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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테러 대규모 합동훈련
생물테러 대규모 합동훈련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8일 세종시민체육관에서 경찰, 보건, 소방, 군부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2017년도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합동훈련´을 가졌다.
▲ 생물테러 대규모 합동훈련(사진-세종시청)
실제 생물테러 발생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 경찰은 초동 출동하여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32사단 세종부대와 합동으로 테러범 수색작전을 벌였다.
이어 보건과 소방에서는 테러 물질 진단검사와 환경검사를 실시하고, 32사단 화생방지원대와 119특수구조단이 출동해 테러에 노출된 사람들을 제독하는 역할을 맡았다.
훈련 관계자는“북한과 심각한 긴장관계는 물론, 국제적으로는 IS 테러 등 안심할 수 없는`위기´상황”이라며 “이번 훈련이 초동 대응기관의 역할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물테러는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이 용이하고 이동이 쉬워 대량살상이 용이하며, 탄저, 두창, 야토병, 에볼라, 보툴리즘 등 8종의 감염병이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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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밀마루전망대·행복도시 홍보관` 정상 운영
추석 명절, `밀마루전망대·행복도시 홍보관` 정상 운영
연휴기간 중 9:00~18:00 관람 가능, 추석 당일(4일)만 14:00~18:00 운영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현황을 한눈에 조망하고, 행복도시만의 특별한 도시가치를 느낄 수 있는 `밀마루전망대´와 `행복도시 홍보관´이 추석 연휴기간에도 정상 운영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는 추석명절 연휴기간(10.1~10.9) 동안 세종시 어진동(1-5생활권) `밀마루전망대´와 세종시 세종리(S-1생활권, 호수공원 인근) `행복도시 홍보관´을 정상 운영한다고 28일(목) 밝혔다.
전망대와 홍보관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추석 당일(10.4)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참고로, 밀마루는 옛충청남도 연기군 남면 종촌리의 지명으로 `낮은 산등성이´를 의미하며, 이곳에 세워진 전망대는 지난 2009년 3월 개관하여 올해 8월 말까지 51만여 명이 다녀갔으며, `행복도시 홍보관´은 연면적 4,000㎡에 지상 3층 규모로 2016년 2월 개관하여, 행복도시의 건설개요와 도시의 문화·교육·주거환경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도시특화사업들을 전시하고 있다.
연휴 간 관람 및 운영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마루전망대´ 안내실(044-862-8845)이나 `행복도시 홍보관´ 안내실(044-867-7911~2)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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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내 주요 교차로 교통흐름 대체로 양호
행복도시 내 주요 교차로 교통흐름 대체로 양호
제8차 교통량 조사결과 15개 교차로 중`A~D등급´13개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는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올해 6월 실시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주요 교차로 15개소에 대한 8차 교통량 조사 결과를 28일(목) 발표하였다.
▲ ① 은하수교차로 ② 주추지하차도 상부 ③ 너비뜰교차로 ④ 2생활권 어울로 (국도1호선 상부) ⑤ 파란달교차로 ⑥ 성금교차로 ⑦ 어진교차로 ⑧ BRT도로-나성북1로 교차로 ⑨ 국세청앞 사거리 ⑩ 종합운동장 교차로 ⑪ 해들교차로 ⑫ 소담교차로 ⑬ 국도36호선-만남로 교차로 ⑭ 새샘교차로 ⑮ 보람지하차도 상부
이번 조사는 7차 교통량 조사(2016년 12월) 이후 2․3생활권 주민 입주 등에 따른 통행유형(패턴) 변화 등을 파악하고, 필요 시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도시 내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 15개소에 대해 영상조사 방식으로 실시하였다.
그 결과, 출․퇴근시간대(첨두시간:08:00~09:00, 오후첨두: 18:00~19:00) 서비스수준(통행속도, 통행시간, 통행 자유도, 안락감 및 교통안전 등 도로의 운행 상태를 설명하는 개념으로 A∼FFF까지 총 8단계로 구분, 국내 도시지역 교차로 서비스수준 설계 기준은 `D´(51~70초, 도로용량편람))이 총 15개소 중 `A∼D등급´(양호) 13개소, `F등급´(미흡)이 2개소로 비교적 교통흐름이 원활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교통량 조사는 중앙부처 2단계 이전 직후인 2013년 11월 시작, 연 2회 실시]
교통량은 제7차와 비교하여 출근 시 4.2%, 퇴근 시 17.5%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10.1% 증가하였다.
특히, 7차 조사 시 6.6%, 20.4% 증가했던 대전 방면 해들교차로(대평동, 유성 방면)와 새샘교차로(소담동, 대덕테크노밸리 방면)의 교통량은 이번 조사에서도 각각 16.3%, 22.9% 증가했다.
이번 조사 결과 서비스 수준이 `F등급´인 교차로는 `해들교차로()´와 `장기로-만남로 교차로()´ 2개소가 나왔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해들교차로´ 대평리 방향의 신호현시(신호등에 녹색신호가 표시되는 시간)를 조정하고, `장기로-만남로 교차로´는 차로 운영을 최적화하여 개선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대전테크노 연결도로와 만나는 `새샘교차로()´의 신호현시도 조정함으로써, 대전→세종방향 좌회전 교통량과 외곽순환도로→대전방향 우회전 교통량을 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번 7차 교통량 조사 시 `F등급´이었던 `주추지하차도 상부교차로()´는 기하구조 개선(고운동 방향 우회전차로 1차로 추가 확보 등)을 통해 `C등급´으로 개선하였다.
김용석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연 2회 교통량 조사 후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있다”면서 “올해 말에도 9차 교통량 조사를 실시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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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추석명절 맞아 이웃사랑 전통 이어간다
행복청, 추석명절 맞아 이웃사랑 전통 이어간다
`세종전통시장` 방문,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상권 파악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조상 대대로 이어온 이웃사랑의 전통을 실천하기 위해 `세종전통시장´과 `세종요양원´을 26일(화)과 28일(목) 각각 방문했다고 밝혔다.
▲ 이원재 행복청장 `세종전통시장` 방문,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상권 파악(사진-행복청)
이원재 행복청장은 `세종전통시장´ 상인 대표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상품을 구매하면서 서민물가를 점검하는 등 최근 정부의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한 시장 상황을 직접 파악했다.
김진숙 행복청 차장은 세종시 조치원읍에 소재한 `세종요양원´을 방문하여 평소 소외되기 쉬운 노인들에게 생필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우리나라 전통시장이 하루 빨리 고유의 시장기능을 회복하여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가 공동 발전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한다”면서 “우리민족의 따뜻한 이웃사랑의 전통이 계속 이어져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문화가 행복도시에 뿌리 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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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최초로 비거리 250m 골프연습장 개장한다
세종시 최초로 비거리 250m 골프연습장 개장한다
58타석 규모 ․ 유소년 전문 골프아카데미 운영 등 10월 10일 오픈
행정중심복합도시 산울리(6-3생활권) 북측에 비거리 250m, 56타석, 야외 스크린, 천연잔디 숏게임장, 등 특화된 실외 골프연습장이 드디어 모든 공사를 마치고 10월 10일 개장한다.
특히 이번에 문을 여는 세종필드 야외골프 연습장은 개장 전 세종시민들에게 7~9일 3일 동안 무료시타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종시 체육시설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개장하는 세종필드 연습장은 한국골프연습장협회 윤홍범 회장이 운영하는 잭니클라우스 골프코리아가 전문성을 갖고 위탁 운영할 예정이어서 수준 높은 운영과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타 지역 골프연습장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56타석 최신 자동설비를 갖추고 이밖에 야외스크린 2타석, 천연잔디 퍼팅연습장, 그린, 벙커, 그린 어프로치, 휘트니스룸, 프로숍, 뷰티숍, 옥상 퍼팅연습장을 구비한 프리미엄 골프연습장으로 세종시 골프 대중화의 선도적 역할을 톡톡히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세종필드 골프연습장을 이용하는 프로 지망생 및 주니어골퍼들은 미국 잭니클라우스 본사 정규레슨교습법을 이수한 주니어 전문 인스트럭터에게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이곳 골프연습장에 마련된 천연잔디 숏게임장 및 골프장에서 쾌적한 환경과 최고급 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촤별화된 골프연습장이 세종시에서 문을 열면서 인근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천안, 공주, 청주시의 골프 지망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세종시만의 특별한 체육시설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필드골프클럽 골프연습장´은 기존의 다른 골프연습장과는 달리 설계공모를 통해 건축물 디자인을 차별화하여 도시미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특히, 젊은 층이 많은 행복도시의 특성을 살려 유소년 전문 골프아카데미 운영과 피트니스센터, 탁구장, 카페 등의 시설공간 제공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체육시설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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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한다
세종시,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한다
- 8개반 246명 종합대책상황실 운영… 각종 상황 신속 대처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이번 추석이 역대 최장 명절 연휴(9.30.~10.9, 10일)로 많은 귀성객 및 성묘객이 세종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였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종합상황반 ▴서민생활안전대책반 ▴재난안전대책반 ▴도로교통대책반▴환경대책반 ▴소방안전대책반 ▴급수대책반 ▴의료대책반 등 8개 대책반을 구성해 246명(누계) 규모의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민생활 지원을 위해 지난 9월 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123억원 규모의 2회 추경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내수 진작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조치원주차타워․전통시장주차장 무료개방(10.3~10.6), 온누리상품권 개인할인(5%) 구매한도 한시 확대(월30→50만원, 9.1~10.31)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 중이다.
또한 물가안정과 불공정행위 근절 등 시장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성수품․생필품 등 32개 주요품목의 물가를 조사하고, 담합행위와 요금 과다인상 등을 합동 지도·점검하고 있으며 특히 세종시에서 발주한 각종 공사대금과 임금을 조기에 지급하는 한편, 불공정 거래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하도급 대금이 체불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안전사고 예방과 먹거리 안전을 위해서 세종시는 조치원역과 전통시장에서 유관기관ㆍ단체와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대형상가‧터미널‧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전점검 및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치원역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 운집장소에 119구급차를 전진배치하여 긴급대응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먹거리 안전을 위해 명절 성수식품과 농수산물에 대한 위생 및 원산지 점검․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도로의 포장면과 시설물을 보수하고 환경을 정비하였으며, 29일(내일)까지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구간에 우회도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연휴기간에도 시내버스 모든 노선을 정상 운행하고, 교통상황실과 도로긴급복구반을 운영하는 한편, 교통 소외지역에 운영 중인 마을택시는 휴무일(10.4 하루)을 최소화하여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환경오염 취약 지역 및 시설 등을 특별점검하고, 연휴에도 생활쓰레기를 정상적으로 수거하여 세종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29일(내일)까지 수도 시설 및 수질 점검을 완료하여 급수대책 상황실과 긴급복구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효성세종병원과 충남대병원세종의원을 응급진료기관으로 지정하여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당직의료기관(누계 610개소)을 운영하는 동시에 보건소는 비상진료를 실시하겠으며, 휴일지킴이약국(누계 289개소)을 지정․운영하는 등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보육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등을 위문하고 결식우려아동에게 급식을 지원(아동급식카드 충전)하는 등,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보육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9.30.~10.9.)하고, 임시공휴일(10월 2일)에도 쉬지 못하는 맞벌이가정 등을 위해 어린이집 긴급보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세종시는 콜센터를 정상운영(☎120, 09:00~18:00)하고, 시 청사 등 관공서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을 무료개방하는 한편 연휴기간에 개최되는 제5회 세종축제(10.7.~10.9.) 등 다양한 지역축제와 문화행사에 시민 모두 볼거리․먹거리를 함께 나누는 풍요롭고 즐거운 명절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하는 등 의미 있는 추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춘희 세종시장이 28일 정례브리핑을 통하여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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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받았다
세종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받았다
- 광역 지자체 최초… 아동 권리보장,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 평가 -
- 출산장려금, 육아나눔터, 청소년진로체험 등 5개 영역, 52 과제 추진 -
-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인증… 아동‧여성이 행복한 도시 조성 성과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주 9월 19일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기초지자체 포함 14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증을 받았다고 28일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의미한다.
그동안 세종시는 18세 미만 아동인구 비율이 25.5%, 합계출산율은 1.82명(전국평균 1.17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아동정책을 수립하고 특히 도시계획단계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조성되었다.
또한 세종시는 지속적인 아동인구 증가에 발맞춰 아동을 위한 활동 공간과 프로그램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고, 아동‧청소년의 자율성과 주도권을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를 추진해 왔고 그동안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기 위하여, 2015년 9월 아동친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10월 UNICEF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준비해 왔다.
또한 2016년에는 조례를 제정하고(3.14), 아동친화도시 전담 TF팀을 설치했으며(3.21),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구성(아동전문가 등 16명)하는 등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한편 초‧중‧고생 100여명을 아동‧청소년 참여위원으로 위촉하고, 정책개발 워크숍과 모둠회의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활발하게 정책수립에 참여하도록 지원해왔다.(`16년 76명, ´17년 107명)
지난해에는 매월 `찾아가는 학부모 간담회´와 `정책자문단회의´를 열고, 여기서 나온 의견을 아동‧청소년 정책수립에 반영하였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진과의 협업을 통해 5대 영역 52개 세부추진과제를 선정하여 중장기 아동‧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이에 세종시는 올해 5월 UNICEF에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서를 제출하고, 9월 19일자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4년간 유효하며, 4년 후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특히 세종시가 추진하는 아동‧청소년 기본정책 5개 영역, 52개 주요 과제(계속사업 31개, 신규사업 21개)로는 첫째, 행복한 가정, 따뜻한 돌봄 공동체 형성을 위해 세종형 공동육아나눔터 확충(`26년까지 25개소), 국‧공립 공공형 어린이집 확충(`21년까지 54개소) 등 11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둘째, 맞춤형 지원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세종형 공공급식지원센터 설립,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 등 10개 사업을 추진하고 셋째, 함께 만들어가는 역량개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세종형 어린이놀이터 조성, 청소년문화의집 확충(`22년까지 6개소), 아동청소년의회 구성 등 11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아동청소년이 먼저인 안전도시 건설을 목표로 UNICEF 인증 학교 근린환경 개선, 해바라기센터 건립 등 1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고 아동친화도시 기반 구축을 목표로, 시민참여형 아동친화도시 거버넌스 조성, 아동현황 종합조사 및 분석 등 9개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였다.
세종시는 이번 UNICEF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계기로 아동‧청소년 정책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기 위해 먼저, 교육청과 협업하여 아동의 권리를 교육하고, 아동청소년들의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하는 등 추진동력을 확보, 5개 분야 정책영역별로 아동‧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사업을 선정하여, 적극 진행, 또한, 4년 후 재인증을 위하여 매년 아동친화도시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꼼꼼하게 실천해 나갈 것을 밝혔다.
특히 이 시장은 UNICEF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계기로 `아동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종´(세종시 아동친화도시의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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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3회 대한민국어울림축전 참가
세종시교육청, 제3회 대한민국어울림축전 참가
장애를 뛰어 넘는 화합의 한마당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되는 「제3회 대한민국어울림축전」에 세종특수교육지원센터(이하 특수교육센터)와 세종누리학교가 참가했다.
▲ 세종시교육청은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되는 「제3회 대한민국어울림축전」에 세종특수교육지원센터와 세종누리학교가 참가했다. 사진은 지난 26일(화) 진행된 행사에서 방문학생을 대상으로 세종교육을 홍보하는 장면
교육부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제3회 대한민국어울림축전」은 `창의·융합으로 함께 꾸는 꿈´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진행됐다.
특수교육센터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각종 세종 교육을 소개하고 퀴즈 풀이를 통해 세종 특수교육에 대해 홍보했으며, 종이가방 만들기, 커피 드립백 만들기 등 행사장을 방문한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만옥겸(세종누리학교 중학교 1학년)학생은 “다양하고 흥미로운 여러 부스에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구분 없이 체험을 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대한민국어울림축전이 창의·융합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세종 특수교육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비장애를 뛰어넘어 모두가 함께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는 세종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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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추석 앞두고 세종시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찾아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추석 앞두고 세종시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찾아
추석 명절 맞아 현장 물가점검, 구입한 물품은 장애인 시설에 전달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9월 27일(수) 오후, 추석을 앞두고 2013년 4월 18일 국무총리실과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체결을 한 `세종 전통시장´(세종시 조치원읍)과 장애인 복지시설인 `해뜨는 집´(세종시 전의면)을 찾았다.
▲ 자매 결연을 맺은 `세종시 전통시장´을 방문한 홍 실장은 명절 시장경기와 물가를 직접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 뒤, 온누리 상품권으로 직접 물품을 구매하기도 했다.
자매 결연을 맺은 `세종시 전통시장´을 방문한 홍 실장은 명절 시장경기와 물가를 직접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 뒤, 온누리 상품권으로 직접 물품을 구매하기도 했다.
전통시장 방문 후, 장애인 생활시설인 `해뜨는 집´을 찾은 홍 실장은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전달하고, 장애인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홍 실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장애인들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 계셔서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추석 명절기간에 장애인들이 소외받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자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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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수도에 대한 국민인식 긍정이 부정보다 3배정도 높게 나타났다.
세종시 행정수도에 대한 국민인식 긍정이 부정보다 3배정도 높게 나타났다.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우호적이고, 특히 수도권의 여론도 많이 호전된 것으로...
내년에 개헌을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려면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정치권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판단한 세종특별자치시가 국민과 헌법개정안 발의주체인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행정수도 관련 인식조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행정수도 관련 인식조사는 전국의 19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RDD방식)방식으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했으며 응답률 4.9%, 표본오차 ±3.08%p 95%신뢰수준으로 조사 되었다. 국회의원 대상으로는 의원 299명 중 105명이 응답하고 9월 5일부터 24일까지 서울소재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수행하였다.
이번 인식조사에서 행정수도에 대한 국민인식 결과는`세종시에 행정수도의 기능을 부여하는 것´에 매우 그렇다 36.1%, 대체로 그렇다 22.5% 등 긍정적인 응답이 58.9%로, 그렇지 않다 11.3%, 전혀 그렇지 않다 9.7% 등 부정적 응답 21.0%보다 훨씬 높응 것으로 나타났다.(보통이다는 20.4%)
특히, 서울의 긍정 응답이 50.7%, 경기‧인천이 52.8%로 나타나는 등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정적이었던 수도권 국민들의 인식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 긍정 50.7% vs 부정 24.9% / 경기ㆍ인천 : 긍정 52.8% vs 부정 26.8% )
또한`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 강화에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에는 긍정이 58.8%, 부정이 22.0%로 나타나 긍정이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헌법에 행정수도 추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이 54.5%, 반대가 25.1%로, 찬성 여론이 반대보다 2배 이상 높았고 특히 수도권에서도 비교적 큰 차이로 찬성 여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 대상 인식조사 결과에서도`세종시에 행정수도의 기능을 부여하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 59.0%, 부정 13.3%로 긍정이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 강화에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에 긍정이 65.7%, 부정이 14.3%로 나타나 `도움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 되었다.
또한`헌법에 행정수도 추진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 42.9%, 반대 27.6%로 찬성이 높은 반면`잘 모르겠다´는 응답도 29.5%로 나타나 열 명 중 세 명 정도의 국회의원들은 판단을 유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우호적이고, 특히 수도권의 여론도 많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회의원들도 세종시에 대한 행정수도 기능 부여와 개헌을 통한 법적 근거 마련 등에 찬성 의견이 많았고 이에따라 세종특별자치시는 개헌을 통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국민과 정치권의 공감대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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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세종시교육청,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어려운 이웃과 추석의 따뜻한 정을 나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나눔 실천을 통해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6일(화)과 28일(목)까지 2일 동안 관내 사회복지시설 14곳을 방문하여 소외된 이웃을 위문한다.
▲ 세종시교육청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나눔 실천을 통해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6일(화)과 28일(목)까지 2일 동안 관내 사회복지시설 14곳을 방문하여 소외된 이웃을 위문했다. 사진은 지난 26일(화)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사진
이번에 방문하는 14개 시설은 ▲노숙인시설 1곳 ▲정신건강증진시설 1곳 ▲장애인복지시설 4곳 ▲아동복지시설 1곳 ▲노인복지시설 7곳으로 최교진교육감과 직원들은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고 이들과 함께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보다 따뜻한 사회적인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시기이다.”라며, “온기가 필요한 지역의 이웃들에게 우리 교육청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설 명절에도 12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한 바 있으며, 전 부서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결연을 맺고, 자율봉사동아리를 조직·운영하는 등 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사랑 나눔 봉사활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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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축제서 도로명주소 홍보관 운영
세종축제서 도로명주소 홍보관 운영
자기집 도로명주소 직접 써보기, 퀴즈왕 대회 등 진행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0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세종축제에 도로명주소 홍보관을 설치, 운영한다.
▲ 지난해 세종축제 관람객들이 도로명주소 홍보관에서 건물번호판 등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고 도로명주소퀴즈 풀기와 주소 써보기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도로명주소 홍보관은 도로명주소의 기본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전시관과 관람객 체험관으로 구성됐다.
시는 체험관에서 자기집 도로명주소 써보기와 퀴즈 이벤트 등을 열고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홍보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10월 8일과 9일 양일간 주무대에서는 도로명주소 퀴즈대회를 열어 최후의 1인을 선발하는 퀴즈왕 선발대회를 열고, 도로명주소 서포터즈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각종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신동학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 홍보관을 통해 세종축제의 재미를 더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도로명주소 정착에 기여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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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축위생연구소,`동물위생시험소´로 변경
세종시가축위생연구소,`동물위생시험소´로 변경
세종특별자치시의 가축방역·위생 전문기관인 세종시가축위생연구소가 29일부터 `세종시동물위생시험소´로 명칭이 변경된다.
▲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가축방역관이 조류인플루엔자(AI) 검사를 하고 있다(사진-세종시청)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해 시행된 `동물위생시험소법´에 따라 각 시·도마다 다른 가축방역기관의 명칭을 일원화하여, 혼선을 방지하고 원활한 가축전염병 대응 및 업무 수행을 위해 추진됐다.
동물위생시험소 명칭 변경과 함께 조직과 기능도 강화된다. 세종시는 조직개편을 통해 정원을 13명에서 15명(방역 인력 2명 증원)으로 늘리고, 5급이였던 기관장의 직급을 4급으로 상향했다.
시 동물위생시험소는 정부 방침에 따라 내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하여 AI 위기단계를`심각´단계에 준하는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지난해 세종시 AI 발생이후 재발방지를 위해 수립된 `세종형 AI 상시모니터링 계획´에 따라 농장예찰과 검사 등 차단방역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관 명칭 변경 및 조직 강화의 취지가 AI 등 재난성 질병에 대한 대응 역량 및 전문성 강화인 만큼, 보다 촘촘한 방역 감시망을 구축하여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동물위생시험소 개칭 및 조직 강화를 바탕으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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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불편규제, 정부가 국민의 눈높이로 직접 개혁한다
생활 속 불편규제, 정부가 국민의 눈높이로 직접 개혁한다
- 행안부, 우수공모과제 대상 국민공감 생생토크 개최-
A씨는 워킹맘으로 4살짜리 딸아이를 돌보미에게 맡기고 있다. 그런데 아이가 밤새 고열이 나서 아침에 병원을 찾았는데 의사가 아이를 이틀정도 병원에 입원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A씨는 돌보미에게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돌보미는 다음 달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며 다른 사람을 구하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오늘 취소까지 이번 달에만 서비스를 두 번 취소했기 때문이라고 돌보미는 설명했다. A씨는 급히 지방에 계신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에게 전화했지만 당장 딸아이를 맡아줄 수 없다는 대답에 병원 복도에서 발만 동동 굴러야 했다.
B씨의 6살 아들과 또래인 C씨의 딸이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다. 그런데 시소가 옆으로 넘어지는 바람에 떨어져서 얼굴에 뚜렷한 흉터가 남는 사고를 당했다. B씨와 C씨는 관리사무소에 찾아가 어린이 놀이시설을 어떻게 관리하는 거냐며 어떻게 보상할 거냐고 따졌다. B씨는 C씨의 딸에게는 3천만 원, 자신의 아들에게는 1천만 원의 보상액이 주어진다는 보험회사의 설명에 B씨는 애들 다친 것까지 차별을 하는 것이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D씨는 스케일링을 받으러 치과를 찾았다. 작년에 건강보험으로 스케일링을 받았던 터라 올해도 작년처럼 치료를 받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치과에서 뜻밖에도 작년에 스케일링을 받은 지 1년이 지나지 않았다며 조금 더 기다리라는 말을 했다. D씨는 `해가 바뀌면 그만이지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이냐?´라며 따졌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스케일링 건강보험 주기가 `7월부터 다음해 6월´로 규정되어 있어 어쩔 수 없다는 말뿐이었다. D씨는 `언제 또 시간을 내서 치과에 오냐…….´고 탄식하며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국민주권시대에 발맞추어 규제개혁에도 국민이 직접 나선다. 국민이 직접 일상생활 속 불편규제를 찾아내고 해결하기 위한 「생활규제개혁 국민공감 생생토크」가 27일 서초구 aT센터에서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 실시한 「생활규제 개혁과제 대국민 공모*」에 4천여 건의 과제가 접수되었고, 그 동안 규제분야 전문가 및 생활공감모니터단 등 일반국민으로 구성된 국민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6건이 우수과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김현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주재로 열린 이번 「국민공감 생생토크」는 선정된 우수과제의 건의자와 국민심사위원, 관계부처 공무원, 일반국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공개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아울러 우수과제 건의자(27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가졌다.
「국민공감 생생토크」는 교통·주택·의료 등 국민생활 불편사항, 출산·육아·취업 등 생애주기에 따른 애로사항, 기업 및 창업활동 등 소상공인 지원사항 등 3개 분야의 8개 과제를 중심으로 토론이 이루어졌다.
생생토크는 먼저, 과제 건의자가 스토리가 담긴 삽화를 활용하여건의내용을 발표하면 청중 중에서 유사한 사례를 이야기한 후, 관련부처에서 건의에 대한 검토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생생토크에서는 워킹맘으로 아이돌봄서비스를 취소할 경우 사유에 관계없이 1개월간 서비스 이용을 제한하는 것에 대한 워킹맘의 애로를 듣고 관련부처에서 긍정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매년 건강보험으로 치석제거 스케일링도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2018년부터 회계연도와 동일한 1∼12월로 변경하겠다고 답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또한, 자동차 재검사기간 중 폐차처분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규제완화와 오피스텔 사용승인 전 입주자의 사전점검제도 신설 등 6개 과제에 대하여도 관련부처에서 조속히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김현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은 “국민주권의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여, 국민이 발굴한 생활 속 불편규제를 국민이 직접 선정·심의하는 방식으로 추진한 이번 국민참여형 규제개혁 프로젝트를 통해 정부의 규제정책이 국민의 일상과 보다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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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로 보는 디지털 성범죄 종합대책
카드로 보는 디지털 성범죄 종합대책
-청와대 몰카 및 여성 성범죄 뿌리 뽑는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월 “여성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몰래 카메라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최근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위장한 변형(몰래) 카메라 범죄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인지한 정부는 2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확정했다.
특히 정부는 주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카드뉴스로 만드는 한편 몰카(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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