상에 포함하고, 영세자영업자 소속근로자 등 취약계층도 산재보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적용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신체적 건강에 더하여 정신적 건강까지 보호범위에 포함하기 위해 `감정노동자 보호입법´을 추진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담은 `건강보호 가이드라인´도 보급할 예정이다.
사망 등 중대재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작업을 중지하도록 하여 2차 재해를 방지하고 그간 감독관의 판단에 의존하던 해제 방식을 개편하여 작업근로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작업계획의 안전성이 보장되는 경우에만 해제하도록 할 계획이다.
중대재해 발생 시 처벌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수 있도록 징역형에 하한을 두고, 법인에 대해서는 벌금형도 가중할 방침이다.
또한, 원청의 안전조치 의무 위반으로 사내하청 근로자가 사망한 경우 원청에게 제재적 성격의 과징금 부과 등 적극적인 방안도 마련한다.
특히 중대재해의 피해가 크고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경우에는 관련업계 종사자 등 국민이 참여하는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사고를 유발한 관행과 구조적 문제까지 도출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체험교육 확대 등 산업안전보건교육 혁신방안을 마련하여 현장에서 사업주와 근로자들에 대한 산재예방 교육이 보다 실효성 있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기관과 대규모 사업장은 사업장 내 생명·안전 업무를 담당하는 안전·보건관리자를 직접 채용하도록 추진한다.
또한 영업비밀이라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비공개 되었던 물질안전보건자료에 대해서도 국민의 알 권리가 보장되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공공기관이 안전·보건관리를 선도할 수 있도록 경영평가에 반영하고 공공발주 공사의 안전관리 예산은 낙찰가액이 아닌 예정가격을 기준으로 계상하도록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잇따라 사고가 발생한 타워크레인과 철도작업장에 대해서도 각각 검사기준 강화, 작업 중 열차시간 조정 후 실시 등을 추진 할 예정이다.
정부는 법령 개정 없이 시행할 수 있는 사항은 대책 발표 후 가이드라인 등을 통해 즉시 시행하되 원청 책임강화 등 법령 개정이 필요한 주요 대책은 노·사가 참여하는 `안전제도혁신 TF´를 구성하여 노사 등 이해관계자의 공감을 바탕으로 세부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보건관리 우수기업 사례 등을 적극 홍보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서 안전보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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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변화와 혁신으로 “공정한 세정” 구현 결의
국세청, 변화와 혁신으로 “공정한 세정” 구현 결의
- 국세행정 개혁 TF 가동, 빅데이터 분석 통한 신고지원·탈세대응 강화, 소통문화 정착 등
국세청은 8. 17.(목) 세종 청사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전국 세무관서장 등 3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승희 국세청장 취임 후 첫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여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확정하고 적극 실천할 것을 결의하였다.
▲ 국세청(한승희 청장)사진-국세청
▲ 단체사진(사진-국세청)
사진-국세청
특히 한승희 국세청장은 취임 후 첫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앞으로의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확정·발표하고, 중점 추진과제의 성공적인 완수를 다짐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동연 부총리는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과 저성장·양극화 극복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정수입 확보가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국세청이 나라 곳간의 파수꾼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국가재정의 안정적 조달, 납세자 권리보호 강화 및 납세편의 제고, 엄정한 법집행을 통한 조세정의 구현에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한승희 국세청장은, 국민과 시대가 요구하는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 구현을 위한 첫 걸음으로, 민간위원 주도의 「국세행정 개혁 TF」를 구성하여 조세정의 실현 및 세무조사 개선을 위한 실질적 개혁방안을 마련하여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천명하였다.
이를 통해 성실납세자는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도와주되, 고의적 탈세자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여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는 한편, 과거 일부 정치적 논란이 있었던 세무조사에 문제가 없었는지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세정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더욱 철저히 지켜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진정성 있는 경청과 소통으로 성숙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세정현장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여 국민신뢰를 높여 나갈 것을 주문하였으며 회의에 참석한 관서장들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세정집행, 열린 소통의 문화가 일선 현장까지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리자가 소명의식을 갖고 솔선수범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이날 발표한 「국세행정 운영방안」은, 현 정부 출범 이후,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사항을 포함하여 한승희 국세청장이 취임사를 통해 밝힌 국세행정 운영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세부 실천방안을 담았고 이를위해. 국세청은 민간위원 주도의 「국세행정 개혁 TF」를 구성하여 세무조사 개선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개혁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이러한 미래 지향적 변화와 혁신 노력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성실신고 지원강화, 대기업·대재산가의 변칙적 탈세에 대한 대응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납세자 권익보호, 서민·중소납세자 지원 등의 세정과제도 적극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조직 내·외부와의 진정한 소통을 통해 성숙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불합리한 법령·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는 한편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을 새로운 국세행정 운영방향으로 설정하고, ▲국민이 편안한 납세, ▲바르고 공평한 과세, ▲경청과 소통의 문화, ▲지속적 변화와 혁신 등 세부 추진방향을 발표·공유하였다.
국세청은 그간 추진했던 세정업무에 대한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세무조사 등 국민적 관심이 큰 분야에 대한 개혁방안 마련을 위해 「국세행정 개혁 TF」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무조사 개선과, 조세정의 실현과의 2개 분과로 구성하고, 단장은 학계, 시민단체, 경제단체 등의 조세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 부단장은 내부위원(국세청 차장)이 담당하게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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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초등 독서동아리 회원 모집
아름동, 초등 독서동아리 회원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제1생활권통합행정복지센터(동장 이광태)는 22일부터 초등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 아름동 독서실 내부장면
`책 읽는 도시 세종´을 위한 분위기 조성의 일환으로, 각 학년별 눈높이에 맞춰 진행하며, 9월부터 12월 초순까지 아름동도서관에서 매주 1회씩 수업할 예정이다.
수업은 각 학년별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놀이 한국사 등의 주제별 책 읽기 및 독서방법, 북아트 등의 독후활동, 독서토론을 통한 발표력 및 공감능력 향상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세종시 재학 중인 2~4학년 초등학생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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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3곳 지적재조사 진행
세종시, 올해 3곳 지적재조사 진행
명학․부강․문곡 3개 지구 214필지, 내년까지 완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진행할 곳으로 3개 지구를 지정했다.
▲ 세종시 연동면 명학지구 일원
▲ 세종시 부강면 문곡지구 일원
▲ 세종시 부강면 부강지구 일원
세종시는 17일 연동면 명학리 일원(47필지, 37,584㎡), 부강면 부강리 일원(75필지, 31,081㎡), 부강면 문곡리 일원(92필지, 55,440㎡)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지적재조사측량 대행자 선정, 지적재조사측량, 토지소유자 간 경계협의 등으로 진행되며, 내년 마무리될 예정이다.
신동학 토지정보과장은 “토지경계를 둘러싼 분쟁을 해결하고, 효율적인 국토관리와 올바른 재산권 행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실제경계가 불일치하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세종시는 관내 총 884필지에 대한 지적공부를 새로 작성했고, 현재 장군면 금암리 일원 362필지를 재조사 중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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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세입증대 공로, 시민 포상금 지급
지방세 세입증대 공로, 시민 포상금 지급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방세 세입증대에 기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징수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 세종시청사 전경
시는 탈루은닉세원 발굴 제보 및 부당하게 지방세를 감면 받는 등 세금탈루자를 신고하거나 제보하는 시민에 대해 일정금액의 징수포상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신청대상은 ▲세금탈루자에 대한 탈루세액 제보 ▲부당 환급신청자에 대한 제보 ▲부당 지방세 감면신청자 제보 ▲명의신탁 납세자에 대한은닉재산 제보 ▲버려지거나 숨겨진 세원에 대한 제보 ▲창의적 제도제안으로 지방세입 증대에 기여한 경우이다.
포상금 지급 기준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반기별로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방세기본법 및 조례의 지급기준에 따라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포상금을 지급한다.
하반기 신청기간은 11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세정담당관실 징수담당 또는 각 읍면동 징수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김동민 세정담당관은 “성실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공정한 과세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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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솔동, 연동면복합커뮤니티센터 잇단 착공
세종시, 한솔동, 연동면복합커뮤니티센터 잇단 착공
- 한솔동 기능보강 8월말 착공… 247억 투입, 8레인 수영장 등 반영 -
- 연동면복컴 9월 착공, 면사무소‧자치공간 등 배치, 2019년 4월 오픈 -
- 지방자치회관도 265억 투입 8,049㎡규모, 9월 착공 19년 3월 완공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들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실질적 행정수도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와 지방자치회관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이춘희 세종시장이 1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복컴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도시를 비롯해 읍면지역까지 지속적으로 확대 건립하고 있으며, 한솔동 복컴 기능보강과 연동면 복컴 건립이 순조롭게 추진돼 착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시도지사협의회와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사무소 (현재 33개 지자체가 중앙부처와 업무 협력을 위해 세종시에 사무소 운영)가 입주할 지방자치회관도 9월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솔동 복컴 기능보강사업은 부지매입 32억 / 설계비 8억 / ´17년 공사·감리비 80억 확보 / ´18년 공사비 127억원 확보 예정 등 총사업비 247억원을 투입하여 기존 복컴의 부족한 문화․체육시설 등 주민자치 기능을 보강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8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갖춘 복컴을 건립하고, 근린공원과 연계한 등산로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실내 암벽등반장을 비롯하여 아동·청소년을 위한 동아리·학습실과 카페 등도 설계에 반영하였으며 지난 6월 설계용역을 완료하는 등 공사발주를 위한 사전 행정절차(건설기술심의, 계약심의,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마쳤고 오는 8월말 착공하여, 2019년 4월 개관할 예정이다.
특히 한옥의 처마와 한글 `미음´자 형태로 한옥의 안마당과 같은 분위기 연출한 연동면 복컴은 읍면지역에 처음 건립되는 농촌형복컴으로, 사업비 128억원이 투입되며, 복컴 건립협의회와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쳐 위치와 공간계획을 확정하였다.
주요시설로 면사무소, 보건지소, 농업기술상담소 및 복합체육공간과 주민자치공간 등을 배치하였고, 다목적강당에는 배드민턴 코트 3개면을 설치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였으며 지난 7월 설계용역을 완료하여 사전 행정절차를 마치고 오는 9월에 착공하여 2019년 4월 개관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분권의 상징이자 실질적인 행정수도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방자치회관은 훈민정음의 천(․), 지(ㅡ), 인(ㅣ)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외관 및 메인 로비에 적용하고 사업비 26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지난해 시도지사협의회와 논의를 거쳐 설립근거인 정관을 마련한 한편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하여 건립위치 및 시설, 면적 등을 확정하였다.
시·도지사협의회 및 16개 광역시·도와 기초단체 사무소의 효율적 업무수행을 돕기 위해 업무공간, 회의실 및 카페 등 편익시설을 배치하였고 지난 7월 설계용역을 완료하여 공사발주를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마쳤으며, 9월에 착공하여 2019년 4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춘희 세종시장은 시민과 전문가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세종형 디자인을 적용한 품격 높은 공공건축물을 건립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과 이에대한 시민과 언론인 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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