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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의원, 중구보궐선거설에 "지역 정치꾼들의 마타도어성 흑색선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황운하 국회의원(대전 중구)이 중구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점치는 지역의 일부 정치인들에 대해“혹세무민으로 민심을 흐리게 하는 지역 정치꾼들이 마타도어성 흑색선전을 일삼고 있다”며 호되게 비판했다. 20일 황운하 의원실과 지역 정치계에 따르면 황 의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누군가 "윤석열의 타겟이 황운하이고 지금 재판이 진행 중이니 곧 당선무효 판결이 나올 것"이라는 루머를 퍼뜨리고 있다면서 "형사사법 절차의 기본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선전이고 대응할 가치 없는 저급한 정치행태"라고 규정했다. 황 의원은 "그러나 지역주민들의 기우를 덜기 위해 몇 가지 설명을 드린다"면서 크게 네 가지 주제로 이번 마타도어의 맹점을 지적했다.황 의원이 지적한 첫 번째 맹점은 세칭 '울산 사건'의 성격이다. 황 의원은 "세칭 울산 사건으로 1심 재판이 진행 중이지만 무리한 수사와 억지 기소로 연결된 누명 씌우기"라며 "재판받을 사람은 황운하가 아니라 김기현으로, 그간 특검을 통한 전면 재수사를 촉구해 왔으며 윤석열 정권에서 김기현 의원이 특검을 마다할 명분이 사라졌다"면서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이어 두 번째 맹점에 대해 재판속도에 대한 왜곡을 주장했다. 황 의원은 "그간 재판속도가 더뎠던 이유는 검찰이 수사기록을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이었고, 작년 가을부터 증인신문 등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으며 윤석열 당선 이후 재판 속도가 더 빨라진 사실은 없다"고 진실을 밝혔다.황 의원은 세 번째 맹점으로 사법부의 독립성을 들었다. 황 의원은 "지금까지 진행된 재판에서 검찰은 제대로 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방어에 임하고 있고 무죄를 확신한다"면서 "윤석열 정부가 출범했으니 사법부가 서둘러 유죄 판결할 것이라는 생각은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망발로서,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어 황 의원은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걸리는 소요 시간을 마타도어의 네 번째 맹점으로 꼽았다. 황 의원은 "재판부가 아무리 속도를 낸다 하더라도 최종 대법원 확정판결까지는 지금부터 최소 3년 이상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유죄 판결될 일도 없겠지만 재판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할 때 보궐선거 운운은 무지에서 비롯된 헛된 망상"이라고 잘라 말했다.황 의원은 "20년 넘게 검찰은 집요하게 황운하를 잡으려 했지만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이 등장한 이번에도 검찰은 또 한번 실패를 반복할 것"이라며 "유신시대도 아닌 지금의 대한민국 사법부가 검찰의 엉터리 보복 기소를 유죄로 판결할 리는 만무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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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직 인수위, 시민제안 정책 받는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민선8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오는 22일까지 '대전시소' 누리집을 통해 '민선8기에 바라는 정책 제안'을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민제안 이벤트는 민선8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이 행복한 일류경제도시이자 명품도시 대전을 구현하기 위해 대전시정에 꼭 필요한 정책, 시민이 바라는 정책을 제안 받고자 마련됐다. 시민제안 참여는 대전의 새로운 도약에 동참을 원하는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분야는 ▲일자리·경제·과학 ▲교육·문화·체육 ▲건설·교통 ▲환경·복지 등 시정 전분야이며, 대전시소 누리집 로그인 후 시민제안 목적, 개선방안, 기대효과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등록하면 된다.등록된 모든 제안은 시 본청 소관부서는 물론 5개 자치구와 산하기관까지 함께 공유하고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 설정과 각종 정책 수립에 활용하여 대전의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자세한 내용은 시 공식 홈페이지 및 SNS(네이버 밴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선착순 50명, 무작위 추첨 100명에게 온통대전몰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이현 인수위원장은 "인수위는 출범부터 임무 종료하는 그 날까지 대전시민을 위해 일하는 조직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민선 8기 출범을 위해 쉼 없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겠다"며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이번 정책제안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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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구청장도 국민의힘 압승…유성만 유일한 민주당 재선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6·1 지방선거 대전 5개 자치구청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4곳, 더불어민주당은 1곳에서 각각 승리했다.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동구에서는 박희조 국민의힘 당선인, 중구 김광신 당선인, 서구 서철모 당선인 ,대덕구 최충규 당선인을 냈고 민주당은 유성구에서 정용래 당선인만 이겼다.동구에서 현직인 황인호 동구청장을 누르고 당선된 박희조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저의 승리가 아니라 변화와 혁신을 갈망하는 주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저에게 한 표 한 표 모아주신 그 마음 잊지 않고 구정에 반드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신 당선인은 "미래 공약인 중촌 벤처 밸리를 적극적으로추진해서 젊은이들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충분히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전통적 민주당 텃밭으로 분류되던 서구에서 당선된 서철모 당선인은 "저를 선택해 주신 이유에 위기의 서구를 혁신하기 위한 새 인물이 필요하다는 구민 여러분의 소망과 염원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며 "경제 활성화, 규제 개혁, 꼼꼼한 복지안전망 구축, 주민들의 실생활에 진정 필요한 문제해결에 역점을 두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재선을 노리던 박정현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최충규 당선인은 "지역의 가치를 높여 누구나 찾아와서 살고 싶은 공동체 대덕을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이에 따라, 정용래 당선인은 대전지역 유일한 연임 구청장이 됐다. 정 당선인은 "저 자신보다는 유성의 발전을 생각하고 거기에 적합한 후보를 선택해 주셨다고 생각한다"며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여러 가지 마음의 짐이 생긴다. 정치 신뢰를 회복하는 데도 더 깊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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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에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당선…"일류도시 대전 만들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6·1지방선거 초박빙 지역으로 분류됐던 대전시장 선거에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가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100% 진행된 상황에서 이장우 후보는 51.19%(31만35표)의 득표율로, 허태정 후보(48.80%, 29만5,555표)와 접전 끝에 1만 4천480표 차이를 보였다.지난 1일 지상파 3사 출구조사(KBS·MBC·SBS)에서도 1%p 내 접전으로 나왔던 두 후보는 이날 새벽까지 1~2%포인트 내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다 결국 이날 오전 4시쯤 이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 당선인은 "우선 매우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대전은 인구가 줄고, 청년들이 일자리 때문에 떠나는 도시라 기쁨보다는 대전을 새로 부흥시켜야 한다는 저의 소명으로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이어 "선거 때 약속드린 것처럼, 대전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산업단지 500만평을 확보해 대전을 일류 경제 도시로 바꾸겠다"며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께서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우리 지역에서도 대통령 공약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이 후보는 또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을 재검토할 의사를 내비쳤다. 그는 "대전시가 교통 문제에 있어서 난맥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도시철도 2호선이 가장 큰 현안 중 하나"라며 "지금은 방식을 트램으로 하고 있다. 그렇지만 과연 이를 강력하게 계속 추진해야 될지, 아니면 일부 보완을 해야 될지 시민들에게 여쭈어보고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이와 함께 자신의 도시철도 3·4·5호선 동시 착공 공약에 대해 "이미 당과도 상의가 된 일이기 때문에 2호선과 함께 동시에 추진하되, 단계적으로 교통수요가 있는 곳을 최우선적으로 건설하도록 하겠다"고 했다.그는 "저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시민을 위해 일하는 시장으로 남고 싶다"며 "일반 행정은 부시장에게 맡기고, 저는 지역을 일으키기 위한 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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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육군학사장교 대전·충남 총동문회와 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는 지난 22일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대전·충남 총동문회 임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최 후보는 오 회장 등으로부터 세종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한 후 정권 교체에 이어 시정교체의 당위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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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대전에서 확실한 재선 시장 만들어 달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는 "지난 민선 7기에 이룬 많은 성과들이 구체화되고, 우리 도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재선 시장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20일 허태정 후보는 온통행복캠프 승리홀에서 윤호중·박지현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과 박홍근 공동선대위원장, 본부장단 및 구청장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4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난 20년간 재선 시장이 없다 보니 도시 발전이 저해되고 행정은 오락가락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허 후보는 서울에 아파트를 구입하고 대전에서는 전세로 살고 있는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와 일부 구청장 후보들을 겨냥해 "대전시정을 이끌고자 하는 사람이 대전에 있는 집을 팔고 서울의 아파트를 구입해 서울에 세금을 내고 있다"며 "이런 사람에게 대전시정을 절대 맡길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이어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이 확실히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재정적, 정치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대전을 발전시키기 위해 그동안 함께해 온 우리 당 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대전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윤호중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은 막말 쌍두마차인 이장우 후보와 김태흠 후보를 공천해서 충청인의 자부심을 짓밟았다"며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막말 후보, 범법자 후보에게 충청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지금까지 힘들게 쌓아 온 충청 발전의 모든 탑이 한순간에 허물어질까 걱정이다"고 지적했다.또 "나라의 균형이 필요하고 충청에는 인물이 필요하다"며 "민주당은 검증된 유능한 후보들과 함께 충청의 내일을 열겠다"고 강조했다.박지현 상임선대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애써 몰아낸 국민의힘과 이장우의 막말 정치는 대전에서 완전히 사라져야 하고, 다시 돌아와서는 안된다"고 꼬집었다.그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약속한 대전 야구장 신축을 약속대로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누구보다 지역을 발전시킬 능력 있는 일꾼 그분들이 바로 더불어민주당"이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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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식 선거운동 첫날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유세차량 파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9일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유세차량이 대전 서구의 육교와 충돌했다. 이날 허태정 캠프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다만, 유세차량 구조물이 파손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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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부동산 전문가들 “신속한 도시개발 위해 허태정 후보지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지역 부동산전문가들이 19일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캠프에서 간담회를 갖고 업계 현황과 건의사항을 전한 후 “신속한 도시개발을 위해서는 시정의 연속성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선언했다.이날 허태정 캠프에 따르면 대전시 부동산전문가들의 모임인 부동산정책특별위원회의 박정기 교수와 회원 20명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서구 둔산동 ‘온통행복캠프’에서 간담회를 갖고 “대전시에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을 전담하는 부서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간담회를 주재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갑)은 “도시재개발 사업과 둔산 신도시가 만들어진지 어느덧 30년이 됐다”며 “대전이라는 도시를 아름답게 재정비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민선8기 시장이 해야할 중요한 내용”이라고 말했다.참석자들은 “현실적으로 용적률이 확보되지 않은 재개발, 재건축은 집주인들의 반대로 추진이 어렵다”며 “대전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용적률 문제에 대한 대비와 준비 계획을 마련하여 사업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제도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허태정 후보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시와 5개구가 세심하게 관련 정책을 정비하고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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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충청권 대표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함께해 달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충청권 대표 정치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호소하면서, ‘원팀’의 각오로 20년 만에 연임 시장 탄생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했다.19일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캠프에 따르면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이날 첫 일정으로 새벽 4시 40분, 대덕구 와동에 있는 신대지구 공영차고지를 찾았다. ‘시민의 발’인 버스 운송노동자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아침 식사를 함께하면서 새벽을 내딛듯 힘찬 각오로 선거 승리의 의지를 다졌다.이어 대전시청 인근에서 선거 유세원들과 함께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성원과 관심을 부탁했다.출근길 인사를 마친 허태정 후보는 곧이어 오전 11시 30분 대전시청 북문 앞 평화의 소녀상 인근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청장 후보와 시‧구의원 후보, 지역 국회의원 등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후보자 필승출정식’을 열고 원팀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출정식 발언대에 선 허 후보는 “코로나의 위기 속에서도 우리 대전은 많은 변화와 발전을 해왔다”면서 “갑천변이 전국에서 찾는 명소, 핫 플레이스로 변해가고 10년 넘게 방치되다시피 했던 대전역 주변은 1조 원대의 민간 투자 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혁신도시로 지정되어서 이제 원도심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민선 7기 성과들을 소개했다.이어 “그동안 대전에 500억 이상 되는 사업 11개가 예타를 통과하여 확정됐다”며 “전임 민선 5기와 6기 때에 비하면 무려 3배 정도의 성과를 낸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러한 민선 7기 성과와 관련해 허 후보는 “바로 여기에 계신 대전 시민 여러분들과 여기에 계신 국회의원 여러분들과 우리 공직자들이 함께 힘을 합쳐서 만들어낸 성과”라며 “이 사업을 완성할 허태정에게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허 후보는 “대전을 중심으로 충청도를 하나로 묶는 하나의 경제권, 하나의 생활권을 만드는 메가시티 완성을 위해서 허태정이 뛰겠다”며 “허태정이 충청권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해달라”고 호소했다.그러면서 함께한 황인호 동구청장 후보, 김경훈 중구청장 후보,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박정현 대덕구청 후보를 일일이 호명하면서 “저 허태정과 함께 6월 승리의 그 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서 뛰겠다. 6월 1일 승리의 깃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박범계 총괄선대위원장은 “윤석열 정부는 철도와 수도를 민영화하려 하는 등 철지난 신자유주의 망령이 이 정부에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며 “대전시민 여러분이 막아달라”고 말했다.또 최근 검찰과 인사 문제를 거론하면서 “무도한 불통과 야만의 시대를 우리 대전시민들이 이성으로 견제해 달라”고 강조했다.박영순 총괄선대본부장은 “국민의힘 시장 후보와 구청장 후보를 보면 상당수가 대전에서는 전세를 살고 서울, 경기도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었다”며 “대전에서는 좋은 지위를 얻고 돈을 가져가면서 세금은 전부 대전이 아닌 다른 곳에다 내고 있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대전시장은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어야 한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겨 놓을 수 있겠냐”며 “동구청장 재직 시절 동구를 재정 파탄 일보 직전까지 몰고 가고 공무원들의 월급을 걱정하게 했고, 여러 문제가 있어서 사법처리까지 받았다. 그런 분에게 어떻게 대전시정을 맡길 수 없다”고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겨냥했다.조승래 상임선대위원장은 “시민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큰일은 4년 내 할 수 없다. 허태정 후보의 임기를 4년 더 늘려주면 4년간 계획했던 굵직굵직한 큰 일들을 현실로 만들어 낼 것”이라며 “지금껏 한 일, 앞으로 할 일,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다시 봐도, 한 번 더 허태정”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허태정 후보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출정식을 마친 뒤 시내 곳곳을 돌며 시민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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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후보, 선거운동 첫날 박범계 의원과 서구 곳곳서 표심공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을), 선거 운동원들과 함께 서구 곳곳에서 유세를 펼치며 표심을 공략했다.이날 장종태 캠프에 따르면 장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가수원네거리에서 박범계 국회의원, 서구지역 시·구의원 후보들, 선거운동원 등 60여 명과 함께 출근길 거리 유세를 펼쳤다.이들은 구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더 행복한 서구’를 위해 ‘검증된 구청장’ 장종태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 운동원들도 장 후보와 함께 ‘장종태’, ‘1’ 등이 적힌 팻말을 들고 율동을 하며 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박범계 의원은 유세차에 올라 “민선 6·7기 서구를 성공적으로 잘 이끈 장종태 후보가 서구 발전을 완성 시킬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장 후보는 “지난 8년 구민만 바라보고 달려와 민선 6기 98.5%, 민선 7기 94.7%의 공약 이행률을 달성했다. 구민 여러분과 약속한 사업은 반드시 이뤄냈다”라며 “대전에서 유일하게 구청장 임기 내내 7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일 천여 서구 공직자, 50만 구민들의 행복동행이 있어서 가능했다. ‘더 행복한 서구’를 위해 다시 한번 서구가 키우고 서구가 성장시킨 ‘서구행정 전문가’ 저 장종태에게 서구청장을 맡겨달라”고 호소했다.이어 장 서구청장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대전시청 북문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출정식을 통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서 장종태 후보는 “‘무능’하고 ‘무지’한 후보들에게 대전을 맡기고, 대전의 중심 서구를 맡길 수 없다”라며 “13일간 죽을힘을 다해 6월 1일 대전 서구를 지켜내고, 민주지방정부를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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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후보 온통행복선대위, '후보 검증 제보센터'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인 온통행복선대위가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에 대한 각종 의혹 검증을 위한 후보검증단(단장 장철민 국회의원)을 구성하고 시민 제보를 받는다.18일 온통행복선대위에 따르면 이날부터 허태정 후보의 온통행복 홈페이지을 통한 '후보검증 제보센터'을 운영한다.후보검증 제보센터에서는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와 관련한 폭행과 업무추진비 불법 사용 같은 범죄사실과 부동산 투기 의혹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시민 제보를 접수한다. 아울러 불법 선거운동과 가짜뉴스 유포에 대해서도 함께 제보를 받는다.‘내가 후보검증단이다’를 모토로 하는 후보검증 제보센터에 접수되는 제보자와 제보내용은 철저한 보안이 보증된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온통행복캠프 법률지원단의 신속한 검토를 거쳐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장철민 온통행복선대위 후보검증단장은 "대전시장으로서의 자질과 능력뿐만 아니라 시민의 공복으로 역할을 하기에 적절한 사람인지 철저히 검증하고 알려야 한다"며 "짧은 선거운동 기간이지만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가 향후 10년 대전의 운영을 좌우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제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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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임신·출산서 청년 사회진출까지 촘촘히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임신출산에서 청년기 사회진출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약속했다.18일 허태정 후보는 서구 둔산동 온통행복캠프에서 5차 정책발표회를 열고 임신에서부터 영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청년기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 청사진을 발표했다.허 후보는 이날 발표회에서 먼저 “영유아 이전인 임신 당시부터 ‘임신 출산 꾸러미’ 지원을 통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권을 보장하겠다”며 “임신출산기 정책으로 임산부 영양제 보급, 교통비 지급, 출산후 영양 미역국 지원, 임산부 상담실 운영 등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영유아기 정책으로 대전형 아동기본수당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온동네가 함께 하는 공동 육아활동을 지원하며, 야간과 휴일을 포함한 365일 보육시설 운영 등 다양한 보육시설 확대 등을 약속했다. 아동기 정책으로는 입학준비금 50만원 지원과 층간소음 방지 슬리퍼 지원, 대전형 아동친화도시를 조성 및 동구, 중구, 대덕구까지 유니세프 친화도시 지정 지원 방안 등을 소개했다.청소년기 정책으로 고교생 간편식 아침제공, 청소년 직접 주최 페스티벌 개최, 정책참여 기회 확대, 청소년 부모가정 지원 등을 제시했고,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면접비 5만원씩 5회 지원, 공공 AI면접실 설치, 공유 레지던스 청년 Co-living(함께산다) 권역별 설치 방안 등을 소개했다.허 후보는 생애주기별 맟춤정책 마련 배경에 대해 “우리 사회는 개인이 예측할 수 없는 급변하는 불안전시대에 살고 있으며 거시경제를 비롯해 일자리, 먹거리, 주거 등 개인이 해결할 수 없는 사회구조적인 문제에 봉착해 있다”며 “이러한 점을 고려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촘촘하게 지원함으로써 개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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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6·1 지방선거 필승결의 선대위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6·1 지방선거 필승결의 선거대책위원회 회의가 17일 호텔ICC 웨딩홀 3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렸다.이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등 관계 캠프에 따르면 필승결의대회에는 윤호중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 박지현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 박범계 총괄선대위원장, 조승래 상임선대위원장, 박영순 총괄선대본부장과 허태정 후보, 장종태 후보 등이 자리했다.이 자리에서 윤호중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전에서의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는 대전 시민 여러분만을 위한, 더불어민주당만의 승리가 아니다"라며 "이것은 우리 대한민국을 살릴 대한민국 국민의 승리이고 그 가장 선두에 대전 시민 여러분께서 서시게 될 것이라고 저는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균형 잡힌 대한민국을 원하고, 여야도 균형이 잡히고 진보와 보수도 균형이 잡히고 세대와 세대, 남성과 여성 그리고 전국이 균형 잡힌 대한민국을 원한다"며 "그러기 위해 이 자리에 계신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유능한 일꾼, 인물다운 인물을 대전 시민 여러분께서 반드시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이어 박지현 위원장은 "이번 선거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은 모두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하지만 우리는 이길 수 있다. 저희 더불어민주당이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한 자세로 혁신하겠다. 대전을 전국 최고의 도시, 과학과 교통, 일자리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달라. 우리 민주당이 저 박지현이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며칠 전 중앙당에 공천장 받으러 가서 제가 한 말 있다. 민주당이 승리했다고 말하려면 대전을 이겨야 승리한 것이다. 대전에서 반드시 6월 1일 승리를 민주당 허태정이 만들어내겠다 하고 왔다"며 "제가 여러분과 함께 6월1일 반드시 승리 깃발 꽂겠습니다"고 말했다.허 후보는 "더 이상 패배는 없다. 6월 1일 여기 계신 모든 당원 동지 여러분들과 후보 여러분들과 국회의원 여러분과 함께 힘을 하나로 모아서 반드시 6월 1일 승리해 나가겠다"며 함께 자리한 구청장 후보들을 호명하며 승리의 길로 당당하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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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국회의장 출마 선언…"찌질한 좁쌀 정치 극복하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상민(5선·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을) 국회의원은 16일 "어두울수록 더욱 길 밝히는 등불 같은 국회의장이 되겠다"며 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의장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건강한 견제와 균형, 그리고 협치가 유효 적절하게 작동되도록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쾌도난마식 리더쉽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날 전대미문의 위기와 불안의 시대에 그 해결과 희망을 드려야 할 정치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 폐해만 끼치고 있다는 세상의 꾸짖음이 가득하다"며 "정치의 본산이어야 할 국회에 대한 시각은 매우 비판적이고 냉소적이다. 심지어 국회 무용론에 해체론까지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그래서 제가 부족함에도 감히 나섰다. 정치에 대한 불신과 불만, 정치의 부재와 상실 시대에 정치를 복원하고 되살려, 국회가 정치의 본산으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제대로 해내도록 우리 정치가 찌질한 좁쌀 소아 정치를 극복하고 시원시원한 큰 걸음의 대아 정치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또 "국회가 그동안 소모적 정쟁 확대 재생산으로 무기력한 모습에서 우리 사회의 온갖 갈등과 반목, 대립을 용해해 하나로 수렴해내는 용광로같이, 상충하는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현안을 해결해내는 유능하고 스마트한 헌정 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회의장으로서 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민의에 바탕을 두고 원칙을 중심에 두는 굳건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했다.이 의원은 "국회와 대통령 및 행정부 사이, 국회 내에서의 여야 사이에 건강한 견제와 균형, 팽팽한 긴장이 유효 적절하게 작동되도록 하겠다"며 "국회와 대통령 사이 그리고 국회 내에서의 여야 사이에 원활하고 실속 있는 소통과 협업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게끔 리더십을 주도적으로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특정 정파나 계보에 좌지우지되거나 휘둘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며 "정치를 복원하고 되살려 정치를 통해 온갖 갈등과 반목을 넘어 통합과 협치를 이뤄내고, 보다 나은 세상 만들려는 우리의 꿈을 실현해가며 정치의 효능감을 우리 모두 느끼도록 국회의장을 맡고자 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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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성효 전 대전시장, 진동규 유성구청장 캠프 방문 격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13일 유성구 장대동 진동규 선거캠프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진동규 유성구청장 후보에게 "반드시 승리해 유성발전을 제대로 이끌어 달라"고 주문했다.이에 진 후보는 "유성이 활력을 일어가고 침체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마음이 정말 답답했다"며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유성의 활력을 되찾아 주민들에게 돌려 드리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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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후보 등록…“지방선거 반드시 승리해 서구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서구청장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가 후보 등록 및 후원회 발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13일 장종태 서구청장 캠프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는 이날 대전 서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쳤다.장종태 후보는 "두 번의 서구청장 임기 내내 강한 추진력과 뛰어난 실천력으로 서구 발전을 이끄는 등 검증된 구청장"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 반드시 승리해 서구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이날 장종태 후보 후원회도 발족했다. 후원회장은 박노권 전 목원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박노권 후원회장은 제8대 목원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목원대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한편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는 4일 장종태 더행복캠프(서구 계룡로 636 도산회관빌딩 2층)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6.1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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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대전 어디서든 30분내 도시철도 이용 도심접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민들이 도시철도를 이용해 30분내 도시접근이 가능해진다. 산업단지도 750만평을 확보하고 원촌동에서 법동까지 새로운 도시축이 만들어진다.13일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는 서구 둔산동 온통행복캠프에서 3차 정책발표회를 열고 이같은 대전 대전환 정책 관련 도시교통과 도시개발분야 청사진을 발표했다.허태정 후보는 대전 대전환의 기준으로 혁신, 균형, 사람을 제시하고 "산업단지 혁신과 도시교통 재구조화, 시민에 대한 사회적 책임 완수 등을 통해 도시경쟁력과 사람경쟁력을 높여 새로운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먼저 산단혁신을 통해 첨단·미래산업단지 750만평을 조성한다. 현재 250만평 규모로 조성중인 신동·둔곡, 대동·금탄, 탑립·전민, 장대도시첨단, 안산국방첨단 산업단지 등을 완성하고, 유성구 교촌·계산, 대동 일대로 예정된 제2대덕연구단지를 성북동 일대까지 확대해 500만평까지 확보할 계획이다.원촌동에서 대전산단을 거쳐 법동 조차장역까지 이어지는 신도시축을 조성해 대전의 새로운 발전축을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원촌동 하수처리장 부지에는 친환경 주거와 연구환경 지원공간을 조성하고, 노후화된 대전산단을 청년창업기지와 복합문화센터 등이 들어서는 현대식 산단으로 개조하는 한편 조차장역 부지를 주민생활공간과 복합주거문화단지로 개발한다.건축된지 30년이 된 둔산, 송강, 송촌지역 아파트는 용적률 상향과 최고층수 규제를 풀고 탄소저감형 및 친환경적으로 재개발, 재건축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주거, 교육, 상업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즐길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 연장선상에서 남선공원 내 운동시설도 현대화도 추진한다.도시철도 3호선은 지하구간과 지상구간으로 구분해서 신설한다. ▲덕명·학하동을 출발해 도안, 변동, 선화·용두, 은행·대흥동을 지나 산내까지 총 26km 구간이다. 이와 함께 교통이 원활치 못한 곳은 트램 지선을 신설한다. ▲신탄진에서 구즉·관평을 지나 원촌과 엑스포과학공원까지 총 12㎞의 지선을 신설하고 ▲도마~변동~가장~용문 지선과 ▲대전역~성남~홍도~오정동을 연결하는 지선 및 ▲기존 중리네거리~연축까지 연결하는 지선을 회덕역까지 연장한다.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트램 정류장 주변 유천역, 서대전역, 대사역, 대흥역, 인동역, 대동역, 자양역, 가양역에 공원, 문화예술공간, 쇼핑몰, 대중교통 환승구간 등이 들어서는 복합개발도 추진한다.대전을 중심으로 충남북지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100㎞의 제2외곽순환고속도를 건설하고 기존 내부순환고속도로 통행료는 대전시민들에게 무료화해 나갈 계획이다.허태정 후보는 "오늘 발표한 정책은 도시경쟁력과 사람경쟁력을 높여 대전이 충청을 이끌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청사진"이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람중심의 대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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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후보, '내가 대전이다' 참여형 선거 기획…시민연설원 공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대전미래캠프가 13일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활약할 시민연설원을 공개 모집한다.이날 이장우 캠프에 따르면 대전미래캠프 유세단은 이번 선거를 시민연설원과 함께하는 '내가 대전이다 with 이장우'를 콘셉트로, 기존 정형화된 유세 방식에서 탈피해 시민과 함께 대전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청년과 여성, 소상공인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대전시민이 직접 만드는 선거운동을 펼칠 계획이다.시민 연설원은 만 18세 이상 선거권을 가진 대전시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이장우 후보 대전미래캠프 유세단과 함께 대전 전역에서 유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1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온라인 폼 지원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활동은 19일부터 31일까지 공식선거운동기간 중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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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의원,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공천철회와 후보사퇴 요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온통행복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인 박영순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은 12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국민의힘 대전시장 이장우 후보의 공천철회와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다. 박영순 의원은 "국민의힘은 상식이 없는 이장우 후보의 공천을 즉시 철회하고 대전시민을 무시한 행태에 대해 사죄해야 한다"며 이장우 후보의 허위공문서작성, 허위작성공문서행사 범죄 판결과 최근 '국민의힘 후보를 당선시켜달라'고 연설한 공직선거법 위반 의심 사례를 언급했다.박 의원은 "과거 이장우 후보는 대전시 동구청장 시절 무려 491차례나 업무추진비 관련 '허위'공문서를 작성하고 행사해 법원으로부터 1억 6천만원의 범행이 인정된 사건에서 벌금형 유죄판결을 받았다"며 "판결문 속의 범행 방법 중에는 어린이날 행사, 저소득 자녀 교복 나눠주기 행사 등 대전 시민을 위한 행사를 이러한 범죄에 이용하였을 뿐만 아니라, 2009년 두 명의 1급 장애어린이가 사망했던 신종인풀루엔자의 확산방지 대책마련 간담회 명목까지 지급한 것처럼 허위로 작성하여 행사를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이장우 후보는 선거가 시작되기 전부터 '국민의힘 후보 확실하게 압도적으로 당선시켜달라'는 얘기를 호기롭게 하고 다니고 있다"며 "과거 고 노무현 대통령님은 '민주당이 잘 됐으면 좋겠다'라는 덕담 한마디로 탄핵까지 당했는데 공직선거법을 모를 리 없는 이 후보가 공공연히 선거법을 위반하는 모습은 충격을 넘어 윤석열 정부 여당 후보라는 오만함의 극치로 보였다"며 직격탄을 날렸다.박 의원의 주장처럼 대전지방법원 제14형사부는 2011년 11월 16일 판결(사건 2011고합144 허위공문서작성, 허위작성공문서행사)에서 "피고인은 위 박00, 000(총 8인) 등과 공모해 그 시경부터 2009년 11월 30일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같은 방법으로 총 491회에 걸쳐 허위공문서인 업무추진비 집행품위서 및 지출결의서를 작성·행사했다"고 판결했고 지난 5월 7일 오정시장중도매인연합회 출범식에서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 확실하게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주십시오"라고 말했었다.박 의원은 "이러한 범죄 전력에도 불구하고 만약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이번 선거에 나선다면 대전시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며 "선관위는 당장 내일이라도 공직선거법 제91조 위반 여부에 대해 후보자를 소환·조사해 투표일 전, 선관위의 불법행위 판단 여부를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신속하고 엄정한 조치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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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등록… "압도적 승리" 각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광역시장 후보가 12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 태세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은 이 후보는 후보자등록 신청절차를 마친 뒤 "허태정 시장 4년은 무능한 시정의 단적인 예를 보여줬다. 이런 후보에게 다시 대전시를 맡기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저 이장우가 시정을 교체해 새로운 동력으로 진취적인 대전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치밀한 전략과 강력한 추진력이야말로 대전을 일으키는 동력"이라며 "이러한 저의 강점을 시민들에게 확실히 알려서 압도적 승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장 선거 공식 선거운동은 19일부터 시작된다. 사전투표는 27일과 28일, 본투표는 6월 1일 진행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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