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살충제계란 정보 정확하고 정직하게 국민께 알린다!
문재인 대통령이 살충제 계란 파문 직후인 16일 “이번 건의 주무부처가 농림식품부와 식약처로 이원화 돼, 중복발표가 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고 총리가 범정부적으로 종합 관리하여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수조사 결과를 국민에게 소상하게 알리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 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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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이 총리는 며칠 안에 이 문제가 충분히 관리 가능한 상태로 될 것으로 보고 농림축산식품부, 식약처 두 부처가 국민들께 가장 알기 쉬운 방법으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정직하게 국민께 설명해 드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것과 관련하여 농림식품부는 17일 즉각 홈페이지에 `등급 계란 정보조회“와 계란껍질에 적힌 고유번호를 입력하면 해당계란의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였다.
계란껍질의 고유번호를 해당정보란에 입력하면 계란의 생산지를 비롯한 농장주 실명과 품종 및 집하장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농식품부는 8월16일 20시 기준으로 부적합계란 검출내역을 공개하고 국민들의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