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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방사능에 안전한 학교급식 계기 마련
대전시의회 김인식의원(민주당, 서구3)이 제212회 임시회에서 심의할 예정인`대전광역시교육청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해 9월 언론 등을 통해 발표된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일본산 수산물이 우리시 학교 급식에 542kg이나 유통되었다는 충격적 사실에 따라 방사능 오염의 위협으로부터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지켜낼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성이 있어 제정이 추진되었다.
조례안에는 대전시교육감이 학교에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였고 학교별로 연 1회 이상 식재료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방사능 등 유해물질의 자체검사를 위하여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갖추도록 하고, 방사능 등 유해물질이 검출된 식재료에 대한 조치사항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인식 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통과되면 우리시 학교급식에 방사능 등 유해물질이 없는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방사능에 특히 취약한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1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교육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9일에 열리는 제2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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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대전시의회(의장 곽영교)는 2월 7일부터 19일까지 13일간 `제212회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9건을 포함하여 조례안 20건, 동의안, 의견청취의 건, 건의안 등 모두 26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별 심사과정을 걸쳐 2월 19일 본회의에서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개회 첫날인 2월 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황경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도로명 주소 혼란해소 및 조기정착 촉구 건의안」과 시와 교육청의 금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5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본회의가 끝난 후 오는 6월 지방선거를 대비하여「공직선거법 바로 알기」를 주제로 대전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관이 참여하는 의원 연찬회를 갖는다.
곽영교 대전시의회 의장은 “금번 임시회는 민선5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서민생활 안정과 일자리 창출, 도시철도 2호선과 충청권 철도망 조기착공 등 지역 현안들의 정상 추진을 위해 집행기관과 함께 점검하고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회기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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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원내대변인 서면 브리핑
윤진숙 해수부 장관의 해임조치는 그동안 자질문제가 제기되어 왔었고 이번 여수 GS칼텍스 유류유출사고 대처과정에서 국민들의 일반적인 사고와 동떨어진 언행으로 물의를 빚어 온 것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것이라고 본다.
이러한 청와대의 결정은 민심을 겸허히 수용한 적절한 조치이며, 대통령의 공약인 책임총리제를 실천한 사례이다.
2014년 2월 6일
새누리당 원내대변인 김태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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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광 박사 `서천사람들Ⅱ´출판기념회 개최
공주대학교 유승광 객원교수가 오는 15일 오후 3시 서천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서천사람들Ⅱ´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서천사람들Ⅱ´는 `서울보다 천배 살기 좋은 서천´을 제목으로 유 교수가 25년간 서천을 발로 누비며 연구한 서천사랑과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
특히, 월남 이상재 선생, 지역특산물인 한산모시, 해수유통논란의 중심 금강 부분에 대한 저술 등에서는 향토사학자로 꼿꼿이 한길을 걸어온 유 교수의 서천에 대한 애정과 깊이 있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보다 천배 살기 좋은 서천´은 ▲ 한산모시 근성을 가진 서천 사람들 ▲ 서천의 젖줄 금강은 진강 문화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서천 ▲ 이 군보다 더 추운 군이 또 있으랴! 등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저자인 유승광 교수는 “지난 25년 동안 서천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어다니며 주민들과 만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우리 지역의 문화를 담아낸 서천사람들Ⅱ 서울보다 천배 살기 좋은 서천을 만들어 냈다”며 “이 책을 통해 보다 낳은 우리 서천을 만들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저자의 지인과 선후배, 교육계, 정치계, 종교계 인사 등 지역주민 2,000여명이 참석해서 저자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할 것으로 알려졌다.
※ 참석 주요 인사(2월 1일 현재 참석 확정된 주요내빈)
송태호 전 문화부장관, 박수현 국회의원, 이해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김지철 교육위원, 윤용혁 공주대 문화유산대학원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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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 제200회 임시회, 오는 6일 개회
대전 동구의회(의장 김종성)는 2014년 첫 회기인 제200회 임시회를 오는 6일 개회한다.
먼저 개회 첫날인 6일은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소규모 행정동 통합분 보통교부세 자치구 전액지원 건의안´ 등 3건의 건의안과 일반안건을 처리한다.
회기 2일째인 7일에는 도시복지위원회를 열어 `대전광역시 동구 재난현장 통합지휘소 설치·운영 조례안´ 등 부의안건을 심의한다.
이어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본회의를 열고 동구청 실, 국 및 보건소, 평생학습원의 2014년 구정 업무보고를 받는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의를 마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제200회 정례회 모든 일정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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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응 의원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안필응의원(새누리당, 동구3) 주관으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대전역 0시50분 콘텐츠´를 활용한 가칭 `대전역 0시50분 축제´를 개발,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과 축제의 개발, 육성의 주체는 대전시가 되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4일(화)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대전역 0시50분 축제 개최방안 정책토론회´는 대전의 근·현대사를 대표하는 키워드 가운데 하나이며,
철도여행에 대해 국민들의 가슴에 서려있는 대전역의 감성콘텐츠를 활용하여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들이 제시돼 주목을 끌었다.
이 날 토론회에 참석한 각계의 문화관광 전문가들은 “지방자치제도의 실시 이후, 축제가 지역을 먹여 살리는 문화산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한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은 문화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 육성사업 제도를 활용해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눈부신 성장을 해왔다”고 평가하고,
“이른바 문화관광축제를 통한 지역개발 효과창출을 이룬 도시들에 비하면 대전은 축제산업에 관한한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지만, 이제부터라도 시를 대표할만한 관광축제 개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서는 함평의 `나비´와 보령의 `머드´, 김제 `지평선´ 등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대전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찾아내는 일이 급선무이며, 그런 측면에서 `대전발 0시50분´으로 대변되는 추억콘텐츠를 대전의 대표 축제 개발에 활용하는 일에 대해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이 날 주제 발표에 나선 한양대 이 훈 교수는 장소개발과 축제개발 측면에서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대전역 영시축제´를 재조명하였다.
이 교수는 `춘천마임축제´, `무주반딧불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지역축제들이 지닌 장소 마케팅 측면과 함께 대전블루스, 입영열차, 가락국수, 이별과 만남, 기다림과 반가움 등으로 대표되는 대전역의 감성 콘텐츠를 대전역의 시대성과 장소성을 결합하여 추억을 체험하는 축제로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토론자로 나선 장인식 우송정보대 교수는 가칭 `대전역 0시50분 축제´가 과거 실패한 지역축제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대전지역 축제들에 대한 면밀한 진단을 통해 민선 6기에 지역축제 정책방향을 제시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현재 대전시와 마케팅공사, 구청 등으로 다원화되어 있는 축제담당부서의 업무분장을 명확히 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문창기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은 가칭 `대전역 0시50분 축제´는 대전역에서 출발하는 0시 50분 기차를 소재로 한 `기차´와 `역´이라는 콘텐츠에 보다 충실해야 하며, 대전시와 동구는 대전역 인근에 철도 관련 시설의 복원과 보존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하였고,
길공섭 동구문화원장은 대전역 축제를 대전발 0시 50분으로 기억되는 `대전블루스´와 정차시간을 이용한 `가락국수´의 추억, `근대건축문화유산´으로 남아 있는 근대사 추억을 되살리는 축제로 개발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좌장을 맡은 안필응 의원은 지난 2009년 개최되었던 `대전역 영시축제´를 보완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지역축제로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가칭 `대전역 0시50분 축제´를 국민적인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성공 축제로 만들어 대전의 대표 축제로 육성시키기 위해서는 동구가 아닌 대전시가 나서서 적극적인 예산투자와 프로그램 및 운영방안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 이유는 첫째, 지난 2009년에 개최되었던 대전역 0시축제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도 개최 직후 중단된 이유가 동구의 열악한 재정 사정 때문이었던 만큼 광역시 차원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며,
둘째, 현재 우리 시에는 이렇다 할 대표 축제가 없는 현실에서 중앙정부가 인증하는 문화관광축제의 반열에 올릴 수 있는 관광축제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광역시 차원의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대전시 산하 대전마케팅공사의 관광축제팀을 대전의 대표축제 개발과 육성을 위한 방안 창출의 센터로 적극 활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의견들에 대해, 박희윤 대전시 관광산업과장은 “지난 2009년 제1회 대전역 0시축제는 도심형 축제로의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었고, 대전발 0시50분 관광상품 개발과 연계한 문화관광축제의 지속적인 개최의 필요성을 공감한다”는 견해를 밝히며,
“축제의 추진을 위해서는 가칭 축제재단 등을 만들어 운영하거나 코레일과 자치구가 MOU를 체결하여 상설축제로 육성시키는 방안”을 제시하며, 광역시 차원에서는 시 지정축제로 선정하여 행정적,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에 안필응 의원은 이날 정책 토론회에서 개진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가칭 `대전역 0시50분 축제´를 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대표축제로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들을 적극 검토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추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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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총장 대전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등록
설동호 한밭대학교총장은 2월 4일(화) 대전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전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로 정식 등록했다.
설동호 총장은 초·중·고 교사와 대학교수, 대학총장을 모두 섭렵한 40여년 경력의 대한민국 유일이자 최초의 교육경영전문가로서, 교육경험을 살려 `대전학생 성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출마이유를 밝혔다.
설동호 총장은 “나의 교육에 대한 열망은 오직 교육을 잘해서 젊은이들에게 잘사는 미래를 유산으로 물려주는 것이다. 세계화시대에 앞서가는 교육내용과 방법으로 `보육에서 취업까지 연결되는 교육 전 과정 연계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선언했다.
설총장은 `대전학생 성공시대! 대전인재를 세계인재로!´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음과 같은 주요 정책을 밝혔다.
△ 선진 창의력을 지닌 글로벌 미래인재육성
△ 학력평가 방법의 혁신
△ 세대공감 교육실현
△ 개별화 진로관리 지도
△ 동행하는 교육복지실현
△ 사랑받는 교육문화 조성
학력
- 공주 교대 졸업
- 한남대학교 졸업
- 충남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졸업(문학박사)
약력
- 초․중․고 교사
- 한밭대학교 4대․ 5대 총장
- (미국)신시내티대학교 교환교수
- 전국대학교수회 공동회장
- 대전충남자역총장협의회 수석회장
- 대전권대학발전협의회 공동의장
- 대청호보존운동본부 이사장
- 대통령자문지속가능발전위원회 자문위원
- 한국산림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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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호 중부대교수,세종시교육감 출마선언
최태호 중부대교수는 4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서 기자회견을 열고 6.4 지방선거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교수는 "세종시는 교육특구로 OECD에 맞는 교육개방과 유수고교및 대학유치 등 세종시를 교육산업도시로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명장이 명품을 만든다"며 "우수교사 유치와 교권확립, 국악및 악기교육, 방과후교실 재정비를 강조한 뒤 특히 선택적 복지교육을 위해 다양한 장학혜택과 특성화고 무상교육,장애인 원스톱 스쿨, 신흥리지역 중학교신설과 북부지역 국제금융비지니스고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최교수는 "예절교육과 청소년 복합놀이공간 개선 등을 통해 리더를 키우는 교육을 시행하고 노동지역간 격차해소에 나서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모두 교육에 참여하는 하모니스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학력
점봉 초등학교 졸업
성남서중학교 졸업
성남서고등학교 졸업(1978)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한문교육과 졸업(1983년2월25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과정 국어교육전공(교육학석사 1988년8월19일)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과정 국어국문학과(문학박사 1994년2월25일)
교원자격: 중등학교 1급정교사(한문) 부전공 국어
교직경력
서울 중등학교 교사 14년(서울 태능중, 청량고, 신림고, 금천고)
중부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1997년부터 현재까지) 18년차
기타경력
한국다문화교육복지협회 이사장
한국국어교육학회 이사
세계다문화교육학회 고문
월드자살방지운동본부 상임고문
(사)한민족평화포럼 공동의장
금산예총 자문위원
극동방송 운영위원
국민대통합운동본부(대전 충남) 부본부장
상 벌
문교부 장관 표창
신한국인대상 (2013년 5월)
글러벌 탑 리더 선정(2013년 8월)
한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물대상(국어교육부문대상) (2013년 9월 27일)
저서
국문학의 제양상 외 2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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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석 세종연구소장 세종시교육감 출마선언
송명석(세종교육연구소장) 세종교육감 출마 예상자는 4일 세종 시청 브리핑실에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 교육감 출마를 공식선언 했다.
안철수 새정치 신당이 지향하고 있는 정치철학과 교육철학에 공감한다고 밝힌 송 소장은 "세종교육이 교육행정 수도로서의 품격과 위상을 이루겠다는 장미빛 주장을 해 왔지만 출범 후 2년이 지나도 당초 기대와는 점점 멀어져 세종시를 한국의 교육특구로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송소장은 ▲협력과 공존이 함께하는 행복교육 실현 ▲세종교육내일포럼을 통한 세종교육 이정표 제시 ▲깨끗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실현 ▲스마트 교육 점프업을 통한 창조지성 교육 실현 ▲교육격차 해소 ▲학교폭력 해결을 위한 인권존중과 교육복지 실현 ▲ 외국어 교육 활성화 ▲ 친환경 먹거리 제공을 통한 학생 건강증진 등 8개 공약을 발표했다.
송 소장은 “세종교육은 더 이상 예전의 연기교육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인구가 서울시와 세종시 중 어디를 선택할 것인지, 교육의 질을 대상으로 서울교육감과 당당하게 경쟁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주고등학교 교사인 송 소장은 명예퇴직 후 5일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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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시당 이춘희 위원장 세종시장 출마 선언
민주당 세종시당 이춘희 위원장이 4일 오전 세종시청 3층 브리핑실에서 `세종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춘희 위원장은 “세종시는 현상 유지가 아니라 새롭게 만들어가야 한다. 특히 세종시의 도시계획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난개발 등의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이 같은 현 시정은 반드시 고쳐나가야 한다”면서 유한식 시장이 이끄는 세종시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자신의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번 시장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는 선거"라며 "행정수도를 반대하는 세력에 의해 지금은 비록 행정중심 복합도시로 건설되고 있지만 언젠가는 행정수도의 위상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 발전 방안으로 ▲2030년 인구 70만 자족도시 건설 ▲남부권 행정중심축,북부권 경제중심축 건설 ▲조치원읍 인구 10만명 조성 ▲세종시표 로컬푸드 사업 달성 ▲세종시 교육특별시 건설 ▲복합커뮤니티 센터 읍면지역 확대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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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시 대전시의원, 도마게이트볼 회원들로부터 감사패
대전시의회 김경시 의원(새누리당, 서구2)이 3일 도마게이트볼 회원들로부터 게이트볼장 운영에 관심을 가지고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조성에 도움을 준 것에 대하여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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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방역초소 격려
청양군의회 의원들은 지난달 29일 청양군내 조류인플레엔자(AI) 방역초소(정산면 학암 초소 외 4개소)를 방문,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조류인플레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애쓰고 있는 근무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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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 AI 이동통제초소 방문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충열 위원장을 비롯한 박성희 부위원장, 고준일 ·김선무 · 김장식 ·이경대 · 임태수 의원은 지난1월 29일 오후 2시 고병원성 AI 유입방지를 위해 지역내에 설치된 세종시 이동통제초소(3개소)를 방문해 방역근무에 고생하는 근무자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세종시 경제산업국장으로부터 세종시 조류인플루엔자(AI)의 실태와 방역대책을 보고받고, AI의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충열 위원장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귀성객들의 이동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우리지역은 물론,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며 “우리 지역을 경유하거나 방문하시는 귀성객들의 고향 방문시 가금농장 방문 자제 등 AI에 대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관심과 노력을 가져야 함과 동시에 귀성객들의 통행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시 이동통제초소는 총 3개소에 12명의 인원이 2개조로 나누어 교대 근무를 하고 있으며, ▲제1초소는 전의면 금사리 ▲제2초소는 소정면 대곡리 ▲제3초소는 부강면 등곡리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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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 설연휴 종합대책 상황실 점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1월 30일(목) 도민생활 안정을 위해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도 및 소방․경찰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김지사는 경북지방경찰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주요도로 교통상황을 보고 받고 귀성객들의 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어서 독도경비대와의 영상통화에서는 “최근 일본 교과서 역사왜곡 등 일본의 억지주장이 도를 넘고 있다”면서 “우리 영토 독도를 지키는데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철저를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도 소방본부상황실에서 시군 소방서장 영상회의를 주재하여 연휴기간 중 전통시장, 지하노래방, 공장,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지에 대한`설연휴 화재예방 특별대책´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다.
경북도 종합상황실에서는 23개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주재하여 `설연휴 도민생활 안정 종합대책´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연휴기간동안 각종 재난 및 사건사고 예방 등 도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분야별 대책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특히, 김지사는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연휴기간 동안 많은 귀성객들이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도내 AI 유입이 걱정된다.”면서, “시․군에서는 고속도로 나들목, 기차역, 버스터미널, 마을진입로 등 도내 전역에 AI 차단방역을 실시하여 AI 유입에 총력 대응해 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설 연휴기간 중 각종 사고예방과 도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첫 날인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시․군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관계공무원 2,050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또한, 귀성객 안전수송과 재해재난 예방, AI 차단방역, 응급환자 진료를 위한 각급 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유지와 약국 당번제 실시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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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희 충남교육의원 충남교육감 출마 선언
명노희 충남교육의원은 29일 오후 1시 충청남도 교육의원사무실에서 2014년 6.4 지방선거 충남교육감 선거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간 교육계의 최대 현안인 교육감후보의 교육경력 일몰제와 교육의원 일몰제의 삭제 개정을 위한 국회정론관에서 전국교육의원대표로 기자회견, 서울시의회회관에서 관철을 위한 삭발 등 전국 규모의 행사를 주도해 왔다.
그 결과 교육감 교육경력일몰제는 국회 정개특위와 협상으로 교육경력유지를 관철 했으며 교육의원 존치는 2월 정계특위에서 논의하기로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교육감 교육 경력 인정이라는 교육계 최대현안을 실현시킨 장본인으로 이제 당당하게 충남도민 여러분께 충남교육감 출마를 선언 한다" 고 말했다
명노희 (明魯熙) 충청남도의회의원 프로필
• 지역구 : 충청남도 제4선거구
• 휴대폰 : 010-5437-1120
• 연구실 : 041-635-5328
• 이메일 : nohee2002@hanmail.net
• 주소 : 충남 서산시 석림4로 83 주공@ 303-401
• 의회주소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도청대로 600(의회동 328호)
• 공주교육대학교 졸업
• 한남대학교 법대졸업
• 건국대학교 대학원졸업
• 한남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
• 교사
• 신성대학교 겸임교수
• 국회입법보좌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 회장
• 신성대학교 초빙교수(현)
• 한국교육의원총회 부의장(현)
• 제9대 충청남도의회 의원
• 전반기 : 교육위원회 위원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10.7~2011.6)
• 후반기 : 교육위원회 위원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12.7~2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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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대덕구청장, 도시철도2호선 4원칙론 제시
(사)대한교통학회 대전․충청지회(지회장 김명수)와 대덕발전구민위원회(위원장 곽인상)가 28일 대덕구 평생학습원에서 개최한 제2회 대덕교통포럼이 뜨거운 열기속에 시민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쳤다.
이날 정용기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는 투명하지 못한 정책결정과 장밋빛 청사진으로 시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도시철도건설과 관련한 4가지원칙을 제시했다.
먼저 “일방적 결정이 아닌 쌍방 통행식의 투명한 정책 결정이 되어야한다”며, 시의 독단․독선적인 정책결정을 꼬집었다.
두 번째로 “대중교통체계 전반에 대한 전면적 개혁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한 대중교통(교통복지)우선의 원칙”을 제시했다.
세 번째로는 “철근콘크리트와 녹색잔디를 비교하면서 선택의 문제라며, 친환경․인간중심의 원칙”을 들었다.
마지막으로는 “장기적․균형적 대전발전이라는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청장은 이 같은 4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구체적 대안은 추후 일정을 잡아 밝히겠다고 말했다.
또한 `도시계획 관점에서 본 대전시 대중교통에 대한 재인식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최정우 목원대 교수는 “대전시의 대중교통기본 계획은 도시 전체의 간선대로 교통망이 완결되지 못했다”며 “기존 승용차 이용자를 대중교통 수요로 흡수하는 방향으로 간선 대중교통체계를 수립하여야 한다”는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더불어 “교통수요 및 관리운영비용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대중교통체계 구축에 필요한 미래의 변화를 수용하는 계획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주제발표 후 열린 토론회에서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금홍섭 위원장은 정부의 현재 충청권 광역철도망 계획에는 대전시가 주장하는 도시철도 기능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며, 시의 잘못된 견해에 휘둘리지 말고 시민의 냉철한 판단을 촉구했다.
또한 적은 건설 비용으로 도시철도 수혜지역을 확대할 수 있는 트램 도입의 적극적인 검토를 주장했다.
한편 이날 토론에서 한밭대학교 한밭대학교 김명수, 영동대학교 백기영 교수,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금홍섭 정책위원장, 경향신문사 윤희일 부장, 대전발전연구원 이재영 책임연구위원, 대덕발전구민위원회 성우용 위원장 등 6명의 전문가 패널은 시민3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띤 분위기에서 토론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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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대덕구청장 “염시장 거짓말했다”
정용기대덕구청은 지난 28일 대전시청 브리핑 룸에서 가진 간담회를 통해 "충청권 광역철도망이 건설된다면 좋은 일"이라면서도 "염홍철대전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과 관련해 거짓말을 했다"고 지적했다.
정 청장에 따르면 염 시장은 지난 2010년 지방선거 출마 당시 지하철을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2011년 노선과 건설방식이 수정된 도시철도 2호선 예타 통과 때부터 최근까지 충청권 철도가 3호선 기능을 할 것이라는 거짓 정보를 알렸다고 말했다.
염 시장이 충청권 광역철도망 예타 조사 신청때 기존에 없었던 오정역을 환승역으로 포함시켜 거짓말을 했다는 게 정 청장의 주장이다.
그는 "민선 5기 시작할 때 염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을)지하철로 건설하겠다는 것이 공약이었다"면서 "하지만 바뀌어지는 과정에서 시민 의견 수렴이 없었다.
왜 그렇게 결정됐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지난 20일 발표된 충청권 광역철도망 사업도 당초 도시철도 기능이 없던 사업이었다"고 지적했다.
정 청장은 이날 도시철도·충청권 광역철도에 대해 ▲투명성의 원칙 ▲대중교통 우선의 원칙 ▲친환경·인간중심의 원칙 ▲장기적이고 균형있는 대전 발전의 원칙 등 4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정 청장은 "(예타 통과 예상시간인)10월이 얼마 안 남았다.
예타에 통과되는 것을 보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방식 등은 민선 6기에 결정하는 것이 맞다"며 "급하게 건설방식을 결정한 뒤 통과안되면 누가 책임지겠는가. 1000억원의 재원은 후임 시장이 결정할 문제이고 의회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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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웅상 대전시의원, 택시운송사업조합으로부터 감사패
대전시의회 황웅상 의원(새누리당, 서구4)이 28일 대전광역시택시운송사업조합 정기총회에서 김성태 대전광역시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으로부터 택시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 확대 및 택시관련 정책지원 등 택시산업 기반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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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환준의장에게 듣는다!
“시민과 함께 하고자 노력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고민하여 시민들이 행복한 세계적 명품도시 건설에 적극적 의정활동을 펼친 것에 대해 참으로 보람이 느껴집니다.”
유환준세종시의장은“중앙행정기관 이전공무원들의 성공적인 조기정착이 세종시 성공의 바로미터가 되는 만큼 주택, 교통, 의료, 교육, 편의시설 등 전반적인 정주여건 개선에 의정역량을 집중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유의장은“시민들에게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의정의 연속성을 위해 한번 더 도전하고자 한다.” 고 피력했다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환준의장 인터뷰
-초대 세종시의회 의장으로서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의 소회는?
2012년 7월 1일,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라는 취지로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 세종시가 출범했고 초대 의회가 구성이 되었습니다.
2012년 6개월 동안은 전국 17번째 광역의회로서 성공적인 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했다면, 2013년은 그 기반을 바탕으로 세종시의 발전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시민과 함께 공유한 의미 있는 해였습니다.
개원 초기 서로 다른 소속의 의원들이 합쳐 세종시의회로 새롭게 출발하면서, 의원 간의 화합과 광역의회 운영에 대한 경험부족으로 인한 문제점들이 일부 나타났었으나, 광역의원으로서의 전문성 제고 노력과 의원 상호간의 화합 노력으로 극복해 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왕성한 입법활동을 비롯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구현하였고 지역현안에 대해 적극 나서는 등의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시민과 함께 하고자 노력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고민하여 시민들이 행복한 세계적 명품도시 건설에 적극적 의정활동을 펼친 것에 대해 참으로 보람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실질적인 행정수도이자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세종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 앞에 풀어야 할 과제와 지역현안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시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이룩한 대표적인 성과는?
지난해 말 『세종시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것은 시와 시의회 시민이 하나 되고 정치권의 초당적인 협력과 함께 국회의원 언론인 공무원 등 모두가 적극 노력한 역사적인 쾌거입니다.
국가 균형 발전과 세종시 정상건설의 초석이 마련된데 대해 환영하며,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기울여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많은 성과가 있지만 의회의 기본적 기능인 왕성한 입법활동을 꼽을 수가 있습니다.
조례를 제·개정하는 것은 지방의원의 의무이자 권리이며,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하고 중요한 일들을 제도화하는 것입니다.
지난 1년간 의원당 5.1건의 조례를 의원입법으로 처리하였으며 이는 2010년도 경실련에서 발표한 전국 광역의회의 의원당 평균발의 건수인 2.07건을 훌쩍 뛰어넘는 건수로 의원 전원이 쉴틈 없이 입법활동에 전념하였음을 보여줍니다.
그 이외의 성과로는 의원들이 3개의 연구모임을 만들어 정책대안을 만들어내고 시민과 소통하는 등 공부하는 의회상을 정립한 것을 꼽을 수 있고, 시민과 함께 하는 의정을 구현하고자 『청소년수련관 건립모델 토론회』, 『로컬푸드활성화 방안 토론회』등의 토론회를 개최하여 시민과 공무원 및 전문가와 함께 활발한 논의와 연구활동을 펼친 것도 생산적인 의회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방의회의 아주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인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또한 게을리 하지 않아 많은 현안 업무에 대해 균형의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의 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앞으로도 시정의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감시와 견제, 균형의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민의를 대변하는 정책의 조언자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의장님께서는 소통과 화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줄로 안다. 평소 시민과의 소통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세종시의회는 주민의 건강한 삶의 욕구를 침해할 우려에 대하여 주민과의 충분한 대화와 조사를 통하여 적극적인 민원해결을 추진하고 집행부를 촉구해 왔습니다.
한 예로 2013년 1월 세종시 연서면 일대의 1만 4500여㎡에 콘크리트 관 및 기타 구조용 콘크리트제품을 생산하는 공장 설립 신고 건에 대해, 환경과 행정 절차상의 이유로 공장설립을 반대하는 주민대표자와 간담회를 가지며 의견을 청취하고, 의회 차원에서 민원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 사업자가 사업신청 계획을 스스로 포기하도록 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의원들이 연구모임별로 진행한 토론회 개최와 현장방문 등의 활발한 활동은 시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의 매개체가 되어 주었습니다.
-최근 `묻지마 범죄´나 `아동 및 여성´을 상대로 한 성범죄가 여론의 도마 위에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시의회의 입장은?
성범죄에 대한 예방은 두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첫 번째는 성범죄예방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입니다.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성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위험성을 인지하게 하고, 가능한 범위 안에서는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예방적 교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치안 인력의 확대입니다. 특히 세종시는 크고 작은 건설현장이 많아 치안유지강화가 필수적입니다. 시민의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종시의회에서도 세종경찰서의 인력 증원과 장비 지원 등을 통해 세종시가 범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세종시 현안은?
중앙행정기관 이전공무원들의 성공적인 조기정착이 세종시 성공의 바로미터가 되는 만큼 주택, 교통, 의료, 교육, 편의시설 등 전반적인 정주여건 개선에 의정역량을 집중시켜야 합니다.
이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정부부처를 찾아오는 전국의 내방객에게도 세종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편익을 제공하는데도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또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취지로 건설되는 세종시지만 세종시 내부적으로는 예정지역과 읍면지역의 개발격차에 따른 내부 균형발전의 과제를 안고 있어 세종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하며 의회차원에서도 꾸준히 노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향후 정치행보는?
세종시와 세종시의회는 많은 특수성을 안고 있습니다. 신생도시로서 세종시가 출범한지 이제 1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시민들에게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의정의 연속성을 위해 한번 더 도전하고자 합니다.
그 동안의 경륜과 경험, 노하우를 활용해 세종시 초기 발전에 기여하고 싶고 시민의 대변자로 명품 행복도시 건설에 일조하고자 하오니 시민의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세종시민에게 설연휴를 맞아 한 말씀 하신다면?
힘찬 기운의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 한해 뜻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며 풍요로운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아 주신 분들과 더불어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축복 받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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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보름을 전후한 예방·단속활동 강화
대전·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4일 실시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설·대보름을 전후로 정치인 및 입후보예정자 등이 명절인사 명목으로 선거구민에게 금품 또는 음식물을 제공하거나 사전선거운동을 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선거법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예방․단속활동을 1월 28일부터 2월 18일까지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예방․단속활동 기간에는 사후조치보다는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법을 몰라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상자별 직접 방문․면담,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대전·충남선관위는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할 경우에는 신속하게 조사하여 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하면서, 또한 금품․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유권자는 50배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설 명절 연휴기간 중에도 선거법위반행위 안내 및 신고․제보는 1390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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