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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4일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 마련된 둔산1동 사전투표소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이날 허 시장은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에 실시되는 만큼 투표참여 시민들께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사전투표기간은 이날부터 2일간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선거권자는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할 수 있다.또한,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격리 중이더라도 사전투표 2일차인 오는 5일에 한해, 오후 5시부터 외출해 오후 6시전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일반 유권자는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먼저 체온측정과 손소독을 실시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이 없는 경우 바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별도로 마련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게 된다. 확진유권자 등의 경우 확진자 등 투표안내 문자, 입원·격리 통지서 등을 제시하고 별도 설치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대전시에는 총 82개소의 사전투표소가 설치됐으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시 홈페이지나 시·구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맵에서도 현 위치에서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편리하게 확인 할 수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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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전 대전 서구청장 각계각층 인사 1만여 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으로 이끌며……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마지막 대선후보 TV토론을 마친 뒤 이재명 후보와 장종태 전 대전 서구청장(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을 지지하는 텔레그램방에 감사의 인사를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이재명 후보는 지난 2일 TV토론을 마친 직후인 오후 11시 4분께 텔레그램 ‘이장클럽(이재명과 장종태를 사랑하는 SNS 커뮤니티)’에 입장해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승리 꼭 함께 만들어요”라는 글을 올리며 결집을 당부했다.이날 밤 이재명 후보의 깜짝 등장에 ‘이장클럽’ 온라인 참가자들은 “후보님이 들어오신 줄 몰랐다. 피곤하실 텐데 감사하다”며 반가워했고, “오늘 토론 정말 속 시원했다”, “윤석열 후보에게 ‘대장동 특검, 동의하시겠냐?’는 발언 정말 시원했다”, “승리가 눈앞에 보인다’ 등의 글로 화답했다.한편, 6월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에 도전하는 장종태 전 서구청장은 지난 1월 14일 서구청장을 조기 사퇴한 이후 2000명 규모의 대전경제대전환위원회, 1000명 규모의 이재명 후보 직속 총괄특보단 좋은일자리특보단을 출범시키는 등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대전 생활문화예술인 309명(2월 23일), 대전 거주 호남인 1,500명, 대전 민간어린이집 원장들과 교사, 그리고 지역 미술인 등 1,000여 명(3월 1일), 대전지역 장애인과 장애인가족, 그리고 노점상 4,000여 명(3월 2일) 등 총 1만여 명에 가까운 각계각층의 지지세력을 결집, 이재명 후보지지 선언으로 이끌며 현역 국회의원 못지 않은 당심으로 당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민주당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시민은 장종태 전 청장의 왕성한 활동과 충정어린 당심에 감동했다며 지방선거에서의 필승을 기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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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위기의 강을 건널 때는 경험있는 사공에게 배를 맡겨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총괄 선대위원장은 28일 대전을 찾아 신탄진 장 첫 지원유세에서 “강 한복판에서 배를 바꿔 타는데 노를 저어본 경험이 없는 사공한테 그 배를 맡길 것인가? 그나마 노를 저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한테 그 배를 맡길 것인가 ?”라며 경험 있는 이재명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코로나로 고통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최근 6번째 재난지원금을 마련했다는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번 재난지원금은 재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만든 돈이고 우리상인 여러분께 최악의 고통에서 피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위기를 좀 더 순탄하게 빨리 넘기기를 원하신다면 그렇게 해서 미래의 대한민국으로 빨리 건너가고 싶으시다면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을 선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를 위한 경험 있는 후보를 강조한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은 남북관계 완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경험 있는 이재명후보와 민주당이 적임자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낙연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주요 정당 2개 가운데서 평화를 만들고 지켜본 경험과 실력을 가진 정당은 민주당밖에 없다”며 “문재인 정부는 남북한 군사적 충돌이 없는 최조의 정부”라는 말로 평화를 만들고 유지해 온 실력과 경험이 있는 정당이 국민에게 평화를 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후보를 향해 “야당 후보라는 양반은 조금 불안하다. 선제타격을 사드추가배치를 이야기 했다”며 “벼락치기 공부로 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다. 평화나 안보는 벼락치기를 해도 안 되는 것”이라며 이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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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노조 대전‧충청본부·전기건설산업노조, 이재명 지지선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대전‧충청지역본부와 전국건설전기산업노동조합이 1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대전시당 로켓선대위 박영순 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총괄본부 황병근위원장을 비롯해 전노련 대전‧충청지역본부 산하조직 대표자 50여명은 17일 오전 10시 한국노총대전본부에 모여서 지지선언 행사를 개최했다.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누구나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노동존중 공약을 반드시 이행할 것을 믿는다”며 “이재명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지지선언문에서는 ‘이재명 후보는 기름때 묻은 작업복을 입어야 했던 소년 노동자였기에 사람의 가치를 돈으로 책정하지 않는 노동이 준중받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며 새로운 이 후보의 당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대전‧충청지역본부 지지선언에 이어 전노련 전국건설전기산업노동조합 상임집행간부 30여명도 지지선언을 갖고 이재명후보의 대선승리를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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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기관협의회 대전지부, 이재명 후보 노인돌봄 '국가 책임제' 강력 지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 110개 회원기관 2000여 종사자들은 17일 이재명 대통령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지지선언에서 권성애 지부장은 "이재명 후보의 ‘효도하는 민주당, 돌봄 국가책임제’ 공약을 적극 지지한다"며 "돌봄 기관 및 종사자들의 땀과 노력들이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유능한 이재명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령화·핵가족화와 여성인력의 사회진출 등으로 어르신들에 대한 가족부양 능력의 악화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후보의 '돌봄 국가책임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는 말로 이 후보의 공약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로켓선대위 직능총괄본부는 지난 16일 장애인공동생활가정연합회 37개 단체 지지선언에 이어 17일 제2차 릴레이 지지선언으로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 지지선언을 이끄는 등 앞으로 릴레이 지지선언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김인식 직능총괄본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계시는 수많은 어르신들이 국가 돌봄 서비스의 혜택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 등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이재명 후보의 정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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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방문 이재명, "충청에 사드 말고 보일러 놓아드리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제 아내의 고향 충청도에 사드같이 흉악한 거 말고 보일러 놓아드리겠다. 제 처가댁에 갈등과 증오가 아니라 화해와 성장과 평화를 선물해 드릴 것이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5일 대전을 찾아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사드 추가 배치' 공약을 겨냥해 이같이 말했다.2천여명의 인파가 모인 으느정이 거리 유세에 나선 이 후보는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정치인 아니라 국민들"이라며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가운데 10대 경제 강국으로 인정받는 나라를 만든 것은 국민의 위대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역사를 만드는 것은 국민이고,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것도 국민이다. 3월 9일 이후 이 나라를 책임지는 것도 바로 여러분 국민들"이라며 국민들의 위대한 선택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충성할 수 있고 역량 있는 후보인 자신을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특히 이 후보는 지방분권강화와 지역균형발전에 대해 강조했다. 이 후보는 "국가자원이 부족해서 서울에 올인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노무현 대통령 시작했고 문재인대통령이 추진했던 지방분권강화, 지역균형발전을 확실히 책임지겠다. 우리 모두가 사는 길은 균형발전"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충청도 오니 갑자기 마음이 푸근해진다”라며 “제 아내의 고향 충청도에 사드같이 흉악한 거 말고 보일러 놓아드리겠다. 제 처가댁에 갈등과 증오가 아니라 화해와 성장과 평화를 선물해 드릴 것”이라며 윤 후보의 사드 추가배치공약을 겨냥했다. 또 윤 후보가 검찰총장 시절 무속인의 조언으로 신천지 압수수색 영장을 반려했다는 의혹도 꼬집었다. 이 후보는 "대구에서 신천지가 감염을 확대시킬 때 누군가는 압수수색을 거부하면서 방역을 방해하고 자신의 사적 이익을 취했다"며 윤 후보를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은 도지사가 가진 손톱만한 권한으로 신천지 본부를 급습해 명단을 확보했고 시설을 폐쇄했다"고 설명했다.이 후보는 위기를 극복하는 위기극복의 총사령관이외도 증명된 유능함으로 경제를 확실히 살리는 경제 대통령, 정치의 가장 큰 역할인 통합을 위한 국민 국민대통합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언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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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통령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14~16일 열람·이의신청 가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인명부 작성을 마치고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제20대 대통령선거인명부는 지난 2월 9일 인구수를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각 구별 선거인수는 동구 19만 2천 371명, 중구 19만 9천 647명, 서구 39만 9천604명, 유성구 28만 8천 685명, 대덕구 15만 2천 903명 등 총 123만 3천 210명이다. 지난 제19대 대선보다 1만 2천 608명이 늘어났으며, 선거연령이 18세 이상으로 낮아진 결과로 분석된다.대전시는 최종 작성된 선거인명부에 대해 오늘부터 16일까지 구 홈페이지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과 이의신청 절차를 진행한다. 누락 또는 잘못 표기된 오류 등을 확인하는 절차이며 열람이 되지 않거나 오류가 확인될 경우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열람 방법은 구 홈페이지에서 주민등록번호와 성명만으로 간편하게 열람 할 수 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선거인명부 작성 결과, 최고령자 남자는 109세로 서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여자는 118세로 동구에 거주하고 있다. 대전시는 오는 16일까지 선거인명부 열람과 이의신청을 거친 후 24일까지 사망자 및 선거권 없는 자의 삭제, 누락자 등의 등재를 실시한 후 25일 선거인명부를 최종 확정하고 선거일인 3월 9일까지 선거인명부의 인터넷 열람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거소투표 신고를 통해 신고 받은 거소투표신고인수는 총 2천 315명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선거권이 있는 유권자라도 선거인명부에 등재되지 않으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다”며 “선거인명부에 올라있는지 꼭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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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충남 무늬만 혁신도시"…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 강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2일 세종시청에서 세종과 충남, 충북 등 4개 시·도가 모여 제20대 대선후보에게 건의할 충청권 공동공약을 발표했다.이날 충청권 4개 시도는 ▲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 ▲지방분권을 위한 국회 양원제 및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을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충청권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그동안 충청권 4개 시도는 수차례 협의를 통해 공통 핵심과제 2개 사업과 시도별 각 3개 대표사업 등 총 14개 공약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허 시장은 이날 핵심과제의 하나인 ‘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과 대전시 공동공약 3개 등 총 4개 공약 과제를 직접 발표했다. 허 시장은 “2020년에 지정된 대전·충남 혁신도시가 핵심인 공공기관 이전이 더 이상 추진되지 않아 무늬만 혁신도시로 전락하고 있다”며 ‘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을 핵심과제로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허 시장은 충청권 혁신도시 간 연계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충청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수도권 공공기관에 대해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으로의 조속한 이전을 충청권이 공동 건의할 것을 강력하게 제안했다. 이날 허 시장은 대전시가 충청권 공약 과제로 선정한 3개 과제를 발표했다.먼저, 대전·세종·청주 등의 인접지역에 국가산업단지 규모로 1~3개의 실증단지를 구축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연계해 모든 규제특례를 포괄한 기술실증 특례를 허용할 뿐만 아니라, 혁신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기술과 금융지원 등 전방위적 지원을 강화하는 ‘충청권 첨단 신기술 실증단지 조성 사업’을 제안했다.이어 대전역과 삽교역(내포) 간 약 74㎞ 복선전철 건설을 통해, 대전과 충남내륙, 그리고 충남 서북부권을 연결하고, 장기적으로는 내포철도와 연결하는 ‘충청내륙철도 건설 사업’을 발표했다.대전시와 충남도 간 접근성을 강화해 충청 내륙지방의 교통 서비스 제공과 함께 서해안의 지리적 여건을 활용해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 간 상생발전과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마지막 과제인 ‘충청권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대전의 대덕특구가 딥테크 기술기반 바이오 창업의 중심지로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세종의 실증융합, 충남의 그린바이오, 충북의 바이오상용화 등 권역별 강점을 연계, 확충해서 창업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허 시장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서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것이 충청권이 가지는 시대적 소명”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그 시대적 소명을 실현하기 위해 내딛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대전이 주도해 충청권이 함께 만든 14개의 공동공약 과제가 대선공약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충청권이 하나의 공동운명체로서 모든 노력을 함께 경주해 나가겠다”고 공언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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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의장, 2021의정성과 및 2022신년설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제8대 대전광역시의회의 2021 의정성과 및 2022 신년설계를 들어본다.1. 제8대 의회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데, 대전시의회 의장으로서 그동안의 소회는?제8대 대전시의회가 ‘행복한 대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를 표방하면서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서 각계각층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경청의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쳐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임기 6개월을 남겨 두고 있다.돌이켜보면, 시민의 대표인 시의회 의장으로서 원칙과 상식을 바탕으로 시의회 운영과 시정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의사 결정을 하는 등 건전한 비판과 견제는 물론 감시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해 왔다.대전시의회 3선의 시의원으로서 4개 상임위원회를 거치면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다양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시민이 지향하는 일하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3개 분야 18명으로 의정혁신 추진단을 꾸려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그 결과로, 지방의회 발전과 불합리한 의회운영 개선 등을 위한 4대 전략 15개 추진과제를 담은 ‘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보고서’를 본격적으로 실행했다.이러와 감시, 균형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문제점으로 도출된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고 협력할 부분에 대해서는 힘을 보태는 등 의회의 존재감을 여실히 보여 주는 의장이 되려고 노력해왔다.2. 2021년도 의정활동 중 주요 성과를 꼽는다면?총 112일간 2차례의 정례회와 5차례의 임시회를 운영하면서 519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처리했다. 그 중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원발의 건수는 조례안 133건, 규칙안 15건, 결의⋅건의안 30건, 요구⋅승인안 9건 등 187건을 의결했다. 정책현안에 대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와 간담회도 59회 개최했다. 또한 시정질문에 24명, 5분 자유발언에 57명의 의원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도 했다.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도 전반기의 경험과 역량 강화 로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자료를 세심하게 분석하고 날카롭게 지적하여 구체적인 대안까지 제시하는 등 시민행복과 대전발전을 위한 열정과 패기의 의정활동 결과, 언론과 시민단체로부터 전반적으로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다.의정혁신추진단에서 채택한 4대 전략 15개 추진과제를 담은 ‘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보고서’를 실행한 결과 15개 추진과제 중 현재 10개 과제가 완료됐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하여 지방의회 역량강화 및 모범적 지방자치 구현에 이바지할 것이다.특히, 금년은 내년에 시행되는 인사권 독립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 대전시와 인사운영 업무 협약을 전국 특⋅광역시 의회 최초로 체결하고 자치법규를 제⋅개정 하는 등 인사권 독립에 따른 만반의 준비를 한 해 였다고 자부한다.3. ‘의정활동의 꽃’이라 불리는 제8대 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가 종료되었는데,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제262회 제2차 정례회의 기간 중인 지난 11월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에 걸쳐 대전시와 시교육청을 비롯한 산하기관 등 58개 기관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22명의 대전시의원 모두는 지금까지 갈고 닦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시의 각종 현안과 시책사업들이 얼마나 내실있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철저히 파악하고 분석하여 심도 있는 질의와 대안제시로 610건(운영15, 행자212, 복환86, 산건190, 교육107)을 지적하고 조치할 것을 요구하는 등 강도 높은 감사가 진행됐다.전체적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시의원들의 자료 준비와 대안 제시, 적극적인 감사태도에 대해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행정사무감사 보고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의원들이 직접 추가 자료를 수집한 다양한 자료에 기반을 두었고 현안 해결에 있어서도 대전시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고 구체적인 대안제시까지 하는 등 정책 변화를 이끌어 내려는 모습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그러나 일부 시의원에 대해서는 행정사무 감사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사업에 대한 설명, 자료요청 등 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질문으로 행정사무감사의 이해도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혹평도 있었다. 또한 특정한 곳의 이익을 주장하는 지역구 챙기기 등의 지적은 아쉬움으로 남는다.4. 금년도 각 상임위원회의 의정활동 중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포함한 주요성과에 대해서 한 말씀?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선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대책마련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이 주요 화두에 올랐다.운영위원회에서는 금년도에 7차례 112일간의 회의를 전반적으로 무리 없이 운영했다. 특히 내년부터 시행되는 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기본 조례’등 조례 15건을 비롯한 규칙안 16건, 총 31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의회 인사권독립에 따른 조직 강화와 확대방안 검토, 출연기관 인사청문간담회 실시 방안 검토 등을 요구했다.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공무원의 갑질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대전광역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등 조례안 80건을 비롯한 동의안 25건 등 총 130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또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혁신도시 지정 관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목표설정 및 대책 마련, 우리시의 지속적 인구유출 등에 따른 대책 마련 등의 정책감사를 실시했다.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사람에 대한 지역사회통합돌봄이 연계·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대전광역시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 조례’등 조례안 55건을 비롯한 동의안 19건 등 총 93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 추진사항에 대해 시, 구에 전담조직 설치가 미흡하고 돌봄서비스 지원에 대한 부서별 업무협업 등 사업을 총괄 추진해야 되는 추진단이 부재한 실정을 지적하는 등 정책감사를 실시했다.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일반물류터미널 공사시행의 인가 전에 일반물류터미널 실수요 검증을 통해 무분별한 일반물류터미널 개발을 방지하고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위하여 대전광역시 일반물류터미널 실수요검증자문위원회의 구성 및 회의에 필요한 사항 등을 규정하는 전국최초의 ‘대전광역시 일반물류터미널 실수요검증자문위원회 조례’등 조례안 59건, 동의안 18건, 의견청취 13건 등 총 12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지역화폐의 효율적인 통합 운영 촉구,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방안 마련, 시내버스 공영제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기도 했다.교육위원회에서는 학생의 교육 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등 조례안 24건, 동의안 8건 등 총 38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행정사무감사에서 정확하고 충실한 답변 청취와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행정사무감사 회의진행에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답변 내용과 통계자료를 실시간으로 지원하여 신속 정확한 소통을 했다. 복용초, 용산지구 학교설립 및 도안2-3지구 학교용지 확보, 사립학교 갑질, 소규모 공립유치원 통폐합 등 취원률 제고를 위한 방안 모색 등의 감사를 실시했다.5. 대전시의 현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대전시의 현안사업 가운데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은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지역별 의료격차 해소와 감염병 중증환자 치료를 위해‘공공의료체계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지난 1월 국무회의 의결로 예타 조사 면제사업으로 결정된데 이어 지난 11월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 위원회’를 통과했다. 우리가 바라는 규모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대전의 공공보건의료체계가 강화될 수 있다는데 큰 의의를 갖고 정상적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이다.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대전에서 기공식을 갖는 등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내년 말 개원 예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3년 대전에서 장애어린이 가족들이 시작한 건립운동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또한 장애인건강권법 개정안(일명 건우법)이 지난해 국회를 통과하면서 병원설립과 운영 등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그러나 최근 병원 명칭을 놓고 이견이 있다. 공공성이 퇴색되지 않는 명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93 엑스포 이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2022년 10월 10∼14일 세계지방정부연합 (UCLG) 총회가 대전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140여개 국가, 1000여개 도시, 5000여 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아프리카는 물론 북한 등 여러나라 도시가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총회기간 중 지역축제와 관광이 연계될 수 있는 방안 마련에도 힘을 보태겠다.또한, 최근 확정된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역혁신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자체-대학-지역혁신기업이 합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지역혁신플랫폼(RIS)사업, 대전교도소 이전,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등 현안 사업들에 대해서도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고 정치권과도 공조를 이뤄 나아가겠다.6. 대전시 현안사업 중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우선,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이다. 대전시의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수를 위한 결의안, 기자회견, 성명서, 시·구의원 릴레이 1인 피켓 시위, 공동입장문 발표, 천막시위, 국민청원 등 총력 저지에 나서기도 했다. 그러나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기부가 세종으로 이전됨에 따라 안타까움과 정치인으로서의 무한책임을 느꼈다.또한, K-바이오 랩허브 사업은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기획하고 제안한 사업이다. 그동안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벤처 타운과 한남대 대덕밸리캠퍼스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대전시의회는 8개 광역도시의회 의장과 함께 지역간 불균형 해소와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위해 지역공모 선정에 있어서 비수도권에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최적지를 선정할 것 등에 대한 합의문까지 발표했다. 대전이 바이오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창업과 육성을 위한 최적지로서 지역의 역량을 총결집하여 반드시 대전에 유치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힘썼으나 아쉽게도 탈락됐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 시민들께 송구하고 안타까울 뿐이다.마지막으로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이전이 기대만큼 되지 않았다. 이전한 공공기관들은 지역 학생들을 의무적으로 최대 30%까지 채용해야 하므로 대전의 예비 취업생들에게 채용 기회가 확대될 수 있었으나 미진했던 부분에 대해 많이 아쉽다. 앞으로 최적화된 공공기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정치권과 공조하여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고 대안을 마련하는데 힘을 보태겠다.7. 의장님께서 공약으로 내세운 광역의회 롤모델인 의정혁신추진단은 어떤 활동이 있었나?제8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출범과 함께 의장으로서 공약으로 내세웠던 의정혁신추진단은 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보고서로‘4대 전략 15개 추진과제’를 발굴⋅채택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조례제정과 예산반영 등 실질적인 제도화를 실행했다.의정혁신추진단은 지원⋅전문⋅의원 등 3개 분야 18명으로 구성하여 분야별 의정혁신과제 발굴 및 선정, 과제검토 의견수렴, 세미나, 토론회, 보고서작성 등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결과물로, 큰 틀에서 봤을 때 투명한 정보공개, 소통하는 의회, 의원 역량강화, 신뢰받는 의회라는 4대 전략을 세웠다. 또한, 개선해야 할 15개 추진과제로는 홈페이지에 토론회 영상 및 자료집 등 게시,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률 공개, 시의회-관련기관 간담회 정례화, 의장과 의원 간 정기적인 소통창구 마련, 공무원 정책제안 및 고충처리 핫라인 운영, 시민패널제도 도입, 시의회- 시민사회 정책 포라(Fora)운영, 의원 및 직원 교육훈련 제도화, 의원연구단체 제도화, 효율적인 연찬회 및 해외연수 운영, 정책보좌관제 도입, 스마트의정 플랫폼 구축, 원활한 원구성 방안, 윤리자문위원회 구성,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을 제시했다.15개 추진과제 중 현재 10개 과제 완료(67%), 5개 과제 추진중(33%) 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하여 지방의회 역량강화 및 모범적 지방자치 구현에 이바지할 것이다.8.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인과 자영업자들에 대한 경영안전대책은?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그동안 소상공인에게 경영자금 6,508억 원을 5차례 지원했다. 또한 발행액 2조 8천 억 원의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의 발행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또한 지난달부터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위한 특단 대책으로 ‘일상회복 특별지원금’약 9만 5천여 소상공인에게 700억 원 규모의 일상회복 자금이 순차적으로 지급됐다. 지난달 1차 신속지급과 2차 간편지급을 통해 총 101억 8,400만 원이 지급됐다. 곧이어 3차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폐업 소상공인의 재기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코로나 19 장기화 과정에서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폐업한 소상공인의 재기지원을 위해 400억 원 규모의 무이자 특례보증금을 지원한다.끝으로 소상공인의 혁신성장을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2022년부터 2031년까지 10년 동안 연간 100억 원씩 적립해 1,0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기금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거리두기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분들이 생존의 위기에 놓여있다. 정부의 손실보상 지원금과 더불어 보다 두텁고, 보다 폭넓게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맞춰 소비촉진을 유도해 민생경제의 불시를 되살리기 위한 특단의 조치이며 의회차원에서도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힘을 보태겠다.9. 금년에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간담회가 있었는데, 인사청문간담회에 대한 견해는?인사청문간담회는 대전시 산하 공기업 이사장 임용 후보자의 업무수행능력과 도덕성, 공직관 등을 검증하여 정실인사나 부실경영과 방만한 운영으로 시의 재정 건전성을 어렵게 하는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겠다는데 그 의의를 두고 민선 6기에 처음 도입해 그동안 13차례 실시했다.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관련 법규상의 근거 규정이 없다보니 지방의회에서 할 수 있는 인사청문간담회는 국회와 달리 현실적인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지난 8월31일 실시된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간담회를 두고 일부 언론에서는 검증이 부실했다는 비판과 함께 기능적 실효성보다 상징성, 즉 요식행위에 그쳤다는 지적을 받으면서 효용성을 거론하는 등 무용론이 대두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앞으로 실효성 있는 인사청문간담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보완하는 등 법적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도록 하겠다. 공기업 외 출연기관으로의 확대도 검토해 보겠다. 또한, 시와 협의를 통해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제대로 된 여과기능과 경고음을 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알권리를 제공하도록 하겠다.10.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으로 내년부터 대전시의회는 어떤 부분이 달라지는가?제일 큰 변화는 시의회 사무처 직원에 대한 임용권을 대전시의회 의장이 갖게 된다.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지원관도 마찬가지다. 제262회 정례회에서 인사권 독립과 관련한 자치법규 23개가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내년부터 시행된다. 조례는 대전광역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 정수 조례 등 11개다. 규칙은 지방공무원 근무 규칙·지방공무원 명예퇴직수당 등 지급에 관한 규칙 등 12개다.정책지원관은 의원정수의 2분의 1 범위로 2022년 5명, 2023년은 6명을 채용한다. 또한, 현 공보팀의 홍보 기능도 언론 홍보와 미디어 홍보로 분리해 시민소통 기능을 강화하도록 변경되는 조직개편을 추진했다.시민소통담당관의 신설과 인사권 독립이 시행된 후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의회사무처 정원도 늘린다. 이를 위해 대전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제262회 정례회에서 의결했다. 조례안에는 사무처 정원 88명을 97명으로 늘리는 내용 등이 담겼다.올해는 자치법규 제⋅개정 등 인사권 독립 시행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및 시와 협력해 성공적인 지방자치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11.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권이 독립되었는데 아쉬운 점이나 향후 남아있는 과제가 있나?지난 해 말 32년 만에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은 그동안 풀뿌리 민주주의가 제자리를 찾아가기 위해 수많은 시행 착오와 성장통을 겪으면서 얻은 값진 결과이다.지방의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올바르게 정착하기 위해서는 인사권의 독립과 정책지원관 도입이다. 다행히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을 통해 인사권 독립이 규정됐고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원의 의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지원관을 둘 수 있도록 근거가 마련됐다. 개정된 지방자치법으로 의회 사무기구와 정책지원관의 운영 권한을 의장이 갖게 됐으나 정책지원관을 의원정수의 2분의 1로 제한한 점은 아쉽다.그리고 지방자치법에서 지방의회의 조직편성권과 예산편성권은 제외되어 완벽한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일부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지방의회법을 제정하는 것이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숙제로 남아있다.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와 완벽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비롯해 충청권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와 지속적인 의견 교류로 협력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실질적 인사권 독립이 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 12. 이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과 남은 임기동안 의정 운영방향은?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보람 있었던 일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한 2020년도 광역시도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최상위 성적인 1위를 차지한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다.또한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과감히 개선하기 위해 의정혁신추진단을 구성⋅운영하여 4대 전략 15개 추진과제를 담은 ‘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보고서’를 채택하여 실행한 일이다.내년도는 제8대 의회가 마무리 되고 제9대 의회가 새롭게 출범하는 해인데, 지금까지 그랬듯이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원칙과 상식으로 모두가 희망하는 공정한 의회,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남은 임기동안에도 의회 인사권 독립이 완전히 정착화 되고 신설되는 시민소통담당관이 시민의 입장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감시·견제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등 협력·조화를 이뤄 나아가도록 하겠다.또한, 그동안 의정활동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전력을 다 할 것이다.13. 의장 임기가 끝난 후 정치적 행보는?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를 통해 대전시의회 시의원으로 당선되어 내리 3선 의원으로 의장에 선출되는 영광을 얻었다. 세무사이자 회계전문가로서 가지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과 주민을 위해 일하고, 행정효율화와 경영혁신을 이끌며 생활정치를 의정 철학으로 삼으면서 다양하고 광범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필요하고, 또 제가 맡아서 할 일이 있다면 마땅히 하겠다. 정치를 시작하며 지금까지 변치않고 가지고 있는 초심은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일하는 것이다. 그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10년째 매주 거리인사를 지금도 하고 있다. 항상 ‘시민들에게 잘해야 한다’는 각오를 다지며 소통하고 고충을 해결하고 있다.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우문현답의 철학으로 지역을 찾아 다니며 주민을 만나 소통하고 고투하며 주민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아픈 곳을 보듬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 그것이 바로 생활정치를 실천하는 선출직에게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현재로서는 대전시의회 의장으로서의 역할과 책무에 충실할 뿐이다. 최선을 다하다 보면 기회가 찾아올 것이고 선택은 그때 하면 될 것이다.14.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 한 말씀금년은 작년에 이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평범했던 일상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비접촉의 언컨텍트 사회가 정착화되는 매우 엄중한 상황 속에서 생활해야만 하는 위기와 고난의 연속이었다.지난 11월 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코로나로 전환했지만 최근 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정부는 물론 대전시도 단계적 일상회복의 상향조정에 들어갔다. 그동안 대전시의회도 안으로는 방역을, 밖으로는 경제를 지켜내기 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6,508억 원의 경영자금과 700억 원의 일상회복 자금을 지급하는 등 민생 안정과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또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의 시민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시정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과 정책대안 모색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새해에도 우리 의회는 원칙과 기본을 바탕으로 소통과 경청을 통해 시민의 뜻이 무엇인지 항상 귀 기울이며 시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다가오는 2022년 임인(壬寅)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이다. 호랑이는 독립심이 강하고 목표를 세우면 그것을 향하여 끝까지 달려나가는 야망적인 성격의 동물로, 강한 리더십과 대단한 승부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새해에는 대전 시민 모두가 비교적 성공한 사람들에게 많다는 띠인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모든 일에 성공적인 한 해가 되길 바라며 가정과 일터에서도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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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역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 충청권 메가시티 밑그림 공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초광역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 충청권 메가시티의 밑그림이 공개됐다. 대전시와 세종시, 충남도, 충북도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메가시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산업경제·광역인프라·사회문화 등 3대 목표와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9대 전략과 30개의 단위 사업을 추진한다. 29일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은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시·도 연구원이 참석해 지난 7월 중간보고회 이후 보완된 메가시티 구축 전략방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세종연구원 염인섭 박사가 산업경제, 광역인프라, 사회문화 3개 분야에 대한 9대 전략과 30개 세부사업을 보고했다. 먼저, 산업경제 분야에는 ▲충청권 연결의 경제실현을 위한 초광역 혁신 클러스터 ▲4차 산업혁명 시대 소재부품산업 육성과 R&D플랫폼 구축 ▲혁신자원 연계 경제기반 확충과 글로벌 인적자원 육성에 대한 전략 등이 보고했다. 광역인프라 분야에는 ▲글로벌 메가시티 형성을 위한 초광역 인프라 구축 ▲충청권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초광역 교통 네트워크 구축 ▲충청권 스마트리전 구축을 위한 초광역 생활권 서비스 기반 구축 등이 제시됐다.또한, 사회문화분야에서는 ▲충청권 문화관광 동질성을 위한 브랜드 개발 및 행정력·실행력 강화 ▲충청권 문화관광 국제화 및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충청권 문화·체육 진흥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 등을 전략으로 관련 세부사업을 제안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충청권 메가시티는 중앙과 수도권에 치우쳐있던 국토발전의 무게중심을 되찾아오는 과정으로, 미래산업의 메카이자 균형발전의 허브로서 글로벌 혁신성장의 선도할 수 있도록 모두가 계속해서 지혜를 모아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속도감 있는 특별지자체 구축을 통해 초광역협력에 대한 정부 지원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충청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공동연구는 지난해 11월 20일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추진’에 합의해 대전세종연구원이 주관하고 충북·충남 연구원이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 등을 반영해 12월 중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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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국비확보 막바지 '총력'…기재부 차관·예결위 간사 등 면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4일 국회를 방문해 기획재정부 안도걸 2차관, 최상대 예산실장, 맹성규 예결위 간사 등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국비 지원 등 지역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안도걸 기재부 2차관과 최상대 예산실장을 만난 자리에서 대전시 주요사업 중 정부예산안 미 반영된 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기재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국비 확보 핵심사업으로 ▲국립미술품 수장 보존센터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대청호 추동 제2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대덕 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사업 등을 건의했다.또한, 허 시장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호남선 고속화 사업에 대해 서대전역 활성화 및 충청·호남의 상생발전을 위해 예타 통과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허시장은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예결위 간사를 만나 국비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2년 대전시 국비확보를 위해 초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허 시장은 지난 11월초 국회를 방문해 박병석 국회의장, 송영길 민주당 당대표 등 당 지도부와 김상희 국회부의장, 이종배 국회 예결위원장등과 면담을 갖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대전시는 11월부터 직원이 상주하는 국회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국회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 심사에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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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 "수도권 공기업·공공기관 200여곳 지방 이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수도권에 남아있는 공기업과 공공기관 200여 곳을 지방으로 옮기겠다고 공언했다. 19일 이 후보는 대전으로 가는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을 통해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신행정수도 건설사업을 마저 다 하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충청으로 행정수도를 옮겨서 진행 중인데 현재 보수야당이 막아서 일부밖에 못 옮긴 것이라면서 앞으로 더 많이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며 "균형발전 때문에 대한민국 성장도 회복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대전에 도착한 이 후보는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방문해 자율주행차(오토비)를 시승했다.이 후보는 ETRI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자율주행 자동차와 핵심소재 등 신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각종 현안을 경청하고 규제 개혁 의지를 피력했다.그는 "기초과학기술에 대한 투자, 과학기술에 대한 투자와 지원 등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정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그것이 가장 효율적 투자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현장연구에 도움이 되는 것,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인데, 연구원이 되기 전에 될 만한 사람 발굴하는 것도 매우 훌륭한 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이어 엑스포시민광장으로 이동한 이 후보는 G-STAR 2021 개막에 맞춰 청년 길드와의 만남을 통해 국내 게임산업의 문제점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 후보는 직접 카트라이더·갤러그 등 게임 선수들과 함께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였다.이 후보는 "대한민국 게임산업을 선도하고 중요한 시장에서 잘 되고 선수뿐만 아니라, 개발자 육성업체 등이 선전하고, 미래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기를 바란다"며 "게임에 대한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고 산업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마지막 일정을 청년·시민들을 만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가 대전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일대 나타나자 시민들과 지지자들이 모여들었다. 이 후보는 사진을 찍어 주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이 후보는 연설을 통해 "정치인은 국민을 지배하는 왕이 아니다. 국민을 위해 대신 일하는 일꾼"이라며 "왕이 될 생각이 없다. 명예도 없어도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진짜 필요한 것은 우리의 삶을 바꾸는 권한과 책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후보는 오는 20일 일정은 충남 논산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출렁다리에서 지역 주민과의 만남으로 시작한 뒤 보령화력발전소 인근 주민과의 타운홀미팅을 가질 예정이다.정부의 탄소중립 방침에 따른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이후의 지역경기 침체 우려 목소리를 듣고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국 10개 지역거점국립대학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방대학 소멸과 일자리 유출을 걱정하는 청년의 목소리 경청도 빼놓지 않는다. 충북 진천 캠핑장으로 이동해 ‘명심캠핑’을 진행한다. 사전에 접수받은 일반 국민들의 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시청자와의 공감대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명심캠핑’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또, 판동초등학교에서 국민반상회를 개최한다. 판동초는 경제적 사정으로 매점 이용을 못하는 아이가 없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작년 10월부터 전교생에게 매주 2,000원의매점화폐를 지급하는 ‘어린이 기본소득’을 실시하고 있다. 판동초의 ‘어린이 기본소득’은 이 후보의 대표 정책인 ‘기본소득’이 성공적으로 정착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후보는 아이들로부터 기본소득이 학교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경청하고, 기본소득이 우리 사회에 가져올 긍정적 변화를 아이들과 함께 그려볼 전망이다. 이후 이 후보는 충북 괴산에서2030 귀농 청년들과 ‘MㅏZㅏ요 토크’를 진행하며 청년 세대와의 교감을 이어나간다. 민생 현장에서 국민들과의 교감도 빠지지 않는다. 논산 화지시장과 청주육거리종합시장에서 시민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는 "이 후보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정책을 펼쳐온 행정가였기 때문에 여느 대선 후보의 전국순회와는 그 의미가 다를 것"이라며 "현장에서 보고 들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후보의 의지가 강하다"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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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행정부시장, 지역의원·국회의장 정책수석 만나 국비 반영 건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15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의원 및 국회의장 정책수석을 만나 지역 현안을 위한 국비확보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서 부시장은 이날 장철민 국회의원과 이용수 정책수석을 만난 자리에서 국회 증액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필요성을 설명하고, 대전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들에 관해 설명했다. 특히,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 국립미술품 수장보존센터 조성 ▲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사업 ▲ 대청호 추동 제2 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전국단위 위령시설 조성 사업(증액) ▲ 대전의료원 의료운영체계 연구용역 ▲ 원도심 스마트 모델거리 및 체험관 조성 ▲ 수직형 스마트팜 모델시범구축 사업 등에 대하여 국회 심의과정에서 국비가 꼭 확보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더불어, 충남도청 내포 이전 후 지난 10년간 문화시설 유치를 기다려온 시민염원을 담은 ‘국립미술품 보존센터 조성 사업’과, 노후된 야구장 시설개선으로 지역간 균형 있는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베이스볼드림파트 조성사업’ 국비반영에 온힘을 기울여 줄 것을 부탁했다.서철모 대전시 서철모 행정부시장은 “대전지역 의원이 예결위 소위 위원으로 선임된 만큼 지역현안 사업과 정부예산안 미반영 사업에 대해 국회의장을 비롯한 지역의원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정부 예산 확보에 온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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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오락가락 논평에 시민 혼란 가증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권은남 공보국장 명의의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신중하지 못한 사전에 작성한 불확실한 자료를 배포, 공당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는 지적의 중심에 섰다.대전시당은 21일 오후 18시 14분 즉시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사전에 작성한 “대한민국 우주독립의 꿈을 실현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을 대전시민과 함께 환영하고 축하한다”라는 논평을 내고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누리호 발사 성공은 ‘우리의 기술로, 우리의 땅’에서 우주의 문을 열어젖힌 역사적인 쾌거”라며 대한민국이 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인도, 일본에 이어 세계 7번째로 중량 1t의 실용 급 위성 발사국 반열에 오르는 등 무한경쟁 중인 우주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는 논평을 보도자료로 배포했다.하지만 약 23분 후 최종 수정 논평이라며 “순수 우리의 기술로 개발된 누리호는 더미 위성을 궤도에 정상적으로 안착시키지 못해 미완의 과제를 남겼지만 지난 2010년 누리호 개발에 착수해 설계부터 제작, 발사에 이르기까지 땀과 열정을 쏟아부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대덕 특구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라는 수정본을 배포, 시민 혼란을 가증시키며 공당으로서 신중하지 못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한 시민은 “뭐가 급해서, 확인도 안 된 자료를 성급히 배포했는지 대전시당의 직원 관리와 공당으로서의 무분별한 보도자료 배포로 혼란을 부추긴 것은 심각한 위상 추락에 일조할 것”이라고 비판을 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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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국비 확보 위해 박병석 국회의장 만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20일 국회를 방문해 박병석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2022년 국비 확보 및 대전시 주요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허 시장은 박 의장에게 "대전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주요 국비사업이 순조롭게 해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미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또한, 허 시장은 대전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혁신도시 지정이 이루어진 만큼, 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이 속도감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국회의장에게 건의했다. 아울러 이날 면담자리에서 허 시장은 ▲국립미술품 수장 보존센터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트 조성 ▲대청호 추동 제2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현도교 ~ 신구교 도로개설 ▲호남선 고속화 사업 등 7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또, 주요 지역 현안으로 ▲대전 혁신도시 지정 관련 공공기관 이전 ▲대전 교도소 이전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총회 개최 등을 언급하면서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을 부탁했다.한편 허 시장은 오는 22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면담을 위해 다시 국회를 방문해 국비 및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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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남선공원 내 풋살구장 인조잔디 교체와 함께 인근에 무장애 나눔 길 조성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 서구 남선공원 풋살구장 인조잔디 교체와 남선공원 일대 ‘무장애 나눔 길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10일 박범계(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을)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과 산림청 공모사업 ‘2022년도 녹색 자금 무장애 나눔 길 조성사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무장애 나눔 길 조성으로 휠체어 또는 유모차 등의 원활한 통행로를 확보하고, 곳곳에 쉴 수 있는 쉼터가 반영될 것"이며, 또한 장애와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출입로의 장애물을 없앤 무장애 놀이시설도 조성된다고 말했다.내년 1월 총 15억 원(산림청 녹색 자금 9억 원, 구비 6억 원)이 투입되는 탄방동 남선 근린공원 일대 ”무(無)장애 나눔 길“이 착공되면 지역주민이 더 나은 휴식 및 체육 시설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무장애 나눔 길은 이동 공간의 기능을 넘어 사색과 힐링의 공간으로 산림복지 가치 증진 및 양질의 산림서비스를 누리는 공간이며, 완공 후에는 무장애 나눔 숲길 탐방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앞서 9월, 문체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에 선정된 바 있는 남선공원 종합체육관 풋살구장 인조잔디 교체사업은 총사업비 7.7억 원(국비 2.3억 원 5.4억 원)을 투입하여 2022년 1월부터 약 6개월간 실시될 예정이다.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과 녹색 자금 무장애 나눔 길 조성사업’ 선정으로 더욱 안정성이 있는 체육 인프라 구축과 함께 지역주민의 체육 복지 시설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해당 사업이 완공된 후에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지역대학 및 단체와 프로그램 개발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체육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박 의원은 “남선공원 체육관은 지역주민의 활용도가 높아, 그동안 개•보수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었다”라며,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주민분들의 휴식•체육 인프라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부단히 노력 할 것"임을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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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태정 대전시장, '정책엑스포 참석'…"대전‧세종 충청권 협력의 디딤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대전세종연구원이 '대전·세종, 협력·연대·연계의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주최한 2021 정책엑스포 개회식에 참석했다.이날 허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의 혼돈과 불확실성의 시대에도 대전과 세종, 나아가서 충청권의 연대·협력에 대한 의지는 강하게 피어나고 있다"며 "도시, 경제, 문화, 교통, 환경 등 모든 정책을 총망라하는 정책엑스포가 대전·세종이 함께 위기를 넘어 희망이 있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충청권 협력의 디딤돌이 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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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박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일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KUSB)를 통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유치의향서를 세종시·충청북도·충청남도와 공동으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제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를 포함한 충청권은 세계 최대 대학스포츠 행사 개최를 위한 국제 경쟁의 무대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유치의향서와 함께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KUSB) 위원장, 대한체육회장,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연명 서한문도 제출하며 대회 유치를 향한 충청권의 의지도 전달했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은 지난 6월 대회 입찰 일정(Bidding process) 공개했으며, 2022년 1월 복수의 후보 도시를 사전 선정할 예정이다.개최도시 결정은 ▲ 유치의향서 접수 및 후보 도시 사전 선정 ▲ 현지실사 및 각종 유치 관련 서류 제출 ▲ 최종 평가 방문 일정으로 진행된다. 개최도시는 2023년 1월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충청권에서는 그동안 유치의향서 제출을 위해 국내 유치신청도시 선정,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승인, 심사대상 사업 확정 및 유치의향서 사전 제출에 대한 불가피성 인정 등 국내 사전절차를 거쳤다.앞으로 충청권은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유치신청서에 준하는 제안서를 11월경에 제출할 예정이다. 해외 경쟁 도시 상황 모니터링, FISU 주요 인사 접촉 등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등 2022년 1월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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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삶의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는 시민의 의견을 당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중앙당과 대전시당 등 17개 시·도당에서 25일부터 6월1일 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대전시당은 7개 지역위원회별로 민생과제와 지역 이슈를 중심으로 ▲소규모 간담회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현장의 목소리와 온라인을 통한 의견 등 소통 결과는 '현장 민심보고서'를 통해 가감 없이 당 지도부에 전달할 계획이다.박영순 시당 위원장은 "대전시당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한편 ‘대전형 민생정책’ 발굴을 위해 '민생경청투어'를 진행하고 있다"며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를 이와 연계해 현장 속에서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쓴 소리를 새겨듣고,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송영길 당대표 등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5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 출범식을 가졌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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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대전 이전 확정 기상청장 첫 만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시청을 방문한 박광석 기상청장을 면담하고, 기상청의 원만한 대전 이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기상청 대전 이전을 146만 대전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갑작스러운 이전 결정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겠지만 어려움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상청의 대전이전은 지난 2월 9일 국무회의 시 공식화 됐으며, 이번 기상청장의 대전 방문으로 추진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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