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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내 주요 교차로 교통흐름 대체로 양호 - 제8차 교통량 조사결과 15개 교차로 중`A~D등급´13개소
  • 기사등록 2017-09-28 15: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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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내 주요 교차로 교통흐름 대체로 양호

제8차 교통량 조사결과 15개 교차로 중`A~D등급´13개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는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올해 6월 실시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주요 교차로 15개소에 대한 8차 교통량 조사 결과를 28일(목) 발표하였다. 

▲ ① 은하수교차로 ② 주추지하차도 상부 ③ 너비뜰교차로 ④ 2생활권 어울로 (국도1호선 상부) ⑤ 파란달교차로 ⑥ 성금교차로 ⑦ 어진교차로 ⑧ BRT도로-나성북1로 교차로 ⑨ 국세청앞 사거리 ⑩ 종합운동장 교차로 ⑪ 해들교차로 ⑫ 소담교차로 ⑬ 국도36호선-만남로 교차로 ⑭ 새샘교차로 ⑮ 보람지하차도 상부

이번 조사는 7차 교통량 조사(2016년 12월) 이후 2․3생활권 주민 입주 등에 따른 통행유형(패턴) 변화 등을 파악하고, 필요 시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도시 내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 15개소에 대해 영상조사 방식으로 실시하였다.

 

그 결과, 출․퇴근시간대(첨두시간:08:00~09:00, 오후첨두: 18:00~19:00) 서비스수준(통행속도, 통행시간, 통행 자유도, 안락감 및 교통안전 등 도로의 운행 상태를 설명하는 개념으로 A∼FFF까지 총 8단계로 구분, 국내 도시지역 교차로 서비스수준 설계 기준은 `D´(51~70초, 도로용량편람))이 총 15개소 중 `A∼D등급´(양호) 13개소, `F등급´(미흡)이 2개소로 비교적 교통흐름이 원활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교통량 조사는 중앙부처 2단계 이전 직후인 2013년 11월 시작, 연 2회 실시]

 

교통량은 제7차와 비교하여 출근 시 4.2%, 퇴근 시 17.5%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10.1% 증가하였다.

 

특히, 7차 조사 시 6.6%, 20.4% 증가했던 대전 방면 해들교차로(대평동, 유성 방면)와 새샘교차로(소담동, 대덕테크노밸리 방면)의 교통량은 이번 조사에서도 각각 16.3%, 22.9% 증가했다.

 

이번 조사 결과 서비스 수준이 `F등급´인 교차로는 `해들교차로()´와 `장기로-만남로 교차로()´ 2개소가 나왔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해들교차로´ 대평리 방향의 신호현시(신호등에 녹색신호가 표시되는 시간)를 조정하고, `장기로-만남로 교차로´는 차로 운영을 최적화하여 개선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대전테크노 연결도로와 만나는 `새샘교차로()´의 신호현시도 조정함으로써, 대전→세종방향 좌회전 교통량과 외곽순환도로→대전방향 우회전 교통량을 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번 7차 교통량 조사 시 `F등급´이었던 `주추지하차도 상부교차로()´는 기하구조 개선(고운동 방향 우회전차로 1차로 추가 확보 등)을 통해 `C등급´으로 개선하였다.

 

김용석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연 2회 교통량 조사 후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있다”면서 “올해 말에도 9차 교통량 조사를 실시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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