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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치료를 위한 자가투여 주사제...올바로 알고 투여해야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난임 치료에 사용하는 자가투여 주사제의 환자 안전사용을 위한 안내문을 제작하여 배포 하였다.난임 치료 자가투여 주사제는 1년 이상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함에도 임신이 되지 않으면 난임으로 진단받게 되는데, 난임 치료제는 호르몬 조절을 통해 난임 부부의 임신을 돕기 위해 사용되는 주사제로서 이번 환자 안전사용 안내문은 난임 치료 자가투여 주사제에 생소한 국민도 쉽게 이해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고 식약처가 밝혔다.주요 내용은 ▲제품 형태별 사용방법 ▲자가투여 전 확인사항 ▲주요 이상 사례 정보와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자가투여 주사제에 대해 올바로 알고 투여할 수 있도록 안전사용을 위한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며 난임 치료 자가투여 주사제 투여 후 심한 두통, 구토 등 이상 사례가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한국 의약품 안전 관리원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식약처가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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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약품 항생제 기준 초과한 중국산 미꾸라지 전량 회수 조치한 식약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수입판매업체인 주식회사 동인 무역(경기도 평택시 소재)이 수입·판매한 중국산 ‘활 미꾸라지’에서 동물용 의약품인 항생제 엔로플록사신이 기준(0.1mg/kg) 초과(0.2mg/kg) 검출되어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식약처는 ㈜동인 무역이 2019년 11월 11일 수입한 중국산 활 미꾸라지 18.144톤에 대해 관할 지방청으로 하여금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식약처는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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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자를 위한 자가투여 주사제...환자 안전사용 위한 안내문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만성질환인 다발성 경화증에 사용하는 자가투여 주사제의 환자 안전사용을 위한 안내문(리플릿)을 제작하여 배포 하였다.다발성 경화증은 뇌, 척수, 시신경 등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만성 신경면역계 질환으로 감각 운동마비, 시신경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하며 이번 자가투여 주사제의 환자 안전사용 안내문(리플릿)은 ‘류마티스 관절 염’(7월), ‘고지혈증’(7월), ‘당뇨병’(9월)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제작하였다고 식약처가 밝혔다.주요 내용은 ▲다발성 경화증과 치료제에 대한 설명 ▲자가투여 주사제의 종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지침 ▲이상 사례(부작용)의 종류 및 보고 방법 등이다.식약처는 이번 정보 제공을 통해 환자들의 자가투여 주사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전하게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다른 질환에 대한 안내문(리플릿)도 추가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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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성분 함유된 식욕억제제 과다 구매 판매한 환자 무더기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환자 한 사람이 여러 곳의 병·의원을 돌며 5~8개의 받은 처방전으로 여러 약국에서 과다 구입한 뒤 수수‧판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 19명, 처방전 위조가 의심되는 환자 4명 등 환자 21명과 과다 처방이 의심되는 의원 7곳이 적발되었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10월 한 달간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향정신성의약품 중 식욕억제제에 대해 현장감시를 한 결과, 마약류관리법을 위반한 의원·약국과 환자에 대해 행정처분 및 수사를 의뢰하였다.이번 현장감시는 지난 1년간(2018년 7월~2019년 6월) 식욕억제제를 구매한 상위 300명의 환자 자료를 기초로 하였으며, ▲과다 구매 환자 ▲과다 처방 의원 ▲같은 처방전을 2개 약국에서 약을 지은 건 등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의원 30곳과 약국 21곳을 조사하고 환자 72명의 처방전·조제 기록 등을 확보한 상태에서 조사한 결과, 과다 구매한 뒤 이를 수수‧판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 19명, 처방전 위조가 의심되는 환자 4명 등 환자 21명(2명 중복)과 과다 처방이 의심되는 의원 7곳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고, 마약류 보고 의무 등을 위반한 약국 8곳과 의원 1곳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하였다.환자 A 씨(36세, 남)는 매달 2~6개 의원을 돌며 5~8개 처방을 받아 1~4개 약국에서 의약품을 조제 받아, 1년간 인천에 있는 의원 12곳에서 받은 처방 93건으로 약국 10곳에서 1일 최대 2정의 펜다이메트라진과 1일 최대 6정으로 복용이 제한된 펜터민 성분 식욕억제제를 4,102일분(약 11년분), 16,310정을 구매하였고, 환자 B 씨(34세, 여)는 1년간 대전에 있는 의원 42곳에서 327건의 처방을 받아 약국 33곳에서 펜터민을 4,150일분, 4,185정을 구매하였으며, 한 개 처방전으로 약국 2곳에서 산 사실도 확인되었으며, 환자 C 씨(31세, 여)는 부산에 있는 의원의 처방전을 위조하여 1년간 54회 펜다이메트라진 5,400정을 구매하였다.식약처는 이번 조사에서 일부 의사가 업무 목적 외에 처방(마약류관리법 제5조 제1항 위반)한 혐의와 일부 환자(마약류 취급자 아닌 자)가 마약류를 사용, 수수, 매매 등 취급(마약류관리법 제4조 제1항 위반)한 혐의를 확인하고,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관련 ▲보고 내역과 현장에서 확인한 재고 내역의 불일치 ▲보고 내역 중 일부 항목(의료기관명, 환자명 등) 불일치 ▲취급 보고기한 7일을 지나서 보고 ▲마약류 의약품 사고(분실·도난·파손 등) 미보고 ▲마약류 의약품 저장시설 점검기록 미작성 등 마약류 취급자의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서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참고로 한 병원에서는 1일 1회 30일분의 처방을 1달 내 세 번 이상 발행했고, 모 약국에서는 처방전 없이 조제·판매 보고를 작성한 혐의로 환자 치료를 위한 의사의 처방권에 대한 행위인지, 거짓 보고한 약국에 대해서는 업무정지 3개월 및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식약처는 안전한 의료용 마약류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병·의원·약국 등과 함께 노력하는 한편 프로포폴, 졸피뎀, ADHD 치료제 등 오남용 우려가 있는 마약류 의약품에 대해 구매량이 많은 환자나 처방 일수를 과도하게 초과하여 처방한 의원 등 위반 사항을 적발할 수 있는 다양한 지표를 개발하여 현장감시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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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남3 재개발사업 입찰참가한 건설사 3곳 수사의뢰한 국토부와 서울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국토부와 서울시가 한남 3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현재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등 시공사 3곳과 주택조합에 입찰 무효․재입찰 등의 시정조치를 통보하고, 수사결과에 따라 현재 입찰에 참여한 3개사에 대해서는 2년간 정비사업에 대한 입찰참가 자격 제한(「도정법」 제113조의3) 등 후속 제재도 원칙에 따라 이행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는 한남 3 재개발 사업의 현장점검 결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현행법령 위반 소지가 있는 20여 건을 적발 하고 수사 의뢰, 시정조치 등 엄중한 조치를 할 것을 밝혔다.재건축‧재개발 비리를 없애기 위한 지속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남3구역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불공정 과열 양상이 보임에 따라 국토부와 서울시는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11월 11일~14일). 이번 점검은 정비사업 입찰과정에 대한 최초의 현장점검으로 국토부, 서울시, 용산구청 공무원뿐 아니라 한국감정원, 변호사, 회계사, 건설기술전문가 등 관련 전문가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국토부와 서울시는 건설사들의 제안내용에 대한 위법성을 검토하여, 20여 건이 도정법 제132조의 ‘그 밖의 재산상 이익 제공 의사를 표시하거나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보았고, 특히, 사업비‧이주비 등과 관련한 무이자 지원(금융이자 대납에 따른 이자 포함)은 재산상의 이익을 직접 제공하는 것이며, 분양가 보장, 임대주택 제로 등도 시공과 관련 없는 제안으로 간접적으로 재산상 이익을 약속하는 것에 해당한다고 밝혔다.또한, 현장점검 수집자료의 사실관계는 조합과 건설사로부터 직접 확인받은 서울시는 건설사 혁신설계안이 불필요한 수주과열을 초래하며,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기준」 위반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국토부와 함께 위법사항이 적발된 현재의 시공사 선정과정이 지속될 경우 해당 사업의 지연뿐 아니라 조합원 부담 증가 등 정비사업 전반에 걸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는 만큼, 현재 시공사 선정과정은 입찰 무효가 될 수 있는 사유에 해당하여 시정조치가 필요함을 해당 구청과 조합에도 통보할 예정이고, 수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입찰에 참여한 3개사에 대해서는 2년간 정비사업에 대한 입찰참가 자격 제한(「도정법」 제113조의3) 등 후속 제재도 원칙에 따라 이행할 계획이다.국토부 관계자는 “주택정비 사업은 오래되고 낙후된 지역을 다시 개발하여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는 것이다.”라고 하며, “최근 지나친 수주과열은 시장질서를 왜곡하고, 정비사업을 통한 공공기여 향상이라는 목적을 크게 훼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가 불공정 관행이 사라지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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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유통기한 변조제품 판매중단하고 회수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건강기능식품 유통 전문판매업체인 서울특별시 소재 수암 제약㈜ 이 ‘킬로 다운 발포다이어트’(유형:비타민C,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제품의 유통기한을 변조(2019년 7월 19일 → 2021년 5월 19일)해 판매한 사실을 적발 하고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건강기능식품 유통 전문판매업은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업자에게 의뢰하여 제조한 건강기능식품을 자신의 상표로 유통·판매하는 영업을 말한다.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5월 19일로 표시된 ‘킬로 다운 발포다이어트’ 제품으로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것을 당부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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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과대 광고한 ‘링티’ 제품과 ‘에너지 99.9’ 제품 적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게 허위·과대 광고한 ‘링티’ 제품과 ‘에너지 99.9’ 제품을 적발 하고 해당 제품을 제조·유통·판매한 업체 6곳을「식품위생법」및「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행정처분 한다고 밝혔다.또한 ‘링티’ 일부 제품은 무표시 원료로 제조되었고, ‘에너지 99.9’ 제품은 식품제조가공업체로 등록하지 않은 무등록 업체가 제조한 것으로 확인되어 해당 제품은 압류·폐기 조치할 예정이다.유통 전문판매사인 ㈜링거 워터는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링거 워터”라는 문구를 ‘링티’ 제품 포장지와 전단지에 표시해 유통하다 적발되었다.‘링티’는 의약품으로 사용되는 링거와 같은 효능·효과가 있는 제품이 아닌 스포츠 음료와 유사한 일반 식품이다.㈜링거 워터는 식품 제조·가공업체 2곳(주식회사 이수 바이오, 콜마 비앤에이치(주)푸디팜사업부문)에 ‘링티’ 제품 등을 위탁 생산하여 ㈜와이웰을 통해 판매하면서 허위·과대 광고하였을 뿐 아니라, 주식회사 이수바이오에는 무표시 원료(레몬향)를 공급해 제품을 제조하게 했다.주식회사 이수바이오가 무표시 원료를 넣어 생산한 ‘링티’ 제품과 ‘링티 복숭아향’ 제품 총 4만 7백 세트(11g×10포/1세트)는 현장에서 전량 압류했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폐기 조치할 예정이다.㈜세신 케미칼은 식품 제조·가공업 등록도 하지 않고, 식품첨가물로 등재되어 있지 않은 규소 성분을 첨가해 ‘에너지 99.9’ 제품을 만들어 “식약처 등록”, “FDA 승인” 등 식약처에 등록된 제품인 것처럼 허위 표시하다 적발되었다.또한 ㈜위드라이프는 ㈜세신케미칼이 제조한 ‘에너지 99.9’ 제품을 “골다공증·혈관정화·수명연장” 등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다며 전단지를 통해 허위·과대광고하면서 판매하다 적발되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질병 치료‧예방효과를 표방해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며, 소비자에게는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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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하반기 신입사원 98명 채용…29일부터 원서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하반기 신입사원 98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년 2회씩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있는 LX는 상반기에 296명을 선발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98명을 채용하기로 했다.2014년 능력 중심 채용(NCS), 2016년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한 LX는 이번 채용에서도 학력, 전공, 성별, 연령, 어학성적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유지해 취업준비생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특히, 올해 LX는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인재 채용을 위해 지역인재 채용 목표비율을 26%로 상향하고, 장애인 채용을 위해 채용할당제를 전 분야로 확대했다.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취업준비생들은 필기시험과 역량면접을 통해 2020년 2월에 최종 선발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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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 노사 교섭 타결…철도노조 5일만에 파업 철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철도노조의 무기한 총파업이 닷새 만에 끝났다. 다만, 열차운행은 오는 26일 정상화될 전망이다. 25일 철도노조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밤샘 교섭을 이틀째 이어간 결과 25일 새벽 6시께 최종 타결됐다.15시간의 마라톤협상 끝에 철도노사는 핵심 쟁점이었던 안전 인력 확충 문제는 국토부와 추가 논의키로 했다. 다만 임금 정상화 등 나머지 사안에는 합의를 이뤘다.이에 따라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던 노조는 이날 오전 9시께 업무복귀 명령을 내리고 공식적으로 파업을 철회했다. 동시에 조합원들이 업무에 복귀하면 열차 운행도 차차 정상화될 전망이다.다만 코레일 측은 열차 운행률이 정상화되기 위해 1~2일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운행은 복귀 직원 교육과 운행 일정 조정 등을 거쳐 이르면 오는 26일부터 오후부터 정상화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당초 이번 파업이 장기화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컸었으나, 노사는 극적 타결을 이끌어냈다.양측은 파업 사흘이 지난 23일 서울사무소에서 만나 본교섭을 진행하기로 하고, 곧이어 실무교섭에 돌입했으나 다음 날 새벽 3시까지 진행된 교섭에서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결국 양측은 24일 오전 9시 이후에 다시 만나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지만, 정오를 넘겨서도 교섭이 재개되지 못하다 오후 4시 들어 교섭에 나서 이틀 연속 밤샘협상을 벌인 끝에 합의를 이뤘다.노조는 이번 교섭을 통해 ▲ 2019년도 임금 전년 대비 1.8% 인상 ▲고속철도 통합운영 방안 건의 ▲저임금 자회사 임금수준 개선 건의 등에 합의했다.다만, 양측의 이견이 큰 인력충원 문제는 국토부와 추가 협의하기로 했다. 노사는 내년에 시행되는 4조2교대를 놓고 인력충원에 대한 이견이 크다. 사측은 근무체제 전환을 위해 필요한 신규 충원인력을 1865명으로 추산하고 있는 반면 노조는 이보다 2.5배 많은 4654명을 증원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그동안 열차 이용에 큰 불편을 드려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리고 안전하게 열차운행을 정상화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 노사가 힘을 모아 국민 여러분께 신뢰 받는 한국철도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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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2021년까지 80만개로 확대…소득 공백 최소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정부는 노인 일자리를 올해 64만개에서 2021년 80만개까지 확대하고 9개월인 공익활동 사업기간도 최대 1년까지 늘려 소득 공백 단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22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노인 일자리 사업 진행 상황 점검을 위해 경기 군포시 군포시니어클럽을 방문해 "노인 일자리 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노인 일자리를 2021년까지 80만개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에게 소득보충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노인 일자리 64만개 지원…3년 사이 22만개 증가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노인 일자리 사업은 노인복지법에 따라 2004년부터 추진돼 2016년 42만개에서 지난해 64만개로 3년 사이 22만개 가량 일자리가 증가했다. 올해는 9,228억원이 투입됐으며 최대 12개월 동안 일할 수 있도록 추가경정예산도 편성했다.올해 정부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유형별로 보면 공공형 51만7000개, 사회서비스형 2만개, 민간형 10만 8,000개 등을 지원했다.공공형 노인 일자리는 학교급식 도우미, 스쿨존 교통지원, 숲 생태해설 등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한 공익활동 사업에 47만개와 재능과 경력을 활용한 재능나눔 사업에 4만7,000개가 마련됐다.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공익활동은 월 27만원씩 9·12개월, 만 65세 이상 참여할 수 있는 재능나눔은 6개월간 월 10만원 활동비가 각각 지원된다.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취약계층 시설지원, 시니어 컨설턴트 등 공공 서비스 영역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공됐다. 기초연금 수급자들은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통해 10개월에 걸쳐 월 65만원가량 소득을 올렸다.가장 월 보수가 높은 노인 일자리는 민간형이다. 실버카페·아파트택배 등 시장형사업단(6만개)은 월 31만원, 경비원·미화·간병 등 취업알선을 위한 인력파견형(2만7000개)은 월 124만원 등이다. 민간 기업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시니어인턴십(1만4000개)은 월 160만원, 다수 고령자를 직접 고용할 기업 설립을 지원하는 고령자 친화 기업(2000개)은 월 96만원이다. 기업 연계형(5000개)의 경우 월 157만원을 받을 수 있다.정부는 노인 일자리 사업의 운영기반 강화를 위해 군포시니어클럽과 같은 전담기관을 2010년 89개에서 올해 158개까지 확대했으며, 노인 생산품 판로 확보 차원에서 민관 협력으로 전용 물류 유통센터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설립했다.◆ 빈곤완화 등 효과 있어…2021년까지 80만개 확대 목표노인 일자리 사업은 저소득 취약 노인의 빈곤 상황을 완화하고 건강 및 사회적 관계 증진 등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전후로 82.6%였던 상대적 빈곤율은 79.27%로 낮아졌고 빈곤 차이(갭) 비율도 60.27%에서 47.19%까지 감소했다.일자리 참여 노인은 3개월마다 병원 이용 횟수가 2.4회에서 1.9회로, 우울 의심 비율은 32.3%에서 7.3%로 대폭 감소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는 애초 2022년이 목표였던 노인 일자리 80만개 달성 시기를 2021년으로 1년 축소했다.내년부턴 가장 참여 인원이 많은 공익활동 사업 기간을 현재 9개월에서 활동 유형에 따라 10~12개월로 연장, 사업 참여 지속성을 높이고 소득 공백 기간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 통폐합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공익활동 사업은 지역 내 활동 수요가 있으면서 사회적 기여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발굴하고 사회서비스형은 신노년세대의 전문성을 활용해 공공서비스 영역을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중심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시장형 사업단은 수익성이 있으면서, 자립을 도모할 수 있는 일자리 개발을 위해 신규사업단을 대상으로 사전 상담·조언을 지원하기로 했다. 인력파견형과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사업은 통합해 전달체계를 효율화하고 사업 명칭도 사업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취업알선'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저감 사업 등 환경개선 연계 모델로 '노인 일자리' 마련이날 열린 현장 간담회에 이어 박 장관은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5개 발전사와 '노일일자리 창출, 일상생활 환경개선 연계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일상생활 환경개선을 위한 연계모델을 개발 및 보급하고 발전 5사는 미세먼지 저감 빌레나무 구입예산과 학교, 양로원 등 취약계층 시설 내 보급 예산 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박능후 장관은 "어르신들의 소득 보충, 사회참여와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이라는 환경·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노인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오늘 업무 협약 체결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며 "정부와 공기업이 협력해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노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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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혁신 성과' 한 자리에…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문재인 정부 출범 후 현재까지 추진돼온 정부혁신 성과를 확인하는 행사가 개최됐다.22일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터에서 범정부적인 정부혁신 노력과 성과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올해 처음 열리는 정부혁신 박람회는 문재인 정부 지난 2년6개월 동안의 정부혁신의 성과를 국민들에게 보고하고 앞으로 정부혁신을 흔들림없이 추진할 것을 다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박람회에는 정부가 그간 추진한 59개 정부 혁신 과제가 전시돼 있으며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진영 행안부 장관은 “대한민국 정부는 지난 2년 반 동안 정부 운영을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전환하고 국민이 주도하는 정부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많은 국민들이 박람회에 방문하셔서 59개의 정부혁신 대표 성과들을 직접 체험하시고 좋은 의견을 많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행안부는 박람회 관람 전 이를 축하하는 개막식을 열었다. 개막식에는 진영 행정안전부장관과 김병섭 정부혁신추진협의회 위원장, 김거성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일반국민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개막식은 공연을 비롯해 개막 영상, 개막 본행사(응답하라 1990) 등으로 꾸며졌다. ‘국민이 바라본 정부혁신’이라는 주제로 상영된 개막 영상에는 문재인 정부 2년 6개월의 성과를 일상에서 체험한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앞으로 정부혁신을 국민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구현해 나가겠다는 정부의 다짐을 담았다.개막식 본행사인 ‘응답하라 1990’은 젊은 세대가 안고 있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무대로 이뤄졌다. 미래 주역인 90년대 생과 공무원, 직장인, 대학생 등이 나와 공공서비스와 관련한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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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덜어내세요’...국민과 함께 ‘저당․저염 실천본부’ 발족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당류·나트륨 줄이기 올바른 식생활 정착을 위해 ‘사랑한다면 덜어내세요’라는 주제로 오는 22일 청계광장에서 ‘저당·저염 실천본부*’ 발족식을 갖는다고 식약처가 밝혔다.주요행사 내용은 ▲‘저당·저염 실천본부’ 국민 참여 실천 운동 공식 선포 ▲당류·나트륨 줄인 국민 참여 콘텐츠, 우수 실천학교, 요리대회 시상식 ▲건강실천 배움터 부스 운영 등이다. ‘발족식’에는 의료계, 영양학계, 산업계, 언론계, 소비자단체, 인플루언서 각분야별 실천본부 위원 20여명을 위촉하고 저당·저염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와 건강 간식을 결식아동에게 전달하는 기부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올해 당류·나트륨 줄이기 실천 의지를 담은 포스터·UCC 공모전, 식품안전·영양교육 실천학교, 저염 급식·건강한 빵 요리대회에서 입상한 수상자와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보고, 느끼고, 실천하는 건강 식생활 배움터’라는 주제로 3개의 주제관, 11개의 전시·체험 부스도 운영한다.부스는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영양 상담, 미각 테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게임으로 저당·저염 알아보기 등), 식생활정책 전시·홍보(공모전 수상작 전시, 실천 다짐 인증샷 등)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발족식과 함께 다양한 행사에 많은 국민이 참여해서 당류·나트륨 줄이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이 지속해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소비자 수요에 맞춘 정보제공 ▲소비자와 함께하는 건강실천 행사 ▲저염메뉴 활용 요리 확산 ▲인플루언서의 실천음식점 및 삼삼급식소 체험 홍보 등 올바른 식생활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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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도시철도 이용 편리해진다…역사편의시설 정보공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앞으로 휠체어·유모차(영유아 대동) 등 교통약자의 도시철도 이용이 모바일 앱을 통해 한결 편리해 질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오는 22일부터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도시철도 역사의 교통약자 이동 및 환승 경로 그리고 편의·안전시설 정보가 담긴 역사(驛舍)데이터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정보공개는 지난해 7월 종료된 'ICT 기반 철도 이용객 정보 제공기술 개발 R&D'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공개되는 역사정보는 전국 도시철도 1,010개 역사 중 981개 역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철도역사의 기본적인 도면과 함께 편의시설 위치,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엘리베이터·휠체어리프트 등)을 활용한 이동경로 정보 등을 제공한다. 더불어 발빠짐 등 사고예방을 위해 승강장의 탑승위치 별 승강장-차량 간격 정보도 포함했다.데이터를 개방하는 방식은 민간이 앱·서비스 개발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 에이피아이(Open API)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철도시설공단의 철도산업정보센터에서 정보관리를 담당해 안정적인 정보 공개 및 정보 관리, 잔여 역사 정보 추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는 카카오와 협업하여 카카오 맵을 활용한 교통약자 이동경로 서비스를 시범 개발 중에 있으며, 이르면 내년 초에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교통약자는 2018년 기준 29% 수준이며, 향후 고령화 등에 따라 교통약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약자가 도시철도역에서 환승할 경우 일반인 대비 10~20분가량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이번 역사 데이터 개방을 통해 이동경로 안내 서비스가 활성화 될 경우 이러한 불편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더 많은 지하철·길안내 서비스에서 관련 서비스가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그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은 이동편의시설 설치를 중심으로 추진됐다"라며 "경로안내 서비스 등 소프트웨어 개발은 미진한 부분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정보공개가 서비스 개발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한편,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철도시설공단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 전시장에 부스를 설치하고, 교통약자 도시철도(지하철) 이동안내 서비스 체험행사를 실시한다.방문객들은 체험장에 마련된 동내문역사문화공원역, 강남역, 광화문역 등 3개역을 대상으로 출입구와 승강장 간 이동경로, 환승경로 검색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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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혈당조절에 효능 있는 팥 개발, 동물 임상에서 확인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토종 야생 팥이 식후 혈당 조절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당뇨 환자들의 관심이 토종 야생 팥에 집중되고 있다.전 세계 당뇨병 환자 수는 2014년에 4억2천2백만 명에서 2040년에는 6억4천2백만 명으로 증가 될 것으로 보고하고 있으며, 치료제 시장 규모도 연평균 12.7% 성장률로 2015년 708억 달러에서 2022년 1,632억 달러로 증가 될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 수는 2014년 480만 명으로 이는 2010년 320만 명, 2013년 400만 명에서 지속적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2016년 국내 당뇨병 치료제 처방액은 8,079억 원에 달한다. 농촌진흥청이 부산대학교와 함께 동물실험 한 결과, 토종 야생 팥의 항혈당 효능을 도입해 개발한 팥 ‘YV1-138’이 식후 혈당 조절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농진청이 토종 야생 팥을 밭에서 재배할 수 있도록 개량해 식물특허를 출원(2018)한 ‘YV1-138’은 일반 팥보다 항혈당 활성도 10배 이상 뛰어날 뿐 아니라 야생 팥의 단점인 종자 크기가 작고 덩굴이 뻗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직립형 품종인 ‘경원’ 팥과 인공 교배해 개발했다.팥 ‘YV1-138’을 이용한 동물 식이 모델의 혈당 개선 효과를 부산대학교와 함께 8주령 수컷 실험 쥐 36마리를 6주 동안 고지방 식이 후 STZ 처리해 고혈당을 유발했으며, 이후 6주 동안 삶은 팥 ‘YV1-138’을 20% 함유한 사료를 매일 마리당 2g을 먹였고, 대조구는 옥수수 전분을 함유한 사료를 먹인 결과 당뇨에 걸린 대조구에 비해 혈당은 24.3% 낮아졌으며, 인슐린에 의해 혈당이 떨어지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인슐린 감수성도 개선되었다. 또한, 팥 추출물의 항혈당 효능 지표인 알파-글루코시데이즈 활성을 50% 저해하는 농도가 92μg/ml(IC50)인데, 1,000μg/ml인 ‘경원’ 팥보다 10배 이상 뛰어난 수치다. 이는 경구 혈당 치료제인 아카보스(IC50=400)에 비해서도 4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은 팥 소비 확대를 위해 안토시아닌이 많은 검정팥 ‘검구슬’, 팥 차용 ‘홍다’, 흰 앙금용 ‘흰 나래’, 싹 나 물용 ‘연두채’ 등 가공하기 쉬운 팥 품종을 개발하고 보급함은 물론, 산업화를 위한 연구도 추진 중이며, 국민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팥 개발을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팥은 예로부터 전통식문화와 함께 재배되어온 작물로 팥을 포함한 근연종들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많이 분포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항당뇨 치료제의 표적 효소인 알파-글루코시데이즈 억제 효능이 우수한 야생 팥 소재를 10년 전인 2009년에 찾았지만, 이들은 야생종으로 농업적인 형질이 열악하여 재배 가능한 팥 품종과 교배육종을 통해 활성도 뛰어나고 재배 가능한 팥으로 개발하고자 연구를 시작, 팥 ‘YV1-138’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현재 알파-글루코시데이즈 억제 효능이 있는 팥 YV1-138은 식물특허 출원 중(10-2018-0161670)으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통해 기술이전 계약을 맺고 분양될 예정이며, 농진청은 팥의 이용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용도의 기능성이 우수한 팥을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팥의 기능성과 가공품질특성을 구명하는 데 노력하고, 병충해와 재해에 강한 품종을 만들어 재배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팥을 이용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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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50일간 난폭·보복·음주 등 고위험 운전행위자 집중단속 결과 11,275명 검거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경찰청은 2019년 9월 9일부터 10월 28일까지 50일 동안 난폭・보복 운전과 음주운전 등 교통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위험 운전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여 11,275명을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검거 유형별로는 난폭・보복 운전이 662명, 음주운전이 10,593명, 폭주레이싱 및 대열운행 등으로 교통상의 위험을 발생시킨 공동위험 행위가 20명 등으로 나타났다. 경찰의 이번 집중단속에서는 진로 변경할 때 자신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피해차량을 앞지르기한 후 3회에 걸쳐 급제동하고 정차한 후 심한 욕설까지 한 피의자를 보복 운전 혐의로 검거하였으며, 상습 음주운전 자가 면허취소 상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05%로 음주운전을 한 피의자 등 13명은 구속하고, 타인의 음주운전을 방조한 6명은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검거하였다. 또한, 불법 개조한 차량 4대에 광고 풍선을 설치한 후 번화가 도로를 저속으로 대열 주행하여 교통위험을 일으킨 피의자 4명을 검거하고 범행에 이용된 차량 4대를 압수하였다.경찰청은 앞으로도 난폭・보복 운전과 음주운전 등 교통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위험 운전행위에 대해 교통경찰, 암행순찰차・드론 등 인력・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사고 위험이 큰 장소에서 12월 27일까지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다.특히 경찰은 죄질이 불량하거나 불법행위를 상습으로 저지른 피의자에 대해서는 구속하고 범행에 이용된 차량에 대해서는 압수 조치할 예정이며, 이번 단속으로 난폭・보복・음주운전 등과 같은 고위험 운전행위는 타인의 삶과 가정을 파괴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라는 인식이 사회적으로 퍼질 수 있도록 엄정하게 법 집행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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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20일 무기한 총파업 예고…국토부 비상 대책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20일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철도노조는 이날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 4조2교대 안전인력 충원 ▲임금 정상화 ▲노사전문가 협의회 합의 이행 ▲KTX-SRT 고속철도 통합 등을 강조하며 정부정책에 따른 노사합의, 철도통합 등 철도안전과 공공성 약속을 이행하라고 요구했다.조상수 철도노조 쟁의대책위원장은 "노조가 요구하는 것은 철도 안정성과 공공성을 강화하자는 것"이라며 "이는 국민 모두의 요구"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실질적인 결정권을 가진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에 대화를 요청했지만 묵묵부답"이라며 "또, 철도공사는 눈치만 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파업이 불가피하다"라고 토로했다.철도노조는 총파업 전인 오는 19일 자정까지 철도공사와 집중교섭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총파업에 돌입해도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교섭의 창구는 열어두고 정부의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했다.한편, 국토부는 총파업 이후 수송대책 발표 등 후속 대책 마련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이날 김경욱 국토부 2차관은 국토교통부에서 파업기간 동안의 수송대책을 점검했다. 점검회의를 주재한 김 차관은 “평상시에도 철도는 매일 30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공공서비스이고 특히 20일 이후 전국각지의 대학에서 논술, 수시 등 대학입학시험이 있어 학생들의 피해가 염려된다”라며 비상수송대책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김 차관은 “10월 경고파업 때와 마찬가지로 국토교통부는 국방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대체기관사를 확보하고 고속‧시외버스 등 대체 수송력을 증대시킬 것”이라며 “파업종료 시까지 정부합동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여 비상수송대책을 원활히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철도노조 파업기간 광역전철의 운행률은 평시 대비 82.0%, KTX 운행률은 68.9%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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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20일부터 무기한 총파업"…국토부 "비상수송대책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철도노조가 오는 20일 무기한 전면 파업에 앞서 15일 준법투쟁에 돌입했다. 이에 열차 운행이 일부 지연될 것으로 전망된다.15일 철도노조 대전 지방본부는 대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 앞에서 총파업 선언을통해 "정부와 코레일은 경고 파업 이후에도 협의에 무성의한 태도를 보인다"라며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KTX·SRT 통합 ▲임금 정상화 ▲노동자의 안전보장 ▲자회사 노동자들의 처우개선 등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이어 교섭과 대화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열어뒀다. 노조는 "인내심과 진정성을 가지고 마지막 순간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노조가 무기한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파업 돌입 시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오는 19일부터 정부합동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할 방침이다.비상수송대책은 철도노조가 지난 5일 파업을 예고한 후부터 국방부·지자체·철도공사 등 관계기관 및 전국고속버스조합, 전국버스운송사업연합회 등 운송관련단체와 협의해 마련했다.우선, 철도공사 직원 및 군 인력 등 동원 가능한 대체인력을 이용수요가 집중되는 출퇴근 광역전철 및 KTX에 집중 투입하여 열차운행횟수를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광역전철의 운행률은 평시 대비 82.0% 이나, 출근 시 92.5%, 퇴근 시 84.2%로 운행할 계획이다. KTX 운행률은 평시 대비 68.9% 이며, 파업을 하지 않는 SRT 포함 시 고속열차 전체 운행률은 평시대비 78.5% 이다.일반열차는 필수유지 운행률인 60% 수준이며, 화물열차는 철도공사 내부 대체기관사* 358명을 투입하여 평시 대비 31.0%로 운행한다.파업이 4주차를 넘기는 경우 대체인력 피로도, 운행 안전 확보 등을 감안하여 KTX 운행률은 필수유지업무* 수준인 56.7%로 낮아지나, 정상운행되는 SRT 포함 시 고속열차 전체 운행률은 70.0%이며, 광역전철, 일반열차 등은 파업 4주차까지의 열차운행률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또한, 그간 평시에 입석을 판매해오지 않았던 SRT는 철도노조 파업에 따른 KTX 운행 축소에 대비하여 파업 시작 예정인 11.20.(수)부터 파업 종료일의 다음날까지 열차 좌석을 구매하지 못한 철도이용자를 위하여 입석 판매를 시행한다. SRT 입석을 이용하고자 하는 철도이용자는 좌석 매진 시 SRT가 정차하는 모든 역의 역창구에서 입석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한편, 버스업계, 지자체 등 관계기관 협조하에 대체교통수단도 최대한 활용해 국민 불편이 가중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달은 대학입학 수시 면접 등 청년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로서 국민 모두의 배려와 관심이 절실한 때임에도 불구하고 철도파업으로 국민께 불편을 끼치게 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한다"라며 "파업 기간 중 국민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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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주의보' 발령…"이달 안에 예방접종"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를 15일 발령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과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필요하다.이날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9년 45주차(11월3일~11월9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7.0명으로 유행기준을 초과했다. 연령별로는 7~12세가 13.2명으로 외래환자 1,000명당 의사환자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1~6세가 10.4명, 13~18세 8.0명 순이다.질병관리본부는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미접종자에게 예방접종을 이달내 완료하도록 독려했다. 특히,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합병증 발생이 높은 임산부들과 6개월12세 어린이에 대해 강조했다.또 본부는 고위험군 환자는 유행주의보 발령 시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의 요양급여가 인정되므로 38℃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의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도록 권고했다. 환각, 섬망 등 오셀타미비르 계열 약품 부작용 논란과 관련해서는 세계적으로 인과관계가 인정되고 있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발생 가능한 사고를 방지하고 중증 합병증을 조기에 인지하기 위해 의료인에게는 인플루엔자 진료 시 경과 관찰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환자 보호자에게는 발병 초기에 주의 깊은 환자 관찰을 당부했다. 오셀타미비르 계열 약품의 흔한 부작용(2~15%)은 오심, 구토 등이며, 드물게 소아․청소년에서 섬망이나 환각 등으로 인한 이상행동이 보고된 바 있으나 이 약을 투약하지 않은 인플루엔자 환자에서도 보고된 사례가 있다. 따라서, 소아․청소년의 안전을 위하여 인플루엔자로 진단되어 오셀타미비르 계열 약품을 복용할 경우, 보호자는 적어도 2일간 아이가 혼자 있지 않도록 하고 이상행동 발현에 대해 면밀히 관찰해 한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유행기간 동안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 대해서는 인플루엔자 예방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은 이달 중으로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라며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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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괴물 100개 제품서 유해물질 검출…리콜 명령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정부가 최근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액체괴물’ 제품 중 100개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리콜 명령을 내렸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액체괴물이 어린이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됨에 따라 법상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특히 2019년부터는 붕소를 안전관리 대상물질(기준치 : 300ppm(mg/kg))로 새로 추가하면서 시중에 유통 중인 액체괴물 148개 제품을 집중 조사했다"라고 11일 밝혔다.국표원에 따르면 리콜명령을 받은 100개 제품 중 87개 제품에선 붕소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그 중 17개 제품은 붕소뿐 아니라 방부제(16개 제품)와 프탈레이트 가소제(1개 제품)도 함께 기준치를 초과했다.이외 13개 제품은 붕소 기준치를 충족했지만 오는 12일자로 제품안전정보센터와 행복드림 홈페이지에 제품정보를 공개하고, 제품안전 국제공조 일환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글로벌리콜포털에 등록한다.더불어 리콜제품의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유통매장과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된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도 등록하고, 소비자·시민단체와 연계해 리콜정보 공유 등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국표원은 리콜제품을 사용 중인 소비자는 제조․수입·판매사업자로부터 수리·교환·환불 등의 조치를 받고, 수거되지 않은 리콜제품이 발견되면 국민신문고 또는 한국제품안전관리원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국표원은 지난해에도 2차례에 걸쳐 액체괴물 238개 제품을 조사해 유해물질 기준치를 초과한 90개 제품에 리콜 조치했지만, 리콜제품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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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수능 대비,과자·초콜릿 등 식품 제조·판매업체 3,600곳 점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일명 ‘빼빼로데이’(11.11)와 ‘수학능력시험’(11.14)을 앞두고 식약처가 지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과자·초콜릿 등 식품 제조·판매업체 3,600곳을 점검해「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2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주요 위반내용은 ▲건강진단 미시행(12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6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5곳) ▲기타(4곳)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제과점·편의점 등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선물용 제품(막대과자·초콜릿 등)에 대한 수거·검사(539건)와 수입통관 단계 정밀검사(291건) 결과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별·시기별로 소비가 많아지는 식품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지도·점검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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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긍정평가 66% 최고치…민주당 47%·국힘 20% 격차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국갤럽이 3월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66%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 국민의힘 20%로 나타나 여야 간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갤럽이 2026년 3월 둘째 주(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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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원 선거 대진표 윤곽…현역 19명 재선 도전 속 격전지 부상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공천 신청자 38명과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13일 공개한 시의원 출마 예정자 명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 현황을 종합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원 선거는 비례대표를 포함한 현역 시의원 19명 전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여야 경쟁과 당내 경선이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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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용수천 불법시설물 드론 점검 본격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금남면 용수천을 찾아 드론을 활용한 하천 불법시설물 점검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세종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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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학생선수, 동계체전서 금2·은1 쾌거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3일 청사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금 전달식과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스노보드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낸 학생선수와 지도자,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세종시교육청은 13일 4층 교육청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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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RISE 2년차…182억 투입 ‘지역혁신 성과 가시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열고 총사업비 약 182억 원 규모의 ‘2026년 세종 라이즈(RISE)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 2년 차를 맞아 지역·대학·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혁신 성과 창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