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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우리밀제과 고구마 케이크서 식중독균 검출…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식품제조·가공업체인 ㈜한살림우리밀제과가 제조하고, 같은 지역의 유통전문판매업체인 주식회사 한살림사업연합이 판매한 '고구마 케이크(1호)'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25년 6월 12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이 제품은 570g 용량에 총 145kg이 생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 결과, 시료 5개 중 모두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나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기준에 따르면, 시료 5개 중 하나라도 양성이면 부적합으로 간주된다. 안성시청은 해당 제품의 신속한 회수 조치를 지시받았으며, 식약처는 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비자는 이 같은 식품 안전 문제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하거나, 스마트폰의 '내손안' 앱을 이용해 신고할 수 있다.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은 식품을 통해 쉽게 전파될 수 있는 균으로, 섭취 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관련 제품을 섭취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번 회수 조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 안전 관리 강화 방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식품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의 철저한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사례가 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살림우리밀제과와 주식회사 한살림사업연합은 이번 회수 조치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해당 제품의 회수와 함께 향후 제조 과정의 개선 및 위생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들은 식품 구매 시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을 꼼꼼히 확인하고, 식품 안전에 관한 경각심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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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5년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 60곳 조성 추진, 어린이 통학안전과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동시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림청은,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 안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사업'을 2025년까지 전국 60곳에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학교 및 통학로 주변에 숲을 조성하여 보행자와 차량을 분리하고, 미세먼지와 폭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임상섭 산림청장은 17일 "이 사업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탄소중립, 교통안전, 어린이 건강 증진이라는 다양한 효과를 가진 도시숲"이라며 "아이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도심 생활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매년 50~80곳 규모로 추진되어 2024년까지 279개소가 조성됐으며, 올해도 122억 원을 투입하여 도시미관 개선과 탄소 흡수 효과를 가진 숲 공간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도시숲은 여름철 한낮 평균기온을 3~7℃ 낮추고, 습도를 9~23% 상승시키는 기후 조절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큰 나무들은 10데시벨의 소음 감소 효과와 함께 미세먼지 25.6%, 초미세먼지 40.9%의 저감 효과를 보여준다. 숲을 15분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농도와 혈압이 각각 15.8%, 2.1%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져 휴식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효과 덕분에 '자녀안심 그린숲'은 어린이들에게 계절별 꽃피는 나무와 다양한 식물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자녀안심 그린숲은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산림청은 도시 숲 조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보다 나은 통학 환경을 제공하고,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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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철 건강 비결, 스트레스 관리와 피부 보호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은 건강 관리가 중요한 시기다. 더위와 습도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가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실천법을 소개한다.스트레스 관리는 여름철 건강 유지의 첫걸음이다. 명상과 호흡 운동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긍정적인 순간을 기록하는 감사 일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감을 높일 수 있다. 충분한 수면은 신체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필수적이므로 수면의 질 향상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강한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 SPF 30 이상의 자외선차단제를 2시간마다 발라주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외출을 자제하거나 모자, 선글라스, 긴소매 옷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필요하다.여름철에는 땀 배출이 많아져 탈수 위험이 높아진다. 하루 최소 8~10잔의 물을 마시고, 야외 활동 시에는 더 많은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또한, 수박, 오이, 오렌지 등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과 채소를 식단에 포함하는 것이 좋다.열사병 예방을 위해서는 가벼운 옷을 착용하고, 야외 활동 시 그늘에서 자주 쉬며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격렬한 운동을 피하고, 아침이나 저녁에 활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균형 잡힌 식단도 여름철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다. 소량씩 자주 먹어 소화를 돕고, 녹황색 채소, 견과류, 생선을 포함한 항염증 식단으로 몸의 염증 반응을 줄이며 활력을 높일 수 있다.끝으로, 더운 날씨에도 적절한 운동은 필수적이다. 요가, 수영 등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저강도 운동을 선택하고, 에어컨이 있는 실내에서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여름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위의 실천법들을 일상생활에 적용하여 더위 속에서도 활기차고 건강한 여름을 맞이하길 바란다.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할 때는 자외선 B와 A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상황에 맞게 적절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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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오리 농장서 H5형 AI 항원 검출…긴급 방역 돌입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충청남도 서산에 위치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면서 농림축산식품부가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농식품부는 지난 14일 해당 농장에서 발견된 H5형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와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다.이번 항원 검출은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가 도축장 출하 전 실시한 예찰검사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모든 육용오리는 도축장 출하 전에 정밀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상이 없는 오리만 출하가 가능하다.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충청남도 내 오리 사육농장과 관련 계열사 및 축산시설, 차량 등에 대해 지난 14일 19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농식품부는 또한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출입을 자제하고, 농장 출입 차량 소독 및 축사 출입 전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축산농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확인되면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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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달걀, 살모넬라균 오염 달걀 등 위생 점검 강화로 식용란 안전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6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1,400여 개의 식용란 유통 및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을 맞아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점검 대상은 달걀을 전문적으로 선별, 세척, 건조, 살균, 검란, 포장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과 달걀을 수집, 처리 또는 구입하여 판매하는 식용란수집판매업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부패되거나 껍질이 깨진 달걀의 유통 여부, 물세척란의 냉장 보관 상태, 그리고 산란일자와 생산자 고유번호 등 달걀 껍데기 표시의 적정성 여부가 포함된다.또한, 위생 점검과 더불어 700여 건의 식용란을 수거하여 살모넬라균 및 잔류물질 기준 적합 여부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반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 이루어지며,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 및 폐기될 방침이다.식약지킴이식약처는 최근 달걀 가격 상승과 관련하여 부적합한 달걀이 유통되지 않도록 영업자들에게 철저한 관리와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국민이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위생 취약 분야와 다소비 축산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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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초고속인터넷 해지 지연, 방통위 실태 점검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SK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 해지 지연 사례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가 실태 점검에 나섰다. 최근 SK텔레콤 초고속인터넷 이용자들이 계약 해지 과정에서 '원스톱전환서비스'가 원활히 처리되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 포착됨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는 SK텔레콤이 전기통신사업법의 금지행위를 위반했는지 여부를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12일 발표했다. '원스톱전환서비스'는 초고속인터넷 이용자가 다른 통신사로 이동할 때 신규 통신사에 가입 신청만 하면 기존 통신사에 따로 해지 신청을 하지 않아도, 신규 서비스 개통과 기존 계약 해지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편리한 서비스다. 이 제도는 2020년 방송통신위원회가 이용자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도입했으며, 현재 모든 통신사와 종합유선방송사업자에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이용자들이 SK텔레콤 초고속인터넷을 해지하는 과정에서 '원스톱전환서비스'가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방통위는 SK텔레콤이 정당한 사유 없이 계약 해지를 지연하거나 제한했는지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는 소비자가 통신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통신사 간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기 위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필요 시 제도 개선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방통위는 '원스톱전환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이용자들이 SK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을 해지하려 할 때 겪는 불편을 해결하고, 통신사 간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방통위는 SK텔레콤이 전기통신사업법을 준수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조사하여,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방통위는 이번 실태 점검을 통해 '원스톱전환서비스' 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용자 편익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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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임금 상습 체불한 요양병원장 구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광주 지역 요양병원 원장이 구속됐다.임금 체불로 인한 피해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광주광역시의 한 요양병원장이 또다시 법의 심판을 받았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요양병원장 ㄱ 씨를 근로기준법과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ㄱ 씨는 228명의 근로자에게 29억 6천여만 원의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를 받고 있다. ㄱ 씨는 광주 서구에서 요양병원을 운영하던 중, 병원을 폐업하기로 결정했으나 이를 근로자들에게 사전 공지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수많은 근로자들이 실직에 대비할 수 없었고,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됐다. 더욱이 ㄱ 씨는 폐업 직전까지도 근로자들을 계속해서 채용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ㄱ 씨의 반복된 악행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는 이미 2021년에도 70명의 근로자에게 13억 원의 임금을 체불하여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다. 이러한 전력에도 불구하고, 그는 또다시 29억 6천여만 원의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것이다. 특히, ㄱ 씨는 과거 대지급금 지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상환하지 않고, 폐업 당일 자신의 계좌로 1,500만 원을 입금하는 등 부적절한 행태를 보였다. 이러한 행동은 국가의 대지급금 제도를 악용하여 청산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해당 요양병원은 과거에도 의료법을 위반하여 지역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폐업 사실을 환자나 보호자에게 사전 공지하지 않고, 입원 환자들을 다른 병원으로 전원시키는 등의 행태를 보였다. 이러한 행위는 지역사회의 신뢰를 저버리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도영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청장은 "고용노동부는 악의적이고 상습적인 임금 체불을 근절하기 위해 강제수사를 강화하고 있다"며, "체불임금을 대지급금 제도를 악용하여 국가에 전가하고 청산에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 악의적 체불사업주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민생범죄인 임금체불을 근절시켜 우리 지역 근로자들의 생활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근로자들의 권익을 침해하는 악의적인 행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회 전반에 걸쳐 임금 체불에 대한 엄중한 대처가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이러한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 앞으로도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근로자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악의적인 임금 체불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적 경각심과 제도적 개선이 절실히 요구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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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비브리오균 검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해양수산부는 여름철을 맞아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바닷물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 시점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점검 일정을 앞당겨 5월 26일부터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식약처는 넙치와 조피볼락 등 횟감으로 주로 판매되는 수산물 1,000건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오염 여부와 동물용의약품 잔류 기준을 검사한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수산물은 즉시 판매 금지 및 폐기 조치를 하고,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관광지와 수산시장의 안전 관리를 위해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을 배치하고, 수족관 물에 대한 비브리오균 현장 검사를 실시한다.해수부는 양식 수산물을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검사와 비브리오균 오염 실태 조사를 진행하며, 위생관리 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관계자 교육을 통해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요령을 전달하고, 수산물 안전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정부는 수산물을 날 것으로 섭취할 때는 비브리오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세척과 도구 구분 사용을 강조하며,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수산물을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할 것을 권고했다. 안전한 수산물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전 안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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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저격용 총기 관측장비 투입 등 대선후보 경호 강화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경찰청은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총기 관측장비를 현장에 배치하고 전담 경호 요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대선후보자 경호 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사회적 갈등 심화, 테러 위협 증가 등에 따라 지난 대선 때보다 대선후보자 전담 경호 인력을 기존보다 증가하여 배치한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 12일에는 전국 시⋅도청에 제21대 대선후보자 경호 강화 지시 공문을 하달했으며,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대선 후보자 테러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저격용 총기 관측장비를 투입하고, 후보자별 경호 요원 추가 배치도 추진하고 있다.경찰은 테러 예방을 위해 행사장별로 경찰특공대를 배치하여 폭발물 탐지견을 이용해 안전검측을 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폭발물처리반까지 현장 배치하고 있다. 또한, 무인기(드론)를 이용한 테러에도 대비하기 위해 전파탐지기와 전파방해 장비인 재밍건 등 특수 장비를 운용하고 있으며. 후보자가 참석하는 유세장 인근의 건물과 옥상과 주요 이동로에 경찰관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등 후보자 신변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유세장 주변 혼잡 완화 및 질서유지와 교통 안전관리 그리고 불법행위자 즉시 검거를 위한 형사 활동 등 담당 경찰서의 전 기능이 총력대응 중이며, 기습적인 집회·시위에도 대비하기 위해 기동대까지 운용하고 있다. 지난 5월 8일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대통령선거의 경우 후보자 경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후보자의 신변에 어떠한 위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이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해 빈틈없는 경호 태세를 갖춰야 할 것”이라고 당부한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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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1대 대통령 선거 대국민담화에 이어 경찰청 선거경비통합상황실 본격 가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통령 궐위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아 개최되는 21대 대통령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법무부와 경찰이 공명선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나섰다.먼저 경찰청(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하여 12일에 개소한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6월 3일 개표 종료 때까지 운영하고 이를 위해 같은 날 개소하는 전국의 18개 시도경찰청과 259개 경찰서의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총괄 지휘, ▲유세장 경비, ▲후보자 등 주요 인사 신변 보호, 투표함 회송, ▲투·개표소 경비 등 경찰의 선거경비 활동을 24시간 상황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개소식에서 “후보자와 주요 인사에 대한 신변 보호 및 투·개표소 등 경비 대상에 대한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선거가 변수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또한, 법무부와 행정안전부도 12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위법행위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위반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정부는 여론조사 관련 금지규정 위반, SNS 등 각종 매체를 이용한 허위사실 공표, 선거 관련 폭력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선정하고,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일체의 불법행위에 대해서 무관용의 원칙으로 범정부적 역량을 총동원해 철저히 수사할 계획이며 특히,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이익집단의 불법 집단행동, 폭력집회, 공무집행방해 등 법질서 훼손 행위에 대하여도 끝까지 수사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울러 공무원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고 선거에 관여하지 않도록 감찰을 강화하고, 위법 사항을 발견하면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직무대행은“이번 선거는 대통령 궐위에 따라 짧은 기간 내에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로 기간은 짧지만, 여느 때보다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되도록, 정부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며 “금품수수, 불법 단체동원, 공무원의 선거 관여 등 5대 선거범죄는 검찰·경찰 등 범정부 차원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철저히 차단하고 단속하는 동시에 공무원이 선거에 관여하지 않도록 감찰을 강화하고, 불법 사항은 엄중히 조치하겠다‘라고 밝혔다.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민주주의 정치시스템의 핵심인 선거는 그 과정과 결과에 주권자인 국민의 진정한 의사가 올바르게 반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를 위해 ”여론조사 관련 금지규정 위반, 각종 매체를 이용한 허위사실 공표, 선거 관련 폭력 등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가용한 역량을 총동원해 철저히 단속하고 처벌하는 한편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이익집단의 불법 집단행동, 폭력집회, 공무집행방해 등 법질서 훼손 행위에 대해서도 끝까지 수사,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라고 밝히면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불법과 반칙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협조해 주시고,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서 소중한 국민 주권을 행사할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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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근로자 숨진 농장주 외국인 근로자 10명 상습폭행하고 임금과 퇴직금 2억 6천만 원 체불, 돼지농장 사업주 구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자신의 돼지농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를 상습폭행하고 임금마저 체불한 악덕 사업주가 구속됐다.고용노동부 목포지청(지청장 이재희)은 4월 28일(월) 전남 지역에서 돼지농장(양돈업)을 운영하면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임금마저 체불한 사업주 000을 「근로기준법」,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최저임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돼지농장 사업주의 폭행과 체불 사실은 지난 2월 22일(토) 해당 사업장에서 한 네팔 청년이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고,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이 신속하게 직권으로 수사에 나서면서 그 전모가 드러났다.구속된 ㄱ 씨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뺨이나 머리 부분을 손바닥으로 구타하는 등 상습 폭행했고, 피해자 중 한 명은 밤새 사무실 화장실에 가두기도 했다. 「근로기준법」(제8조)에 따르면 사용자는 어떠한 이유로도 근로자를 폭행할 수 없음에도 ㄱ 씨는 지난 2월 사망한 네팔 근로자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확인된 것만 해도 1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또 다른 네팔인 근로자는 ’24년 10월경 뺨을 세게 맞아 중심을 잃고 금속 소재의 문틀에 머리를 부딪쳐 의식을 잃기도 했으나, 구속된 ㄱ 씨는 다른 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 주겠다며 회유하고, “피해자가 자해를 했고 향후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겠다”라는 내용의 합의서에 서명하게 하는 등 증거를 인멸한 정황도 확인됐다.또한, ㄱ 씨는 ’22년부터 현재까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을 지급했고, 퇴직금과 연차휴가미사용 수당, 야간근로수당도 지급하지 않는 등 외국인 근로자 62명에게 2억 6천여만 원에 이르는 임금까지 체불한 것으로 밝혀졌다.고용노동부 목포지청은 신속하게 압수수색을 통해 핵심 증거를 확보한 후, 범죄의 전모를 확인하고 지난 3.25.(화)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한편, 사망한 네팔 국적 외국인 근로자 등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서는 보강 조사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이재희 지청장은 “근로자에 대한 폭행과 임금 착취는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열악한 처지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임금 착취, 인권 침해에 대해서는 더욱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사업장 근로감독 등을 통해 예방 노력도 병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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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연료 만들어 116억 원 상당 편취한 일당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폐유와 폐유기용제 섞은 것을 정제연료유로 불법 제조·판매하고 폐유와 폐유기용제를 그대로 재생연료유로 불법 판매한 일당이 적발됐다.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소속 특별사법경찰관이 폐기물의 재활용 방법을 위반해 불량 연료유를 제조·유통시킨 업체와 대표 등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4월 22일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특별사법경찰관은 지난 2023년 9월에 발생한 부산 목욕탕 화재·폭발 사고가 ‘폐기물관리법’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불량 연료유를 사용했기 때문이라는 언론 보도 등을 접한 후, 환경법 체계를 어지럽히고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엄단하기 위해 수사에 들어간 결과 2020년~2024년까지 약 116억 원 상당의 불량 연료유를 판매한 것으로 추정되는 일당을 적발했다.환경부 특사경은 폐기물 이송 정보 등을 검토하고 수일간의 잠복 수사한 끝에, 김 모씨가 대표로 있는 ◯◯회사와 □□회사를 적발했다. 김 모씨 일당은 정상적인 연료유 제조 공정을 거치지 않고 값이 싼 폐유와 폐유기용제를 혼합하거나, 그대로 판매하는 방법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약 116억 원 상당의 수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범행 과정에서 이러한 점들을 은폐하기 위해 법적 기준에 맞는 가짜 샘플로 분석한 시험성적서를 활용한 사실, 정상적으로 폐유 등의 재활용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폐기물 인계서와 폐기물 재활용 대장을 허위로 작성,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한 사실 등도 확인했다.또한, 김 모씨 일당이 연료유로 둔갑시켜 판매한 폐유와 폐유기용제의 운반 과정에서 폐기물수집운반업체인 △△회사가 김 모씨 일당에게 명의를 불법으로 대여한 것이 드러났다. 이에 따라 환경부 특사경은 김 모씨 일당을 비롯해 △△회사와 대표도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같은 날(4월 22일)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유성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특별사법경찰관)은 “법적 기준에 맞지 않는 불법 연료유가 국민의 일상과 일터에서 쓰이면 화재나 폭발 사고 등이 발생하여 국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과 환경법 체계를 어지럽히는 범죄행위는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혀내 엄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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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 대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전국비구니회, 산불진화대원 격려 성금 3천만 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전국비구니회(회장 광용스님)는 지난 3월 대형 산불 진화에 투입된 산불진화대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써달라며 격려 성금을 전달했다.산림청(청장 임상섭)은 대한불교조계종 전국비구니회로부터 산불진화대원을 위한 격려 성금 3000만 원을 받아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임상섭 산림청장은 “이번 산불로 고운사 가운루와 연수전 등 많은 불교시설이 피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산림청을 방문해 진화대원들을 격려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산림 내 전통사찰 등 주요시설들을 산불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기 위해 산불방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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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소재 업체가 제조한 산초나무 열매가루 마자오분에서 살충제 성분 검출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청주시 소재 (주)목화가 제조하고 서울 소재 ‘해나식품’에서 판매한 ‘마자오분’ 향신료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 목화(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제조하고 식품 소분 업체인 ‘해나식품(서울 동대문구 소재)’이 소분·판매한 ‘마자오분(중국 산초나무 열매가루, 식품 유형:천연향신료)’에서 잔류농약인 클로르피리포스(해충 방제에 사용되는 살충제)가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년 1월 2일’로 표시된 내용량 200g짜리 60kg 제품으로 서울 동대문구가 회수를 진행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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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분리와 수어화면 확대된 장애인용 티브이 TV 3만 5천 대 보급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자막 분리와 수어화면 확대 등 시각‧청각 장애인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맞춤형 티브이(TV) 총 3만 5천 대가 보급된다.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진숙)는 올해 시각‧청각 장애인이 편리하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제작된 맞춤형 티브이(TV) 3만 5천 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2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맞춤형 티브이(TV)는 ▲메뉴 음성 지원, ▲자막‧수어화면 분리, ▲수어방송 화면비율 확대 등 장애인의 방송 접근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올해는 전년 대비 3천대 확대된 3만 5천 대를 보급하며, 화면도 43인치로 더 커진 고선명 스마트 티브이(Full HDTV)로 지원한다.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층은 무료로 보급되며, 그 외 시각‧청각 장애인은 일부 비용(5만원)을 부담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저소득층의 경우 4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 그 외 대상자는 6월 9일부터 6월 27일까지 가능하다.시각‧청각 장애인용 맞춤형 티브이(TV) 사업은 2000년 자막방송 수신기로 시작해 2013년부터는 티브이(TV) 수신기로 제공, 2024년까지 총 29만2천378대를 보급했다.방통위는 특히 지난 2022년부터 보급 대상을 기존 저소득층에서 전체 시각‧청각 장애인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방송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신청을 원하는 장애인은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시청자 미디어재단 전용 누리집(tv.kcmf.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맞춤형 티브이(TV) 보급 사업 대표전화(1688-4596)와 전용 누리집(tv.kcm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영상은 방통위 유튜브(youtu.be/watch?v=qTEekUF6aCE)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유튜브(youtu.be/watch?v=4Q025JWDdI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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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간장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몽고간장에서 유해물질이 발견, 해당 식품에 대한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가 단행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9일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몽고식품주식회사(경남 창원시 소재)’가 제조·판매한 ‘몽고간장 국(식품유형 : 혼합간장)’에서 3-MCPD가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10월 16일자로 표기된 13리터 1,781개와 2026년 10월 24일까지로 표기된 1.8리터 3,630개로 몽고식품이 산분해 간장 또는 산분해 간장 원액을 혼합해 가공한 것이다.식약처는 경남 창원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3-MCPD(3-Monochloropropane-1,2-diol)은 대두 등 산분해 시 비의도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국제암연구소(IARC)는 3-MCPD와 1,3-DCP를 인체 발암 가능물질 Group 2B로 분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13년 3-MCPD로 인한 위해발생 방지를 위해 인체 노출안전기준 [일일 섭취한계량(TDI)]을 2.7 ㎍/kg bw/day로 설정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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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말고 식 식약처 갑질로 40년 기업 도산 위기에…. 식약처 책임자 사과 없는 철회 명령에 기업 또다시 망연자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최근 식약처의 행정오류로 40년 기업이 도산 위기에 처하는 등 식약처의 갑질이 국민적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식약처는 해당 민원 해결에 15일 이상을 방관하고 언론 취재에 벽을 쌓는 등 고질적 관행으로 조직개편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처의 행정 착오로 40년 기업을 운영한 해당 제품을 27년 동안 생산 및 판매해온 성실한 기업에 크나큰 상처와 신뢰를 추락시킨 식약처가 기업의 명예회복이나 사과 없이 보도자료를 통해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를 철회한다고만 밝히면서 식약처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와 특단의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식약처는 지난 4월 2일 자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제 이비에프(주)(경남 진주시 소재)가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갑오징어 뼈를 원료로 사용해 ’에나활성미네랄A(식품 유형:음료 베이스) 제품을 제조·판매한 사실이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갑오징어(Sepia esculenta, Sepia officinalis)의 뼈는 통상적으로 식용으로 섭취하지 않는 비가식 부위라고 첨부했다.하지만 농업회사법인 JBF(주) 대표 화세경 대표는 27년 동안 동일 제품을 생산 판매한 제품이 무슨 이유로 판매중지 및 회수 조치를 당했는지 내용도 모르는 채 식약처의 일방적인 통보만 받았을 뿐 그 어떤 이유도 모르는 채 판매중단으로 기업의 명예실추와 도산 위기까지 몰리면서 10일 식약처를 항의 방문하고 회수 사유로 지목된 갑오징어 뼈는 식약처가 직접 고시한 식품 원료 목록(A코드:사용할 수 있음(조건 있음)에 명확히 등록된 합법적 원료임을 주장했지만, 식약처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지도 조치 철회도 미루면서 기업 도산을 부추겼고 사실을 인지한 본 지가 15일 식약처에 JBF(주)로부터 받은 특허증과 반박자료에 대한 식약처 입장을 요구했지만, 식약처 대변인실은 해당과로의 연락을 차단한 채 검토 중이란 말만 4일째 되풀이하다 결국 19일 토요일 자로 회수 조치 철회를 공식 발표했다.특히, 식약처가 자신들의 행정오류를 덮으려는 꼼수는 상상을 초월하면서 강도 높은 조직개편과 책임자 처벌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식약처 식품 원료 목록(A코드)에는 갑오징어 내장은 사용 불가로, 뼈는 사용할 수 있다고 표기된 사항을 JBF(주) 대표가 항의 방문한 4월 10일 이후 식품원료 목록(A코드)에 사용할 수 있는 갑오징어 뼈를 슬그머니 지웠다가 본지가 취재 과정에서 수정이유를 묻자 대답은 미룬 채 이 또한 다시 원상회복 시키는 등 식약처의 오만방자한 갑질 관행은 도를 넘고 있었으며 책임자 처벌과 피해업체에 대한 손해배상이 반드시 뒤 따라야 한다는 지적이고 국회 차원의 사실관계 조사를 통해 책임자 처벌, 피해보상, 재발 방지에 대한 특단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본지는 식약처 행정오류로 인한 보도에 대한 일말의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취재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취재에 차단벽을 쌓은 식약처 대변인실과 행정오류의 본산인 실과 책임자 및 실무자의 공식 사과와 업체에 대한 보상 등을 위해 국회 및 기관을 통한 명백한 사실관계를 위한 행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다음은 농업회사법인 JBF(주)가 본지에 정정보도를 요청하면서 보내온 입장문 원본이다.안녕하십니까.농업회사법인 JBF(주)는 최근 보도된 사안과 관련하여, 사실관계 및 회사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드리고자 본 입장문을 보내드립니다.식약처, 명백한 행정 착오로 위해 식품 낙인 – 40년 기업을 파렴치한 업체로 몰아붙인 국가 행정, 책임은 누가 지는가 –‘식약처는 식품공전 등록된 원료 확인을하지 않고 정상 제품을 위해식품으로 만들었다.그 결과 우리는 졸지에 못 먹는 식품을 만든 파렴치한 업체가 됐다.’원재료 검사 식약처 원재료 검색 갑오징어 내장 뼈 불가 식품 에이 코드– 농업회사법인 JBF(주) 대표 화세경 피해청구 이미지 회복이 문제다2025년 4월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농업회사법인 JBF(주)에 회수 명령을 통보하고, 불과 하루 만에 회수를 강행했다.그러나 회수 사유로 지적된 원료 ‘갑오징어 뼈’는 식약처가 직접 고시한 식품원료 목록(A코드)에 명확히 등록된 합법적 원료다.식약처는 등록 여부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 정당하게 생산된 제품을 대상으로 한 회수 조치는, 국가기관에 의한 명백한 행정 착오이며 직무 태만이다.JBF는 1984년부터 천연물 기반 기능성 제품을 개발해온 40년 업력의 전문기업이며, 문제가 된 원료는 23년간 단 한 번도 바꾸지 않고 사용해온 핵심 원료다.그런 기업이 식약처의 착오 하나로 ‘위해 식품 회수 공표 대상’에 이름을 올리는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다. 결과적으로 ‘못 먹는 원료를 사용한 파렴치한 제조업체’로 낙인찍힌 상황이다.이 조치는 단순한 착오가 아니다. 브랜드 신뢰 붕괴, 소비자 혼란, 거래 중단, 매출 급감 등 기업 생존 기반 전체를 무너뜨린 중대한 행정 범죄다.회수는 전광석화처럼 이루어졌지만, 당사가 즉시 제출한 이의신청과 시정 요청에 대해 식약처는 ‘검토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십수일째 아무런 공식 회신도 없는 상황이다. 명백한 실수를 저질러놓고도 침묵으로 일관하는 행정의 무책임함에 우리는 분노한다.JBF의 대표 제품 ‘ENA 활성미네랄’은 ▲골다공증 개선, ▲간기능 개선, ▲근육소모증 개선 등에 대해 국내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SCI급 국제논문에도 등재된 고기능성 생리활성 천연물 소재다. 이처럼 과학적 근거와 임상 데이터가 명확한 제품을 대상으로, 행정기관이 위해식품으로 취급한 이번 사태는 절대 묵과할 수 없는 공권력의 오남용이다.‘국가가 정한 기준대로 제조한 제품이 하루아침에 위해식품이 된다면, 도대체 누가 정부를 신뢰하겠는가.’기준과 식용여부(공전 검색) ‘정당하게 일해온 기업이 희생양이 되는 구조, 그 부당함을 끝까지 밝히고 바로잡겠다.’현재 JBF는 식약처에 회수 철회 및 공표 정정을 공식 요청한 상태이며, 모든 수단을 통해 강경 대응 중이다.[회사 개요]회사명: 농업회사법인 JBF(주), 진주바이오푸드(대표자: 화세경, 화성용, 업력: 기술 개발 1984년 시작, 갑오징어 뼈 원료 제조 23년), 주요 제품: ENA 활성미네랄(보유 특허: 골다공증 개선, 간기능 개선, 근육소모증 개선)주요 성과: SCI 논문 등재, 항산화 관련 논문 다수 보유본 건에 대해 추가로 필요한 자료나 확인 사항이 있으실 경우, 언제든지 당사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한편, 식약처 대변인실은 언론의 취재활동을 지원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해당실과 담당자와의 통화조차도 차단한채 “실과로 관련자료 일체를 보냈고 실과에서 검토 중이라는 답변을 받았다라며 3일을 방치했으며 본지의 끈질긴 취재에 담당자로 하여극 금요일 오전에 통화할 수 있게 해주겠다”라고 말했지만 식약처의 오만함으로 인해 결국 통화는 불발된채 공무원 퇴근시간이 지난 그것도 금요일 저녁 6시 23분 자로 철회조치를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공기관이 가져야할 공적가치에도 크게 못 미친다는 지적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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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남·울산 산불피해 규모 축구장 10만 4천개 규모인 104,000ha, 산림청 복구에 최선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경북·경남·울산 산불피해 규모가 10만 4천ha로 잠정집계된 가운데 산림청이 복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산림청(청장 임상섭)은 경북·경남·울산 산불피해에 대한 정밀 조사 결과, 104,000ha의 산림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종 피해면적은 추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확정될 예정이다.산불 피해조사는 지자체에서 1차 조사를 3월 28일부터 4월 8일까지 시행했고, 이후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단이 1차 피해조사 결과에 대해 지자체와 같이 2차 현장확인을 4월 9일부터 15일까지 했다. 이번 산불의 경우 비화 등 산불의 빠른 확산과 산불 진화 이후 열로 인한 추가 고사 등으로 피해면적이 증가했다.지역별 잠정 산림피해면적은 ▲경북 99,289ha(의성 28,853ha, 안동 26,709ha, 청송 20,655ha, 영양 6,864ha, 영덕 16,208ha), ▲경남 3,397ha(산청 2,403ha, 하동 994ha), ▲울산(울주) 1,190ha이다. 한편, 산불 진화 완료 당시 산불 영향구역(산불진화 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헬기영상, 드론영상, 지상관측 등에서 파악한 화선 경계를 표시한 구역)은 48,000ha였으나, 이는 산불 진화를 위한 것으로 산림복구를 위해 이번 현장조사를 통해 파악된 산불피해면적(산불 피해복구를 목적으로 실제 현장조사를 통해 산불피해가 발생한 산림 면적)과는 활용 목적과 산정 방식에 차이가 있다. 특히 이번 산불의 경우 극한기상(순간최대풍속 27m/s이상의 태풍급 돌풍 발생(3.25, 기상청)으로 인한 태풍급 강풍으로 불이 빠르게 지나가서 산불이 꺼진 지역은 화선이 존재하지 않아 산불영향구역으로 포함되지 않았으며, 강풍, 연무 등으로 화선 관측 장비 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향후 초고속·초대형 산불에 대비해 강풍, 연무 상황에서도 화선 관측이 가능할 수 있는 고정익 항공기, 중·고고도 드론, 위성 영상 활용 등 2중, 3중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림청은 산사태, 토사 유출 등으로 인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집중 조사 지역 4,207개소에 대해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긴급진단을 완료했다. 조사된 지역은 2차 피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응급복구를 시행하고, 생활권과 주요시설물 주변의 산불피해 목을 신속히 제거하기로 했다. 특히, 피해 정도에 따라 자연복원·생태복원·조림복원 등 다양한 복원방법을 적용해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고, 임업인의 소득기반을 재건할 계획이다.또한, 산불피해지의 체계적·합리적 복구를 위해 피해주민, 산주는 물론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중앙·지역 단위의 “산불피해지 복원추진 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 안전, 환경, 생태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과학적 의사결정을 통해 “산불피해지 복구·복원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산불의 규모가 큰 만큼 피해지의 응급복구가 시급한 시점이다.”라며,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지역주민의 조속한 피해회복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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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섭 산림청장 경상남도 산불 피해 지역 찾아 복구 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임상섭 산림청장은 16일 경상남도 산불 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산불복구 관련 방안을 논의하고 피해 현황을 살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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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택배 서비스 최고는 우체국, 배송의 신속성·안정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4년 택배 및 소포 서비스평가 결과 일반택배는 우체국이, 기업 택배 분야에서는 합동물류가 최고점을 받았다.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10일, 택배 서비스사업자 총 19개 업체 및 우체국 소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를 발표했다.택배/소포 서비스 평가는 종사자 및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지난 ’14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일반 국민이 주로 이용하는 일반택배 업체 14개(C2C, 개인→개인 / B2C, 기업→개인)와 기업이 이용하는 기업택배 업체 10개(B2B, 기업→기업)로 구분, 한국능률협회플러스가 평가 자료 수집, 전문 평가단 및 고객사 대상 설문 조사 등을 통해 진행했다. 평가 항목은 소비자 측면과 종사자 측면으로 구분하여, 소비자 측면에서는 친절성, 신속성, 화물에 대한 사고율을 측정하는 안정성, 물류취약지역 배송 품질 등을 평가했고, 종사자 측면에서는 사업자의 종사자 보호 노력, 처우 만족도 등을 평가했다.평가 결과, 일반택배 중 C2C(개인→개인) 부문은 ‘우체국 소포’가 최고점을 받았고, 롯데, CJ, 로젠, 한진 순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B2C(기업→개인) 부문에서도 ‘우체국 소포’가 최고점을 받았고, 로젠, 한진, CJ·롯데, SLX, 쿠팡CLS 등이 그 뒤를 이었다.기업 택배(B2B) 분야에서는 ‘합동물류’가 최고점을 받았으며, 경동물류, 성화기업택배, 용마로지스 등의 순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평가 항목별로는 배송의 신속성(일반 93.5점, 기업 92.8점), 화물 사고율 등 안정성(일반 96.6점, 기업 98.1점)에서 평균 점수가 높았던 반면, 고객 요구 및 돌발 상황에 대한 적극 지원성(일반 74.9, 기업86.2점), 피해 처리 기간 등을 평가하는 대응성(일반 75점, 기업 82.2점) 등의 항목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종사자 만족도 항목은 다른 항목에 비해 낮게 평가(일반73.7점, 기업71.7점)되어,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일반택배 분야에서 올해부터 새롭게 평가한 물류취약지역의 배송 품질 항목은 시장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는 상위 6개 업체(우체국, 로젠, 한진, 롯데, CJ, 쿠팡CLS)와 그 외 택배사 간 격차가 있었다.국토교통부는 평가 결과를 택배 업계와 공유하고, 올해부터는 업체별로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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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용수천 불법시설물 드론 점검 본격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금남면 용수천을 찾아 드론을 활용한 하천 불법시설물 점검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세종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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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학생선수, 동계체전서 금2·은1 쾌거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3일 청사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금 전달식과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스노보드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낸 학생선수와 지도자,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세종시교육청은 13일 4층 교육청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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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RISE 2년차…182억 투입 ‘지역혁신 성과 가시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열고 총사업비 약 182억 원 규모의 ‘2026년 세종 라이즈(RISE)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 2년 차를 맞아 지역·대학·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혁신 성과 창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