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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주)대전공장, 대덕구에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 기탁
롯데제과(주)대전공장, 대덕구에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 기탁
롯데제과(주)대전공장(공장장 양갑석)이 30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 10000개를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30일 대덕구청 구민의 사랑방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오른쪽)과 양갑석 롯데제과(주)대전공장장(왼쪽)이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기탁식에서 양갑석 공장장은 “미세먼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적극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고농도 미세먼지가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마스크 착용은 필수”라며 “기탁 받은 마스크는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 받은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처리될 예정이다.
한편, 대덕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선도적 대응을 위해 미세먼지 조례 제정, 노면 청소차를 활용한 도로변 청소,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점검 등 미세먼지 발생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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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소기업 E-PLANT와 생활계 고분자 폐기물 업무 협약 체결
서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소기업 E-PLANT와
생활계 고분자 폐기물 업무 협약 체결
플라스틱, 비닐류 등`생활폐기물´대란에 대한 장기적 대안 모색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30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소기업 E-PlANT(대표 박천상)와 지역 협력형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생활계 고분자 폐기물 처리방안´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30일 업무 협약식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생활계 고분자 폐기물´은 우리의 생활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비닐 등 고분자로 이루어진 폐기물을 말한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생활폐기물 수거․처리의 공공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 ▲폐비닐 등에 대한 재활용률 향상을 위한 연구 ▲폐비닐로부터 재활용제품을 생산 및 고효율 연료 제작 방안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생활폐기물은 주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불편을 끼칠 수 있는 만큼 공공처리가 강화돼야 한다”라며, “연구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방안 등은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들의 삶의 질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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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도마동 작은 도서관´개관
서구,`도마동 작은 도서관´개관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특별교부세 및 특별교부금 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도마동 작은 도서관´이 28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 도마동 작은 도서관 개관식 장면(사진-대전서구청)
`도마동 작은 도서관´은 주민을 위한 독서공간과 커뮤니티 공간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도마동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소통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9000여 권의 장서가 갖춰져 있다. 운영은 10년째 작은 도서관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는 달팽이어린이도서관에서 맡았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도서관을 개관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작은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증진과 주민 간 소통하는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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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여성 건강권 실현을 위한 맞춤형 정책 추진
식약처, 여성 건강권 실현을 위한 맞춤형 정책 추진
- 여성용품 안전성은 높이고 정보제공은 늘려 안심환경 조성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여성용품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여성들이 안심하고 여성용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여성 건강 안심 프로젝트´를 마련‧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밀접하게 사용하고 있는 식품‧의료제품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 여성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여성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은 ▲고품질의 안전한 여성용품 유통 환경 조성 ▲여성용품 안전관리 강화 ▲소비자 친화적 정보 제공 및 표시기준 강화 ▲여성의 목소리를 반영한 여성 보호정책 기반 마련 ▲다이어트 표방 제품 관리 강화이다.
〈 고품질의 안전한 여성용품 유통환경 조성 〉
여성 소비자의 불안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자 `17년 12월부터 생리대 피해 호소 사례에 대해 범정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18년부터 유해성분 모니터링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제품 생산 시 휘발성유기화학물(VOCs)을 저감화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과 생리대 사용량 기반 위해평가 실시하여 인체에 유해한 성분에 대해서는 안전기준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화장품을 유통하기 전 사용된 원료를 식약처에 보고하는 `사전보고제´를 `19년까지 도입하여 사전 검증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했다.
화장품 분야 우수품질관리기준(GMP) 적용 확대를 위하여 GMP 전문가를 양성하고, 국내‧외 최신 위해정보를 반영하여 원료 사용기준을 주기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10일 시중 유통 중인 여성청결제(외음부세정제 89개 제품)의 수거‧검사 결과 발표도 `여성 건강 안심 프로젝트´ 일환이었으며, 향후 인터넷을 통한 낙태약, 피임약 등의 불법 판매를 근절하고 화장품‧생리대 등의 허위‧과대광고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여성 소비자를 보호하겠다고 했다.
〈 여성용품의 안전 관리 강화 〉
산모용패드, 화장솜, 인조 속눈썹 등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한 제품들의 경우 관계 부처 간 논의를 통해 안전관리 방안을 신속히 마련한다.
향후 여성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여성용품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사각지대 제품을 발굴‧관리함으로써 여성용품에 대한 안전망을 촘촘히 만들어 나가겠다.
또한, 공산품으로 관리하던 `팬티라이너´를 4월 18일부터 위생용품으로 분류‧관리하고 있으며, 여성이 많이 사용하는 `제모왁스´는 `19년말까지 공산품에서 화장품으로 전환‧관리한다고 했다.
〈 소비자 친화적 정보 제공 및 표시기준 강화 〉
여성들이 많이 사용하는 식품‧의료제품에 대한 안전정보를 카드뉴스, 영상, 리플릿 등으로 제작‧배포하여 정보의 접근성을 높여 나간다고 했다.
우선 올해에는 ▲생리대 유해성분 조사결과 등 생리용품 정보 ▲가임기 여성이 주의해야 하는 여드름치료제 안전정보 ▲보톡스 주사 안전사용 ▲임신진단테스트기 등 여성 자가사용 의료기기 안전사용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19년부터는 ▲여성 호르몬제‧골다공증 치료제 등의 주의사항(`19년) ▲`전문의 사용‧처방 의료기기´ 안전사용 정보(`20년)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10월부터 생리대에 전성분을 표시하여 소비자 알권리를 보다 강화하고, 착향제 가운데 쿠마린 등 알레르기 유발물질 26종을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는 경우 해당 물질을 제품 포장에 표시하도록 `18년 12월까지 의무화한다.
〈 여성의 목소리를 반영한 여성 보호정책 기반 마련 〉
여성의 목소리가 정책에 신속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여성단체와 상시 협의(월1회)를 위한 소통채널을 운영하고, 식약처가 운영하는 식품‧의료제품 분야 정부위원회의 여성위원 비율을 40% 이상으로 높인다.
보건복지부와 함께 폐경 여성을 위한 골다공증 등 예방을 위한 칼슘‧비타민D‧단백질의 충분한 섭취방안을 마련하는 등 청소년, 임신, 폐경과 신체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여성들에게 맞춤형 안전정보를 발굴‧제공하겠다고 했다.
또한, 다문화 가정 여성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정착을 지원하기 위하여 식생활 실태조사 및 현황 분석을 통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모유착유기 등 의료기기 안전사용 정보를 다국어로도 제공한다.
〈 다이어트 효능 제품 관리 강화 〉
다이어트 효능을 광고하는 녹차추출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등 건강기능식품에 “어린이, 임산부 및 수유부는 피할 것” 등의 주의사항을 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17년 도입한 건강기능식품에 사용되는 기능성 원료에 대한 재평가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다이어트에 사용되는 건강기능식품, 한약(생약)제제의 수거‧검사 대상을 7품목에서 67품목으로 확대하여 품질 점검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홈쇼핑, 오픈마켓(네이버, 11번가 등)과 같은 온라인에서 일반식품을 다이어트 효과, 모유촉진 효과 등 검증되지 않은 기능성을 주장하는 허위‧과대 광고에 대해 집중 점검하여 소비자 피해를 예방한다.
또한,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 등 마약류의 인터넷 불법유통을 상시 점검하여 약물 오‧남용으로부터 여성들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밀접하게 사용되는 여성용품에 대한 안전관리 및 정보제공을 강화하고, 여성 소비자 친화적 정책을 지속 발굴함으로써 여성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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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경로당 마실 가는 날…어르신 섬김 실천
대덕구 신탄진동, 경로당 마실 가는 날…어르신 섬김 실천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동장 강동구)이 지난해 4월부터 `경로당 마실 가는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경로당 마실 가는 날´을 정해 경로당을 방문 (사진-대덕구청)
26일 동에 따르면 `신탄진동 경로당 마실 가는 날´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안부인사, 의견 청취, 후원물품 전달 등 신탄진동만의 특수시책이다.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해 올해로 1년을 맞이하는 `경로당 마실 가는 날´은 동장이 직접 관내 경로당 16곳을 방문하면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보듬어 살피고, 경로당뿐만 아니라 주변 어르신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발생 시 즉시 조치하는 `발딱행정´의 일환으로 섬김행정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관내 단체·기업 등에서 `신탄진동 경로당 마실 가는 날´ 후원참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신탄진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신탄진동복지만두레, 파리바게트 금강엑슬루타워점, 던킨도너츠신탄진생산점 등이 참여해 텃밭채소, 빵, 커피믹스, 도너츠 등을 지원했다.
특히 던킨도너츠신탄진생산점은 매달 도너츠 300여개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는데 던킨도너츠신탄진생산점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릴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신탄진동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한 달이나 오려나 하고 생각했는데 일년 넘게 빠짐없이 찾아와서 안부를 물어주고 해서 우리 노인들을 생각해주는 진심이 느껴져 너무나 고맙다”고 말했다.
강동구 동장은 “갈수록 노인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동장으로서 어르신들을 위하는 것은 결국 우리의 미래를 위하는 것과 같다”며 “저 뿐만 아니라 우리 동 직원 모두가 어르신들을 내 부모와 같이 생각하고 찾아뵈려고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어르신 섬김 실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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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민원담당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
대덕구, 민원담당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지난 2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각 실·과, 직속기관, 동주민센터 등 민원담당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올해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지침 전달 등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민원담당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장면(사진-대덕구청)
구는 올해 민원행정 추진방향 목표를 `구민공감 민원서비스 구현´으로 정하고 중점과제로 △구민중심 민원제도의 적극개선 △민원서류 및 절차의 부담 완화 △구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서비스 추진 △신속·공정․적법한 민원처리 △민원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 등을 중점과제로 추진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교육은 올해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지침, 사례 중심의 민원 접수․처리․결과통지 등에 따른 업무처리 및 주의사항, 민원1회 방문처리제도, 정보보호, 행정정보공동이용 운영, 고충민원 처리를 위한 응대요령 등 교육에 이어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권영대 민원지적과장은 “민원행정 직무역량 강화로 민원업무를 친절,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는 것은 물론 감동행정을 구현하는 `발딱행정´ 실천으로 주민만족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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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네거리서`자전거 안전하게 타기´캠페인
대덕구, 송촌네거리서`자전거 안전하게 타기´캠페인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26일 아침 송촌네거리에서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캠페인을 벌였다.
▲ 송촌네거리서`자전거 안전하게 타기´캠페인(사진-대덕구청)
구와 대덕경찰서가 주관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자전거 관련 법령 주요 개정사항과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자전거 5대 안전수칙(▲음주운전 금지 ▲안전모 착용 ▲안전장치 장착 ▲안전속도 준수 ▲휴대전화·이어폰 사용금지)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건강 및 여가활동을 위한 자전거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로 구에서도 자전거도로 정비 등 기반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으나, 무엇보다도 자전거 이용자가 안전수칙을 잘 준수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 3월 22일부터 기존 전기자전거의 경우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없었으나, 요건(페달보조방식, 배터리 포함 30kg미만, 시속25km/h 이상시 전동기 중지 등)을 모두 충족한 전기자전거의 경우 일반 자전거도로로 주행이 가능하게 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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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대화동 복지사각지대 세대에 라면 전달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대화동 복지사각지대 세대에 라면 전달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최익수)가 26일 경제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대화동 저소득층 84세대에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대화동 복지만두레(회장 조영희)와 협력해 라면을 전달했다.
▲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대화동 복지사각지대 세대에 라면 전달(사진-대덕구청)
조영희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해주는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소외된 계층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 및 이웃사랑 실천에 애쓰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매월 대화동복지만두레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발굴해 반찬 나눔 봉사와 물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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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과 송촌동, 소방안전사각지대 제로화 위해 송촌119안전센터와 맞손
대덕구 비래동과 송촌동, 소방안전사각지대 제로화 위해 송촌119안전센터와 맞손
송촌119안전센터와 업무 협약, 취약계층에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지원
대덕구 비래동(동장 정진일)과 송촌동(동장 정여택)이 26일 송촌119안전센터에서 `화재 없는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 조성을 위해 송촌119안전센터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화재 취약계층에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송촌119안전센터와 업무 협약, 취약계층에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지원(사진-대덕구청)
이날 협약식에서는 안문환 송촌119안전센터장을 비롯해 정진일 비래동장, 정여택 송촌동장 및 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안전사각지대 해소 및 화재에 안전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3개 기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맞손 잡았다.
또한 주요 협약사항으로 송촌119안전센터에서 화재경보감지기 200개와 소화기 100개를 비래동과 송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화재취약계층을 선정하여 가정에 직접 방문해 설치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진일 비래동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소외계층의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화재에 안전한 동네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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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정연수원 `2018 열린국회 시민아카데미(문화예술과정.매주 목요일)` 실시!
국회 의정연수원 `2018 열린국회 시민아카데미(문화예술과정.매주 목요일)` 실시!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성곤) 의정연수원은 오는 5월 17일~6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7시에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일반시민 대상 무료 교양강좌인 `열린국회 시민아카데미(문화예술과정)`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5월 17일 조해숙 교수(서울대학교) `시조와 공감의 미학`을 시작으로, 5월 24일 나건 교수(홍익대학교) `디자인과 창의성` 5월 31일 신은기 교수(인천대학교) `유리로 만든 집들` 6월 7일 민경찬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 가곡이야기` 강연이 이어진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교육 참여는 국회 의정연수원 홈페이지에서 4월 30일부터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당일 강의장 잔여좌석 한도 내에서는 현장신청으로 청강할 수 있도록 개방되며, 강연을 모두 수강한 시민에게는 국회사무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회 의정연수원 홈페이지(http://training.assembly.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국회 의정연수원 (02)788-3860이며 신청방법 은 국회 의정연수원 홈페이지(http://training.assembly.go.kr) →연수안내→시민의정연수→월별교육일정→회원가입→신청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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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웨이플러스 금강문화관
워터웨이플러스 금강문화관
도심 속 친환경 캠핑페스티벌 개최
워터웨이플러스 금강문화관과 K-water 금강보관리단은 5월 18일, 25일, 6월 8일, 8월 31일, 9월 14일 5회에 걸쳐 1박 2일의 일정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 도심 속 친환경 캠핑페스티벌 개최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캠핑페스티벌은 하천을 이용한 친수문화의 저변 확대와 올바른 캠핑문화 확산, 건전한 가족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세종보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거주 가족단위 22팀(어린이와 청소년 동반 가족 대상)을 모집하며 친환경 캠핑교육, 하천생태체험, 어린이 요리체험,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핑페스티벌은 세종시, 세종문화재단, 한솔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금강문화관(관장 정해민)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 캠핑문화의 확산과 세종보 친수구역이 주민들의 문화활동 공간으로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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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행복 육아 맘 지원´업무 협약 체결
서구, `행복 육아 맘 지원´업무 협약 체결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6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김선영 공동육아커뮤니티 맘키움 대전지부 회장, 김동옥 유카세탁 월평본점 대표, 김선경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 육아 맘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행복 육아 맘 지원´업무 협약 체결(사진-대덕서구청)
협약에 따라 무상 기증 및 무료 세척․살균 처리한 육아 관련 용품을 육아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파악된 저소득층에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아에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민간과 공공영역이 함께 관심을 두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및 인구 고령화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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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차별화된 복지특화사업으로 큰 호응
대덕구 비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차별화된 복지특화사업으로 큰 호응
소외계층 운동화 지원사업, 홀몸 어르신 봄꽃화분 전달사업 등 주민 호응 커
대덕구 비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민대규, 이하 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소하고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근 추진한 복지특화사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지난 3월 `거동불편 홀몸어르신 봄꽃화분 지원사업´ 전달식 후 비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 지난 19일 2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길거리 홍보캠페인 촬영 모습.(사진-대덕구청)
25일 동에 따르면 협의체는 지난 19일 비래동주민센터에서 민대규 위원장, 정진일 비래동장을 비롯한 소속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1분기 사업추진에 대한 성과보고와 2분기 사업추진 등 운영 내실화에 관해 논의를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1분기에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했던 `소외계층 중·고신입생 운동화 지원사업´, `거동불편 홀몸어르신 봄꽃화분 전달사업´ 등의 결과보고를 통해 운영성과를 공유했으며 지원받은 대상자 모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협의체는 지난 2월에 `소외계층 중고신입생 운동화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중·고등학교에 신입생으로 입학하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33명을 선정해 본인이 희망하는 운동화를 살 수 있는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했으며, 지난 3월에는 `거동불편 어르신 봄꽃화분 전달사업´을 통해 홀몸 어르신 20세대에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방문을 하면서 봄꽃 화분과 롤케익을 전달하고 홀몸 어르신의 안부와 애로사항도 살폈다. 소요예산은 전액 지역주민의 자체 후원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가 더 크다.
또한 협의체는 2분기 특화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화재노출 위험이 높은 저소득장애인과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차후 지역소방서와 업무협약 체결 후에 대상 취약가정에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방문해 설치하기로 결의했다.
정진일 동장은 “비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관심과 열정으로 그동안 많은 성과들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분들의 마음을 세심히 보살피는 특색 있는 비래동만의 복지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6년에 조직돼 현재 지역사회 다양한 단체에 소속된 24명의 위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위기가정 긴급구호비 지원, 저소득아동가정 LED조명 교체 지원사업 등 특색 있는 복지사업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을 위한 길거리 캠페인등으로 비래동 실정에 맞는 다양하고 특화된 복지사업을 펼치며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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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불이 연탄불고기쌈밥,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한 끼
탄불이 연탄불고기쌈밥,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한 끼
대덕구 신탄진동에 위치한 `탄불이 연탄불고기쌈밥´(대표 이규빈)이 지난 24일 대덕구 신탄권역(신탄진동, 석봉동, 덕암동) 내 홀몸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한 끼를 대접했다.
▲ 연탄불고기쌈밥을 홀몸 어르신에게 한 끼 대접하는 장면(사진-대덕구청)
이규빈 대표는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해드릴게 없을까하고 찾던 중에 다행이 저희가게 음식을 좋아해주시는 어르신들을 보고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대접해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별 것 아닌 식사 초대에 매번 반갑게 와주셔서 오히려 감사하다. 내 부모님이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대접하고 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이렇게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쑥스러워하며 말했다.
강동구 신탄진동장은 “벌써 3년째 매달 오찬 봉사를 진행해주시는 이규빈 대표께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신탄진동은 특히나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으로서 더 많은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곳이다. 매달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이 행사를 통해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을 조금 더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탄불이 연탄불고기쌈밥´ 이규빈 대표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매월 신탄권역 3개동(신탄진동, 덕암동, 석봉동)에 거주하시는 홀몸 어르신 30여명을 초청해 한 끼를 대접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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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동 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과 떠나는 봄나들이
대덕구 송촌동 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과 떠나는 봄나들이
대전 대덕구 송촌동 복지만두레(회장 전병준, 이하 복지만두레)가 24일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20명을 모시고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으로 `어르신과 떠나는 봄나들이´를 다녀왔다고 말했다.
▲ 송촌동 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과 떠나는 봄나들이 모습(사진-대덕구청)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홀몸 어르신 20명과 복지만두레 회원 20명이 동행해 순천의 대표 관광지인 순천만공원의 봄을 만끽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나들이에 동행한 한 어르신은 함박웃음을 터뜨리며 “늘 답답한 집안에만 있다가 이렇게 예쁜 꽃도 구경하고 맛있는 꼬막도 맛나게 먹어 정말 행복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병준 회장은 “어르신들의 환한 표정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우리 송촌동의 효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봉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2018년 동 중심 맞춤형 나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교부금과 복지만두레의 후원기금으로 추진됐다.
한편 송촌동 복지만두레는 3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후원기금을 조성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밑반찬 나눔 봉사, 점심식사 대접 봉사, 찾아가는 청소 봉사, 홀몸 어르신을 위한 나들이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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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부패 더 이상 발붙일 곳 없어진다
안전부패 더 이상 발붙일 곳 없어진다
- 시·도 안전감찰 전담조직 신설 등「안전 분야 부패방지 방안」 추진키로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앞으로 안전부패 척결을 위한 범정부적 반부패 협의회를 구성하고 분야별 실태조사, 안전부패에 대한 제재수단 확대 및 시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신설 등 안전 분야 감시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안전부패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행해지는 각종 불법행위와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과 같은 일탈행위를 총칭하는 것으로 2개 분야(감시시스템 구축, 반부패 환경 조성), 7대 세부 과제(① 분야별 안전부패 실태조사를 통해 맞춤형 대책 마련, ② 안전부패 제재수단 확대, ③ 범정부 안전분야 반부패 협의회 구성, ④ 국가 안전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 및 공개, ⑤ 불시 안전점검 확대, ⑥ 안전분야 국가보조 사업 감시강화, ⑦ 주민참여 감시 확대를 마련, 범정부적 업무로 추진)로 추진된다.
최근 복합건물 및 병원 화재 등 대형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여 국민 불안감이 커진 시점에서 국민안전을 위해 고질적 안전문제를 부패라는 새로운 시각에서 해소방안을 제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지난 21일 제천 복합건물 화재 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는 「안전분야 부패방지방안」 후속대책으로 26일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반부패 감시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의 시도 안전감찰 전담조직 설치‧운영 지침을 통보했다.
이에 따라 안전감찰 전담조직은 팀장 포함 4인 이상으로 구성하고 재난안전법상 재난예방조치·안전점검·재난상황관리·재난복구 업무에 대한 상시감찰 및 재난관리 의무위반 등을 조사하게 된다.
그간, 자치단체의 경우 안전관리 감시 기능이 취약하여 안전분야 부실점검, 안전 부조리 등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재난관리 체계의 개선을 위해서는 안전감찰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특히 제천·밀양 화재사고는 드라이비트로 외벽 마감되어 화재에 취약한 시설임에도 이윤 극대화를 위한 불법 증축과, 피난계단 폐쇄 등으로 인명피를 확대 양산하는 등 사익을 추구하였고 소방구역 불법주차로 소방활동에 지장을 주며 안전무시에 대한 잘못된 관행으로 화를 키웠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도에 안전감찰 전담조직을 신설하여 행정안전부는 감찰계획 수립 및 합동감찰반을 운영하고, 시·도는 소속기관과 시·군·구에 대한 감찰을 실시하는 등 계층제적 감찰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번에 신설되는 안전감찰팀은 재난상황관리, 안전점검, 응급조치, 예방조치, 재난복구 분야 등에 대해 상시적으로 감찰을 실시하고, 적법성을 조사하게 된다.
특히, 음식점·목욕탕 등 다중밀집이용시설, 식품안전, 근로 및 산업안전, 건설 등 중점분야를 선정하여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 적극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안전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부패가 발붙이지 못 하도록 이번 시‧도 조직보강을 시작으로 규제완화라는 미명하에 사실상 안전을 훼손‧저해하는 입법‧행정 사례가 있었는지를 면밀히 살피면서,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공개 등 안전분야 투명성 확보를 위한 반부패 환경 조성에도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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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천 주택청약 특별공급 불법행위 점검 결과 불법행위 50건 적발
서울․과천 주택청약 특별공급 불법행위 점검 결과 불법행위 50건 적발
불법청약 의심 사례 50건 적발, 수사 의뢰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서울․과천에서 최근 청약을 실시한 5개 단지의 특별공급 당첨자의 청약 불법 행위 점검을 실시하여 50건의 불법행위 의심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자체와 함께 지난 3월 23일부터 6회에 걸쳐 디에이치자이 개포, 과천 위버필드, 논현 아이파크,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등 5개 단지의 특별공급 당첨자에 대한 부정 당첨 여부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 서류, 소득 증빙 서류 등 특별공급 청약을 위한 서류 점검, 필요시 당사자 및 재직기관 조사 등을 통해 불법청약 여부를 조사하여 50건의 불법 청약 의심 사례를 적발하였다.
유형별로는 위장전입 의심이 31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으며, 가족이 아닌 제3자의 대리 청약으로 통장 불법 거래 등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대리청약 9건, 허위 소득 신고 의심 7건 등 기타 불법 행위 의심 사례도 적발하였다.
단지별로는 디에이치자이 개포 30건, 마포 프레스티지자이 7건, 과천 위버필드 6건, 논현 아이파크 5건,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2건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ㄱ지역의 지방공무원인 A씨는 부인 직장이 있는 ㄴ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부인과 자녀와 별도로, A씨만 서울에 주소지를 두고 신혼부부 특공 당첨. 청약도 본인 또는 가족이 아닌 제3자 대리 청약을 하였고, 장애인 특공 당첨자 B씨는 ´18.2월부터 3회에 걸쳐 전출입 기록(수원→서울→인천)이 있고 실제 거주 여부도 불분명하여 위장 전입 의심되며,또한 나이가 어린 당첨자는 지체 장애인으로 부모와 동시 거주가 불가피한 상황임에도 부모와 별개 주소지에 단독 세대주로 등재되어 있었고, 부모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어 주택법령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 요건 회피를 위한 위장전입으로 추정된다.
월평균 소득 551만원으로 신혼부부 특공 3인가족 기준 소득기준을 초과하자, 청약 20일 전 모친이 전입하여 4인 가구 기준으로 소득기준 충족 및 신혼부부 특공에 당첨되고, 배우자와 자녀는 성남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나, 당첨자만 서울 동생집에 ´17.9월 전입하여 신혼부부 특공에 당첨되는 등 불법이 의심되는 사례가 곳곳에서 나타났다.
국토부는 이번에 적발된 의심사례에 대해 서울지방경찰청 및 서울특별시 민생사법경찰단(특별사법경찰) 등에 수사 의뢰할 계획이며, 주택 공급질서 교란행위자로 확정될 경우 주택법령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주택공급 계약 취소 및 향후 3~10년간 주택 청약자격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특별공급 당첨자 점검을 실시한 5개 단지의 일반공급 당첨자에 대해서도 현장 방문 및 서류 조사 등을 통해 가점제 부양가족 점수 목적의 위장 전입 등 청약 불법행위에 대한 추가 점검을 실시하고, 투기 과열지구 내 주요 청약단지 당첨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 공급 질서를 확립하고, 실수요자의 내집 마련 기회 확대를 위해 불법 청약 행위에 대한 점검을 지속할 것”이라면서, “적발된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수사당국 및 지자체와의 공조를 통해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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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이비인후과, 대덕구 비래동에 사랑의 백미 기탁
행복한이비인후과, 대덕구 비래동에 사랑의 백미 기탁
대덕구 비래동에 위치한 행복한이비인후과(원장 문정기)가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100포(230만원 상당)를 대덕구 비래동(동장 정진일)에 기탁했다.
▲지난 23일 비래동주민센터에서 문정기 원장은 기념촬영을 원하지 않아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왼쪽부터 이정민 맞춤형복지팀장, 정진일 비래동장, 최명희 주무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정진일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지역의 소외된 주민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문정기 원장께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이비인후과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등의 후원물품을 기탁해 이웃사랑과 나눔실천에 앞장서 오고 있으며, 이날 기탁된 쌀은 관내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등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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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찾아가는 양곡 신청 서비스…불편 제로! 만족 최고
대덕구 신탄진동, 찾아가는 양곡 신청 서비스…불편 제로! 만족 최고
거동 불편 대상자들에게 `찾아가는 양곡 신청 서비스´ 눈길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동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양곡신청´ 서비스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신탄진동 사회복지 담당자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찾아가 신청서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덕구청)
24일 동에 따르면 `찾아가는 양곡할인신청서비스´는 개인별 맞춤 복지 서비스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복지대상자가 정부양곡 구입 시 매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대상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 담당자가 대상자 집에 직접 방문해 정부양곡 신청을 받는 복지서비스이다.
기존 양곡신청은 주민센터 방문신청만 받고 있어 장애, 질병, 고령 등 거동이 어려운 대상자들은 힘들게 방문하거나 제때 찾아오지 못해 양곡할인 지원을 못 받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양곡할인 지원서비스를 실시했으며, 대상자의 실질적인 양곡지원은 물론 방문 시 대상자의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사례관리 및 적절한 자원연계로 이어져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서비스를 받으신 한 어르신은 “그 동안 다리가 불편해 양곡신청을 못했었는데, 이제 복지사가 집에 찾아와서 양곡신청을 받으니 너무 편하다. 거동도 어렵고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데 복지사가 얘기도 들어주고 도와줘서 너무 좋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강동구 동장은 “대상자의 입장에서 복지정책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복지서비스라도 실제 대상자들에게 전달되지 않고 체감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특히, 주민센터 방문조차 어려운 대상자들에게는 세심한 배려와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대상자들이 체감할 수 있고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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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서 전국`최우수´기관 선정
대덕구,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서 전국`최우수´기관 선정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7년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내달 17일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포상금 1350만원을 받게 됐다.
▲ 지난해 대덕구 보건소 담당 주무관이 모바일헬스케어 활동량계와 모바일을 연동해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보건소가 추진 중인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치매관리, 방문보건관리, 모자보건건강관리, 구강관리, 자살예방 정신보건, 지역사회중심재활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등을 평가해 통합건강증진사업 특화 전략 등을 통한 건강증진사업 활성화에 공로가 큰 전국 시군구 보건소 229곳 중 16곳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대덕구 보건소는 `평생건강 소통1번지´를 비전으로 건강한 대덕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유관기관과 지역단체의 업무 협조를 받아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 대상 영양플러스사업,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저염식 생활개선사업 등과 특히 전국 공모사업을 통해 대전시에서 처음으로 시범운영된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결과는 질 높은 통합건강관리사업 서비스를 통해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사회적 안전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해 구민 통합건강증진사업 체감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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