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관내20개 농가 살충제 전수결과 이상 무
-세종시 관내 계란 적합, 가축위생연구소와 농관원 전수조사-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산란계 농장 전수검사 관련, 8.17일 05시 기준, 검사대상 1,239개 농가 중 876개 농가의 검사를 완료했으며, 31개 농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적합판정을 받은 847개 농가는 전체 계란공급물량의 86.5%에 해당되며, 시중 유통을 허용하였다.
특히 이와관련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도 농관원과 함께 18개산란계 농가와 2개의 매추리 농가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이중 친환경 인증을 받은 10개의 산란계농가는 농관원이 친환경인증 농가 2개를 포함한 10개 농가는 세종시가축위생연구소에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세종시는 관내 산란계농가를 예의주시하고 독려하는 한편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기준이 적합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세종시가축위생연구소(소장 김문배)가 세종시 관내 산란계농가의 계란을 수거 전수조사하고 있다.
한편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는 신규 25개 농가 포함 총 31개 농가(유통조사 단계에서 확인된 2건 포함)이며, 해당 농가 물량은 전량 회수 폐기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검사완료 농가(876)중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기준에 미흡한 농가는 총 60농가 이며, 부적합 농가는 25농가 이며, 친환경 인증 기준만 위배한 농가는 35농가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25개 농가의 계란은 회수 폐기 조치 중이다.
일반 허용기준 이내로 검출되어 친환경 기준만 위배한 35개 농가는 친환경 인증표시 제거 등을 통해 일반 제품으로 유통 가능하다.
식약처는 전국의 대형마트, 수집판매업체, 집단급식소 등에서 유통 판매 중인 계란 162건(8.15일 대비 57건 증)을 수거하여 검사 중이며, 검사를 완료한 113건(8.16, 21시 기준) 중 기 발표한 2건 외에 추가적인 부적합은 없었다.
8.16일 21시 기준, 162건 중 검사를 완료한 113건 중 111건이 적합 판정되었고, 2건(신선대란 홈플러스, 부자특란)이 부적합(비펜트린)한 것으로 판정되어 해당 제품은 회수, 폐기 조치 중이며, 나머지 49건은 검사 중이다.
농식품부와 식약처 등 관계기관은 금일(17일) 05시 기준 산란계 농장 전수 조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847농가의 공급물량(86.5%)이 시중에 유통되도록 하였고, 금일 중에 전수조사도 완료할 계획이다.
식약처에서 추진중인 유통단계 계란 수거·검사는 8.18일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