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동네자랑 열기 후끈달아오르며..
- 세종시 관내 17개 읍면동별의 독특한 테마로 홍보전 -
세종축제 2일차인 8일 세종컨벤션센텅에서 개최된 세종 주민자치박람회 전경.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읍·면·동별 주민자치활동에 대한 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한 주민자치박람회가 세종축제가 열리는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시 주민자치협의회 주관으로 8일 개최되었다.
이날 열린 세종시 주민자치박람회에는 세종시 한솔동을 포함한 17개 읍·면·동이 동네별 홍보관 및 체험부스를 설치하고 저마다 동네를 알리기 위한 홍보에 열기를 더했다.
고운동은 4차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3D프린팅을 통한 미래를 준비하는 고운동을 표방하였고, 금남면은 효교육을 통한 효고장임을 부각시키고, 도담동은 혈자리를 이용한 지압 및 뜸을 통한 자치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봄에는 유채꽃 축제와 가을에 열리는 코스모스축제로 유명한 연동면은 분노장애 조절 및 스트레스로 인한 장애를 상담해주는 한편 인절미 만들기 체험으로 아이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하며 연동면을 부각 시켰다.
▲연동면 인절미 떡 만들기 체험이 타지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며 인기몰이를 하고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또한 세종시 관내 읍면동 중 유일하게 요리교실을 운영하는 한솔동은 쿠키만들기와 바리스타교실을 통한 아메리카노 커피를 1,000원의 체험비로 제공하고, 아이들 현장체험을 통한 바람개비학교를 영상으로 홍보하며 큰 관심을 이끌었다.
▲ 한솔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인 바리스타교실 회원들이 그간 배운 실력으로 맛 있는 커피체험을 유도하고,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독차지하였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