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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운영 현황보고, 하반기 운영 방향 등 논의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인학)는 8월 11일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자원봉사 교육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반기 교육운영 현황보고, 강사 준수사항 공지, 강의스킬 공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히 연중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므로 하반기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이인학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며, “하반기에도 체계적인 자원봉사 선행교육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인학)는 지난 4월 찾아가는 어린이 자원봉사 교육 강사양성과정을 통하여 12명의 전문강사를 배출하여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총 17개교, 33회, 1,7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의 기초적인 소양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연중 운영으로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생들의 자원봉사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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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춘희 정무부시장, 중증장애우 계족산 황톳길 등반 격려
백춘희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8월 15일(금) 대전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계족산 황톳길을 등반하는 중증 장애우가족을 격려하기 위해 계족산을 직접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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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뇌병변 1급 장애를 가진 김건우(7세)군의 아버지이자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동석 대전시장애인부모회 이사 가족과 동병상련의 아픔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우 가족, 대전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취지에 함께 뜻을 모은 시민,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 이인학센터장과 대전시물리치료사협회 자원봉사자 등 100명이 참여하였다.
장동 산림욕장을 출발하여 계족산성까지 약 5km 구간을 왕복 등반하며 대전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염원하였다.
백춘희 정무부시장은 “팔과 다리의 기능이 저하되어 걷기, 앉기, 서기 등의 일상생활이 부족한 중증장애우를 위한 재활병원이 대전지역에 건립되어 전문적인 물리치료와 재활교육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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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제의와 성작 발표
천주교 대전교구는 11일 (월) 오전 10시 대전교구청 홍보국에서 오는 15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성모승천대축일미사와 17일 해미읍성에서 아시아청년대회 폐막미사에서 교황님께서 입고 미사를 봉헌할 제의와 미사에 사용할 성작, 미사에서 교황께서 앉을 의자, 교황에게 드릴 선물인 나전칠기를 공개한다.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봉헌하는 성모승천대축일 미사는 예수의 어머니 성모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로 하늘에 오르심을 기억하는 날로 우리나라의 광복절이기도 하다.
디자인한 백 세라핌 수녀가 교구장 주교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01
15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입을 제의 앞면에는 성모님을 의미하는 Ave Maria의 첫 글자 A와 M이 새겨져 있고, 왕관 주위의 세 비둘기 형상은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상징하는 것으로 마리아에게 천상모후의 관을 씌어 주시는 모습을 표현했다. 또 구름은 성모님의 승천과 하느님의 현존을 상징한다. 세상에 평화를 주시는 하느님 은총의 빛이 세상을 비춤을 의미한다.
디자인한 백 세라핌 수녀가 교구장 주교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02
또한 제의 뒷면에 수 놓은 세 송이의 백합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신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티 없이 깨끗하게 자신을 봉헌하신 성모님의 순결을, 양 옆의 세로줄들은 성모님을 통해서 세상에 내리는 하느님의 은총을 상징한다.
성모승천대축일미사 성작
17일 해미읍성에서 제6회 아시아 청년대회 폐막미사 때에 입을 교황의 제의는 가톨릭교회의 보편성과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인 십자가를 한국적인 선의 느낌을 살린 동양화의 먹(붓) 터치 기법으로 강조해 제작됐다. 이것은 청년들이 그들의 신앙을 쇄신함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세상에 복음을 선포할 수 있도록 한 대회의 목적에 맞춘 것이다.
성모승천대축일미사 제의
제의 앞면은 먹으로 그린 동양화의 붓 터치 느낌을 살려 십자가와 함께 성작과 밀떡을 형상화 했고, 뒷면에는 예수님의 몸과 피가 되는 포도주와 밀떡의 근간이 되는 포도와 밀을 넣었다. 성체성사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과 피(제의 앞면)로 실체 변화되듯이 아시아의 청년들도 그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어 세상에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에서 간결한 모티브로 성체성사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였다.
아시아청년대회 페막미사 성작
대전교구 미리내성모성심수녀회에서 제작한 제의는 모두 14벌이다. 이중 교황의 제의는 두 벌로 흰색 실크 소재의 천으로 만들어졌고, 8명의 수녀가 4개월 동안 모든 제작과정을 손으로 만들었다. 천이 얇아 수를 놓는데 정성을 쏟지 않으면 안 되는 작업이었다.
아시아청년대회 페막미사 제의
교황의 제의를 만들어 보겠다는 요청은 수녀원에서 먼저 했다. 대전교구 유흥식 교구장 주교는 "예술성이나 멋 보다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제의를 준비해 주면 좋겠다"며 흔쾌히 답을 했다.
유흥식 교구장 주교와 김종수 총대리 주교가 장백의를 입어 보고 있다
김혜윤 베아트릭스 총원장 수녀는 "교황님 제의는 유명 디자이너들도 탐내는 작업인데 저희 수녀회 제의 제작팀은 거기에 미치지 못한지만 기도와 정성으로 지었다"며 "제의의 어떤 결과보다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기도와 희생, 봉헌이 더 중요하고, 그것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함께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주셨다"고 말했다.
또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대전교구를 방문해서 15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의 성모승천대축일 미사에 사용할 성작과 오는 17일 해미읍성에서 아시아청년대회폐막미사에 사용할 성작도 함께 발표했다. 성작은 미사 때에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할 때에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담게 된다. 성작은 성베네딕토회 왜관수도원 금속실에서 4명의 수사가 공동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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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 가을체험 교육프로그램 운영
대전시 한밭수목원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주말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9월 13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 중 `부모님과 함께 조물락 조물락´은 유아들이 부모님과 함께 수목원을 방문하여 수목원의 나무와 꽃, 곤충 등에 대해 알아보고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들로 다양한 공작물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신나는 수목원 생태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칡은 나무일까? 풀일까?, 울긋불긋 단풍그리기, 새야 날아라”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과 부모님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2년 12월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인증을 받기도 했다.
한밭수목원 전의림 원장은 “우리 아이가 주말에 무엇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숲속에서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놀며 자연에 대한 이해력과 친화력을 기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오는 11일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 (http://ok.daejeon.go.kr)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기타 프로그램진행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밭수목원 (☎042-270-845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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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한 대비 대전경찰 종합 FTX 실시
최현락 대전지방경찰청장은 다음주로 예정되어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 대전방문과 관련,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종합 FTX를 실시하였다.
현장대응능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실시된 이날 FTX에서 최현락 대전경찰청장은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말을 강조하면서 행사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우발상황에 대한 대책등을 점검했다.
또한 최현락 청장은 개청이후 최대 규모의 경호행사인 만큼 얼마 남지않은 기간동안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철저한 대비로 성공적인 행사를 치를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동시에, 폭서기 경호행사에 동원되는 직원들의 건강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하였다.
한편 대전경찰청은 오는 8월15일 교황 방문과 관련하여 8.14~15일 이틀간 하계휴가를 중지하고 전 경찰관을 총동원하는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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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특별사진전,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열려
프란치스코 교황의 대전 방문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사진전이 대전시청 전시에 이어 7일부터 27일까지 대전근현대사전시관(구 충남도청사) 기획2,3전시실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8월 7일 오후 5시에 개최한다.
`헬로, 프란치스코 /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벗! 위로와 자비의 목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 사진 전시회는 천주교 대전교구와 대전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80여 점의 사진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방한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파격적인 행보까지 백남식(77세, 베르나르도) 작가의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의 소박하고 자유로운 삶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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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의 힐링 캠프! 방동 야영체험학습장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대전 유성구 성북동 188-1 번지에 위치한 방동 야영체험학습장이 8~9월 주말의 90%는 이미 예약 완료되는 등 도심 속 힐링 캠프 야영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동 야영체험학습장은 도심속의 야영장으로 1966년 방성초등학교로 출발하여 1995년 폐교된 후 서부학생야영장으로 구조변경을 실시, 1999년 10월에 건평 771㎡에 대강당 1실, 강의실2실 화장실 2실, 샤워실 2실과 야영장 11,610㎡의 부지를 갖추고 개장, 16년 동안 평균 2,000여명의 학생들이 다녀가 학생야영체험학습의 새 지평을 열었다.
특히, 올해는 노후 된 텐트를 수선 및 교체 하는 원년으로 삼아 2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텐트 플라이를 전면 교체 하였고 내년에는 야영장 주변의 팬스를 설치 하기 위하여 예산확보에 물신 양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최근 세월호 사건이 발생한 이후 캠프 안전사고에 더욱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도심과 가깝고 인근에 성북동 삼림욕장, 수통골 등 학생, 교사, 부모님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결합하여 굳이 먼 곳으로 나가지 않아도 지친 몸을 힐링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어, 대전의 명소로써 자리를 잡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형수 교육장은 “1999년 개장 이래 16년간 복잡한 도심 속 힐링 캠프장의 매카로 거듭나고 있는 방동 야영체험학습장의 안전한 운영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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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취약지역, 안전문화정착 업무협약(MOU) 가져
대전중부소방서(서장 정희만)는 4일 오전 동구 정동에 위치한 벧엘의 집 (담당목사 원용철)과 화재취약지역 안전문화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노숙인 및 쪽방이 밀집한 동구 정동일원 화재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의 재능기부(소소심 체험교육 등)를 통하여 안전문화를 정착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함께하는 행복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중부소방서 관계자는“노숙인 자활시설 및 쪽방 거주자에 대하여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하였으며,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를 유도하고, 화재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정기적인 교육 및 안전시설 등을 유지관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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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견우직녀축제」 3만명 찾아...성료
지난 2일(토)부터 3일(일)까지 2일간,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9회 견우직녀축제가 태풍으로 인한 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관광객 등 3만 여명이 행사장을 찾는 등 성황리에 화려한 막을 내렸다.
대전광역시가 후원하고 대전문화재단 주최, 견우직녀축제추진위원회와 대전MBC가 주관한 제9회 견우직녀축제는`칠월칠석´견우직녀 설화를 소재로 한 관람객 참여형 축제로 개최되었다.
설화를 현실에서 구현하고 견우직녀다리(엑스포다리)를 사랑하는 연인이 만나는 사랑의 명소로 만들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만남의 장으로 시민들에게 1박 2일간의 무더위를 잊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8월 2일 첫째날은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하여 김인식 시의회 의장, 설동호 시 교육감, 강도묵 견우직녀축제 추진위원장, 김창옥 대전MBC대표이사 등 주요인사 6인이 참석하여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터치 버튼 퍼포먼스와 함께 시작되었으며, 대전지역내 80세 이상 금실 좋은 노부부에게 주는`백년해로 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노부부(결혼 59년)가 참석하여 많은 관객들로부터 갈채를 받아 사랑의 영원함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견우직녀 테마를 이용한`비가 되어 내리는 사랑의 전설´주제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으며, 인기가수의 특별 축하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도 진행되어 볼거리와 함께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 주었다.
3일 둘째 날에는 `즉석커플이벤트´, 지역 젊은이로 구성된 힙합, 비보이 등 문화예술단체 공연, 결혼 10년차 이상 부부의 `견우직녀 리마인드 웨딩´, 애틋한 사랑고백의`프로포즈 이벤트´, `견우직녀가요제´ 등을 끝으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한편,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오작교 우체통, 견우직녀 즉석사진체험, 등 총 40여개의 체험부스는 매 시간 관람객들의 끊임없는 발길이 이어졌다.
대전시 관계자는 “금년 9회째를 개최한 견우직녀축제는 태풍의 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 3만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평하며 “내년에도 견우직녀의 사랑이야기와 문화예술, 과학을 접목한 축제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특성화된 축제프로그램으로 구성하도록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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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엑스포 일대 음주운전 일제단속
대전둔산경찰서(총경 오용대)에서는,둔산경찰서는 지난주부터 유성구 도룡동에 위치한 대전엑스포 일대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펼치고 있다고 밝히며 시민들에 음주운전을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각종 시민행사가 개최되고 특히, 주말에는 엑스포 내에서 분수쇼와 수영장(원썸머나잇) 축제가 진행되는 만큼 음주운전 가능성이 높아 사고예방을 위한 음주운전 단속은 당분간 계속될 예정이다.
둔산서 교통안전계장(경감 이승용)은 “음주운전은 운전자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범죄라는 것을 시민여러분들이 한번 더 생각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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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시장“통합된 원도심살리기 정책마련 적극 추진”
권선택 대전시장은 31일“앞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통합된 정책을 마련해 단계별로 적극 추진함으로써 원도심살리기 효과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시장은 이날 중구를 초도방문한 자리에서“과거에도 원도심 살리기를 위한 많은 정책이 있었지만 단편적이고 효과면에서도 한계가 있었다”며 “원도심 출신 시장으로서 중구 등 원도심에 조금이라도 혜택이 더 많이 돌아가게 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권시장은“재개발문제, 보문산 문제를 단숨에 해결은 못해도 단계별로 추진하면 머지않아 효과를 낼 것”이라며 원도심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지역주민과의 대화에서 권시장은 보문산 개발과 관련“개발과 보전이란 두가지 측면에서 보문산 종합개발계획을 마련중에 있는데 도로계획과 아쿠아월드 대책, 그리고 주차시설 확충 등에 많은 예산이 들어간다”고 전제하고“특별한 관심을 갖고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뿌리공원 활성화와 관련 권시장은“뿌리공원은 중구의 재산일 뿐만아니라 대전의 명물로 키워야 할 소중한 재산”이라며“전국의 많은 사람이 올 수 있도록 입장료는 무료로 가는 것이 맞을 것 같고, 중구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권시장은 필수경비 부족예산 특별지원을 비롯해 서대전시민공원내 문화센터 건립, 주민안전 방범용 CCTV 설치 지원확대 등 중구 현안에 대한 지역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주민과의 대화에서 산서동 신용협동조합 김철수 이사장은“700여명이 모여 토의할 장소가 없는 중구를 위해 서대전광장에 구민회관을 조속히 건립해 달라”고 건의했으며, 이에대해 권시장은“서대전광장은 시소유가 아니라 개인소유 토지로 협의 진행중이며, 11월경에 완공되는 예술가의 집을 우선 사용해 달라”고 답변했다.
이어 안영동 톨게이트에 만남의 광장을 건립해 달라는 건의와 관련, 권시장은“만남의 광장 건설은 도로공사․국토교통부와 협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긍정적인 면이 많아 정책제안을 고려하고 있다”며“시간을 갖고 중앙부처와 대화를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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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시장“구봉지구 개발사업 정상추진”의지 밝혀
권선택 대전시장은 30일 지역현안인 구봉지구 개발사업과 관련“시민들에게 유익한 공익시설을 유치하고, 그린벨트 해제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지속 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시장은 이날 오후 세 번째 초도순방지인 서구를 방문, 장종태 구청장 및 지역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인구가 5만명에 육박하는 관저동과 4만명에 달하는 둔산2동의 분동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권시장은“행정․경제․금융․문화 등 대전의 모든 것들이 서구에 있으며 서구의 발전이 곧 대전의 발전이라 생각한다”며“민선 6기 세가지 약속인 시민․경청․통합의 시장으로서 초심을 잃지않고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권시장은“대전에는 동․서간, 남녀노소간, 빈부간 갈등요소가 많이 있다”며“시민행복위원회를 만들어 경청하고 갈등요소를 통합해 현안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용광로처럼 녹이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권시장은 남선공원종합체육관 시설보수사업비 지원을 비롯해 월평․만년동 지역 주민을 위한「은평도서관」건립, 도마큰시장 진입로 정비공사 등 서구 현안에 대한 지역주민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시간에서 김성도 만년동 주민자치위원장은“전주 한옥마을이나 서울 인사동과 같이 한밭수목원, 예술의 전당, 엑스포다리가 있는 만년동을 특화거리로 조성해 달라”고 건의했으며, 이에대해 권시장은“대전의 랜드마크로 내세울 명소가 없다는 것에 동의한다. 만년동 현황을 면밀히 살펴 문화와 음식이 어우러진 특화거리 조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김혜수 둔산2동 통장협의회장은“앞으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매우 궁금하다”는 질의에 대해 권시장은“전임 시장이 고가방식을 결정했고 저는 노면방식을 공약으로 내세워 두 방식에 차이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시민편의와 대전발전을 위해 늦어도 연말까지 최종결정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시장은 서구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한 특강과 함께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진후 시설노후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남선공원종합체육관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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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선 소 감
구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약속드렸던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구청장시절보다 더 낮은데서 더 듣고 더 뛰겠습니다.
서민편에 서서 국민이 화합하도록 일하겠습니다.
거듭 정용기를 믿고 키워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용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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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바로 선 안전한 대전 만들기 노력
시민의 여망을 담은 제7대 대전시의회(의장 김인식)가 모범적인 원구성을 시작으로 첫 임시회를 알차게 마무리하면서 제대로 된 의회역할을 해줄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제7대 시의회는 시정을 잘 살펴 기본이 바로 선 안전한 대전발전을 이루라는 시민의 열망을 안고 출발했다.
대부분의 지방의회가 원구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시의회는 모범적인 원구성을 이뤄 시민단체로부터 “지방자치의 발전가능성을 봤다”는 호평을 들었다.
김인식 의장은 “의원 간에 서로 믿고, 시민행복이라는 한 방향의 목표를 향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본을 바로 세우자는 공감대가 형성됐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제7대 시의회가 출범한 후 지난 7월7일부터 처음 실시한 제214회 임시회에서는 초선의원들의 열정과 재선 이상 의원들의 노련함이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알찬 심의를 이뤘다는 주위 평이다.
이번 회기는 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시장과 교육감이 제출한 조례안 28건 등을 심의했다. 그 중 21건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지만, `대전광역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안´ 등 7건에 대해서는 불합리하거나 미흡한 조문을 수정하여 의결했다.
또한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의 혁신 및 대덕밸리 육성을 위한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 조문이 포괄적으로 규정되어 있어 보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규정할 필요가 있고 기금 운용에 대한 심의에 있어 전문성을 필요로 하므로 이를 보완해야 한다고 판단해 유보했다.
개원 첫 임시회임에도 불구하고 시정과 교육행정을 꼼꼼히 살폈기에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의 역할이 보다 충실해질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또한 김인식 의장이 취임 일성에서 밝힌 데로 의회가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모습을 보인 임시회였다.
김 의장은 취임 첫날부터 출퇴근은 개인차량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의장 전용차량은 공식행사에만 사용하고 있다. 또한 회기 중 의원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위해 관리했던 의원주차구역을 없앴다.
또한 의원 연찬회 시 행정낭비적인 과도한 의전은 지양토록하고 횟수나 대상지 등에 대해서도 연찬회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강구하는 등 그동안 관행처럼 행해졌던 불합리한 점에 대해서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부하는 의회 상을 구현하고자 개원과 동시에 지난 7월15일 전체의원 특별연찬회를 개최하고 연구하는 분위기를 진작시켰다.
특히 이번 연찬회는 국회 의정연수원 최민수 교수 등을 초빙해 조례안 심사기법, 행정사무감사 착안사항 등 의정활동에 꼭 필요한 핵심사항을 현장사례중심으로 하고, 예산안 심사에 대한 실무적인 교육을 질의답변 중심으로 진지하게 진행했다.
앞으로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의원연구회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하는 등 의원들의 역량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김인식 의장은 출입기자단과 간담을 통해 “대전시의회 개원 이래 첫 여성의장으로서 동료의원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고 시정과 교육행정을 꼼꼼히 살펴 시민들이 가슴에 와 닿는 의정을 펼치겠다.”면서, 특히 “여성을 포함한 보육․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행복하게 생활하는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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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산업노조 유한식 후보 지지선언` 관련 정정보도]
대전인터넷신문은 지난 2014년 6월1일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이 새누리당 유한식 세종시장 후보를 지지선언했다고 유한식 후보 측에서 보내온 보도자료를 인용해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결과 전국건설산업노조는 유후보를 지지선언한 사실이 없으며, 해당기사에서 세종시지부 임원으로 보도된 사람들은 전국건설산업노조 소속 조합원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http://www.pac.or.kr/html/main.asp)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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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YES! 행복한 소통광장”열고 주민과 첫 만남
장종태 서구청장은 구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23개 동을 방문하며 “YES! 행복한 소통광장”을 개최한다.
14일 만년동부터 시작하는 이번 동순방은 민선 6기 주민과의 첫 만남으로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고 구정을 펼치겠다´는 장 청장의 의지다.
또, 유관 단체장과 주민대표 등 동별 60여 명이 참석해 구정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우선 반영되도록 해 민선 6기 구정 구호인 `사람중심도시, 함께 행복한 서구´를 만들 초석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서구는 불필요한 의전을 생략하고 형식과 절차를 간소화해, 기존의 획일적인 방식을 벗어나 친밀감 있고 자연스럽게 주민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주민이 직접 1일 명예 동장이 되어 동 소개와 행사 진행을 맡고 함께 전통사물놀이를 체험하는 등 동별로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장종태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진 후, 동별 주요사업 현장과 재해 위험지를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도 참여해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장종태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앞으로도 꾸준히 구민과 직접 교감하며 대화할 것”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을 섬기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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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첫 여성부시장에 백춘희씨 내정
대전광역시는 민선6기 새 정무부시장에 백춘희(56세) 전 자유선진당 대전시당 여성위원장을 내정․발표하였다.
새 정무부시장에 내정된 백춘희씨는 대덕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대전시 생활체육회 자원봉사단장, 장애인체육회 자문위원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특히, 백춘희 내정자는 대전시 역사상 첫 여성 부시장으로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하면서 따뜻한 포용력과 리더십으로 당내 외 소통과 친화에 앞장서 왔으며 우리 주변 이웃의 보통 주부이면서 엄마로서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포근한 감성을 통해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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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육문화원에서 즐기는 신나는 여름방학!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전우창)은 오는 16일(수)부터 유・초등학생들의 꿈과 끼 발현을 위한 여름방학 특별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특별강좌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간 단기특강으로 운영되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총 9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강좌에는 어린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발레, 마술, 공예 등 신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방학동안 다양한 강좌를 배워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성장 발달단계에 맞춘 연령별 강좌 구성으로 수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이 예상되어 관심있는 학부모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7월 16일(수) 오전 9시부터 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생은 수강료와 교재교구비를 무료로 지원받아 경제적 부담없이 여름방학 강좌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www.djsecc.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229-1446)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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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어린이 사전지문등록” 나서
대전중부경찰서(서장 김경원) 여성청소년과에서는 7. 3.(목) 10:00-12:00 산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생 20여명을 상대로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사전등록에 나섰다.
사전등록제도는 아동 등이 실종되었을 때를 대비해 미리 경찰에 지문과 얼굴과 지문, 기타 신상 정보를 등록하고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보다 신속히 발견하는 제도로,
가까운 경찰서 아동청소년계, 지구대, 파출소에 찾아가 등록하는 방법으로 사전등록 신청서 작성부터 지문등록까지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4. 6. 10 ~ 10. 9(4개월)동안은 민간 인력을 활용하여 아동․장애인․치매환자 운집 시설에 방문해 ´찾아가는 사전등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고, ´14. 6. 29 ~ 7. 31까지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
김경원 중부경찰서장은“실종은 예방과 신속한 발견이 가장 중요한 만큼 사전등록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시행하여 아동 등의 실종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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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제9대 대전광역시교육감 취임
설동호 제9대 대전광역시교육감 취임식이 2일(화) 오전 11시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 학교장, 직속기관장, 시교육청 직원 등 500여명의 교육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설동호 교육감은 취임식에서 “우리 학생들의 성공과 행복, 국가의 발전은 교육에 달려있으며 우리 교육은 이제 새롭게 변화해야 한다”며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행복한 미래를 살아 갈 수 있도록 선진교육을 해야 하며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혁신해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여러분 모두가 힘을 모아 대전교육 성공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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