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한다
- 8개반 246명 종합대책상황실 운영… 각종 상황 신속 대처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이번 추석이 역대 최장 명절 연휴(9.30.~10.9, 10일)로 많은 귀성객 및 성묘객이 세종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였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종합상황반 ▴서민생활안전대책반 ▴재난안전대책반 ▴도로교통대책반▴환경대책반 ▴소방안전대책반 ▴급수대책반 ▴의료대책반 등 8개 대책반을 구성해 246명(누계) 규모의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민생활 지원을 위해 지난 9월 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123억원 규모의 2회 추경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내수 진작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조치원주차타워․전통시장주차장 무료개방(10.3~10.6), 온누리상품권 개인할인(5%) 구매한도 한시 확대(월30→50만원, 9.1~10.31)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 중이다.
또한 물가안정과 불공정행위 근절 등 시장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성수품․생필품 등 32개 주요품목의 물가를 조사하고, 담합행위와 요금 과다인상 등을 합동 지도·점검하고 있으며 특히 세종시에서 발주한 각종 공사대금과 임금을 조기에 지급하는 한편, 불공정 거래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하도급 대금이 체불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안전사고 예방과 먹거리 안전을 위해서 세종시는 조치원역과 전통시장에서 유관기관ㆍ단체와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대형상가‧터미널‧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전점검 및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치원역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 운집장소에 119구급차를 전진배치하여 긴급대응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먹거리 안전을 위해 명절 성수식품과 농수산물에 대한 위생 및 원산지 점검․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도로의 포장면과 시설물을 보수하고 환경을 정비하였으며, 29일(내일)까지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구간에 우회도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연휴기간에도 시내버스 모든 노선을 정상 운행하고, 교통상황실과 도로긴급복구반을 운영하는 한편, 교통 소외지역에 운영 중인 마을택시는 휴무일(10.4 하루)을 최소화하여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환경오염 취약 지역 및 시설 등을 특별점검하고, 연휴에도 생활쓰레기를 정상적으로 수거하여 세종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29일(내일)까지 수도 시설 및 수질 점검을 완료하여 급수대책 상황실과 긴급복구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효성세종병원과 충남대병원세종의원을 응급진료기관으로 지정하여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당직의료기관(누계 610개소)을 운영하는 동시에 보건소는 비상진료를 실시하겠으며, 휴일지킴이약국(누계 289개소)을 지정․운영하는 등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보육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등을 위문하고 결식우려아동에게 급식을 지원(아동급식카드 충전)하는 등,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보육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9.30.~10.9.)하고, 임시공휴일(10월 2일)에도 쉬지 못하는 맞벌이가정 등을 위해 어린이집 긴급보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세종시는 콜센터를 정상운영(☎120, 09:00~18:00)하고, 시 청사 등 관공서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을 무료개방하는 한편 연휴기간에 개최되는 제5회 세종축제(10.7.~10.9.) 등 다양한 지역축제와 문화행사에 시민 모두 볼거리․먹거리를 함께 나누는 풍요롭고 즐거운 명절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하는 등 의미 있는 추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춘희 세종시장이 28일 정례브리핑을 통하여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