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19일은 일구하기데이”
“매월 19일은 일구하기데이”
- 일자리 행사 정례화·일자리사업 점검…고용동향 공유 추진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제고를 위해 매월 19일을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채용행사와 일자리 관련 주요 정책과제 및 재정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일구하기데이(19day)´로 지정, 운영한다.
▲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채용행사 장면 (사진제공-세종시청)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시 고용률은 올해 연초 63.6%에서 9월말 66.1%로 2.5%p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2.4%에서 2.3%로 0.1%p 하락하는 등 고용지표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일구하기데이에 맞춰 매월 19일 일자리 통계 및 고용동향을 분석해 지역 일자리 실태와 여건 등의 정보를 시민에게 공개해 일자리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19일 세종고용복지+센터에서 처음으로 치러진 `10월 일구하기데이´ 행사에서는 관내 식품안전인증기업 등 9개 우수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구직자들에게 현장 면접과 취업기회를 제공했다.
이현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앞으로 가급적 일자리관련 행사는 일구하기데이라는 이름으로 통합 시행할 계획”이라며 “일구하기데이를 시민 모두가 일자리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날로 운영해 시민과 기업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유초중고 사학법인 법정부담금 전국평균보다 저조한 납부율
세종시 유초중고 사학법인 법정부담금 전국평균보다 저조한 납부율
- 세종시 사학법인 14년 납부율 2.3%, 15년 2.3%, 16년 10.3%, 17년 14.2%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지방교육재정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사립 유·초·중·고에 대한 국가 재정지원이 12.7% 늘었지만 사학법인이 내야 할 법인부담금 납부율은 3년간 4.19%가 낮아졌다고 밝혔다.
<사립학교(유·초·중·고 합산) 정부지원금 증가 추이>
(단위: 백만원)
연도
재정결함보조금
기타지원비
지원 총계
전년대비
증가(%)
인건비
운영비
소계
시설지원비
목적사업비 등
2014
4,528,645
517,527
5,046,172
241,261
2,610,057
7,897,490
2015
4,833,565
475,697
5,309,262
270,222
2,567,590
8,147,074
3.16% ↑
2016
5,018,946
439,781
5,458,727
362,993
2,654,493
8,476,213
4.03% ↑
2017
5,199,049
449,312
5,648,361
534,826
2,717,789
8,900,976
5.01% ↑
지방교육재정 공시자료 조승래의원실 분석
<유·초·중·고 사립법인 법정분담금 납부율 감소 추이>
(단위: 백만원, %)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기준액
납부액
납부율
기준액
납부액
납부율
기준액
납부액
납부율
기준액
납부액
납부율
306,074
66,567
21.74
312,159
64,447
20.64
346,111
63,930
18.47
362,329
63,610
17.55
지방교육재정 공시자료 조승래의원실 분석
교육청이 사립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지원하는 사립학교회계전출금액이 2014년 회계기준 총 7조8천975억여 원이었던 것이 정부의 교육복지 정책 확대 등으로 2017년 회계기준 총 8조9천10억여 원으로 3년 간 1조35억여 원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사립학교법인이 내야 하는 법정부담금의 납부율은 해마다 줄어 2014년 21.74%에서 2017년 17.55%로 줄었다. 2017년에 전국 유초중고 사립학교 법인이 납부해할 기준금액은 총 3천6백23여 억 원인데 실제 사립법인들이 부담한 금액은 약 636억 1천 만 원에 불과, 부족분인 약 2천987억 원을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재정결함보조금으로 채운 것이다. 사실상 약 3천억원에 달하는 납부 책임을 회피한 샘이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법정부담금은 14년 217,201천원 중 5,000천원만 납부되어 2.3%의 납부율을 기록한 반면 17년 사학법인 법정부담금258,059천원 중 36,627천원이 납부되어 납부율이 14.2%로 향상되었지만 세종시 관내 사학법인들의 법정부담금 납부율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년 9월 세종시 유일의 사립고인 00고가 법인분담금을 제대로 납부하지 않고 재단의 각종 비리로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이유로 세종시의회가 법인의 재단분담금 100%를 납부할 것을 요구하면서 급기야는 재정결함보조금에 관한 조례를 수정발의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법정부담금 납부율이 증가하거나 현상유지를 한 지역은 전남(14.9%→17.5%), 인천(24.3%→24.7%), 대구(13.2%→13.2%), 충남(25.1%→25.1%) 4개 지역으로 나머지 지역 사립학교들의 평균 납부율은 하락했다. (세종시는 단 1개의 사립학교만 있어 제외)
2017년 납부율이 20%를 넘은 지역은 서울, 인천, 충남 3개 지역에 불과하고 한자리 수의 납부율을 기록한 지역은 부산, 대전, 경기, 전북, 경남, 제주 6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조 의원은 “사립학교의 공공성에 대한 국민의 요구와 눈높이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사립학교들이 정부로부터 막대한 지원을 받고 있고, 학교법인은 공익법인인 만큼 교육기관으로서 그 책무성을 더 높여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미세먼지 저감 대책보다 예방이 더 시급하다
세종시 미세먼지 저감 대책보다 예방이 더 시급하다
- 환경을 단속하고 지도하는 인력 고작 6명 -
세종특별자치시 환경녹지국이 18일 세종시청 정례브리핑응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밝혔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대책만큼 예방이 중요하다는 점이 대두되면서 환경정책과 지도계 근무자 6명으로는 현실에 대응할 수 없다는 인력부족이 지적되고, 세종시가 보유한 매연단속장비의 운용실적이 저조한 것 또한 함께 지적되었다.
세종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고가의 매연측정기(OPUS-50B)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를 운용할 인원은 고작 1명에 불과하여 전혀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비산먼지 발생의 주범인 대형공사장과 공사장을 출입하는 노후된 대형트럭의 매연에 대해서는 단 한차례의 단속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실효성 없는 세종시의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대변하였다.
17년에도 고작 6일만 매연단속을 실시했고 그마저도 대형트럭과 공사장은 배재된 체 군부대를 상대로 5차례 단속한 것의 거의 전부이며 12월 대평동 터미널 버스 차고지에서 유명무실한 단속만 실시해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세종시가 매연단속장비를 활용 군부대 차량에 대한 매연발생현황을 점검하는 모습.[사진-세종시청]
버스는 회사마다 관리주체마다 각각의 매연배출 관리를 통해 거의 매연배출이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고 있는데도 또 단속결과도 대상차량 모두가 기준이내인데도 상대적으로 단속이 쉽다는 이유로 터미널을 선정 불필요한 인력을 낭비하고 정작 비산먼지 발생 온상인 대형공사장과 노후트럭에 대한 단속은 한 건도 없이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어처구니 없는 행정을 펼지고 있다.
17년 단속결과 위반차량이 전혀 없었던 버스를 상대로 18년에도 4월 19일, 10월 17일 무의미한 단속을 두차례 실시하고, 6월 현재까지 군부대를 상대로 5차례 운용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군부대 운용은 무료로 점검해주는 지원사업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세종시민의 쾌적한 삶을 위해 보유한 매연단속장비가 매연단속보다 군부대를 상대로한 무료지원에는 동원하면서 본래의 취지는 망각한체 혈세만 낭비되고 2년 동안 대평동 터미널에서 진행한 단속도 100% 기준 이내로 조사되면서 집행부 공무원들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환경정책이 비난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인력부족으로 인한 해결책으로 환경단체 및 무기직원을 이용한 단속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대안으로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고, 아울러 집행부의 운용에대한 강력한 의지를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나서요~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나서요~
- 19일 한솔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활동 전개 -
세종시 한솔동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며 발굴된 위기가정에 대해서는 신속한 방문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할 계획이다.
김미숙 한솔동장은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찾아가는 반려식물교육 신청하세요”
찾아가는 반려식물교육 신청하세요”
- 10.29~11.16 화분분갈이·관리요령 교육…19~25일 신청 -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거)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아파트단지를 찾아가 식물관리요령을 안내하고 분갈이 실습 등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반려식물교육´을 실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단지는 대표가 신청서(세종시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기 가능)를 작성,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도시농업담당으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신청기간은 19일부터 25일까지로 신청된 아파트가 많으면 단지 내 인원이 많은 순서대로 3곳 내외를 선정해 실시한다.
이번 찾아가는 반려식물교육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sejong.go.kr/adtc.do)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반려식물교육은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등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정 내 반려식물 관리요령을 전파하기 위해 실시된다”며 “앞으로도 녹색도시 조성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52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최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52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최
-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 청취
18일 세종시의회 제1차 행정복지위원회가 18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보고청취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의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이하 행복위)는 18일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3건, 동의안 2건에 대해 심사하고,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 안찬영 의원이 대표발의 한`세종특별자치시 출산장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건과`재단법인 대전세종연구원 출연 동의안´등 2건의 동의안이 상정되었고, 행정복지위는 심사‧의결을 통해 조례안 3건과 동의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또한 행복위 위원들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 결과를 보고받고 주요 사안들에 대한 철저한 후속조치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시중에 유통 중인 계란에서 기준치 초과한 피프로닐 설폰 검출
시중에 유통 중인 계란에서 기준치 초과한 피프로닐 설폰 검출
- 정부와 지자체 합동으로 전량 회수 및 판매중지 -
시중에 유통중인 계란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피프로닐 설폰이 검출되어 정부가 해당 지자체와 합동으로 유통중인 계란을 회수·폐기 조치하는 등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경상남도 거창군 소재 농가에서 유통중인 계란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피프로닐 설폰이 검출되어 전량회수 및 출하중지된 해당 계란.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정부의 유통계란 수거 검사 중 경상남도 거창군 소재 농가에서 생산·유통한 계란에서 피프로닐 등 살충제는 검출되지 않고 피프로닐의 대사산물(피프로닐 설폰)이 기준치 0.02mg/kg을 0.01mg/kg초과한 0.03mg/kg이 검출되어 부적합 판정되었다.
정부는 부적합 농가에서 보관 및 유통 중인 계란을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 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또한, 해당 농가에 대해서는 출하를 중지하고 6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하는 한편, 농약 불법 사용 등 위반사항이 확인된 농가는 고발 또는 과태료 등 제재 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계란에 대한 연중 안전성 검사와 함께 축사 청소·세척 등 환경개선과 지도·홍보를 병행하여 국민 식탁에 안전한 계란이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안찬영 의원 세종시 비정규직 큰 결함 없는한 정규직화 요구
안찬영 의원 세종시 비정규직 큰 결함 없는한 정규직화 요구
- 그동안 공로가 묻히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안찬영 세종시의회 의원이 18일 열린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보고받는 자리에서 배석한 총무과장을 상대로 세종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 시 가능한 큰 결함이 없으면 모두를 정규직화해줄 것을 당부하고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제52회 임시회 3일차인 18일 제1차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안찬영 의원은 총무과를 상대로한 18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청취하는 과정에서 세종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가능한 큰 결함이 없는한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였다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면서 세종시정에 기여한 나름의 공로를 가능한 반영해서 전환과정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에 당부한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축제 오전에만 2,000여명 몰리며 성황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축제 오전에만 2,000여명 몰리며 성황
- 18~20일 정부SCC서`2018 세종 어린이 안전체험축제´행사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하는 세종 어린이 안전체험축제가 1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었다.
오늘 개최된 어린이 안전체험축제에는 오전에만 2,000여명의 관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 범죄안전 등 생활밀착형 37개 안전프로그램을 체험한 것으로 나타면서 조기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낙관된다.
18일부터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어린이 안전체험축제장을 방문한 관내 어린이들이 화재로인한 피해사진을 심각한 표정으로 관람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18일부터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어린이 안전체험축제장을 방문한 관내 어린이들이 가스안전 수칙을 관심있게 경청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18일부터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어린이 안전체험축제장을 방문한 관내 어린이들이 소화기 작동을 짖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18일부터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어린이 안전체험축제장을 방문한 관내 어린이들이 안전체험을 하기 위해 길게 늘어선체 차례를 기다리고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18일부터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어린이 안전체험축제장을 방문한 관내 어린이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시연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
이제 놀이터도 맞춤형 시대, 어린이가 직접 디자인 한다
이제 놀이터도 맞춤형 시대, 어린이가 직접 디자인 한다
-11월 2일(금)까지 접수, 11월 11일[일] 어린이디자이너 캠프 개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은 어린이의 생각과 상상이 실현되는 어린이들이 직접 놀이터를 디자인하는 `어린이놀이터 디자이너 캠프´에 참가할 어린이 디자이너를 11월 2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시범사업 대상지(출처-행복청)
▲ 어린이놀이터 디자이너 캠프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행복청)
어린이 놀이터 특화를 통해 출산율과 아동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의 특성에 맞게 어린이 디자이너 캠프는 행복도시 어린이놀이터 사업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어린이가 `놀이터 디자이너´가 되어 자신이 이용할 놀이터를 구상하고 디자인을 하게 된다.
참가자격은 여울초와 대평초에 재학중인 2학년에서 5학년 학생과 시범사업지 인근 아파트 단지(해들마을 1~6단지, 호려울마을 1․2․4단지)에 거주하는 2학년에서 5학년 사이 학생이며,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누리집(www.happycity2030.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11월 2일(금)까지 이메일(ssagel@lh.or.kr)로 제출하면 된다.
편해문 행복도시 어린이놀이터 총괄계획가는 “놀이터는 놀이터를 이용할 어린이의 연령과 놀이유형 선호도, 지형 그리고 접근 가능성의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면서 “행복도시 어린이들이 디자이너 캠프에 직접 참여해 도출한 꿈을 최대한 포용한 특별한 놀이터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경희 행복청 도시특화경관팀장은 “이번 어린이 디자이너 캠프를 통해 행복도시 어린이들이 놀이터 조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면서, “행복도시가 어린이들에게도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시설물 조성에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 어린이놀이터 시범사업´은 올해말까지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초에 실시설계를 진행하여 2019년 상반기에 개장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청소체계 대폭 개편하고 청소 사각지대 없앤다
세종시 청소체계 대폭 개편하고 청소 사각지대 없앤다
- 가로청소인력 및 장비 확충하여 청결한 생활 주변환경 조성 -
- 시민의견 반영하여 쓰레기통 설치 … 디자인도 시민의견 듣기로-
- 1회용품 줄이고 자원 순환 위해 장바구니 무상 공급 -
세종시 청소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대책을 브리핑하는 곽점홍 세종시 환경녹지국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도시와 인구의 급격한 성장과 동시에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주변 환경에 대한 욕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가 청소체계를 대폭 개편하고, 명품 신도시에 걸맞는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쾌적한 생활주변 환경 조성을 위하여 공동주택 및 상가 주변 지역 등의 청결 유지에 노력하고 있으나, 청소 인력 및 청소 장비 부족, 장비 노후화 등으로 깨끗한 생활주변 환경의 유지가 어려운 상황과 더불어 1회 용품 사용과 같이 생활 속 환경파괴 요인 제거 등 같은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가 산적해 있음에 따라 특단의 청소체계 개편안을 내 놓았다.
현재 세종시의 청소체계는 직영으로 운영하는 4개동지역(아름, 한솔, 보람, 새롬) 및 3개면지역(부강, 장군, 금남)과 그 외 지역은 민간업체에서 청소업무를 대행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구조를 2019년부터 연차적으로 직영 운영하고 있는 면지역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전면 민간업체에서 대행하도록 하고, 동 지역의 생활쓰레기는 자동집하시설로 수거하며, 대형폐기물과 재활용품 수거는 시설관리공단에서 대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 및 시설관리공단 대행 전환 후 기존 청소인력은 동지역의 가로청소와 쓰레기통 관리 등 운영 인력으로 전환 배치하여 신도시 청결유지에 힘쓰는 한편, 19년에 9억, 20년 1억4천9백만원, 21년 1억9천6백만원, 22년 12억8천8백만원 등 청소장비 확충을 위해 연차별로 예산을 확대편성하여 현재 부족하고 노후한 청소장비의 현대화‧규격화를 통해 최적화 된 수집‧운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5~6월 쓰레기통 설치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잇는 세종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중 이용장소인 버스․BRT승강장, 상가 밀집지역 등에 쓰레기통을 단계적으로 설치하고, 앞으로 설치 될 쓰레기통의 디자인도 설문을 통해 시민의견을 반영한 쓰레기통을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 스스로 생활 주변을 깨끗이 할 수 있도록 동네별 청결리더를 육성하고 청결리더로 하여금 청소인력이 미치지 못하는 청소 취약지 청결활동 및 생활쓰레기 배출관련 주민홍보 활동과 더불어,「내 집, 내 상가 앞 청결관리제」및「1社(1단체) - 1거리․공원․하천 가꾸기」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1회용품 사용자제 생활화를 위하여 각 세대별 친환경 장바구니(에코백)를 무상으로 공급․사용하도록 함으로써, 중국의 폐플라스틱 등 폐자원 수입중단에 따른 폐비닐류 대란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앞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청소 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과 함께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시민들 스스로 명품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다같이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미세먼지 없는 청정도시 구현한다
세종시 미세먼지 없는 청정도시 구현한다
-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정책 종합계획 -
- 친환경자동차 구입 지원 등 통해 대기질 개선 -
- 충청권 미세먼지 대응 광역 T/F 구성 -
세종시 곽점홍 환경녹지국장이 1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미세먼지 없는 세종시 구현을 위한 대기질 개선책을 내놓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매년 연료사용이 증가하는 11 ~ 3월이면 전국적으로 높아진 미세먼지 농도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음에 따라 미세먼지 관리 대책이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음에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세종시의 2016~2017년도 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23㎍/㎥으로, 다른 지역과 같이 대기환경기준(연평균 15㎍/㎥ 이하)보다 높으나, 전국 평균 24㎍/㎥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고, 세종시의 초미세먼지 발생 경로를 살펴보면 중국 60~80%, 충남도 23% 등 외부적인 요인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세종시 민선3기 공약사항으로 선정하였고, 443억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0년까지 미세먼지 농도를 20㎍/㎥이하 수준까지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4개 부문 2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우선 세종시 전역에서 사용되는 중유의 황함유량 함유기준을 0.5% → 0.3%이하로 강화하고, 고체연료 사용 금지 및 업무용시설 등에 청정연료 사용을 의무화하여 연료사용 규제를 강화하는 등 제도개선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살수 반경을 기존 5m에서 7m로 강화하고, 공사장 내 차량통행도로 우선 포장, 환경관리인 고정배치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강화기준 적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례를 제정하여, 건설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세종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위한 구입 비용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노후경유차 폐차지원,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량 전환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시 관내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17년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보다 30%를 줄이기 위해, 관내 26개 업체와 「대기오염물질 배출 자율저감 협약」을 체결하였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17.5.)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3월부터 환경부, 사회공헌기업 등과 함께 독거노인 11명, 경로당 27개소를 선정하여 장판 및 벽지를 교체해주는 사회취약계층 실내공기질 개선사업을 추진중인 세종시는 2019년까지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 보급을 완료하고, 연내 모든 유치원, 초·중·고교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 완료 할 계획이며, 연 2회 미세먼지 필터 교체비용을 지원하는 등 노약자, 어린이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실내 공기질 개선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세종시는 미세먼지 정보센터를 내년 6월까지 시 홈페이지에 설치하여, 대기측정망 운영 실시간 자료, 각종 통계자료, 교육자료, 홍보자료 등 미세먼지에 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기능강화를 위해 내년 하반기에 개원하는 보건환경연구원에 미세먼지 정보센터 전담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도시를 만들기 위해 미세먼지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밝히며, 시민들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실외활동 자제 등과 같은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여 주실 것을 당부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손가락에 잉크 안묻히고 신규주민등록증 발급해요
손가락에 잉크 안묻히고 신규주민등록증 발급해요
- 19일까지 전 읍면동에 전자적 지문등록 스캐너 보급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9일까지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 시 간편하게 지문을 등록할 수 있도록 돕는 `전자적 지문등록 스캐너´를 관내 19개 전 읍면동 주민센터에 설치한다.
▲ 전자적 지문등록 스캐너로 신규주민등록증 발급하는 모습(사진제공-세종시청)
전자적 지문등록 스캐너는 주민등록 대상자 손가락 지문을 전자적으로 스캔하면 주민등록시스템에 지문이 자동으로 입력되고, 경찰서에도 실시간으로 전송되어 주민등록증 신규발급자의 손가락에 잉크를 묻히는 번거로움을 덜고 보다 선명하게 지문을 채취할 수 있게 되며 지문등록 시간을 줄이고, 자료 유실도 막을 수 있게 된다.
김려수 자치분권과장은 “전자적 지문등록 스캐너 도입으로 시민들의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17세 이상 시민은 관내 모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전시 전국에서 2번째로 과밀학급 많은 반면 세종시는 전국 최고의 학습환경
대전시 전국에서 2번째로 과밀학급 많은 반면 세종시는 전국 최고의 학습환경
- 30명이상 학급 수 대전 전국에서 2번째, 세종시는 전무한 것으로 -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학생수 급감으로 학급당 학생수 10명미만 학교가 전국 1896개교, 16.0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상민(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학급당 10명미만 학교 수는 강원이 242개 36.67%로 가장 비율이 높았고 그 뒤를 이어 전남 314개 36.22%, 전북 268개 35.03%, 경북 322개 33.33%의 비율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수도권의 경우 학급당 10명미만 학생수를 가진 학교수는 서울 3개 0.23%, 대구 3개 0.67%, 부산 11개 1.77% 광주 6개 1.92%, 대전 7개 2.33% 인천 37개 7.12%에 불과해 격차가 크게 나타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는 전체 87교 중 10명미만 학생수를 가진 학교가 2개교에 불과하고 특히 30명 이상을 수용한 학교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전국 최고의 학습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취임 후 첫 공식일정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참샘초를 방문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이 참샘초 아이들의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또 학급당 학생수가 35명이상인 학교는 전국 51개교로 제주가 6개교 3.09%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인천이 6개교 1.15%로 그 뒤를 이었다.
이상민 의원은 “학급당 학생수 10명미만인 학교의 비율이 지역별로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학급당 학생수가 낮은 학교들에는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교사와 학생이 학습권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신경써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에도 일부 도시 지역에서는 10개교중 1개교가 30명이상 과밀학급이 있는 상황에서 교육여건이 OECD 평균에 근접하고 있다는 것는 통계의 착시일뿐”이라며 “특히 대전의 30명이상 과밀학급 학교가 12.33%로 경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데, 개선정책방안 마련이 시급하다”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건설현장 외국인 불법고용에 대해 관리 강화
건설현장 외국인 불법고용에 대해 관리 강화
-행복도시내 외국인 고용관리 및 청렴교육 시행-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건설현장의 책임감리원, 현장소장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17일(수) 외국인에 대한 고용관리 방법과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 행복도시내 외국인 고용관리 및 청렴교육 장면(사진제공-행복청)
외국인 관리 분야 전문가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현장관리 의식 강화에 초점을 두었으며, ▲불법체류 외국인근로자 고용 방지 ▲외국인근로자 고용관리시스템의 이해와 활용 ▲건설업계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유근호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복도시 내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고용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건설현장에서 비정상적인 관행이 있었다면 과감히 청산하여 투명하고 깨끗한 행복도시 건설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