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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층 이상 모든 건축물 가연성 외부마감재료 사용할 수 없다.
앞으로 3층 이상 모든 건축물 가연성 외부마감재료 사용할 수 없다.
- 제2의 제천․밀양 참사 막자…건축물 화재안전기준 대폭 강화 -
- 병원 등 의료시설 가연성 자재 사용 불가․필로티․1,2층에도 방화구획 설치 -
국토교통부는 안타까운 화재사고로 많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제천‧밀양 화재사고 등 대규모 인명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건축물 화재안전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건축법 하위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건축법 하위법령 개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건축물에서의 착화 및 화재의 수직 확산 방지를 위하여 건축물 마감재료 기준이 대폭 강화되고, ▲건축물이 화염과 연기의 확산으로부터 보다 안전해질 수 있도록 건축물 방화구획 기준이 대폭 강화되며, ▲건축물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재실자가 원활하게 피난하면서 소방관들이 재실자를 용이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관련 기준도 개선한다. 아울러 주요 건축자재인 방화문의 품질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한편, 건축물 안전 관련 의무 불이행자에 대한 이행강제금도 부과수준을 높힌다.
이를 위해 현재 6층 이상(22m 이상) 건축물인 가연성 외부 마감재료 사용금지 대상이 앞으로는 3층 이상 건축물과 피난에 불리한 이용자들이 이용하는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노유자시설, 수련시설 등의 건축물은 가연성 외부마감재료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또한, 필로티 주차장에서 발생하는 화재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로티 주차장이 설치된 모든 건축물은 필로티 주차장의 외벽과 상부 1개층을 화재안전성이 강한 마감재료를 사용하도록 하였다.
또한 건축물의 모든 층은 층간 방화구획하도록 강화하여 1층에서 발생한 화재가 상부층까지 화재 피해를 확산시키는 것을 방지하는 한편, 필로티 주자창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재실자가 피난층인 1층으로 피난하는 것에 장애가 발생하므로 필로티 주차장은 건축물 내부와 방화구획을 하도록 개선하였다. 아울러, 자동으로 닫히는 방화문의 경우, 상대적으로 감지가 늦은 온도 감지 규정을 삭제함으로써 방화문이 적시에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작동방식을 개선하였고, 방화구획을 관통하는 환기구 등에 설치되는 방화댐퍼는 연기의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성능시험을 선진화하고, 2년마다 성능시험을 받도록 하는 등 기준 전반을 강화한다.
화재 발생시 소방관이 건축물 내부로 신속하게 진입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하여 소방관 진입창의 크기, 설치 위치 등 구체적인 기준도 도입하고, 일체형 방화셔터는 화염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지 못하는 한편, 재실자의 피난에도 불리하다는 지적이 많아, 미국‧호주‧홍콩 등 주요 선진국처럼 사용이 금지되며, 계단이 건축물 중심부에 집중되어 화재 시 2방향 피난이 불가능하게 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직통계단간 이격거리를 산정하는 기준을 도입하고, 거실로부터 직통계단까지의 보행거리 기준도 개선한다.
방화문은 현행 성능시험제도를 제조공장 및 시공현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제조업체 스스로 품질관리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인정제도로 전환하고, 특히 국민의 생명과 밀접한 건축물 화재 및 내진 관련 기준을 위반하고, 건축물 유지ㆍ관리 의무를 불이행하는 자에 대해서는 현행 이행강제금 수준보다 최대 3배 상향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이번 건축물 화재안전기준 종합 개선 등과 관련된 건축법 하위법령 개정안의 입법예고 기간은 10.12일부터 11.20일까지(40일간)이고 이후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등을 거쳐 공포·시행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건축물 화재안전기준을 고도화함으로써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준 개정안을 마련하였다고 밝히고, 이번 건축법 하위규정 개정과는 별도로 건축안전모니터링 대폭 확대 등 위법 시정을 위한 다양한 조치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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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싱싱장터에서 김장 한마당 행사가 11월 10일에 있어요~
도담동 싱싱장터에서 김장 한마당 행사가 11월 10일에 있어요~
- 이달 10~31일 선착순 접수…새내기부부 대상 요리교실 운영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도농교류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다음달 10일 도담동 싱싱장터에서 `제4회 로컬푸드 김장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기로 하고, 시민의 참여를 이달말까지 기다린다.
▲ 전년도 김장김치 담그는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신청접수 물량은 800박스(1박스/20㎏)이며, 행사장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오전(10~12시)과 오후(13~15시)로 나눠 각 400박스씩 접수 받으며 이번 행사에서 제공되는 절임배추 김장가격은 양념류의 가격상승으로 전년대비 소폭 상승한 1박스 당 11만 원(20㎏)에 공급된다.
세종시는 특히 이번 행사에서 2016년 이후 결혼한 새내기부부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김장김치 담그기 요리교실을 운영, 점차 사라지고 있는 김장문화를 지속적으로 보급해 나갈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세종시 홈페이지(www.sejong.go.kr)를 통해 사전예약하면 되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박스당 11만 원을 입금해야 한다.
류제일 로컬푸드과장은 “이번 로컬푸드 김장 한마당 행사에 제공되는 절임배추와 양념속은 세종시절임배추연구회 등 4개 단체에서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로 안전하고 신선하다”면서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정을 나누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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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EM미생물 활용´쾌적한 생활환경 만들어요
생활EM미생물 활용´쾌적한 생활환경 만들어요
- 12~30일 찾아가는 친환경 실천교육…EM발효액 활용법 안내 -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거)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아름동, 한솔동, 도담동 등 5개 지역으로 찾아가는 교육으로 진행되며, 총 5회에 걸쳐 일상생활에서 친환경 실천을 위한 생활EM 교육을 실시한다.
▲ 생활 미생물 만들기 실습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EM 미생물이란 유용미생물군(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에서 유산균, 효모, 고초균, 광합성균 등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 여러 종을 조합·배양한 것으로 특히 항산화 작용 및 악취제거, 부패억제, 수질개선 등의 효과가 있으며 거실 및 방청소, 세탁, 생활원예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세종시는 농작물 재배를 위한 EM과 축산농가를 위한 유산균, 효모균 등을 배양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도시민 누구든 생활 곳곳에서 미생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생활EM을 확대 보급할 예정이이며 찾아가는 교육 신청 및 문의는 세종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sejong.go.kr/adtc.do)나 친환경축산담당( 044-301-2724)으로 연락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친환경축산담당은 “이번 생활EM 교육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EM발효액에 대해 제대로 알고 사용하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EM발효액이 널리 보급돼 생활환경이 쾌적해지고 수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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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이 직접문제 해결´슬기로운 세종생활 순항
`세종시민이 직접문제 해결´슬기로운 세종생활 순항
- 총 7개 팀 사회문제 대안 제시…이달 말까지 사업 진행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똑똑세종 실험실 세부 사업으로 추진하는 슬기로운 세종생활은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시민들로 구성된 총 20개 팀으로부터 각종 사회문제에 대한 대안을 접수했다.
▲ 현수막을 이용하여 차량 햇빛 가리개 를 만든모습(사진제공-세종시청)
▲술기로운 세종생활 -안전한 등하교길 국민디자인단 회의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 슬기로운 세종생활 -종이팩 분리배출 보상 관련 으로 종이팩을 홈플러스 세종점(도담동)과 싱싱장터 도담점에서 화장지,쓰레기봉투교환해주는 행사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세종시민들이 팀을 이뤄 직접 사회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안하고, 실험을 통해 이를 해결해가는 `슬기로운 세종생활´이 사업 추진 2달을 넘어서며 서서히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똑똑세종 자문단의 심사를 거쳐 `슬기로운 세종생활´ 추진 대상자로 선정된 7개 팀이 각종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고 있다.
선정 주제는 ▲학생이 스스로 계획하는 능동형 봉사활동 ▲종이팩 분리배출 물품보상 프로그램 ▲안전한 등하교길 만들기 프로젝트 ▲세종 시민 독서 활동 지원 프로그램 ▲애물단지 현수막 꿀단지 현수막▲세종시의 안전을 지켜라(무단횡단 줄이기 프로젝트) ▲ 우유팩수거 및 종량제 쓰레기봉투 보급이다.
`종이팩 분리배출 물품보상 프로그램´은 나무를 심는 것 못지않게 가치 있는 종이팩 분리배출을 물품 보상 확대를 통해 널리 알리고자 실시하고 있으며 교환행사 3일 만에 준비한 상품의 절반이 소진될 만큼 큰 관심을 받으며 진행되고 있다.
다만 `시민들이 스스로!´라는 구호로 야심차게 시작했던 슬기로운 세종생활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도전한 시민들은 직장과 학업으로 인해 바쁜 시간과 주변의 무관심, 예기치 못했던 문제들로 인해 난관에 봉착했다.
수거된 현수막을 농작업 등에 재활용할 것을 제안한 `애물단지 현수막 꿀단지 현수막´은 재활용된 현수막이 농지 등에 방치되어 환경을 훼손할 수 있다는 문제제기 등으로 인해 시작부터 벽에 부딪쳤지만 재활용을 해도 유해하지 않은 벌초용 앞치마, 폐기물용 봉투, 차량 햇빛 가리개 등으로 용도를 바꿔 활력을 되찾았다.
`종이팩 분리배출 물품보상 프로그램´은 종이팩을 수거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위해 물품 교환장소를 정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재 홈플러스 세종점(도담동)과 싱싱장터 도담점에서 종이팩과 화장지, 쓰레기봉투를 교환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유치원, 초등학교가 붙어있는 좁은 길이 등하교 시간에 불법주정차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안전한 등하교길 만들기 프로젝트´는 주차공간을 제공할 수 없다는 인근 아파트의 답변에 망연자실했지만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디자인단과 과제발굴 워크숍의 과정을 거치며 학부모 설문조사와 인근 주민의 작은 협조만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시민이 스스로 사회문제를 해결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새롭게 활로를 모색하던 슬기로운 세종생활 7개 팀은 사업 추진 2달이 지나면서 서서히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중 당선작은 실무담당 부서와 똑똑세종 자문단 검토를 거쳐 시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경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슬기로운 세종생활은 시민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가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천의 일환으로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만들어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슬기로운 세종생활을 위한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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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세종축제 내년을 기약하며 폐막
3일간의 세종축제 내년을 기약하며 폐막
- 다양하고 풍성한 세종축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세종특별자치시의 대표축제인 제6회세종축제가 3일간의 일정으로 많은 내외국인들로부터 찬사와 함께 가을밤 호수공원 하늘에 불꽃을 터트리며 아쉬움을 간직한 체 폐막하였다.
전년보다 풍성해진 불꽃쇼가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래며 3일간의 세종축제가 막을 내렸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날 폐막식 공연으로 진행된 노을 음악회 폐막과 함께 호수공원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쇼를 관람하기 위해 운집한 10만여명의 시민들은 아이를 목에 태우고 조금이라도 더 잘 보여주려는 아빠들의 모습은 또 하나의 장관을 연출하였다.
특히 오전에 세종시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5,000여명 추산)보다도 많은 10만여명이 관중석을 가득 메우고 주출입구 계단, 구름다리, 잔디광장 등 공간을 찾아볼 수 없이 운집해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며 아쉬운 석별을 달랬다.
제6회 세종축제의 숨은 역군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내년을 기약하는 이 시장이 손하트를....[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6회 세종축제가 행정수도 세종시민의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페막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춘희 세종시장은 폐막사를 통해 시민들이 참여하고 제안하며 함께 만든 축제라고 호평한 뒤 세종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한 축제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무대로 초청 감사를 표하는 한편 세종축제가 세종대왕의 업적을 되새기고 대한민국의 행정수도 세종시민으로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볼거리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것을 약속하고, 폐막의 아쉬움을 달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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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럿거라 세종대왕 납시오”,
“물럿거라 세종대왕 납시오”,
- 9일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 어가행렬 세종시에서 재현 -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재현된 세종어가행렬에서 세종시민 중 선발된 세종대왕과 소현왕비가 입장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 자랑거리인 어가행렬에서 세종대왕이 입장하고 있다. 행렬을 지켜본 방문객은 어가행렬의 품격을 고려, 세종을 어필할 수 있는 국무총리가 세종대왕의 역활을 했다면 좋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과 572주년 한글날을 기념해 9일 진행된 세종대왕 어가행렬이 세종대왕을 모토로한 세종을 가장 적절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9일 세종축제 마지막 날 재현된 세종대왕 어가행렬은 세종축제를 대표하는 핵심 프로그램이자 하이라이트로, 세종대왕의 성대한 즉위의례를 재현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축제속의 대표축제로 손색이 없었고, 전사대, 취타대, 의장대, 국왕대, 왕비대, 후행대로 구성된 세종대왕 어가행렬은 9일 13시 30분부터 조치원읍(1.4㎞구간)에서, 15시 30분부터는 신도심(3㎞구간)에서 진행되어 많은 내외국인들로부터 감탄과 함께 호평을 받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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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고효율 창출로 세종축제 빛낸 주민자치박람회
저비용 고효율 창출로 세종축제 빛낸 주민자치박람회
- 3천만원의 사업비로 12억 본축제보다 뜨거운 호응 얻은 축제속의 소축제로..
세종특별자치시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세종시참여공동체과가 주관한 세종주민자치박람회가 적은 예산으로 고효율의 시민반응을 창출하며 세종축제속의 대표적 소축제로 자리메김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세종시주민자치위원회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주민자치박람회가 열리는 세종컨벤션센터에는 이틀동안 수천명의 읍·면·동의 주민자치 우수사례 홍보부스를 방문한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료 되었다.
면지역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에 참가한 외국인이 행사를 몸으로 즐기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주민자치프로그램에서 배운 댄스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어르신들의 노익장 과시에 우뢰와 같은 박수가 터져나왔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도담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이 활짝 꽃피기를 기원하는 소망나무를 완성중인 도담동 주민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특히 17개 읍·면·동별로 자신들의 속한 동네를 홍보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홍보하며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였고 동네별 경연대회의 참가팀들은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였다.
도담동의 가죽공예 체험프로그램과 한솔동 바리스타교실 회원들의 커피체험 및 연동면의 인절미 떡 만들기 체험은 행사의 백미로 행사장 분위를 띄우는데 크게 기여했다.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현 금남면 대표와 서금택의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주민자치프로그램 홍보관 운영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운, 연서, 장군, 새롬, 보람동 대표와 이춘희 세종시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주민자치박람회 경연대회 최우수상은 금남면에게 돌아갔고, 소정면이 우수상, 보람동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주민자치 홍보관 최우수 동은 고운동, 연서면, 장군면, 새롬동, 보람동에게 돌아갔고, 우수상은 전의면, 한솔동, 소정면, 종촌동, 도담동, 부강면이, 장려상은 전동면, 조치원읍, 금남면, 연기면, 연동면에게 골고루 돌아갔다.
특히 2일동안 개최된 주민자치박람회가 수천의 방문객들로부터 기대이상의 호평을 받으며 내년에 개최될 2회 주민자치박람회에 벌써부터 세종시민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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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2회 한글 날 경축식 세종호수공원에서 개최
제572회 한글 날 경축식 세종호수공원에서 개최
- 재외 충청향우회원 40여명 참석 세종의 업적기리는 소중한 자리 -
572번째 한글날 경축식이 9일 오전 10시 세종특별자치시 호수공원 중앙무대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김정환 세종경찰서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제572회 한글 날 경축식에 참석한 이춘희 시장, 최교진 교육감, 세종경비대장, 김정환 세종경찰서장이 만세삼창을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호수공원에서 개최된 경축식에서 세종소년소녀합창단이 한글 날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특히 경축식이 열린 호수공원에서는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고 훈민정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세종축제가 열리는 기간이고 멀리 재외 충청향우회원 40여명이 이 자리에 참석하여 한글날 경축식을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소리라는 뜻의 訓民正音은 서기 1443년 창제된 후 450년이 지나서야 국문으로 공식 인정받고 보급 사용되어오다가 비로서 한글날을 기념하는 “가갸 날”이란 명칭으로 일제치하이던 1926년 처음으로 경축하였다.
세종축제기간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 체험부스에 아름다운 한글이 전시되어 시민들의 발길을 잡았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1926년 우여곡절 끝에 지금의 한글 날이라는 공식명칭을 사용하게 되었고, 1945년 광복 후 10월 9일로 한글 날이 확정되었으며,1946년에 법정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거국적 기념행사를 개최해오다 2006년 비로서 국경일로 지정 매년 경축식을 개최하고 있다.
대한민국공군 블랙이글스편대가 제572회 한글 날을 축하하는 편대비행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블랙이글스]
호수공원 상공을 편대비행하며 제572회 한글 나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과 572회째를 맞아 세종 호수공원에서 거행된 한글 날 경축식은 여는 말, 국민의례,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한글발전 유공자 포상, 축사, 공연, 한글날 노래 다 함께 부르기,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경축이 진행되었고 특히 경축식이 끝나고 진행된 대한민국 공군으로 구성된 블랙이글스 편대 축하비행이 경축식에 모인 수많은 시민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글 날 경축식에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본 받아 세종시를 시민주권특별자치시로 만들 것을 약속하는 이 시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 시장은 오늘 경축식을 통해 조선의 태평성대를 이룬 세종대왕의 큰 뜻을 함께 되새기기를 당부하고, 특히 세종대왕의 백성을 향한 애민정신을 되새기며 31만 세종시민 모두가 한글을 제대로 알고 바로 쓰기를 희망하는 한편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본받아 세종시를 시민주권특별자치시로 완성할 것을 천명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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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비추는 세종호수공원 시민 300여명이 함께 걸었다.
석양이 비추는 세종호수공원 시민 300여명이 함께 걸었다.
- 은빛 찬란한 호수공원을 배경으로 시민과 함께 걸은 세종시장 -
걷기대회 시작을 기다리며 시민과 함께한 이춘희 세종시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축제 기간인 8일 오후 4시가 조금지난 호수공원 둘레길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시민300여명이 운집하였다.
이날 열린 호수공원둘레길 걷기행사에 모인 시민들은 아이와 함께 손을 잡고 둘레길 삼매경에 빠진 체 호수공원 주위 4.4Km 구간을 돌며 건강은 물론 가족과의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켰다.
이춘희 시장은 둘레길 전구간을 시민과 함께 걸으며 기꺼이 시민들과 친구되고 말벗이 되며 시장이 아닌 시민의 자격으로 시민들과 함께하였다.
출발 전 걷기에 동행할 시민들과 안전을 기원하며 화이팅을...[사진-대전인터넷신문]
대회를 주최한 한국일보 이준희 사장과 함께 걸으며 세종시 현황에 대해 담소를 나누는 세종시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가족의 건강증진과 가족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호수공원 둘레길을 걸으며 풍광을 즐기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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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코펜하겐 방문한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코펜하겐 방문한다
-8일부터 7일간 덴마크 코펜하겐 교육 시스템 탐방-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상병헌) 소속 의원들이 내년 상반기에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설립하는`행복교육센터(방과후학교 지원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행복지수 세계 1위 도시인 덴마크 코펜하겐을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방문한다.
▲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상병헌) (사진제공-세종시의회)
▲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의 회의장면(사진제공-세종시의회)
덴마크와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등 북유럽과 독일, 영국 등 유럽의 방과후학교는 이미 30여 년 전부터 지방정부가 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하고 있기에 방문단은 관광 등의 일정 없이 코펜하겐 시내에서 머무르며, 방과후학교와 자유학년제 학교의 운영 및 관리 등을 심층적으로 조사해 행복교육센터 운영에 적용케 할 계획이다.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은 행복교육센터를 통해 방과후학교(돌봄, 마을학교, 방과후교실 포함)의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 강사의 관리 및 프로그램 개발 등에 필요한 교사의 업무를 경감시키고, 학생들의 행복지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교육안전위 위원들과 교육청 학교혁신과, 행정과 직원 등 16명의 방문단은 숲유치원(스톡홀름스게이브)과 바흐네호이 애프터스콜레(한국의 자유학년제 전담 학교), 로스킬레 초등학교, 방과후 유스센터 등을 방문해 수업 현장을 탐구하고 교사와 학생들과 토론회도 갖는다. 또한 덴마크 거주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덴마크의 교육 전반에 걸쳐 상세하게 파악하는 기회도 갖는다.
아울러 코펜하겐의 공공자전거 운영 및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현황도 파악할 예정이다. 코펜하겐 시민들 10명 중 4명은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방문단은 지난 4일 서울 도봉구의`도봉마을방과후지원센터´ 박동국 센터장을 세종시의회로 초빙해 사전 교육 차원에서 특강을 받기도 했다.
도봉마을방과후지원센터는 덴마크의 방과후학교 지원센터를 벤치마킹해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방과후학교 운영의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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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동네자랑 열기 후끈달아오르며..
세종시 동네자랑 열기 후끈달아오르며..
- 세종시 관내 17개 읍면동별의 독특한 테마로 홍보전 -
세종축제 2일차인 8일 세종컨벤션센텅에서 개최된 세종 주민자치박람회 전경.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읍·면·동별 주민자치활동에 대한 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한 주민자치박람회가 세종축제가 열리는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시 주민자치협의회 주관으로 8일 개최되었다.
이날 열린 세종시 주민자치박람회에는 세종시 한솔동을 포함한 17개 읍·면·동이 동네별 홍보관 및 체험부스를 설치하고 저마다 동네를 알리기 위한 홍보에 열기를 더했다.
고운동은 4차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3D프린팅을 통한 미래를 준비하는 고운동을 표방하였고, 금남면은 효교육을 통한 효고장임을 부각시키고, 도담동은 혈자리를 이용한 지압 및 뜸을 통한 자치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봄에는 유채꽃 축제와 가을에 열리는 코스모스축제로 유명한 연동면은 분노장애 조절 및 스트레스로 인한 장애를 상담해주는 한편 인절미 만들기 체험으로 아이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하며 연동면을 부각 시켰다.
▲연동면 인절미 떡 만들기 체험이 타지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며 인기몰이를 하고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또한 세종시 관내 읍면동 중 유일하게 요리교실을 운영하는 한솔동은 쿠키만들기와 바리스타교실을 통한 아메리카노 커피를 1,000원의 체험비로 제공하고, 아이들 현장체험을 통한 바람개비학교를 영상으로 홍보하며 큰 관심을 이끌었다.
▲ 한솔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인 바리스타교실 회원들이 그간 배운 실력으로 맛 있는 커피체험을 유도하고,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독차지하였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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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사랑 공모전 수상작 선정
한글사랑 공모전 수상작 선정
- 세종하이텍고, `기계속의 한글´등 초·중·고 총 8개 작품 -
- 10/8 ~ 10/18 수상작 전시회 개최 -
`아름다운 한글로 표현한 우리학교 이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 세종시 학교 이름을 ▲타이포그라피 ▲캘리그라피 ▲디자인 등으로 표현한 다양한 작품이 접수됐다.
▲ 세종하이텍고2 서원진 「기계 속의 한글」(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은 제572회 한글날을 기념해 학생들에게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 「2018 세종교육 한글사랑 공모전」에 접수된 총 270여 점의 작품 중 최종 8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세종 유일의 특성화 고등학교인 ▲ 세종하이텍고등학교에서 기계, 화학용품, 공구들의 모양을 한글로 승화시켜 학교이름을 표현한 서원진 학생(세종하이텍고 2)의 「기계 속의 한글」, ▲ 교화인 민들레꽃을 이용해 학교 이름을 표현한 김민서 학생(온빛초 4)의 「온누리에 빛나는 우리 온빛초등학교」,▲ 소담고등학교가 학생들이 꽃처럼 소담하게 자라나 자신의 꿈과 재능을 꽃피우는 마음을 표현한 김윤수(세종국제고 1) 학생의 「소담, 바야흐로 꽃피다」등 8개 작품(초등학생 3점, 중학생 2점, 고등학생 3점)이 우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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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연구, 실천 해서 행복한 세종시 선생님들
함께 연구, 실천 해서 행복한 세종시 선생님들
- 세종시교육청, 전문적학습공동체 확산 노력, 교원의 동반성장과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공동체 문화 조성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학교비전을 구현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를 공동으로 기획·실천·성찰하는 교원들의 학습공동체로 조직한 `전문적학습공동체´의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지난 9월 18일 세종교육연구원에서 열린 `작은학교들의 소소한 삶 나누기´ 에 참여중인 최교진 교육감과 교사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2015년 10개의 선도학교를 시작으로`전문적학습공동체´를 도입했으며 지난 3년 간 운영한 성과와 문제점을 발전·보완하여 올해부터는 3월 개교학교를 포함하여 125개 관내 모든 학교에서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예산은 운영 목적 범위 내에서 최대한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 규모별로 1교당 100만 원에서 17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하여 총 125개교에 1억 5천만 원을 지원하여 학교 교육력을 높이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의 `전문적학습공동체´ 기본 운영 방향은 교원의 자발성과 동료성을 바탕으로 교수·학습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습조직화´와 교사 역량과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단위학교의 `전문적학습공동체 내실화´이다.
북부지역 소규모 학교인 전동초, 전의초, 소정초 네트워크와 혁신학교 소규모 학교인 수왕초, 연서초, 연동초 네트워크가 2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한 사례를 중심으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기타 소규모 학교의 교사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네트워크로 집단지성을 발휘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 공유와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단위로 연계하여 운영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전문적학습공동체 성장·나눔의 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리더 교사 역량 신장을 위한 직무연수와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집을 제작보급 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와 같은 `전문적학습공동체´의 확산을 통해 새로운 학교와 민주적 공동체로 성장하는 학교를 구현함으로써 세종교육혁신을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교원의 생각부터 바뀌어야 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육전문가인 교사들의 자발적인 성장을 이끌어내어 연구하는 교사, 생각하는 교사, 토론하는 교사들이 만들어가는 세종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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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초 나성동에 `청년창업 챌린지 랩´ 설치
내년초 나성동에 `청년창업 챌린지 랩´ 설치
- 계룡건설 참여…내년 상반기 나성동에 추가 설치 합의 -
24일까지 입주기업 15곳 모집…11일 사업설명회 개최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현재 싱싱장터 아름점에서 2개 창업팀을 대상으로 `챌린지 랩´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내년 초 기존 싱싱장터에 이어 나성동에 `청년창업 챌린지 랩´을 추가 설치하기로 하고 오는 24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 2018년 5월 9일 싱싱장터 아름점에서 `청년창업 C-LAB(도전 공간, Challenge-Laboratory) 오픈행사´를 개최했다.(세종시청제공)
`청년창업 챌린지 랩´은 싱싱장터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마켓테스트 공간을 제공해 창업가의 빠른 성장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세종시의 대표적인 창업지원 사업으로 청년 창업가들 자신의 창업아이템을 소비자에게 직접 홍보·판매하고, 소비자 반응과 컨설팅 등 지원을 토대로 사업화에 착수하게 된다.
특히 최근에는 계룡건설이 내년 상반기에 오픈하는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더 센트럴(P2)´ 3층 일부에 챌린지 랩 사업을 운영하기로 세종시와 합의함으로써 내년에는 기존 싱싱장터 아름점에 이어 나성동 어반아트리움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세종시 중심상권 2곳에 청년 창업가를 위한 마켓테스트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내년 상반기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C-LAB에 둥지를 틀 입주기업을 15곳을 모집하기로 하고, 오는 24일까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ccei.creativekorea.or.kr/sejong/main.do)를 통해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39의 청년창업가로, 사업 기간 내에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하고 입주기업 선정은 11월 초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선발된 창업팀들은 사전 교육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챌린지 랩´에 입주하게 된다.
안유상 투자유치과장은 “계룡건설이 사회 공헌 차원에서 세종시 청년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한 것을 환영한다”며 “청년들이 창업 전선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기 전에 마켓테스트 공간에서 충분히 시장 검증을 받아 지속가능한 창업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챌린지 랩´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1일 오후 3시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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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보고 배워서 알리자`담배와 술의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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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청소년과 함께 하는 금연·금주 홍보마당 행사 -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소장 이강산)가 어려서부터 차별화된 교육으로 청소년의 금연·금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고운동 인근 중·고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3일 9시부터 13시까지 고운고등학교 3층 체육관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금연·금주 홍보마당´ 행사를 추진한다.
▲ 출처-세종시보건소
세종시 보건소는 이번 행사에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전문 개그극단을 초청,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등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에도 힘쓸 예정이며 청소년들은 전시관, 활동관, 체험관 등을 탐방하며 `금연·금주가 왜 중요한지´를 직접 보고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또, 세종시보건소가 자체 개발한 금연캐릭터 `키미´가 활동하는 금연교육자료 무빙툰을 선보이며, `키미´가 알려주는 ○·× 퀴즈, 건강트리 만들기 등 전문 사회자가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우울감 및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간이검사도 함께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체험활동에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알게 된 금연·금주 관련 지식을 세종시민과 함께 나누는 가두캠페인에 참가하게 되며, 4시간의 봉사점수를 부여받는다.
이강산 보건소장은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흡연·음주가 왜 좋지 않은지에 대해 많이 보고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세종시 청소년들의 주도로 남을 배려하는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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