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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확 시기를 맞는 매실 등 과일류 씨앗에는 시안 화합물 자연독소 함유되어 있어 주의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여름철 수확 시기를 맞는 매실 등 과일류 씨앗 등에는 시안 화합물이라는 자연독소가 함유되어 있어 반드시 독성을 제거하여 섭취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덜 익은 매실을 날 것으로 섭취하거나 복숭아, 살구, 사과 등의 씨앗을 섭취했을 경우 어지럼, 두통, 구토,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과일류 등 씨앗의 올바른 섭취 방법은 날 것으로 섭취하지 말고 술을 담그거나 설탕에 절이는 등 시안화합물을 분해시킨 후 섭취해야 한다.은행과 죽순은 반드시 익혀 섭취하고, 아마씨는 200℃에서 20분 정도 볶아 섭취해야 하는데 1회 4g, 하루 16g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또한, 매실주를 담글 때에는 씨앗에 있는 시안화합물이 알코올과 반응하여 에틸카바메이트(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인간에게 발암추정 물질(Group 2A)로 분류)라는 유해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따라서 에틸카바메이트의 생성량을 줄이는 방법으로 상처가 없는 신선한 매실을 사용하여야 하며 알코올 함량이 높을수록 에틸카바메이트의 생성량이 많아지므로 가급적 알코올 도수가 낮은 담금용 술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온도가 높아질수록 에틸카바메이트의 생성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해 25℃ 이하의 서늘한 곳에 보관하여야 한다.식약처는 이번 정보 제공을 통해 과일과 씨앗을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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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찾는 도시락, 맛도 건강도 챙기려면 나트륨 등 영양성분 함량 확인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시판 도시락에 대한 나트륨 등의 함량 정보를 조사하여 결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전국 체인망을 가진 편의점(5개 업체)과 도시락 전문점(3개 업체)에서 판매하는 도시락 63개 제품(편의점 51개, 도시락 전문점 12개)이다. 이는 식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영양 정보를 제공하여 나트륨 줄이기 등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저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시판 도시락의 1회 제공량 당 나트륨 함량은 479~2,038mg 범위였으며, 평균 1,237mg으로 세계보건기구(WHO) 1일 나트륨 권장섭취량(2,000mg)의 62% 수준이었다.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GS25의 오무라이스 & 커리 도시락으로 1회 제공량(460g)당 2,038mg이었으며, 나트륨 함량이 가장 낮은 제품은 오봉도시락의 돈까스 도시락으로 1회 제공량(391g) 당 479mg이었다. 편의점 판매 51개 제품의 1회 제공량당 평균 나트륨 함량은 1,334mg으로 도시락 전문점 12개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 823mg보다 1.6배 높았다. 편의점별 평균 나트륨 함량은 CU가 판매하는 도시락에서 1,138mg (653~1,644mg)으로 가장 낮았고 이마트24 1,186mg(700~1,871mg), 미니스톱 1,341mg(875~1,863mg), 세븐일레븐 1,499mg(750~1,903mg), GS25 1,527mg(1,187~2,038mg) 순으로 조사되었다. 도시락전문점의 경우는 오봉도시락이 평균 나트륨 함량이 718mg (479~917mg)으로 가장 낮았고 토마토도시락 857mg(831~884mg), 한솥도시락 927mg(718~1,130mg) 순으로 조사되었다. 참고로, 식재료에 햄과 소시지가 포함된 도시락(27종)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450mg(981~2,038mg)으로 그렇지 않은 도시락(36종, 1,077mg, 479~1,903mg)에 비해 높았다.간편하고 다양한 도시락, 맛도 건강도 챙기려면 나트륨 등 영양성분 함량을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며 나트륨 함량이 높은 햄과 소시지, 절임류 등 식재료가 적게 들어 있는 도시락을 선택하고, 소스류는 따로 제공되는 제품을 선택하여 찍어 먹거나 입맛에 맞게 조금씩 뿌려 먹는 것이 좋다. 도시락을 먹을 때는 나트륨 함량이 높은 라면, 어묵탕과 같은 국물류와 함께 먹는 것보다 물이나 다류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음료류 선택 시, 탄산음료는 당류 섭취를 높일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식약처는 지난 28일 관련 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도시락 제품의 나트륨 저감에 적용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의 나트륨 저감 기술 정보집을 제공하였다. 세븐일레븐, GS25, 이마트24 등 관련 업계에서도 도시락의 나트륨 저감을 위해 ▲나트륨 자체 기준 설정 및 관리 ▲나트륨 저감 도시락 개발 ▲건강 도시락 판매대(zone) 운영 등의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조리‧가공식품의 나트륨 등 함량 조사를 통해 기존 제품의 저감 현황, 저감된 신제품 등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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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태국으로 밀항한 사기피의자 3명 한국 경찰의 끈질긴 추적과 현지 경찰과 공조로 검거하고 국내 송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경찰청이 2016년 태국으로 밀항한 44억 사기 피의자 등 3명의 인터폴 적색수배자들을 태국 인터폴과의 공조수사를 통해 3월 16일 검거하여 5월 29일 국내로 송환하였다고 밝혔다.이번에 국내로 송환된 피의자 김〇〇(34세, 남)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비상장주식을 보유 중인 피해자들에게 접근하여, 이를 높은 가격에 대신 판매해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10여명으로부터 해당 주식을 지급 받은 후 이를 판매하고 잠적하는 방법으로 약 44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뒤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2016년 말경 태국으로 밀항하였다. 경찰청이 확인한 결과 피의자는 해외 출입국 기록이 없을 뿐만 아니라 본인 명의의 여권까지 발급한 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 밀항을 한 것으로 추측되며 경찰은 수사를 통해 밀항방법을 밝힐 예정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청 관광경찰대로부터 피의자가 태국에 체류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한국 인터폴은 올해 3월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하는 한편, 태국 내의 소재지에 대한 구체적인 첩보를 즉각 태국 인터폴에 제공하면서 신속한 검거를 요청하였다. 이에 태국 인터폴은 전담 검거 팀을 구성하여 지속적인 추적 끝에 라오스 국경 지역 인근에서 피의자를 검거하였다. 특히 이 과정에서 한국 인터폴은 태국 인터폴과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교환하면서 피의자를 추적하여 검거하였다.한편 검거 당시 피의자는 본인이 김〇〇임을 부인하였으나, 사전에 한국 인터폴로부터 피의자의 사진을 받은 태국 검거 팀은 피의자 몸(오른쪽 다리)에 있는 용문신을 보고 피의자임을 확신하고 추궁하여, 피의자는 결국 본인임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약 밀매 혐의와 사이버도박 사이트 개설 혐의로 각각 인터폴 적색수배서가 발부된 김〇〇(34세, 남)와 이〇〇(30세, 남) 역시 같은 날 한국으로 강제 송환되었다. 마약 밀매 혐의자 김〇〇(34세, 남)는 ’16.4월~17. 3월까지 국내에서 공범들과 함께 필로폰을 수 회 투약하고 불상자로부터 마약을 공급 받아 마약 구매자들에게 매도한 혐의로 2018년 11월 인터폴 적색수배 발부된 상태에서 2019년 3월 5일 검거되었고, 사이버도박 사이트 개설 혐의자 이〇〇(30세, 남)는 ’14.3월~’15.7월까지 태국 방콕 소재 콘도에서 약 310억 원 규모의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개설하고 운영한 혐의로 2015년 12월 인터폴 적색수배가 발부된 상태에서 2019년 3월 15일 검거되어 같은날 한국으로 강제 송환되었다.이번 송환은 한국과 태국 양국 인터폴 간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이례적으로 태국 사법당국이 태국 국적기를 이용하여 한국인 피의자들을 직접 송환하는 방식(초청 송환)으로 이루어졌다. 피의자들은 항공기에서 내리자마자 한국 경찰들에게 신병이 인계되어 각 경찰관서로 호송되었다.임병호 외사수사과장은 “그동안 한국인 피의자들이 많이 도피하는 국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한 덕분에 피의자들에 대한 신속한 검거와 송환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또한 앞으로도 국외도피사범들을 끝까지 추적하여 사법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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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씹거나 삼키기 어려운 분을 위한 맞춤형 조리법 책자 배포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오는 30일 신체기능 저하로 음식을 씹고 삼키기 어려운 노인이나 환자가 맞춤형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요양기관, 보건소 등에 ‘저작 및 연하 곤란자를 위한 조리법 안내’ 책자를 배포 한다고 밝혔다. 안내서의 주요 내용은 ▲삼키기 어려운 환자가 섭취하는 음식의 국제 기준체계 ▲점도증진제 사용방법 ▲점도 조절이 가능한 식재료 및 조리방법 ▲환자식 적용기준(7단계) 및 식단(35개) 예시 등이다.이번 안내서는 저작 및 연하 곤란자가 정상인에 비해 에너지 등 영양 섭취율이 낮은 문제를 개선하고, 가정이나 일반 요양기관에서 점도 조절 식단을 준비하는데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하였다. 식약처는 이번 안내서가 저작 및 연하 기능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영양부족이 일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노인 등 영양 민감계층에 대한 식생활 영양안전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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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집중단속 3개월만에 마약류 등 약물이용 범죄자 3,994명 검거, 920명은 구속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경찰청이 지난 2월 25일부터 3개월간 실시한 마약류 집중단속에서 마약사범 3,833명, 약물 이용 성범죄자 52명, 불법촬영․유포범죄자 109명을 검거하고 이중 마약사범 886명, 약물 이용 성범죄자 23명, 불법촬영․유포범죄자 11명을 구속하였다.경찰청은 강남 클럽 폭력사건에 이어 국민의 의혹이 제기된 ‘마약류 등 약물 이용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3개월(2. 25.~5. 24)간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특히 경찰은 범죄 카르텔의 입구인 마약류범죄를 1차 범죄, 약물 이용 성범죄를 2차 범죄, 이를 악용한 불법촬영․유포범죄를 3차범죄로 설정하는 등 ‘3단계 카르텔’로 규정하여, 지난 3개월간 총 3,994명을 검거하고, 이 중 920명을 구속하였다.특히 연예인ㆍ재벌가 5명을 검거 4명을 구속하는 등 사회특권층에 대해서도 성역 없이 수사하였으며, 대형 유흥업소 148개소를 단속하여 성매매사범 615명을 검거(구속 7명)하고, 무허가 유흥주점 영업을 한 소위 ‘불법 클럽 음식점’도 43개소를 단속하여 58명을 검거하는 한편, 유흥업소 단속과 연계하여 총 19억 1,236만원을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하고 현금 1억 1,470만원을 압수하였으며 국세청에 276억 7천만원을 과세하도록 통보하였다.특히 소위 강남 클럽을 중심으로 한 불법행위도 엄정 수사 중인 경찰은 강남 클럽의 불법행위에 대한 국민의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 서울청 차장을 팀장으로 하여 전담 수사체제를 구축하고, 마약류 등 관련범죄뿐만 아니라 유착범죄까지 303명을 검거, 28명을 구속하는 등 철저히 수사하고 있으며, 미성년자 클럽 출입사건 무마 명목 금품수수, 부실수사 관련 현직 경찰관 10명을 포함, 39명을 검거(구속 2명)하였고, 클럽 ‘소방점검 일정 등 사전 정보 제공’ 대가로 금품 수수한 현직 소방관·구청공무원 등 13명을 입건하여 수사 중이다. 또한 1차 범죄인 클럽 내 마약류 유통사범 134명 검거(구속 17명), 2차ㆍ3차 범죄인 여성 상대 불법영상 촬영ㆍ유포, 성매매알선 및 집단성범죄 사범 총 83명을 검거하여 7명을 구속하는 것 외에도 클럽과 연관된 폭행·상해, 횡령 및 조세포탈 사건 등 관련 피의자 32명을 검거(구속 2)하였다.경찰은 수사결과가 미흡하다는 비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현재 수사 중인 경찰 등 공무원 유착비리에 대해서 한 점 의혹 없이 철저히 수사하고, 종합적인 유착 방지 대책을 마련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경찰청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나라’ 구현을 위해 3개월간 성과를 분석하여 안정적‧지속적 관리를 위한 후속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외주재관을 활용해 국제마약조직 및 국내밀반입 등에 대한 첩보를 수집하여 국내침투를 차단하고, 사이버 수사관을 통한 상시 모니터링으로 인터넷 유통을 방지하며, 불법행위 우려장소에 대한 첩보수집 강화, 해외 연관사건을 종합 분석하여 밀반입 등 상선수사에 집중하고, 대형 유흥업소의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 지속 단속, 관세청‧식약처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마약류 밀반입 및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행위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112신고접수 시 ‘마약류(약물)’ 신고코드를 추가하여 신고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성범죄에 사용될 수 있는 마약류를 신속히 탐지할 수 있는 휴대용 키트를 개발하고 있는 경찰은 약물 이용 성범죄 신고 접수시 피해자 보호 및 신속한 증거확보를 위해 전문 상담기관과 연계하도록 초기 대응 절차 정비, ‘음란물 추적시스템’을 활용하여 불법촬영물 유포 사범을 지속 단속하고,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에 더욱 주력하며, 여성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마약류로부터 여성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맞춤형 정책을 수립‧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사건 송치시 단순투약자의 치료ㆍ재활 필요성에 대한 경찰의견을 함께 보내 중독자 치료보호를 활성화하고, 처벌 및 중독성에 대한 홍보자료를 제작하여 국민들에 대해 예방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마약전담 조직 신설 및 마약수사전담 인력 증원, 신규 마약 탐지장비 조기 보급, 마약수사를 위한 예산 증액 등을 추진하여 수사역량을 강화해 나가며, 극동지역 국제마약법집행회의(IDEC)을 최초로 국내유치하여 미국 마약단속청(DEA)와 합동으로 개최(’19년 9월, ’20년 3월)하고, 주요 마약류 생산 및 경유지인 동남아시아 국가와 수사실무 협의체를 마련하여 마약류 밀반입에 근원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경찰은 이번 집중단속 종료 후에도 마약류 범죄에 대한 상시 관리‧단속체제로 전환하여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는 한편, 유착근절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강남 클럽 불법행위에서 촉발된 경찰 유착 고리를 근절하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후속 유착근절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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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정간편식소비 증가로 인한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 선택 방법 안전정보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가정에서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가열·조리할 때는 반드시 ‘전자레인지용’으로 표시된 전용 용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밝히며 최근 가정간편식(HMR) 소비 증가로 전자레인지를 사용한 가열·조리도 늘어나면서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 선택 방법과 조리 시 주의사항 등의 안전정보를 제공한다.특히 내열성이 낮은 일반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 재질이나 고주파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멜라민수지 재질은 전자레인지 사용에 적합하지 않다. 금속재질의 용기나 알루미늄 호일 등 금속은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마이크로파가 투과하지 못하고 금속에 부딪혀 불꽃을 일으켜 화재의 위험이 있으니 절대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전자레인지 식품 조리 시 주의사항으로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microwave)를 식품에 쪼여 음식물을 구성하고 있는 물 분자 등을 진동시켜 발생하는 열에 의해 식품 내부를 가열하는 방식으로, 식품을 데우는 용도로 적당하고 조리용으로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바로 데워먹는 즉석밥 등 즉석조리식품은 제품에 표시된 조리방법에 따라 전자레인지의 출력(예: 700 W, 1000 W), 가열시간 등을 지켜 사용한다. 또한, 밀봉된 용기나 포장의 경우 뚜껑을 조금 열거나 용기에 구멍을 내 용기안의 물이 수증기로 변해 터지는 것을 방지한다. 한편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재질 전자레인지용 플라스틱 용기 등 65건을 대상으로 식품으로 이행될 수 있는 납, 카드뮴 등 유해물질 용출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안전한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폴리에틸렌(PE) 및 폴리프로필렌(PP) 재질의 즉석조리식품 용기, 밀폐용기, 일회용 도시락용기 등 65건으로 유해물질로는 납, 카드뮴, 비소, 산화방지제(디부틸하이드록시톨루엔 등 10종), 자외선흡수제(벤조페논계 등 12종), 휘발성유기화합물(메탄올 등 12종으로 되어 있다.이번 조사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여 빠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조리식품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플라스틱 용기를 그대로 가열하는 방법에 대해 소비자들이 불안감을 가지고 있어 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참고로 전자레인지용과 같이 고온에서 사용하는 제품 인경우 고온조건(100℃)에서 용출시험을 하고 있으므로, 전자레인지 사용으로 인한 안전성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아울러, 플라스틱 용기를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프탈레이트나 비스페놀A 등과 같은 내분비계 장애 추정물질이 검출될 수 있다는 우려와는 달리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은 이런 물질들을 원료로 사용하지 않으므로 검출되지 않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식품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있는 물질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올바른 사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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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유통 중인 컵 케이크 ’라이언‘에서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시중에 유통 중인 컵 케이크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어 식약처로부터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를 당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파주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 ㈜제이에프앤비가 제조한 ‘프렌즈 떠먹는 케이크(유형: 빵류) 일명 라이언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제품은 유통기한이 2019년 10월 22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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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케이주 허가 취소하고 형사고발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간 정도 증상의 무릎 골관절염의 치료에 사용되는 유전자치료제로, 주성분은 1액 (동종유래 연골세포)과 2액 (TGF-β1 유전자삽입 동종 유래 연골 세포) 으로 구성된 인보사케이주 2액이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 세포로 확인되었고, 코오롱생명과학이 제출했던 자료가 허위로 밝혀짐에 따라, 5월 28일 자로 인보사케이주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소하고, 코오롱생명과학을 형사 고발한다고 밝혔다.그간 식약처는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의 진위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코오롱생명과학에 2액 이 신장 세포로 바뀐 경위와 이유를 입증할 수 있는 일체의 자료 제출(∼‘19.5.14)을 요구하였고, 식약처 자체 시험검사(‘19.4.9∼5.26), 코오롱생명과학 현장조사(‘19.5.2, 5.8, 5.10), 미국 현지실사(‘19.5.20∼24) 등 추가 검증을 시행하였다. 조사 및 검토 결과, 2액은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 세포로 확인되었으며,코오롱 생명과학은 ▲ 허가 당시 허위자료를 제출했고 ▲ 허가 전에 추가로 확인된 주요 사실을 숨기고 제출하지 않았으며 ▲ 신장 세포로 바뀐 경위와 이유에 대해서도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였다. 식약처가 인보사케이주 2액의 최초 세포(Master Cell Bank), 제조용 세포(Working Cell Bank) 등에 대해 유전학적 계통검사 (STR)를 실시한 결과, 2액은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임이 확인되었다. 코오롱생명과학 국내 연구소 현장조사 결과,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 중 ‘2액이 연골세포임을 증명하는 자료’를 허위로 작성하여 제출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2액이 1액과 같은 연골세포임을 증명하려면 ‘1액(연골세포)’과 ‘2액’의 단백질 발현양상을 비교·분석해야 하는데, ‘1액 과 2액 의 혼합액’과 ‘2액’을 비교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또한, 식약처가 2액의 최초 세포를 분석한 결과, 신장 세포에서만 발견되는 특이 유전자(gag․pol)가 검출되었다. 이는 코오롱생명과학이 허가 당시 신장 세포가 아니라는 증거로 제출한 자료가 허위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오롱생명과학의 재현시험에서도 특이 유전자(gag․pol) 검출 확인(’19.5.17)되었다.미국 코오롱 티슈진(인보사케이주 개발사) 현지실사 결과, 코오롱생명과학은 허가 전에 2액 세포에 삽입된 TGF-β1(연골세포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2액 세포에 도입한 유전자) 유전자의 개수와 위치가 변동된 사실을 알고도 이를 숨기고 관련 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하지 않았다. 유전자치료제에서 세포에 삽입되는 유전자의 개수와 위치는 의약품의 품질과 일관성 차원에서 중요한 정보이므로, 허가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코오롱생명과학은 코오롱 티슈진의 미국 임상용 제품의 위탁 생산업체의 검사(‘17.3.13)를 통해 2액 이 신장 세포임을 확인하였다고 공시(’19.5.3)하였고,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러한 검사결과를 코오롱 티슈진으로부터 e-메일(‘17.7.13)로 받은 것으로 보아, 당시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판단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2액 의 DNA 지문분석결과, 단백질 발현 분석결과 등 허가 당시 2액을 연골세포로 판단했던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지 못했으며, 2액 이 신장 세포로 바뀐 경위에 대해서도 과학적인 설명을 하지 못하였다.식약처는 이러한 사실 등을 종합해 볼 때 인보사케이주 허가를 위해 제출한 서류에 중대한 하자가 있으므로, 인보사케이주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소하고 코오롱생명과학을 형사 고발하기로 하였다.환자안전 대책으로 식약처는 ▲ 세포사멸시험(‘19.4.11∼5.26)을 통해 44일 후 세포가 더 이상 생존하지 않음을 확인되었다는 점 ▲ 임상시험 대상자에 대한 장기추적 관찰 결과 약물과 관련된 중대한 부작용이 없었다는 점 ▲ 전문가 자문(’19.4.9~4.11) 결과 등을 종합해 볼 때 현재까지 인보사케이주의 안전성에 큰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다만, 2액이 연골세포가 아니라 신장 세포로 확인됨에 따라 만약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비하기 위해 식약처는 전체 투여환자(438개 병·의원 3,707건 투여)에 대한 특별관리와 15년간 장기 추적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우선, 코오롱 생명과학으로 하여금 모든 투여환자에 대해 병·의원을 방문하여 문진을실시하게 하고, 혈액 및 관절강에서의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이상 반응이 나타나는지를 조사하도록 하였다. 또한, 식약처(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는 ‘약물 역학 웹 기반 조사시스템’에 등록된 투여환자를 대상으로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투여환자의 병력, 이상사례 등을 조사·분석할 계획에 있다. 현재 투여환자의 등록 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해 병·의원을 직접 방문(처방 상위 20개 병원)하여 협조를 요청하고, 전화(438개 전체 병원) 등을 통해 등록을 독려하고 있다. 한편 재발방지 및 제도개선 대책으로 식약처는 이번사건을 계기로 회사가 제출한 자료의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연구개발 단계부터 허가, 생산 및 사용에 이르는 전주기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유전자치료제등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허가·심사 역량을 키우겠다고 밝혔다.따라서 전주기 안전관리 체계 구축으로 연구개발단계(세포의 기원, 개발경위 및 연구용세포은행 등)부터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인체 세포 등 관리업’을 신설하여 세포의 채취부터 처리·보관·공급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안전 및 품질관리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며 단계에 실시된 시험자료에 재검증이 필요한 경우 최신의 시험법으로 다시 시험하여 제출하도록 하고, 중요한 검증요소의 경우 식약처가 직접 시험하여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세포의 혼입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연구개발과 제조 등에 사용된 세포에 대한 유전학적 계통검사 결과를 제출하도록 할 예정이며 생산단계에서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특성을 반영한 제조·품질관리기준 마련과 함께 점검을 강화하고, 유전학적 계통검사 실시 및 결과 보관을 의무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용단계에서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판매·투여 내역 및 이상 사례 등록 등 장기추적조사를 의무화할 방침에 있다.허가·심사 역량 강화로는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심사 전담인력을 확충하고 심사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며 최초개발 신약, 첨단기술 등 보다 전문적 심사가 필요한 경우 품목별 특별심사팀( 품질, 시험법, 독성, 약리, 임상, 통계 등 분야별 심사경력 풍부한 내부 전문가로 구성)을 구성·운영하고, 내부 교차검토와 함께 외부 기술자문을 시행하는 등 심층적 심사를 실시한다.식약처는 이번 인보사케이주 허가 취소 사건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앞으로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의약품이 개발·공급될 수 있도록 환자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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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산 과실주 ‘스파이 레드’ 및 ‘스파이 클래식’에서 허용 외 타르색소 ‘아조루빈(Azorubine)’이 검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식품판매업체인 ‘주식회사 오아이오가 수입‧판매한 태국산 과실주 ‘스파이 레드’ 및 ‘스파이 클래식’에서 허용 외 타르색소 ‘아조루빈(Azorubine)’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병입년월일이 ‘스파이 레드’ 2018년 10월 20일, ‘스파이 글래식’ 2018년 12월 1일, 2019년 1월 15일인 제품이다.< 회수 대상 제품>수입업체(소재지)제조업체(제조국)식품유형제품명병입년월일수입량(㎏)주식회사오아이오(경기도 안산시)SIAM WINERY CO.,LTD(태국)과실주스파이 레드2018.10.20.12,000스파이 클래식2018.12.01.16,2002019.01.15.16,200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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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마약안전기획관 내에 마약류 현장대응 T/F팀 꾸리고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사용 사례에 신속 대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약안전기획관 내에 ‘마약류 현장대응 T/F팀’을 꾸리고 T/F팀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분석된 ‘실마리정보’를 바탕으로 한 현장 조사, ▲신고 채널을 통한 제보사항 현장 대응, ▲현장 감시 결과에 따른 수사 의뢰 및 검·경 등 합동 조사를 담당하게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사용 사례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5월 20일부터 ‘마약류 현장대응 T/F팀’을 운영하고, T/F팀은 최근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사용으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보다 철저한 관리를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마약안전기획관 내에 신설된다. 식약처는 지난 4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된 자료를 활용하여 검·경 등 합동점검에서 허위 주민등록번호 사용 및 마약류 과다 투약 등 다수의 법률 위반 의심사례를 적발하였으며, 이번 T/F팀 신설로 마약류 불법 사용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등 의료용 마약류 관리를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 분석과 함께 의료현장에서의 마약류 불법사용 행위에 대한 신고 채널을 운영하여 단속에 활용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신고 채널을 통해 병의원의 일탈로 발생하는 마약류 불법사용에 대한 사전 차단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신고는 병의원, 약국 관계자와 일반 국민 모두 참여할 수 있고, 식약처 홈페이지 내 국민소통 신고센터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현장대응 T/F팀과 신고 채널 운영으로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사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최근 신설한 마약안전기획관을 중심으로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여 ‘국민 안전’을 보다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히고, 아울러, 의료계의 자정노력과 자율정화를 위해 대한의사협회 등 관련 협회·단체와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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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산소’ 식약처가 의약외품 으로 첫 허가, 이제 산소도 사고 파는 시대 도래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휴대용 공기·산소 제품’을 2018년 11월 ‘의약외품’으로 분류를 변경한 이후 처음으로 공기·산소 관련 제품을 허가한다고 밝혀 이제 산소도 사서 사용하는 시대가 도래했다.식약처는 이번 허가에 앞서 분류 전환에 따른 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한 제품이 허가·유통될 수 있도록 관련 업체들과 1:1 대면 상담과 간담회 등 기술 지원을 지속해서 실시하는 한편, 제품의 안전에 영향이 없으면서 원활한 개발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제조관리자 자격요건도 확대하였다.이번에 허가한 제품은 ‘등산, 운동 전·후 등에 산소를 일시적으로 공급’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제품의 품질과 제조소 환경 등에 대한 자료를 검토하여 허가하였다.식약처는 국민이 안심하고 의료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품질이 확보된 안전한 제품을 허가하고 소비자들을 속이는 허위·과대광고는 철저히 단속하는 등 허가부터 사용에 이르기까지 국민건강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휴대용 산소·공기 제품은 용기에 ‘의약외품’ 문구가 표시되어 있어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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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경찰청 온라인 불법 마약류 판매 광고 198,379건 삭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 사이버조사단이 온라인으로 불법 마약류를 판매 광고한 게시글 198,379건을 삭제하고 국내·외 SNS 계정(ID) 755개를 차단 조치하였으며,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온라인 상 마약류 판매광고 및 유통사범 93명을 검거해 그 중 23명을 구속하였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경찰청은 정부의 「마약류 등 약물이용 범죄근절을 위한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온라인상 마약류 판매광고 및 유통사범에 대해 지난 2개월간(3.11.~5.13.) 집중단속을 실시하였다.SNS을 통한 불법 마약류 판매 광고는 한 개의 계정이 수백에서 수천 개의 유사한 광고를 반복적으로 게시하여 식약처는 사이트 위주의 기존 점검방식에서 벗어나 계정 중심으로 단속 방법을 전환하여 단기간에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신속한 조치를 위해 국내·외 SNS 사업자와 협력하여 불법 계정과 게시글을 7일 이내 삭제·차단할 수 있었다. 이번에 적발된 사례 중 ‘물뽕(GHB)’, ‘졸피뎀’, ‘필로폰’, ‘대마’ 관련 게시글이 195,849건으로 98.7%를 차지하였고, 대부분 트위터 등 해외 SNS를 이용하여 ‘물뽕 팝니다, 구매는 SNS 메신저 ○○○로…’ 라는 판매광고 글을 게시한 후 개인 메신저로 유도해 거래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한편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서 검거한 93명(구속 23명)을 유형별로는 ▲판매광고 사범 18명(구속 8명), ▲유통사범 17명(구속 7명), ▲투약소지사범 58명(구속 8명) 등이다. 검거 사례 중 26%는 마약구매자가 사기피해를 당해도 신고하지 못하는 약점을 이용한 가짜마약 판매사기 거래로 확인되었으며, 이들은 해외에 근거지를 두고 마약류 판매광고를 하면서 국내에 현금 인출책과 물건 배송책으로 구성된 점조직을 이용해 범행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마약류가 아님에도 마약류인 것으로 잘못 알고서 양도·양수하거나 소지한 자도 「마약거래방지법」에 의해 처벌된다.식약처는 온라인 상 마약류 판매광고를 집중 모니터링하여 국내·외 사업자 등을 통해 삭제‧차단에 주력할 방침이며, 경찰청은 해외근거지를 두고 있는 온라인 상 마약류 판매광고 사범을 검거하기 위하여 외국 법집행기관과 공조를 강화하는 한편 각종 수사기법을 활용해 끝까지 추적해 검거할 예정이고, 또한, 식약처와 경찰청은 온라인 상 마약류 판매광고 및 유통사범 근절을 위해 협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식약처와 경찰청은 온라인 상 마약류 판매광고 행위와 마약류를 사고파는 행위뿐만 아니라 호기심으로 가짜 마약류를 구매하는 행위 또한 처벌되므로 장난삼아 마약류 판매 광고를 인터넷에 게시 하거나 마약류 판매광고에 현혹되어 가짜 마약류를 매매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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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 2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찾아가는 ’덜 단짠‘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생활 속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2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찾아가는 ’덜 단짠‘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행사의 주요 내용은 ▲염도를 낮춘 메뉴 제공 및 신규 저염메뉴 출시 ▲내가 먹는 음식 염도 확인 등 현장 체험 ▲나트륨‧당류 저감 홍보 등이다. 이번 행사는 덜(Low) 단짠 홍보단, 한국도로공사(충북본부)와 함께 나트륨·당류를 줄인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 되었다. 오창휴게소(통영 방향)와 화서휴게소(상주 방향)의 ‘해물 순두부찌개’, 속리산휴게소(청주 방향)의 ‘우거지 국밥’은 염도를 낮추어 제공하고, 충주휴게소(양평 방향)와 천등산휴게소(평택 방향)에서는 ‘충주 사과 카레 덮밥’과 ‘천등산 고구마 밥 정식’을 새롭게 출시 한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관할 24개소 휴게소에서는 현장 체험과 나트륨·당류 저감 홍보를 진행하여 휴게소 매장 내에 염도계를 비치하여 이용객 누구나 판매하는 음식의 염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커피 주문 시에 ‘시럽은 한 번만’ 등을 통해 나트륨‧당류 저감 캠페인 동참을 유도한다. 특히, `덜(low) 단 짠 홍보단`에서는 충주휴게소(양평 방향, 5.14)와 오창휴게소(통영 방향, 5.15)를 찾는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짠맛·단맛 미각체험, 건강 간식 시식, 건강 식생활 안전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국민 참여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 이다. 앞으로도 식약처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가는 식문화 개선을 위해 컨설팅을 확대하고 다양한 참여 행사를 실시하여 건강한 식습관이 형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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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특별감시단 발족 하고 부정유통 차단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농관원 충남지원은 인터넷 공간에서 거래되는 농식품 원산지표시 등 부정유통 개연성 증가와 소비자의 관심도 제고에 따른 온-라인 판매 농식품 원산지표시 관리 강화를 위해 통신판매 특별감시단을 발족하였다.특별감시단은 인터넷 공간에서 거래되는 농식품 원산지의 부정유통을 차단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대학생은 소셜커머스, 인터넷쇼핑 등 통신판매 농식품 원산지 표시사항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가공품 및 음식점 맛집 등을 평가해 놓은 블로그 등 조 사)하고, 소비자단체는 통신판매 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요원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며, 농관원은 최종적으로 모니터링 정보 분석을 통한 효율적 관리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 5. 1. 대전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대학생 특별감시단 50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이날 발대식에는 대전대 식품영양학과 25명과 우송대 외식 조리 영양 학부 25명, 소비자단체 회원 50명, 농관원 30명(원산지 담당자, 공무직원)이 참석하였다. 온-라인에서 통신 판매되는 농식품의 체계적인 원산지표시 관리와 국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농관원은 연말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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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용 마약류‘과다 투약·불법 유출’병원 27개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프로포폴 과다투약 사례가 많은 경우, 허위 주민등록번호나 사망자 명의로 조제‧투약(행안부와 정보 검증)한 경우, 의사 본인에게 처방한 경우, 같은 날 여러 병원(3곳 이상)을 방문하여 프로포폴을 투약한 경우 등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등 위반 가능성이 높은 병원 52곳을 조사하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27개 병원에 대해 수사의뢰 및 행정처분을 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검찰청, 경찰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합동으로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취급하는 병‧의원(3만 6천여 개) 가운데 52곳에 대하여 기획합동감시를 실시한 결과 27곳에서 위반사항을 적발하였고, 이 중「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4곳에 대해서는 담당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하였으며, 과다투약이 의심되는 병·의원을 포함한 23곳에 대해서는 검·경에 수사를 의뢰하였으며, 이 가운데 10곳은 행정처분을 병행한다고 밝혔다.주요 위반 사례로는 ▲처방전(진료기록부)에 따르지 않고 마약류 투약(4건), ▲사실과 다르게 마약류 취급내역 보고(4건), ▲보고한 재고량과 실제 재고량의 차이 발생(2건), ▲마약류 저장시설 관리기준 위반(9건) 등이고, 병·의원 외에도 ▲처방전 위조 의심 환자(1명), ▲사망자 명의도용 의심 환자(4명), ▲같은 날 여러 병‧의원을 방문하여 프로포폴 등을 투약한 환자(44명) 등 49명에 대해서는 검·경에 수사를 의뢰하였다.식약처는 이번 기획 감시는 2018년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수집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위반 의심 대상을 선정한 최초 사례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 이전에는 마약류의약품 품목과 수량 중심의 ‘기록 점검’ 체계로 과다투약 등 법률 위반 대상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시스템 도입 후 인적정보, 투약·조제정보, 제품정보 등이 포함된 빅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오‧남용 등 위반 가능성이 높은 대상을 선정할 수 있게 되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의 분석 기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마약류 취급정보에 대한 빅데이터 체계를 강화하여, 마약류를 적정 사용하는 병‧의원의 부담은 줄여주고, 위반 우려 병‧의원에 대해 선택·집중하는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최근 의료용 마약류 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식약처에 ‘마약안전기획관’을 신설하였으며, 불법사용 신고 채널 가동 등 마약류 오·남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약안전기획관 산하에 ‘마약류 현장대응팀’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올해 3월부터 수사‧단속 관련 6개 기관이 참여하여 운영 중인 ‘범정부 합동단속점검 협의체’를 활용하여 의료용 마약류 범죄에 대한 부처 간 공동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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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국내산 우슬에서 기준치 초과한 카드뮴 검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관절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절환자들이 많이 찾는 국내산 우슬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카드뮴이 검출되어 우슬을 찾던 환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이천시 소재 금광약초가 포장‧판매한 국내산 ‘우슬’에서 중금속 ‘카드뮴’이 기준(0.7mg/kg) 초과(1.7mg/kg)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한다고 1일 밝혔다.식약처의 회수 대상은 포장일이 2018년 12월 5일, 12월 6일, 12월 13일, 12월 20일인 제품으로 40kg이 이미 생산 유통중인 것으로 밝혀졌다.식약처는 관할 기관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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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과장급 공무원 인사발령(전보)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19. 4. 29.자 과장급 공무원 인사발령(전보)를 단행했다.▲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기술서기관 최미라는 바이오생약국 화장품정책과장으로 전보 발령▲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종유해물질팀장 보건연구관 이동호는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유해물질기준과장으로 전보 발령▲전,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보건연구관 문귀임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종유해물질팀장으로 전보 발령 났다고 식약처가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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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철 청소년수련시설 등 전국 3,035곳 점검, 위반업체 45곳 적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전국에 있는 청소년수련원 등 야외 수련 활동 시설, 김밥·도시락 제조·판매업체, 식품접객업소 등 2,855곳과,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기숙학원과 어학원 집단급식소 180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 하여 위반업체 45곳을 적발하였다.주요 위반 내용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16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0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7곳) ▲폐기물용기 미비 등 시설기준 위반(4곳) 등이다.또 한 점검 대상 청소년 수련시설 등에서 식품 395건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205건 중 김밥 3건에서 여시니아균이 검출되었으며 나머지 190건은 검사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이번 합동단속 결과에서 적발된 업체 및 수거검사 부적합 업체는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이력 관리를 통해 집중 관리할 예정이며, 재발 방지 교육과 함께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도 실시하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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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산 수산물 ‘냉동 가오리 날개’ 제품, 제조 일자 변조사실 확인되어 판매중단 및 회수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식품판매업체인 부산 서구 소재 로또 피시가 수입‧판매한 태국산 수산물 ‘냉동 가오리 날개’ 제품에 대해 제조 일자를 변조한 사실이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제조 일자가 2018년 6월 5일로 변조·표시된 제품으로 실제 제조 일자는 2017년 1월 5일로 밝혀졌으며 수입량은 6,879Kg이다.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 하여줄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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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부터 가정용 달걀 위생관리 강화…1년 계도기간 운영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5일부터 가정에 공급되는 달걀에 대해 선별‧세척‧검란‧살균‧포장 등의 위생적인 방법으로 처리한 후 유통하도록 하는 ‘달걀 선별 포장 유통’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2020년 4월 24일까지 1년의 계도 기간을 두고 계도하여 이 제도가 시행되면 달걀을 백화점, 편의점, 슈퍼마켓 등을 통해 가정용으로 판매하기 위해서는 달걀을 전문적으로 선별․세척․포장․건조․살균․검란․포장하는 영업을 하는 식용란 선별 포장업 에서 위생적으로 선별‧포장 등을 하여야 한다. 식용란 선별포장업 에서는 자동화된 설비를 통해 식용란을 과학적으로 선별・검란함으로써 종전보다 달걀의 위생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앞으로 소비자들은 더욱 안심하고 계란을 소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용란선별포장업 허가를 받고자 하는 업체 등에 대해서는 기술 지원 등을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경우 보완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 식용란선별포장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한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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