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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당류 줄이기 행사에 참여하세요...오는 5월 15일~ 8월 31일까지 유튜브로 신청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나트륨·당류를 줄인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주제로 덜달고·덜짜게 생활 속 실천 영상 UCC공모전을 오는 5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공모전은 나트륨 줄이기와 당류 줄이기 2개의 콘텐츠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제작영상을 개인 유튜브에 업로드 한 후, 공모전 누리집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평가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총 12편을 선정하여 식약처장상 및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식약처는 밝혔다.식약처는 수상작은 ‘마이나슈 TV’ 유튜브‧페이스북‧누리집 등 SNS에 소개하고, 전국 학교·어린이집 및 지자체 등에서 나트륨·당류 줄이기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식품영양성분DB’ 방문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퀴즈와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소문내기 이벤트를 5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각각 열흘간 진행한다.식약처는 앞으로도 나트륨·당류 줄이기 실천에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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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發 '코로나19' 확진자 여파…소상공인 매출에 직격타
[대전인터넷신문=백승원 기자] 이태월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소상공인들이 매출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13일 중소벤치기업부가 실시한 '소상공인 매출액 조사'에 따르면 최근 서울, 경기, 인천, 제주 등 소상공인 매출이 이달 초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발생한 직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서울은 10.2%p 증가한 64%를 기록했다.지난 4월초부터 소상공인의 매출이 전반적으로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5월초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직후 서울, 경기·인천 등 지역의 소상공인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기부는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지난 2월 3일부터 매주 월요일 전국 소상공인 사업장 300곳, 전통시장 220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전후의 매출액을 비교하는 조사를 하고 있다.15주차 조사가 실시된 이달 11일 전후는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어난 시기와 같다. 이 여파로 제주(60%), 경기·인천(51.4%), 광주·호남(56.4%)의 매출액 감소율도 높게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관광·여가·숙박(76.9%), 교육서비스(64.1%), 음식점(50.6%) 등의 매출이 전주보다 더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배달판매 확대(29.0%), 세일·이벤트 등 마케팅 강화(17.5%), 온라인 판매 확대(5.2%) 등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 정부가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소상공인전용상품권 확대(93.7%), 홍보·마케팅비 지원(9.3%), 지역축제 등 공동이벤트 확대(6.7%) 등을 지원해주길 요청했다.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코로나19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확인한 결과"라며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활속 거리두기,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두팔 간격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을 실천하는 것이 소상공인과 서민경제를 살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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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27명 중 21명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이태원 관련 확진자 총 102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이태원 클럽과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02명이 발생했다.1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7명 증가한 1만 936명이다.신규 확진자 27명 중 해외유입은 미주 2명, 유럽 1명, 아프리카 1명, 파키스탄 1명 등 총 5명이며, 지역사회 발생은 22명이었다. 지역사회 발생 중 21명은 이태원 클럽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 21명, 대구지역 사례가 1명이다.대구에서 확인된 확진자 1명은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이다.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람 중 11명, 확진자 접촉자 10명이 추가로 확인돼 총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또 12일 오후 12시까지 추가로 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환자는 102명이다. 추가 접촉자 파악과 감염원에 대한 역학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64명, 경기 23명, 인천 7명, 충북 5명, 전북 1명, 부산 1명, 제주 1명이다. 이태원 클럽 방문자가 73명,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 29명이었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태원 클럽 관련 집단발생의 최선 상황은 한정된 유행이 초기에 발견된 상황이고 최악의 상황은 지역사회에 이미 많은 전파가 이뤄진 후 지연 발견된 경우"라며 "지금은 감염된 사람을 하루라도 빨리 발견해서 추가전파를 막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주점 등을 방문한 사람은 외출을 자제하고 자택에 머무르면서 관할 보건소나 1339에 문의해 증상에 관계없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또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선별진료소에서도 방문 시설의 종류나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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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오늘 총 913만 2천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5월 11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913만 2천 개라고 발표했다.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월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 · 6’인 사람이 구입할 수 있으며, 주 1회 · 1인 3개씩 구입할 수 있다.대리구매 시에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추어 대리구매자 또는 대리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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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바르게 알기’교육 신청하세요...2015년 시작 6년째 시행
[대전인터네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의약품 안전 사용법 등을 일반 국민 대상으로 알기 쉽게 알려주는 ‘약 바르게 알기’ 교육 대상을 올해부터 장애인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이 교육은 대한약사회와 14개 시도 및 지역 의약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실시되며, 2015년을 시작으로 6년째 시행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교육내용은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사용할 때 주의할 점 등이며, 영유아, 초·중·고등학생, 어르신 및 장애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사회적 여건을 고려하여 온라인교육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 신청은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식약처는 더 많은 국민이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약 바르게 알기’ 교육 대상 및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적극적으로 교육을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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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신용·체크카드 이날부터 신청 개시…카드사 홈페이지서 5부제로 신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안전부는 11일 07시부터 9개 신용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충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참여 카드사는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다. 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요일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충전받고 싶은 카드사의 PC·모바일 홈페이지 및 앱에 접속해 신청하면 신청일로부터 2일 후에 지급된다.주민등록표상 세대주 본인이 신청하여야 하며, 세대주 본인 명의 카드로 지급받아야 한다. 신용·체크카드 충전 시에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지급받을 긴급재난지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선택(만원 단위)해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한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를 신청한 카드에 충전해준다.긴급재난지원금으로 지급받은 신용·체크카드 충전금은 기존 카드사 포인트와는 구별되며, 평소 카드 사용방법과 동일하게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카드 청구액에서 자동으로 차감된다. 지난 3월 29일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광역 자치단체(특광역시, 도) 내에서 사용 제한업종을 제외하고 카드결제가 가능한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8월 31일까지 사용하여야 한다. 사용금액과 잔액은 카드사 문자(또는 홈페이지, 고객센터)로 확인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급되지 않고 소멸된다.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가계의 소득보전 외에도 소비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처에 제한을 두었다.신용·체크카드 충전금을 사용할 수 없는 업종은 아래와 같다. 백화점, 면세점, 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 포함), 대형전자판매점, 온라인 전자상거래는 사용이 제한되며상품권, 귀금속 등 환금성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업종과 유흥업종, 위생업종, 레저업종, 사행산업 및 불법사행산업, 조세 및 공공요금, 보험료, 카드자동이체(교통, 통신료) 등에도 사용할 수 없다. 앞서 일부 지자체에서 지급한 재난지원금과 일부를 차별화해 사용이 편리하도록 조치했다. 일부 지자체는 자체 재난지원금 사용처 중 연매출 10억원 이상 업체 등을 제한한 바 있으나,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매출액 기준을 적용하지 않았다.사용지역의 경우에도 시·군 단위로 제한하지 않고, 광역 시·도 단위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제한업종에서 사용했을 경우에도 2~3일 후 카드사 문자를 통해 재난지원금이 사용되지 않고 일반 결제됐음을 알 수 있었으나,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결제 즉시 문자로 통보돼 재난지원금 사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오는 18일부터는 카드사의 연계은행 창구에 직접 방문해 신용·체크카드 충전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신용·체크카드 등으로 지급받은 긴급재난지원금을 현금과 차별해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등의 행위는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위법행위에 해당하며, 행안부는 시·도별로 '차별거래 및 불법유통 신고센터'를 설치하도록 하고, 단속을 철저히 해나갈 예정이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긴급재난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진작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처에 제한을 둘 수밖에 없었다"라며 "국민들께서 사용하시는데 어려움이 최소화되도록 카드사 홈페이지와 지자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를 계속해서 알려드리겠다"고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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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조개류 채취 및 섭취 금지, 유통 중인 피꼬막에서 기준치 초과한 패류 독소 검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시중에 유통 중인 조개류(피꼬막)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패류독소가 검출되면서 패류 식용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철 수산물 패류독소 안전관리 계획’에 따른 수거‧검사 결과, ㈜컬리(온라인 푸드 마켓)에서 판매한 피꼬막 제품에서 패류 독소가 기준치(0.8mg/kg)를 초과(1.4mg/kg)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유통경로를 파악하여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 중이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하지 마시고,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해수부는 현재 수온 상승 등으로 패류 독소가 감소되는 추세나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는 패류 등 섭취에 각별히 주의하고, 해안가에서 자연산 조개류를 직접 채취하여 섭취하지 말 것을 요청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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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분해간장 함량 확인 쉽도록 식품표시 개선...식품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고시안 행정예고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 충족을 위해 혼합간장에 산분해간장 등의 함량을 잘 보이게 표시하도록 하는 등 「식품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고시안을 5월 8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혼합간장은 양조간장원액에 산분해간장원액 또는 효소분해간장을 혼합한 간장이며 산분해간장은 단백질을 함유한 원료를 산으로 가수분해한 후 그 여액을 가공한 것으로 주요 개정내용은 현재 혼합간장은 ‘정보표시면’에 혼합된 간장의 비율과 총질소 함량을 표시하고 있으나, 산분해간장 등 각각의 비율과 총질소 함량을 ‘주표시면’에 표시하도록 하여 정보제공을 강화 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또한 커피처럼 액상차 등 다(茶)류에도 90% 이상 카페인이 제거된 경우는 ‘탈카페인 제품’ 표시를 허용하고, 식품첨가물 및 기구등의 살균소독제는 그 동안 ‘제조연월일’만 기재할 수 있었으나, 효소제 등과 같이 유효성이 저하되거나 변질 우려가 있는 경우 유통기한으로 표시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알 권리를 강화하여 제품 선택권을 보장하는 한편, 안전과 무관한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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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조각 혼입된 ‘우리집 누룽지’ 제품 회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최근 아침식사 대용으로 널리 애용되는 누룽지에서 이물질(쇳 조각)이 검출되어 누룽지 애호가들을 긴장시키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시아스 순창공장(전라북도 순창군 소재)이 제조한 ‘우리집 누룽지’(유형: 곡류가공품) 제품에서 금속 이물인 쇳조각(약 1.5~20mm)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3월 5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1.5kg, 1440kg과 3.0kg, 720kg이다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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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산 마스크, 인도적 목적 해외 지원 확대 ...국내 안정적 수급 전제로 정부 사전승인 통해 제한적 허용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마스크를 사기 위한 약국 앞 줄서기가 사라지는 등 최근 국내 마스크 수급 상황이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다.이에 정부는 코로나19 전세계 확산의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우리나라 마스크의 우수성과 K-방역모델을 해외로 널리 알리기 위해 국내 생산 마스크의 인도적 목적의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특히, 우리 국민 중 상당수가 인도적 목적으로 마스크를 해외에 공급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한 가운데 현재 우리 정부에 마스크 지원을 공식적으로 요청한 국가는 약 70여개국에 달하고 있어 해당 국가에 대한 마스크 공급이 인도적 목적의 지원 기준에 적합할 경우, 국내 마스크 수급 상황을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현행 긴급수급조정조치에 따라 마스크 수출은 여전히 금지되며, 앞으로는 해외 거주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예외적 공급 이외에도, 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요청한 수요에 대해서도 인도적 목적에 해당할 경우 해외공급을 예외적으로 허용할 계획이다. 마스크 해외공급 대상 국가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크고 의료·방역 여건이 취약하여 긴급한 필요가 인정, 우리나라의 외교·안보상 지원 필요성이 있어야 한다.다만, 이 경우에도 국내 마스크 수요물량 충족 및 수급 안정화가 최우선이며, 국내 방역현장(병·의원 포함), 일반 국민, 대중교통 등 대민서비스 현장의 마스크 수급 현황과 비상물량 확보계획 이행수준에 따라 인도적 목적의 해외공급 허용범위가 조정될 수 있다.해외 코로나19 대응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현재 조달청이 보유하고 있는 공적 마스크 재고 물량을 정부가 구매하여 지원할 계획이며,상대국과 우리 정부 간 마스크 공급조건, 수송방식 등 지원에 필요한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해외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무상공급을 요청한 국가를 대상으로 관계부처 마스크 TF를 통해 해외공급의 타당성과 우선순위, 공급물량을 검토하고, 최종 식약처 승인 후 해외로 공급할 예정이다.한편 인도적 목적의 외국 정부 수출물량은 국내 수급에 지장이 없는 한도 내에서 정부의 사전승인을 거쳐 공적 물량(생산량의 80%)에서 충당하고, 계약일정에 따라 해외로 공급한다. 이 과정에서 정부는 마스크 해외공급의 타당성 검토, 수출요청 국가별로 국내 생산업체를 매칭 하고, 다양한 통상·외교 채널을 통해 업체와 외국정부 간 계약체결을 지원한다.정부는 앞으로도 국내 마스크 수급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해외공급의 범위와 방식을 조정하고,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며, 아울러,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 확대 등 구매 편의성 개선조치를 통해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정부 관계자는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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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등교 개학 대비 알가공업체 안전 점검...액란제품, 계란분말제품, 지단 및 구운란 등
식약처는 ‘초·중·고 단계적 등교 개학’에 대비하여 학교급식에 많이 사용되는 알가공품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알가공품은 알 또는 알가공품을 원료로 만든 액란제품, 계란분말제품, 지단 및 구운란 등 가열한 계란 제품으로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5월 7일부터 29일까지 모든 알가공업체 총 177곳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액란제품 등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등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용에 부적합한 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살균제품 열처리 온도 및 시간 준수 여부 ▲위생적 취급 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또한 식약처는 이번 위생관리 점검 시 관련 영업자 및 종사자들에게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사용하는 기구 등 살균·소독,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종사자 즉시 업무 배제 등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를 할 계획이다.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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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NH투자증권·동원그룹 등 기업들 5월 채용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 채용이 줄어든 가운데 몇몇 주요 기업이 상반기 신입·인턴사원 채용에 나서기 시작했다. 7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이 기업 신입·인턴사원 채용공고를 정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달 엔씨소프트, 아모레퍼시픽, 동원그룹, 유진투자증권, NH투자증권, 웍스모바일, 대림산업 등이 채용에 나선다.엔씨소프트는 오는 8일부터 2020 엔씨소프트 여름 인턴(NCSOFT SUMMER INTERN) 공개모집 서류 전형을 시작한다. 해당 인턴십은 채용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모집부문은 Development, Business, System & Information, Management Supporting 각 분야다. 공통 자격요건은 전문학사 이상 학위 취득 예정자(2021년 2월) 및 학위 보유자, 군필자 또는 면제자다. 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 전형, NC TEST,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인턴기간은 7월 초부터 7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입사지원은 오는 8일부터 엔씨소프트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동원그룹은 2020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모집을 진행 중이다. 모집부문은 영업, 생산, 물류, 건설, IT, 마케팅 각 부문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이다. 지원자격은 기졸업 및 2020년 8월 졸업예정인 분, 7월~8월 인턴십 참여가 가능한 분, 병역면제 혹은 병역을 마친 분, 해외 출장에 결격 사유가 없는 분이며 모집 분야별 세부 자격요건은 상이하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DWBS, 필기전형, 1차면접 전형, 인턴십, 최종면접 전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사지원은 오는 19일 14시까지 동원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NH투자증권이 2020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모집을 진행한다. 채용부문은 WM(자산관리 PB영업), IT(IT개발 및 운영 업무), Digital(Big Data 분석, 머신러닝(AI) 등), IB 및 본사영업(기업금융, IPO, 부동산 금융, 대체 투자 딜소싱 및 세일즈)이다. 전형절차는 지원서 작성, AI역량검사(온라인),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직무능력검사(온라인), 1차 면접(온라인), 2차 면접(대면), 인턴 전형, 임원 면접, 건강검진,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은 오는 15일 16시까지 NH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잡코리아 ‘신입공채’서비스에서는 국내 주요 대기업·공기업 신입 채용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잡코리아 신입공채 서비스는 잡코리아앱과 잡코리아 PC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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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완전개방한 세종보…"멸종위기종 돌아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완전개방 중인 금강 세종보 인근 생태계를 2년 이상 관측‧분석한 결과, 수생태계 건강성 지표인 어류 및 저서동물 건강성지수가 크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금강 세종보는 보의 개방으로 물흐름이 개선되고, 모래톱과 수변공간이 늘어나는 등 생물 서식공간이 증가했다. 새로 형성된 서식공간 등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흰수마자, 흰꼬리수리를 비롯해 Ⅱ급 금개구리, 맹꽁이, 큰고니 등 다양한 생물이 확인됐다.금강 세종보는 2017년 11월부터 올해 3월 기준으로 798일간 수문을 완전개방(수위 11.8m → 8.4m) 중에 있으며, 4대강 16개 보 중 가장 오랫동안 큰 폭으로 개방하고 있다. 먼저, 보 개방으로 수심이 얕아지고 물살이 빨라지면서, 여울이 형성되고 축구장 면적의 41배에 달하는 모래톱(면적 0.292㎢)이 드러나는 등 다양한 생물 서식환경이 조성됐다.수생태계 서식처를 17개 항목으로 분류해 조사한 결과, 보 개방 전 4개에 불과하던 수중 서식처가, 개방 후에 여울과 소, 모래톱 등이 나타나면서 8개로 늘어났다. 수생태계 건강성 지수가 보 개방 후 확연하게 증가했는데, 이는 보가 개방되면서 여러 수생생물들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 조건(여울, 웅덩이, 모래톱 등)이 형성됐기 때문으로 판단된다.또한, 모래가 깔린 여울에서 주로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흰수마자가 보 개방 후에 세종보 하류에서 다시 발견 됐다. 또한, 세종보 주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흰꼬리수리와 Ⅱ급 큰고니 등이 발견되고, Ⅱ급 양서류인 금개구리, 맹꽁이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영훈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단장은 “세종보를 장기간 동안 개방함에 따라 모래톱 등 물리적인 서식환경이 다양하게 나타나 생태계 변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라며 “세종보 개방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한편, 금강 자연성 회복을 위해 과학적인 조사·연구와 함께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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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식생활 안전정보 공개 근거 마련...「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어린이 기호식품의 나트륨 함량 등 안전정보를 공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자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5월 6일 입법예고한다.그 동안 식약처는 소비자 알권리를 위해 식약처 누리집, 신문, 방송 등을 통해 어린이 기호식품 및 품질인증 식품의 안전관리 모니터링 결과를 공개해왔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그 밖의 주요 개정내용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영양 권장기준에 적합한 우수 어린이 기호식품을 인증하는 품질인증 유효기간을 3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제품명‧성분명 등 변경 시 사후에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식약처는 이번 입법예고를 통해 어린이들이 영양을 고루 갖추고 안전한 기호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건강한 식생활 실천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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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3,000mg 만큼’ 식습관 개선 체험단 모집...5월 6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나트륨 일일섭취량을 3,000mg 이하로 낮추기 위한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인 ‘Na 3,000mg 만큼’ 체험단 모집을 5월 6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덜 짜고·더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식약처 누리집 또는 마이나슈 블로그에서 응모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식습관 개선 의지가 있는 20~30대 청년이나 3인 이상 가족(5팀)으로, 총 선정 인원은 50명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식생활 토크콘서트 ▲4주 실천프로그램 ▲저염레시피 쿠킹클래스 실습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아울러 체험단의 활동 영상 및 우수 실천사례는 ‘마이나슈 TV’ 등 유튜브‧페이스북 등 SNS에 소개할 예정이다.한편, 식약처는 ‘12년도부터 외식‧급식‧가공식품의 나트륨 저감정책 및 대국민 캠페인을 펼친 결과, 식습관이 개선되고 있어 국민 1일 평균 나트륨 섭취량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발굴하여 건강한 식생활 인식개선 및 실천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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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마스크「1인 3개」계속 시행…어린이날 출생연도 상관없이 구매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5월 4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929만 7천개며 내일 어린이날은 총 240만 2천개가 공급된다고 발표했다.식약처 관계자에 의하면 지난 일주일간(4.27.~5.3.) 공적 마스크 「1인 3개」 구매를 시범 시행하여 재고 추이, 재고 보유 판매처 수 등을 모니터링한 결과, 시행 전 주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나 계속해서 공적 마스크 「1주 1인 3개」 구매를 계속 시행한다고 말했다. ‘어린이날’인 내일(5.5.)은 주말처럼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으며, 중복구매 제한은 그대로 유지된다.내일(5.5.)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일부 공적판매처는 휴무이므로, 휴일지킴이약국·농협하나로유통 홈페이지에서 운영 여부와 마스크 웹/앱에서 재고량을 확인하고 방문하시기 바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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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LH·아동복지단체, '아동 주거권 보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단칸방, 지하층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위기 아동가구에 대해 ‘주거지원 핫라인’이 구축되고, 아동 친화적 공공주택 조성을 위한 협력이 강화되는 등 아동 주거권 보장 정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아동복지 비영리단체인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아동 주거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다자녀 가구 전용 공공임대주택 1호 입주식(시흥 정왕)을 계기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난해 10월 발표한 '아동 주거지원 강화대책'이 보다 흔들림 없이 이행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LH-굿네이버스-세이브더칠드런-초록우산 어린이재단 MOU이번 업무협약의 주된 목적은 아동복지단체의 빈곤・위기아동 이주수요 발굴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거지원 간 핫라인(hot-line) 구축이다. 그간 아동복지단체에 긴급한 주거지원 수요가 접수되더라도 취약계층 주거지원을 담당하는 지자체로 이관되고 입주대기에 4개월이 소요돼 신속한 지원이 어려웠다.이달 내,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위기 아동 주거지원 전담 창구'를 신설하고 ‘아동복지단체 수요 발굴, 한국토지주택공사 즉시 지원 체계로 개편함에 따라 신청부터 입주까지 2개월 수준으로 단축돼 지원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임대주택 이주 이후에도, 아동복지단체가 보유한 지원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 아동이 처한 여건에 맞는 돌봄·교육·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 할 계획이다.또한, 아동친화적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공주택 단지 내 아이돌봄시설, 놀이터, 안전 시설을 지속 확대하고, 공공주택에 아동 놀이 공간 등을 조성할 때에 실제 이용자인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기 위해 업무협약 참여 기관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 지원과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 전달에 관련기관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 다자녀 가구 전용 공공임대주택 1호 사업 입주…오는 2025년까지 총 3만호 공급 추진 협약식 이후, 다자녀 가구 전용 공공임대주택 1호 사업인 시흥시 정왕동의 ‘1024 퍼스트홈’ 입주식이 진행됐다.1호 주택은 협소한 노후 원룸주택을 매입·리모델링해 다자녀 가구에 맞는 적정 면적의 2룸 이상의 주택으로 개조해 공급하는 리모델링형 주택이다.입주가구는 모두 무보증금 또는 보증금 50% 완화를 적용받게 되며, 월 임대료는 28만원 수준으로 주거급여를 받을 경우 추가부담은 없어진다. 이와 같이 다자녀 공공임대 지원을 통해 적정 주거면적을 확보하면서도 주거비 부담은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김 장관은 "가장 시급한 주거지원 대상이 자라나는 아이들임에도 아동의 주거권은 어른들의 주거문제에 치여 제대로 인식되지 못했다"라며 "이번 1호 주택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마련한 최초의 정책 사례라는 데 의미가 있으며, 다자녀 가정의 삶이 나아지는데 힘이 되기를 희망 한다"라고 말했다.김 장관은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아동 주거권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아동이 있는 가에 대한 맞춤 지원을 더욱 확대 하겠다"고 덧붙였다.국토부는 1호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계획된 다자녀 가구 전용 공공임대주택 2,500호 공급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내년에는 공급 물량을 2배로 늘이는 등 2025년까지 3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기존 거주지 인근의 매입·전세임대주택 위주로 공급돼 아이가 전학을 가지 않고도 이주할 수 있으며, 아동 성장에 필요한 적정 주거면적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호당 지원금액을 인상해 자녀 수에 적합한 면적(46~85㎡)을 갖춘 2룸 이상 주택을 지원한다.또한, 올해부터 다자녀 유형 매입임대에 보증금이 없거나 보증금을 50%까지 할인하고, 전세 임대 자기부담 보증금을 낮추는(5%→2%) 등 주거비 부담도 경감한다. 김 장관은 "어린이의 주거권 보장은 포용사회로 나아가는 필수 조건"이라며 "주거지원을 바탕으로 교육·돌봄 등 아동 복지 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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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지원 플랫폼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청주에 설치 …지역 청년들 단계별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유망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하는 플랫폼인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이하 사관학교)를 올해 울산, 전남, 충북 3개 지역에 추가로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기존에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9개 지역을 거점으로 운영 중인 사관학교는 지역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소상공인을 발굴해 신사업 분야의 창업 교육부터 현장을 실습하는 공간인 체험점포 운영, 이후 실전 창업에 이르기까지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을 단계별로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정부와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소상공인 창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사관학교를 기반으로 한 지역의 협업과 활용 계획, 지자체의 지원 의지 등을 비중 있게 고려해 우선 설치 지역을 선정했다.먼저, 충북도 청주시에는 지역 내 대학 등에 밀집한 창업보육센터 등과 함께 청주 지역의 풍부한 청년 자원을 예비 소상공인으로 발굴해 충북도·청주시의 소상공인 육성 자금을 우선 지원하는 등 사관학교를 충북 지역 청년 소상공인들을 위한 창업 지원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지역에서 소상공인 창업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울산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와 사관학교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의 예비 소상공인에 대한 컨설팅, 창업자금 등을 대폭 보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전남도 순천시는 지역의 유휴 공간을 사관학교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제공하고, 지역 내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자영업 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사관학교 입교생 및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창업 심화 교육, 멘토링, 자금, 점포 입점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권대수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앞으로 사관학교를 2022년까지 전국 17개 지역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며 "사관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의 소상공인 창업 자원과 역량들을 결집하고 디지털·온라인에 기반한 신산업 분야의 창업 지원을 강화해 지역의 열악한 소상공인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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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산속에서 산불 진화에 목숨 건 산림소방대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강원도 고성군 한 주택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로 주민 550여 명과 인근 부대의 군 장병 1천8백여 명이 초등학교와 체육관 등으로 긴급 대피하고, 산림 85헥타르와 주택·비닐하우스 등 건물 6채를 소실시킨 체 12시간 만에 주불이 진화되었다. 경찰 추정 주택의 화목보일러 실이 발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진화작업에 박차를 가한 산림 당국에 의해 산불 발생 12시간 만에 큰불은 잡혔지만 해마다 반복되는 산불에 국민적 불안은 증폭되고 있다.특히 국가적 재난으로 발생할 뻔했던 산불이 진화대 월들의 목숨을 건 사투로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되었지만, 혹여 산불이 인가로 확산될까 불안감에 자신의 목숨은 뒤로하고 밤샘 진화작업을 한 진화대원들의 사투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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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산불 12시간 만에 주불 진화, 현재 잔불 정리와 원인 조사 중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1일 20시 10분경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에서 발생한 산불로 산림 85헥타르와 주택·비닐하우스 등 건물 6채를 소실시킨 체 12시간 만에 주불이 진화되었다. 경찰은 화목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는 집주인 진술을 확보하고, 화목 보일러가 과열돼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주택과 화목 보일러실이 모두 불에 타 화재 원인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큰불을 잡은 산림청은 가용 가능한 산림청 공중진화대, 산불재난특수 진화대 등 산불 진화인력과 장비 350대를 투입, 산불의 확산을 저지하고 민가로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어하고 있다. 특히 산불의 원인으로 지목된 주택의 화목보일러 실이 샌드위치판넬로 지목되면서 샌드위치판넬의 화제에 대한 취약점이 또다시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었고, 정부의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샌드위치판넬을 앞뒤 면의 철판 가운데 스티로폼이나 우레탄을 넣어 만든 조립식 판넬로 손쉽게 조림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공장이나 물류창고 등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현장에도 널리 이용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정부 당국의 사용규제 혹은 불연성이 지속해서 요구되고 있는 제품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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