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보고 배워서 알리자`담배와 술의 진실´을...
- 13일 청소년과 함께 하는 금연·금주 홍보마당 행사 -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소장 이강산)가 어려서부터 차별화된 교육으로 청소년의 금연·금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고운동 인근 중·고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3일 9시부터 13시까지 고운고등학교 3층 체육관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금연·금주 홍보마당´ 행사를 추진한다.
| |
| ▲ 출처-세종시보건소 |
세종시 보건소는 이번 행사에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전문 개그극단을 초청,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등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에도 힘쓸 예정이며 청소년들은 전시관, 활동관, 체험관 등을 탐방하며 `금연·금주가 왜 중요한지´를 직접 보고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또, 세종시보건소가 자체 개발한 금연캐릭터 `키미´가 활동하는 금연교육자료 무빙툰을 선보이며, `키미´가 알려주는 ○·× 퀴즈, 건강트리 만들기 등 전문 사회자가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우울감 및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간이검사도 함께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체험활동에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알게 된 금연·금주 관련 지식을 세종시민과 함께 나누는 가두캠페인에 참가하게 되며, 4시간의 봉사점수를 부여받는다.
이강산 보건소장은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흡연·음주가 왜 좋지 않은지에 대해 많이 보고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세종시 청소년들의 주도로 남을 배려하는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