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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등록…"시민의 신뢰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할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는 12일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6월 1일, 이곳 대전에서 반드시 필승의 깃발을 꽂겠다"고 밝혔다.허 후보는 이날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각오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번 지방선거는 대전발전을 위한 참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여야가 바뀐 정치 지형에서 펼쳐지는 이번 지방선거의 쟁점과 유권자들의 선택기준이 무엇이 될 것으로 보는지에 대한 질문에 허태정 후보는 정치 역학 구도보다는 ‘인물’을 선택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허 후보는 “지방자치는 정부와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결국 인물을 뽑는 선거”라며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 있는 인물, 옳은 자세로 일할 수 있는 인물로 제가 그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인물론을 피력했다.그러면서 “그동안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성과를 만들어낸 저 허태정. 4년을 더 (시장을) 해서 사업을 완성 시킬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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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후원회 본격 가동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공식 후원회를 꾸리고 시민들로부터 후원금을 접수한다.11일 허태정 온통대전 캠프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후원회 계좌를 개설하고 후원금 모금을 시작했다. 허태정 후보의 후원회 회장은 오랜 정치적 동지이자, 신망 두터운 인사로 알려진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맡았다.허태정 후보는 “다시 한번, 좋은 선택! 대전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고자 하는 시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겠다”며 “중단 없는 발전과 살기 좋은 대전 만들기를 응원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허 후보에 대한 후원금은 개설된 계좌(하나은행 622-910169-25205)나 간편하게 인터넷 후원 사이트에서 할 수도 있다.후원금은 개인만 가능하며 법인이나 단체, 공무원 및 미성년자는 후원을 할 수 없다. 후원회 계좌로 후원금을 입금했을 경우 허태정 후원회로 꼭 연락을 취해야 한다.한편 허태정 후보는 다음 주중 선거 운동 자금을 시민들에게 차입한 뒤 선거 종료 후 이자를 합산해 돌려주는 시민 참여형 펀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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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제공 혐의 김태성 후보 탈당…대전시당 "심려 끼쳐 죄송, 겸손한 자세로 유권자와 소통하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선거구민에게 물품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김태성 예비후보(대덕구 1)가 11일 민주당을 탈당해 민주당 예비후보의 자격을 상실했다. 11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이날 김 전 후보는 "개인적인 부덕의 소치로 당에 누를 끼칠 것이 우려 돼 탈당한다"며 "그동안 지지해 주신 유권자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바로 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주당 시의원 예비 후보에서 사퇴했다. 대전시당은 "금품혐의로 고발된 후보로 인해 대전 시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죄송하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공직자와 공직후보자의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는 한편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더욱 겸손한 자세로 유권자들과 소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패배 이후 윤석열 정부에 대한 견제 필요성 등을 이유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지만 공천 잡음과 이 같은 문제들이 반복되며 자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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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후보, 트램 성공적 완성 위해 김동연 경기지사 후보 업무협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트램 중심의 대중교통체계 완성을 위해 경기도와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허 후보는 경기도와의 업무협약으로 기술 선도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나아가 대전 트램을 세계 속 ‘K-트램’으로 재탄생 시킨다는 구상이다.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트램 중심 대중교통체계 완성을 위한 대전시-경기도 업무협약식’을 열고 트램과 관련해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했다.두 후보는 업무협약에서 트램을 선도하고 있는 대전시와 경기도 두 도시가 트램과 관련된 신기술 공유, 기술 표준화 선도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 트램 차량 공동구매 및 트램 중심 대중교통체계 확장을 위한 제도개선에도 공조하기로 했다. 더불어 트램과 관련된 국내 산업 기반 마련과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내용 등을 협약서에 담고 실천을 약속했다.허태정 후보는 이날 협약식에서 “대전시가 트램을 도시철도 수단으로 결정했을 당시 경제부총리였던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께서 정부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결정되도록 도왔고, 사업예산을 반영하는데도 많은 역할을 해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대전시와 경기도 간에 도시철도 트램 설치와 운영과 관련 기술적이고 법적 문제 등 여러 문제에 대해 상호 협력을 통해 더 발전하는 교통망 구축 사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는 “허태정 후보가 대전 시정을 운영하면서 정말 많은 성과를 냈는데 그중 하나가 트램 선도도시라고 생각한다”며 “경기도에서는 수원, 성남, 화성 등이 트램을 건설을 계획 중인데 경기도와 대전시가 합심해 더 나은 대중교통 체계를 수립하고 도민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함께 협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내년 1월 착공해 2027년 준공될 예정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이번 경기도와의 협약에 따라 상호 긴밀한 공조가 이뤄지게 되면 사업 진행 속도에도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허태정 후보는 앞서 지난 6일 충북 청주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 3개 더불어민주당 시·도지사 후보와 함께 중부권을 아우르는 초광역 미래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중부권 미래경제 벨트 구축’에도 합의한 바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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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미래를 생각하는 시민포럼,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지지선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의 미래를 생각하는 시민포럼’ 회원 200여 명은 지난 9일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대전미래캠프를 찾아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포럼 회원들은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대전발전에 대한 전략도, 성과도 없이 그저 자리만 지키며 허송세월만 보낸 무능한 시장이었다”며 “이제는 145만 시민과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시장을 바꾸고, 시정도 혁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대전 서구청장 후보 ‘리턴, 돌려막기, 재활용’ 공천 파행을 비롯해 시·구의원 후보 측근 공천으로 모진 비판을 받고 있지만, 뻔뻔하게도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기 위한 것’이라는 궁색한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며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유권자는 안중에도 없이 얼마나 오만하고 독선적인 정당인지를 낱낱이 보여주는 증거다. 이런 정당을 어떻게 믿고 대전을 맡길 수 있겠느냐”고 꼬집었다. 이어 “내일이면 무능력과 혼란으로 일관해온 문재인 정권을 교체해 공정과 상식의 윤석열 정부가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로 새롭게 출발한다”며 “이에 발맞춰 대전시장도 새정부와 보조를 맞춰 치밀한 전략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대전을 발전시킬 이장우 후보로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장우 후보는 “구청장·시장 12년 동안 유성복합터미널 하나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허태정 후보에게 어떻게 또 대전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느냐”며 “대전의 미래를 생각하는 시민포럼 여러분의 기대와 열망을 담아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대전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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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당내 경선후보 대거 합류… 청년대변인·특보단 보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광역시장 후보 지지가 확산되고 있다. 9일 사단법인 도시공감연구소는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와 ‘대전발전 정책대안 연구·개발’을 위한 정책협약을 맺고 정책분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정책협약식에는 도시공감연구소 임원뿐 아니라 산하 교육기관인 다산학당 원우 60여 명도 함께해 이 후보 지지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이 후보는 앞으로 도시공감연구소와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친화적 생태도시, 시민참여와 시민중심의 도시, 격차 없는 균형발전도시’ 건설을 위한 정책대안 및 의제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당내 구청장 경선에 나섰던 예비후보들도 속속 선거캠프에 합류하고 있다. 강노산·김경석 서구청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은창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박희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장우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선대위 활동을 시작했다. 강노산 예비후보가 대전시장 후보 보좌역, 김경석·박희진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장, 이은창 예비후보가 유성구선거대책본부장으로 선거운동 전면에 나선다. 청년대변인과 특보단도 지속적으로 보강되고 있다. 청년대변인은 김예원 대변인에 이어 장동혁 대전시장 예비후보 캠프에서 활동하던 서예지 청년대변인이 합류하면서 공동청년대변인 체제로 전환됐으며, 미디어 분야 이대겸 청년특보도 새로 영입해 홍보기능을 강화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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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경선캠프 2천322명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지지 선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 후보가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한 원팀이 돼 허 후보를 적극 돕겠다는 약속을 지켰다.9일 장종태 경선캠프 선거대책위원회는 둔산동 온통행복캠프에서 허태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6·1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대전 승리를 결의했다.지지 선언 명단에는 선대위 공동 상임위원장이었던 선병렬 전 국회의원과 김기복 닥터이엘 회장을 비롯해 송태준 민주당 대전시당 부위원장, 김태원 전 한중문화교류협회 이사, 조월환 전 서구 자치행정국장, 이형국 전 도마시장 상인회장, 이준석 국무총리실 자문위원 등 2천322명이 이름을 올렸다.대표로 지지 선언을 한 김기복 상임선대위원장은 "경선 패배의 아픔을 뒤로하고 허태정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허 후보만이 '연속성 있는 시정'을 통해 '대전을 더 나은 미래'로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장종태 캠프는 6월 지방선거에서 허태정이 이끄는 대전 파란물결이 승리할 수 있도록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와 함께 서구를 결집시키고 파란물결 그 중심에 서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는 허 후보 지지 선언과 함께 국민의힘 이장후 후보의 무능행정과 실현 가능성 없는 공약을 지적해 관심을 모았다.장종태 후보는 "이장우 후보가 허태정 후보에게 무능을 얘기하는데 정작 본인은 동구청장을 하면서 동구를 파탄나게 했다"라며 "신청사 적립기금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청사 건립을 추진하면서 동구를 재정 파탄에 이르게 했으면서 이젠 대전시장이 되겠다고 한다"고 질타했다.이어 "대표 공약으로 현재 추진되고 있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과 함께 3, 4, 5호선을 한꺼번에 건설하겠다고 한다"라며 "시민에게 실현 가능한, 지킬 수 있는 약속을 내놓고 이를 지켜낼 허태정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한편,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는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선 상태다. 민선 6·7기 서구청장을 지냈으며 서구청장 임기내내 7년 연속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서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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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6. 1 전국동시지방선거사무 본격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0일 선거인명부 작성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사무에 본격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거의 선거권자는 2004년 6월 2일 이전 출생자인 18세 이상의 주민등록자와 주민등록표에 3개월 이상 계속하여 올라 있는 재외국민이다. 지난 3월 대통령선거와는 달리,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까지 영주 자격 취득일 후 3년이 경과하고 외국인등록대장에 올라 있는 외국인도 이번 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선거인명부 1차 작성을 시작으로 5일간의 선거인명부 작성과 거소투표신고서 접수 기간을 거쳐 15일에 선거인명부 작성을 완료한다. 이어 3일간의 열람기간과 2일간의 직권정리 기간을 거쳐 20일에 선거인명부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특히, 5월 10일 선거인명부 작성이 시작되면 다음날인 5월 11일부터 주민등록을 이전하는 선거권자는 이전 전 주민등록지에서 6월 1일 선거일 투표가 가능한 점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거소투표 신고(10일부터 14일)를 할 수 있는 선거인은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수용·수감된 사람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이 정하는 외딴 섬에 사는 사람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거나 자택·시설에 격리 중인 사람 등이다.다만, 코로나19로 격리 중인 사람이 거소투표신고를 한 경우 거소투표용지 발송(5월 22일까지) 이전에 치료가 완료되거나 격리가 해제되면 거소투표용지를 발송하지 않는다. 또한 선거벽보 첩부는 5월 20일까지, 선거공보를 포함한 투표안내물 발송은 5월 22일까지 완료한다.사전투표와 본 투표가 이루어지는 투표소의 명칭과 소재지는 5월 22일까지 공고하게 된다. 대전시 소재 사전투표소는 자운대 내 1개소와 81개 동에 1개소씩 총 82개소이며, 6월 1일 본 투표가 실시되는 투표소는 366개소이다.사전투표는 5월 27일 금요일부터 5월 28일 토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 동안 실시되는데, 주민등록 등재 지역과 상관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가능하고, 코로나19 격리 유권자의 투표시간은 방역지침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따라서, 5월 11일 이후 주민등록지를 이전한 선거권자, 직장인 등 6월 1일에 투표가 어려운 분은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하면 되고, 6월 1일 본 투표는 5월 10일 이전 주민등록지의 투표소에서만 투표 가능 하다. 한편, 대전시는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의 엄정한 확립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감사위원회와 협력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감찰반’을 운영하고, 행정안전부·대전시·자치구·대전시선관위가 참여하는 공명선거 추진체계를 구축해 선거 추진상황 종합관리, 사건·사고 대응 등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공명정대하게 추진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지용환 대전시 자치분권국장은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우리시에서 92명의 선출직을 뽑는 선거로 선거권자들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를 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투표하시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홍보 등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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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선 국민의힘 대전서구 서철모 후보 등 출마자 전원 공약통합 맞손…"약속 지킬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전 서구 출마자 전원이 공약 실현 가능성 향상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6일 국민의힘 대전시당과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캠프에 따르면 이날 서철모 구청장 후보 및 서구 시·구의원 후보들이 용문동 서철모 선거사무소에서 '약속합니다' 간담회를 열고 공약통합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서 후보의 구청장 공약발표와 시·구의원 후보들의 지역별 현안 및 공약 의견 논의, 약속보드 서명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는 서철모 후보를 비롯해 시의원 출마자 김진호·이재경·이병철·이중호·김영삼·이한영 후보(선거구 순), 구의원 출마자 최병순·표정우·오세길·유봉권·정현서·정홍근·서지원·설재영·홍성영·조상현·정인화 후보(선거구 순), 신현대(비례) 등 총 19명 대전 서구 후보 전원이다.서 후보는 "지역 곳곳의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시·구의원 후보의 의견을 수렴해 구청장 공약을 만들고, 이 중 중요한 것을 시장 공약으로 만드는 협력의 시너지로 공약을 실현해야 한다"며 "내용은 같지만 제목이 다른 공약들을 통일해 유권자들이 알기 쉽도록 정책을 제시하자"고 제안했다.이날 참석한 후보들은 원팀이 돼 유기적으로 선거운동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간담회 후 참석자 전원은 '약속보드'에 공약 이행을 약속하는 서명을 하며 올바른 정책공약 수립과 당선 후 성실이행을 재차 다짐했다. 향후 단톡방을 개설해 정책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로 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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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대전서구청장 후보,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 공약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서철모 국민의힘 대전서구청장 후보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영유아·초등 등 어린이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서철모 캠프와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현재 서구 어린이집은 351개소로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지만, 국·공립, 사회복지법인, 직장 어린이집은 39개소, 민간·가정 어린이집 312개소로 유성구 17%, 동구 20%, 중구 18%, 대덕구 28% 등 타 자치구 대비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이 11%로 낮은 상황이다. 국·공립과 민간어린이집 간의 교사 처우와 교육 서비스 질 격차가 지속적인 현안으로 제기되는 만큼 민간과 가정 어린이집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대해 서 후보는 “어린이집 교사 처우 개선을 위해 민간어린이집 시설·교사 기준 아동 비율 표준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어린이집 영유아에게 ‘하루 세끼 친환경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관내 어린이집에 영유아발달전문가를 파견해 아동 건강관리를 체계화하겠다”고 공약했다.이어 “초등학생들을 위해서는 방과 후 학교를 확대해 초등 전일제 학교를 운영하고, 초등돌봄교실을 오후 8시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과 긴밀히 협조하고, 초등돌봄교실과 방과후 학교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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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후보 대전미래캠프, 부처 관료 출신·교육·언론계 인사 대거 확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광역시장 후보 대전미래캠프에 각계 중량급 인사가 속속 합류하고 있다. 5일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미래캠프에 따르면 최근 이창섭 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백춘희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과 함께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이어 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이 상임고문으로 합류했으며, 송하영 전 한밭대 총장이 김태호 전 경남지사‧김신호 전 교육부 차관과 함께 공동후원회장 3각 체제를 완성했다. 이창섭 총괄선대위원장은 제11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역임했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을 역임한 국내 체육계 대표인사로 꼽힌다.이어 황인무 상임고문은 대전고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으며, 육군 32사단장‧교육사령관‧참모차장 등 요직을 거쳐 제41대 국방부 차관을 지냈다. 또 송하영 후원회장은 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가로 제7대 한밭대 총장을 지내며 한밭대를 명실상부 지역의 핵심 국립대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론과 정책홍보를 주도할 언론채널도 대폭 강화됐다. 김종렬 전 대전일보 사장‧조성남 전 중도일보 주필이 고문, 윤성국 전 금강일보 대표가 홍보위원장, 연규양 전 TJB 보도국장이 총괄선대본부장, 김용원 전 TJB 영상제작국장이 선대본부장을 맡은 데 이어 곽영지 전 대전KBS 총국장이 최근 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곽영지 선대위원장은 대전KBS 사상 첫 내부 승진 총국장 신화의 주인공으로, 대전권 언론인 모임인 목요언론인클럽 회장을 역임했다. 캠프 대변인단은 정재필 전 대전일보 부국장과 이호영 전 밥상뉴스 국장이 맡아 실무를 총괄한다. 이밖에도 이장우 대전미래캠프는 현재 각 분야 40여 명이 선대위원장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규양 총괄선대본부장과 100여 명의 선대본부장, 상임고문 이양희 전 국회의원·오응준 전 대전대 총장‧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박환용 전 서구청장을 필두로 조상환 대전시당 고문단 회장 및 전·현직 시·구의원 중심의 고문단 1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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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후보, 초광역 신산업 협력체 ‘중부권 미래경제 벨트 구축’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중부권의 초광역 미래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균형발전을 위해 ‘중부권 미래경제 벨트 구축’에 나선다.5일 허태정 후보 캠프에 따르면 대전을 비롯해 김동연(경기)·이춘희(세종)·양승조(충남)·노영민(충북) 후보 등 경기도와 대전·충청권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시·도당위원장들은 오는 6일 오후 4시 충북 청주시에 있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중부권 미래경제 벨트’ 추진 선포식을 열고, 중부권 중심의 신산업 클러스터 협력체계 구축에 들어간다.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협력과 공동추진에 들어가는 ‘중부권미래경제 벨트’는 중부권 5개 광역단체가 지역별 특성을 서로 공유하고 지역에 맞는 기술 혁신을 위한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아울러 탄소 중립 대전환을 위한 녹색혁신역량 강화와 서해안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 개발, 충청권 메가시티를 위한 경기도·충청권의 상호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한다.특히 이날 협의에서는 대전이 항공우주 관련 연구소와 정책기관이 밀집해 있음에도 정치적 논리로 우주청을 경남 사천으로 결정한 대통령직 인수위의 결정을 ‘충청권 홀대론’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강력한 규탄 입장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중부권 미래경제 벨트에서 대전은 ‘과학수도’로서 대덕특구를 기술 사업화의 거점으로 재창조해 디지털 융복합 산단을 개발하고 우주 분야 등 ICT미래전략사업 활성화를 위한 우주산업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핵심적 역할을 담당한다.허태정 후보는 중부권 미래경제 벨트 구축과 관련해 “중부권 5개 광역단체가 지역 특성별로 신산업을 특화하고 서로 보완한다면 중부권은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전은 과학기술의 사업화와 우주산업의 거점으로 중부권 미래경제 벨트에서 그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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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노후 주택 개선, 원도심 활성화 힘 쓸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시지부는 4일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에게 정책적 개선 사항 등을 건의하고, 허태정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이날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온통행복캠프에서 공인중개사협회 대전시지부 서용원 지부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행정처분 배심원 및 부동산정책 자문위원회 확대 실시 등 정책 제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이 자리에서 서용원 지부장은 업계의 요구와 개선 사항을 정리한 정책 제안서를 허 후보에게 전달하면서 ”정책이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허태정 후보의 재선을 응원하고 함께 하겠다“며 지지의 뜻도 전했다.허태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도심의 쾌적성과 녹지 공간 확보,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서라도 30년 이상 오래된 노후 아파트에 대한 재건축, 재개발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소개했다.이어 “원도심 지역에 재개발, 재건축 수요가 많은데 행정 처리 기간이 늦어지는 등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민선 8기에는 행정 처리에 속도감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준비하고 실행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현장의 목소리와 현장의 문제점을 전하는 여러분의 제안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제안해 준 방안에 대해 충분히 검토해 민선 8기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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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전 서구청장, "무거운 책임감으로 서구청장 전략공천 받을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장종태 전 대전서구청장이 민주당의 서구청장 전략공천을 수용해 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장 전 청장은 4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6월 지방선거에서 서구를 지키고, 대전을 지키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서구청장에 다시 도전하겠다"며 "'서구를 통해 대전을 지켜내라’는 민주당의 명령, 당원들의 호소, 시민의 부름을 따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대전에서 가장 큰 자치구인 서구를 지켜야 한다는 요구와 민주당 서구 시·구 의원들의 촉구 서한문, 시민 집회 다 이어지고 허태정 후보의 부탁, 민주당 중앙당 비대위의 결정이 있었다"며 "최근 일주일간 제가 직접 받게 된 서구청장 출마 요구는 어느새 시대적 소명이 돼 버렸다"고 덧붙였다.또 "선거를 치르며 한 번도 흔들림 없던 제게 최근 며칠은 가장 힘든 고뇌의 시간이었다"면서 "그 숙고의 시간들을 거치면서 서구청장 출마는 민주당 당원으로서 반드시 해내야 할 숙명이 되었음을 깨닫게 됐다"고 설명했다.장 전 청장은 이같은 결정을 내린데 대해 다른 후보들에게는 위로와 사과의 말을 전했다. 장 전 청장은 "당의 방침이었지만 이 과정에서 많은 상처를 받았을 서구청장 예비후보들께 최종 전략 공천을 받은 후보로서 진심어린 위로와 사과를 전한다"며 "여러분들이 느끼셨을 실망감을 생각하면 지금도 제 가슴이 미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주장처럼 저 장종태를 염두한 공천룰 변경이 아니었음을, 또 민주당의 전략공천은 최근 며칠사이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임을 명백히 밝힌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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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중도층 끌어 안는다…유승민계 안필응 전 시의원지지 선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중단 없는 대전 발전을 위한 허태정호의 순항이 계속된다. 지역 중도 지지층이 정책 홍보단을 꾸리고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했다.4일 허태정 캠프 등에 따르면 바른미래당 대전 동구 지역위원장을 지낸 안필응 전 대전시의원을 비롯한 대전 유승민계 인사들과 지역 중도 인사, 동구민을 주축으로 한 ‘허태정 정책 1만명 홍보단’은 4일 ‘온통행복캠프’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허태정 후보의 시장 재선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을 선언했다. 안필응 전 시의원은 "허태정 후보가 신의가 있고, 정직하며 합리적인 분임을 그동안 보아 느껴왔다"며 "진보와 중도를 아우르고 포용할 수 있는 깨어 있는 정치인이라 판단돼 지지를 결정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그는 "현재 대전은 혁신과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 트램 건설 등 미래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과 진행에 있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사업의 연계성 및 허태정 후보의 민선 7기 시정 운영 능력을 지켜봤을 때 대전 발전 100년 대계의 초석을 다지고, 대전을 전국 제일의 도시로 만들 수 있는 가장 적임자이며 능력 있는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지지선언에 이어 안필응 전 시의원은 함께 정치에 참여했던 중도 인사들이 주축이 된 ‘허태정 정책 1만명 홍보단’ 발대식을 열고 ”홍보단장으로서 중도층을 위한 정책 구상 및 제안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안 전 시의원에 따르면 홍보단은 회원 1인당 5명씩, 총 5만명의 시민에게 허태정 후보의 지난 민선 7기 시정 주요성과와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한 정책제안 및 시정 반영 로드맵 제안, 후보자 공약 대시민 홍보 활동을 펼친다.허태정 후보는 “대전시는 지난 20년 동안 시장이 연임된 적이 없어 20년 전 정책이 이제야 다시 추진되고 있는 실정이라 반드시 다음 시장은 연임하는 시장이 꼭 필요하다”며 “그래야 민선 7기 시작한 여러 사업이 민선 8기에 완성될 수 있고 도시가 발전하며, 우리 시민들이 좀 더 나은 도시에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그 길에 제가 당당하게 나가겠다. 여러분들이 힘을 보태달라"며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6월 1일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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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5개 구청장 후보, 서철모·박희조·김광신·진동규·최충규 본선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6·1 지방선거에서 대전지역 5개 구청장에 출마할 국민의힘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5개 구청장 후보는 모두 경선으로 결정됐다.2일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대전 서구청장 후보에 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대전 동구청장에는 박희조 전 청와대 행정관, 중구청장 후보에는 김광신 전 중구 부구청장, 유성구청장 후보에는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 대덕구청장 후보는 최충규 전 대덕구의회 의장이 선정됐다.서 전 부시장은 48.71%를 득표해 44.22%인 김경석 서구의회 부의장을 제치고 서구청장 후보로 확정됐다. 강노산 서구의원은 15.19%에 그쳤다.동구청장 후보 경선에서는 58.99%의 지지를 얻은 박희조 예비후보가 50.84%의 한현택 전 동구청장을 누르고 본선에 올랐다. 국민경선으로 치러진 중구청장 후보 경선에서는 김광신 전 부구청장이 32.62%로 1위를 차지했다. 김연수 중구의회 의장은 25.48%, 유배근 전 국민의당 대전시당위원장 22.87%, 박두용 전 시당 조직부장 16.13%을 기록했다.유성구청장 경선에서는 38.89%를 얻은 진동규 전 청장이 1위를 차지했다. 김문영 전 청와대 행정관 29.64%, 이은창 전 유성구의원 17.82%, 권영진 전 유성구의원 15.62% 순으로 집계됐다.대덕구에서는 최충규 전 의장이 56.97%로 43.03%의 박희진 전 대전시의원을 누르고 대덕구구청장 후보에 올랐다.다음은 국민의힘 대전 광역·기초의원 후보 명단이다.◇구청장▲동구-박희조 ▲중구-김광신 ▲서구-서철모 ▲유성구-진동규 ▲대덕구-최충규◇광역의원▲중구 2선거구-김선광 ▲서구 2선거구-김영삼 ▲유성 1선거구-박종선 ▲유성 2선거구-여황현 ▲유성 3선거구-정원태◇기초의원▲동구 다선거구-박영순 ▲서구 나선거구-오세길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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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온통행복캠프' 개소식 성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온통행복캠프’ 개소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3일 오후 3시부터 열린 온통행복캠프 개소식에는 특별한 형식 없이 시민을 맞는 오픈 행사로 열렸다.개소식에는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황인호 동구청장 후보, 김경훈 중구청장 후보,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 등 구청장 후보와, 시·구의원 후보 등 지방선거 출마자를 비롯한 각계인사와 시민 등 축하 인사객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허태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제 시작이다. 함께 오셔서 축하해주고 결의를 함께 다져줘 감사하다”며 “저와 5개 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들이 똘똘 뭉쳐 이 위기를 극복하고,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허 후보는 이날 개소식이 진행되는 중 공직자 출신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을 비롯해 사회적기업 대표, 서구 모범택시 임원진, 동구 자영업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민선 8기 정책자문과 개선 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들은 간담회 후 허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표명했다.한편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온통행복캠프는 온라인 소통을 위한 홈페이지도 개설해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허태정 후보의 그간의 성과와 정책 공약, 후보 소식 등과 함께 정책제안도 할 수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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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공천인가? 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후보에 장종태 전략공천... '장종태 리턴'에 시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일 대전 서구청장 후보로 장종태 전 서구청장을 전략공천하면서 '재활용 공천'이라는 지적의 중심에 섰다.이날 더불어민주당 등 지역 정치계에 따르면 장종태 전 서구청장은 두번의 서구청장을 지낸 후 대전시장 출마를 위해 지난 1월 조기 사퇴했다. 장 전 구청장이 자신의 욕망을 위해 서구청장 출마를 포기한 후 김인식, 이선용, 김창관, 송석근, 유지곤 등 5명의 후보가 민주당 공천을 받기 위해 경쟁에 나섰다. 하지만 중앙당은 대전 서구를 '전략선거구'로 지정, 이후 '청년전략선거구'로, 다시 '시민공천배심원경선 선거구'로 변경했고 이후 '전략공천 선거구'로 최종 변경했다. 결국 5명의 예비후보들이 아닌 대전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장종태 전 서구청장을 후보로 확정했다. 이 과정에서 서구청장 예비후보들은 탈당을 불사하며 강하게 반발했고 지역에서는 대전시장 후보 경선에 떨어진 후보를 다시 서구청장 후보로 공천한 '재활용 공천'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대전시장 출마를 위해 임기가 끝나기 전 서구청장을 사퇴한 장 후보가 대전시장 후보에서 탈락하자 또다시 재활용 전략공천 한 것은 서구 주민들에 대한 2번의 배신이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서구민의 결연한 심판을 경고 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장 전구청장은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당헌 당규에도 형평성이 없다는 지적이다.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자신이 출마 등록한 지역을 재 공모 할 수 없다는 민주당 당헌 당규에 따라 선거구를 바꿀 수 없는데 장 후보에게는 시장 경선 탈락 후 서구청장에 전략공천하며 아직도 지난 대선의 국민적 심판을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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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민주당 동구청장 후보로 확정…“본선 승리로 천지개벽 부자동구 완성 하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청장 경선 결과 황인호 현 동구청장이 후보로 확정됐다. 2일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황인호 후보는 지난 29일과 30일 권리당원 투표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를 각각 50%씩 반영해 진행된 경선에서 경쟁자인 남진근 후보를 압도적으로 이겼으나 경선 시행세칙에 따라 무효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후보자 결정방법은 중앙당 비상대책위 최고위원회를 통해 안심 선거인단은 투표는 무효로 하고 '권리당원 경선투표에서 득표율 승자로 결정 한다'는 결정에 따라 권리당원 경선투표 개표 결과 황인호 후보 57.18%, 남진근 후보 42.82%로 동구청장 황인호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황 후보는 공천 확정 후 "구민과 민주당 당원 동지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민선 8기 동구청장 민주당 후보가 됐다”며 "민선 7기의 성과를 연속성 있게 완수하기 위해 24년 걸어온 정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6.1일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천지개벽 부자동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경선에서 경쟁했던 남진근 후보에 대해서는“선의의 경쟁을 함께 하느라 고생 많으셨다”며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구민과 당원들의 준엄한 명령을 잘 받들어 더욱 화합·단결된 ‘원팀’으로 6.1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으고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황 후보는 "더 겸손하고, 발로 뛰며, 구민의 마음을 듣는 동구청장이 되겠다"면서 "구민의 더 나은 삶과 중단없는 동구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황 후보는 ‘천지개벽 부자동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역세권 혁신도시 더 많은 공공기관 적극 유치 ▲천동 3구역을 포함한 4개 달동네 없애기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재건축 등 민영개발 적극추진 ▲중부권 최고의 힐링 관광 문화도시 ▲아이 낳고 잘 키울 수 있는 명품 교육 도시 ▲복합 재난 안전 시스템 구축 ▲탄소중립 친환경 녹색 도시 조성 등 비전을 제시해 높은 지지를 받았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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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캠프, "대전시민, 항공우주청 관심도 없는 이장우 후보 용납하지 않을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캠프는 2일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 시장 후보가 항공 우주청 경남 사천 설립을 두고 사실왜곡과 선동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허태정 후보 캠프는 이날 허택회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이장우 후보가 사실을 왜곡하고 상대 후보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무책임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이 후보는 전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중소벤처기부를 (세종시에) 빼앗길 때는 아무 말 못하더니 이제 와서 무슨 할 말이 그리 많냐"며 우주청 사천설립에 반발하고 대전설립을 주장하는 허 후보를 꼬집었다.이에 대해 허 후보 캠프는 "이 후보가 여태 항공우주청에는 관심도 없다가 아무런 계획이나 근거도 없이 항공우주 관련 기업을 대거 유치하겠다는 막연한 소리만 하더니, 우주청과는 아무 아무 관계도 없는 중기부 이전을 들먹이면서 상대 후보를 비난했다"고 강조했다.이어 "허 후보는 지난 2020년말 중기부 세종 이전에 맞서 정부와 국회를 수차례 찾아 이전 반대를 주장했지만 정부의 부단위 기관 세종 입지 방침에 따라 중기부의 세종 이전을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할 수 밖에 없었다"며 "그럼에도 정부를 상대로 청단위 기관의 대전 배치라는 원칙으로 대안을 설득해 기상청을 비롯해 4개 기관의 대전이전이라는 소득을 거뒀다"고 설명했다.또 "대전시와 시민들이 그렇게 중기부 이전 반대를 외칠 때도 그랬지만, 인수위의 우주청 경남 입지 결정에 정작 아무 말도 못한 장본인은 이장우 후보 아니냐"며 "오히려 부·처는 세종으로, 청 단위 기관은 대전에 입지하게 한다는 정부의 대원칙을 무너뜨리는 인수위의 결정을 수수방관하며 책임을 떠넘기는 이장후 후보의 행태가 무책임한 대응이 아니냐"고 반문했다.허 대변인은 "이장우 후보는 우주청의 대전위치에는 관심이 없이, 대전에 항공우주 관련 기업들을 '대거' 유치하는 것이 대전 발전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인수위는 경남지역 공약과 정책과제안에 항공우주관련 모든 행정과 산업을 경남에 집중 육성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도 말했다.그는 "대전지역 7대공약 15대 정책과제에는 '항공우주'라는 단어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며 "도대체 항공우주 관련 기업을 어디서 어떻게 '대거' 유치하겠다는 것이냐"고 꼬집었다.마지막으로 "이 후보의 유일한 장기이자 무기는 무책임한 비난과 선동뿐이냐"며 "근거도 없이 상대 후보 비난으로 득을 보려는 얄팍한 수를 현명한 대전시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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