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출혈성 대장균 검출된‘분쇄가공육제품’회수 조치...‘형도니의 도니도니돈까스 치즈’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인천시 수거·검사결과 식육 가공업체 ㈜대흥푸드(인천시 서구 소재)가 제조하고 유통전문 판매업체인 ㈜굿지앤이 판매한 ‘형도니의 도니도니돈까스 치즈’ 제품(분쇄가공육제품)에서 장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되어, 해당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1월 15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회수 대상 제품 >아울러 식약처는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박완우 기자
-
유통 중인 김부각에서 쥐 사체 혼입, 해당제품 판매중지 및 회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기자] 시중에 유통 중인 김부각에서 쥐 사체가 나와 해당제품에 대한 판매중지 및 회수조치가 단행되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주식회사 햇마루(본점)(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재)가 제조한 ‘김부각’(유형: 기타 수산물가공품) 제품에서 이물(쥐 사체)이 혼입된 것으로 확인되어, 유통기한이 2020년 9월 5일로 표시된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주식회사 햇마루가 제조한 60g, 250g, 1kg 김부각 726.3kg 전량을 회수조치할 예정으로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완우 기자
-
코로나19 예방ㆍ치료 허위·과대광고...올해 1월부터 집중 점검, 972건 적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식품, 화장품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불안 심리를 이용해 코로나 19 예방 또는 치료 효과를 표방하는 허위·과대광고를 올해 1월부터 집중 점검, 972건을 적발 하고, 해당 판매 사이트는 차단 및 삭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식품에 ▲질병 예방·치료 효과 광고 804건(82.7%) ▲면역력 증진 등 소비자기만 광고 20건(2.1%), 화장품 등을 ▲손 소독제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 36건(3.7%) ▲손 세정제에 소비자오인 우려 광고 112건(11.5%) 등이 적발됐다.질병 예방·치료 효과 표방으로 홍삼, 프로폴리스, 비타민 등을 호흡기 감염이나 코로나19 등의 예방‧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표시·광고했다. 예시로 ‘00홍삼 제품’이 면역력을 증가시켜 코로나 예방, ‘녹차의 카테킨’이 바이러스 이기는 세균방어막 형성, ‘00프로폴리스 제품’이 비염, 감기 예방 등으로 코로나 19 불안 심리를 이용해 허위·과대광고를 하다가 식약처에 적발되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또한 소비자 기만으로 흑마늘, 과일 등 원재료가 체온상승, 살균, 면역력 증진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면서 코로나 예방 효과를 강조하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표시·광고로 적발되었다. 예시로 ‘00흑마늘진액’의 흑마늘이 항암효과, 체온상승, 살균 등 코로나 예방에 좋다’, ‘00혼합 과일세트’의 과일이 면역력 증진에 도움 된다.등의 허위 과대광고로 식약처에 적발되었다.손 소독제 관련 오인 광고에는 ’인체소독‘, ’바이러스 예방‘ 등의 효능·효과를 표방하여 손 소독제(의약외품)로 오인하도록 허위·과대광고하거나, 손 세정제(화장품)에 ’살균‘, ’소독‘, ’면역력 강화‘, ’물 없이 간편하게 사용‘ 등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로 적발되었다.식약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개인 생활수칙은 철저히 지키되 관련 제품 구입 시 검증되지 않은 질병 예방·치료 효능을 표방하는 부당한 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소비자 안심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에 적발된 판매업체 등은 집중 모니터링하는 한편 고의·상습 위반 업체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히 제재할 방침이라고 식약처 관계자는 밝혔다. 박완우 기자
-
한국동서발전·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 인턴채용 활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국동서발전,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 인턴채용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21일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이 주요 공공기관 인턴채용 공고를 정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인턴채용을 진행하는 공공기관은 한국동서발전(100명), 한국전자통신연구원(159명), 한국자산관리공사(70명), 예금보험공사(25명), 국민건강보험공단(800명), 한국남부발전(110명) 등이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이들 공공기관은 정규직 채용과는 무관한 체험형 인턴을 채용 중이며, 인턴 급여는 월 180~200만원 수준"이라며 "인턴근무 기간의 경우 짧게는 8주부터 길게는 5개월까지로 다양했다"고 설명했다.실제, 한국동서발전 인턴 근무기간은 7월 13일부터 12월 11일로 예정돼 있다. 인턴급여는 월 180만원 수준이며, 일반 체험형 청년인턴과 장애인 체험형 청년인턴을 포함해 총 1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인턴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동서발전 인턴 지원은 5월 25일 17시까지 한국동서발전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총 800명의 체험형 인턴을 채용한다. 모집지역은 서울 강원, 대구 경북, 부산 경남, 인천 경기 등이다. 인턴 근무기간은 7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총 5개월이며 월보수는 185만원 수준이다. 인턴 지원 및 모집지역 등 세부사항 확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어 예금보험공사가 하계 대학생인턴을 모집 중이다. 모집 인원은 25명 이내이며 근무기간은 6월 29일~8월 21일까지 8주간이다. 보수수준은 월 185만원이며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예금보험공사 대학생인턴 지원은 5월 27일 18시까지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한편 잡코리아 ‘신입공채’ 서비스 페이지에서는 주요 공공기관 및 대기업 채용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잡코리아앱과 잡코리아 PC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식품용도로 제조하지 않은 액체질소 사용 아이스크림 만들어 판매한 휴게음식점 11곳 적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식품용도로 제조되지 않은 액체질소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판매한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가맹점 11곳을「식품위생법」위반으로 적발하고 행정조치 했다.또한, 이들 가맹점에 액체질소를 공급한 프랜차이즈 본사와 액체질소 판매업체 2곳도 함께 적발하고 수사의뢰 할 계획이라고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했다.특히 이번 점검은 식품용도가 아닌 액체질소를 아이스크림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있다는 민원제보(1399)에 따라 실시했으며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등 총 24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첨가물 용도로 제조되지 않은 액체질소를 아이스크림 원액에 섞어 조리·판매한 가맹점(휴게음식점) 11곳이 적발됐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아울러 본사는 액체질소 판매업체 2곳과 직접 계약한 뒤 서울·경기 등에 소재한 가맹점 11곳에 납품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식품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
철도경찰 탐지견도 동물실험 금지…동물복지제도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실험의 윤리성을 제고하고, 동물등록제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동물보호법시행령·시행규칙'개정안을 입법예고(40일간)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동물보호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은 ▲동물실험 금지 동물 추가 ▲동물보호감시원의 업무범위 명확화 ▲신고포상금 지급 기준 삭제 ▲반려동물의 범위 관련 근거조항 이동 ▲ 동물등록방식 축소 ▲동물장묘 시설의 화장로 개수 제한 폐지 ▲반려동물 관련 영업자의 동물등록 관련 고지 의무 신설 및 구체화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먼저, 농식품부는 사람이나 국가를 위해 헌신한 봉사견(장애인보조견, 인명구조견, 경찰견, 군견, 마약 및 폭발물 탐지견 등)은 동물실험 금지 동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으나, 국토교통부에서 이용하고 있는 철도경찰 탐지견이 누락돼 있어 시행령안에 이를 반영했다.동물보호감시원의 업무범위 명확화했다. 동물보호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동물보호감시원(공무원)의 직무에 맹견의 관리, 공설동물장묘 시설의 운영 등 신규 업무에 관한 지도·감독을 추가해 업무의 범위를 명확히 했다.'동물보호법' 개정으로 법 제41조의2(포상금)가 삭제됨에 따라, 시행령에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었던 포상금 지급 기준 등에 관한 사항을 삭제했다.더불어 농식품부는 반려동물의 범위 관련 근거조항 이동(시행규칙 제35조 → 제1조의2)했다.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반려동물의 범위 규정이 법 32조(영업의 종류 및 시설기준 등)에서 법 제2조(정의)로 이동함에 따라 시행규칙 제35조에서 규정하던 반려동물 범위를 시행규칙 제1조의2에 동일한 내용으로 규정했다.동물등록 방식으로 내·외장 무선식별장치 또는 인식표를 장착하고 있으나, 인식표는 훼손되거나 떨어질 위험이 높다는 지적에 따라 등록방식에서 제외했다.동물장묘 시설의 화장로 개수 제한 폐지를 진행했다. 현행법은 동물장묘 시설의 화장로 개수를 3개로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반려동물 증가로 인한 장묘시설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화장로 개수 제한을 폐지해 반려인들의 편의를 증대했다.동물판매업자가 등록대상동물을 판매하는 경우 등록방법, 등록기한뿐만 아니라 변경신고 및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등도 구입자에게 자세히 안내하도록 구체화 했다.동물장묘업자는 등록대상동물을 처리하였을 경우 해당 동물 소유자에게 변경신고(동물의 죽음)에 관한 사항을 고지하도록 했다.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동물보호법령 개정을 통해 동물등록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환경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야생멧돼지 포획전략 '다변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환경부는 수풀이 우거지고 기온이 상승하는 등 멧돼지 포획 여건의 변화에 대응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자체에 야생멧돼지 포획지침을 지난 18일에 통보했다고 20일 밝혔다.환경부는 국내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강도 높은 멧돼지 포획을 추진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7개 시군 내 멧돼지 개체 수를 2019년 10월과 비교해 45.7% 줄였다.하지만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발생지역 7개 시군의 총기포획 실적이 1월 611마리, 2월 614마리, 3월 518마리, 4월 269마리로 크게 주는 등 계절 변화에 따른 포획 여건 변화로 포획실적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봄~가을철 동안 영농을 겸업하는 엽사들의 포획 활동 참여가 줄고, 수풀·강우 및 기온 상승 등으로 인해 사냥개의 사용이 어려워지는 등 총기포획 효율이 저하됐기 때문으로 보인다.환경부는 이러한 계절 및 포획 여건의 변화로 인한 멧돼지 포획 실적 감소에 대응해 멧돼지 포획전략을 다변화해가고 있다. 먼저,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7개 시군에 포획틀 및 포획트랩(이하 포획틀)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7개 시군에서 포획틀 배치를 늘리고 먹이 공급, 순찰 등 관리를 강화하여 포획실적이 2020년 1월 95마리, 2월 107마리, 3월 190마리, 4월 218마리로 크게 늘고 있다.환경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시군에 포획틀 배치를 확대하기 위해 국비 10억원을 지원하고, 해당 지자체에서도 지방비 1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포획틀별 전담인력을 배치하도록 하는 등 포획틀 운영·관리를 강화해 포획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포획틀 외에 멧돼지 여러 마리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포획장 설치도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국립환경과학원이 연천군 4개 지점에 시범운영하고 있는 포획장을 100개 규모로 확대해 다른 시군으로 설치를 늘린다.총기포획의 경우, 발생지역에서는 총기포획으로 인한 장거리 확산위험을 막기 위해 총기포획을 최소화하되, 민가·농경지 주변 멧돼지 출몰 등 피해 신고 접수 시에는 사냥개를 사용하지 않는 조건에서 총기포획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 위험성이 적은 광역울타리 이남 지역에서는 경기도, 강원도 및 해당 시군과 협력하여 집중적인 총기포획을 통해 멧돼지 개체수를 신속하게 제거할 계획이다.환경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하고, 빠른시간 내에 종식될 수 있도록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야생 멧돼지 포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
알바 고용주 57.1%, “하반기에 알바채용 한다”… 29.2% “지켜볼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사업장 5곳 중 3곳에서 ‘하반기에 알바생을 채용하겠다’고 응답했다.알바몬이 최근 알바 고용주 673명에게 ‘하반기 아르바이트생 채용계획’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알바몬에 따르면 하반기 알바생 채용계획을 묻는 질문에 알바 고용주 57.1%가 ‘알바생을 채용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알바생 채용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배달·생산·노무 업종에서 78.4%로 가장 높았다. ▲사무·교육 업종에서도 67.3%로 높았다. 반면 29.2%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며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고 판단할 것’이라 대답을 아꼈다. ‘하반기 알바생 채용계획이 없다’는 응답은 13.7%로 나타났으며 ▲여가·편의업종에서 20.0%로 가장 높았다. 올 들어 현재까지 알바생을 채용했었냐는 질문에는 87.1%가 ‘그렇다’고 답했다. 알바몬은 올 들어 고용된 알바생 5명 중 3명이 기존 인력을 대체하는 인원이었다고 분석했다. 알바몬이 올해 알바생을 채용했다는 고용주에게 알바생 채용이유(복수응답)를 확인한 결과 ‘전임알바생 퇴사에 따른 인원 충원’이 응답률 55.3%로 가장 높았다. 또 ‘알바생 등 직원 교체’가 28.5%로 꼽히는 등 기존 인력에 대한 충원, 대체 인원이 응답률 80% 이상을 차지했다. 반면 ‘사업확장, 매출 증가에 따른 인원 확충’은 응답률 31.6%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밖에 ‘매장 운영시간 변경(14.8%)’, ‘우수인재 영입, 스카우트(8.2%)’를 위해 알바생을 채용했다는 응답도 있었다. 반면, 올 들어 ‘알바생을 채용하지 않았다(12.9%, 87명)’고 밝힌 사장님들은 그 이유로 ‘사업 부진’을 가장 많이 꼽았다. 1위를 ‘코로나19로 인해 사업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39.1%, 응답률 기준)’가 차지했으며, ‘사업 축소, 매출 감소로 인해(33.3%)’ 알바생을 뽑지 못했다는 응답이 2위로 이어졌다. 이밖에 ‘마땅한 인재가 없거나 조건이 맞지 않아서(28.7%)’, ‘인건비 압박 때문에(24.1%)’, ‘기존 알바생들이 잘해주고 있어서(18.4%)’, ‘추가 일손이 필요치 않아서(16.1%)’ 등의 응답도 이어졌다. 한편 절반에 가까운 고용주들은 업장에서 일하는 상시 근로자수가 지난해 이맘때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답했다. 알바몬이 지난해와 비교한 상시 근로자수 규모를 질문한 결과 46%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답한 것. 이어 고용주 35.4%는 ‘지난해보다 줄었다’고 답했다. ‘지난해 보다 인원이 늘었다’는 응답은 ‘줄었다’의 절반 수준인 18.6%에 그쳤다. 상시근로자수가 지난해보다 줄었다는 응답은 ▲여가·편의(41.8%), ▲ 외식·식음(39.2%) 업종에서 특히 높았다.상시근로자수가 줄었다고 답한 고용주는 5명 중 4명은 ‘일손이 부족하다(83.2%)’고 느끼고 있었다. 이들 대부분은 ‘사업주 본인이 더 많은 시간을 투자(86.4%, 응답률 기준)’하거나 ‘가족, 지인을 동원(24.7%)’하는 등 자체적으로 부족한 일손을 충당하고 있었다. 그밖에 ‘사업/업무 영역을 축소하거나 정리(14.6%)’, ‘배달전문업체 등 아웃소싱을 활용(9.1%)’, ‘기존에 일하던 알바생들의 급여를 올려주고 일을 더 맡긴다(6.6%)’, ‘키오스크, 주문절차 개편 등 업무시스템 변경(6.6%)’ 등의 방식으로 부족한 일손을 메운다는 응답도 있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병원·약국용 표방 화장품 온라인 점검결과 발표...온라인 1,953건 점검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올해 1분기 병원․약국용․피부관리실용을 표방하는 화장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이트 1,953건을 점검하고, 적발된 허위‧과대광고 사이트 324건에 대해 광고 시정 및 접속차단 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온라인상의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해 올해 역점 추진 중인 ‘온라인 집중 점검계획’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주요 적발내용은 ‘피부재생’, ‘혈행개선’, ‘독소배출’ 등 의약품 오인 우려 광고가 307건(95%)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 밖에 일반화장품에 ‘미백’, ‘(눈가)주름 개선’ 등 기능성화장품 오인 광고 11건, ‘줄기세포 함유’, ‘피부 스트레스 완화’ 등 소비자 오인 우려 광고 5건, ‘주름’ 등 기능성화장품 심사내용과 다른 광고 1건이었다. 식약처는 제품을 구입할 때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였으며, 앞으로도 국민적 관심이 높은 생활밀접 제품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 트렌드 확산...가정간편식 소비 증가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가정간편식 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더욱 안전하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전자레인지용 식품용기 안전사용 가이드’를 배포한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포장의 ‘전자레인지용’ 표시 확인 ▲전자레인지에 사용 가능한 용기 재질 ▲조리 시 주의사항 등으로 가정간편식은 대부분 용기 포장 그대로 전자레인지에서 조리할 수 있으나, 일부의 경우 사용할 수 없는 폴리스티렌 재질의 폴리스티렌 재질의 로 포장된 제품도 있어 반드시 제품 표시를 통해 ‘전자레인지’ 조리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용기나 포장에 들어 있는 가정간편식 제품은 밀봉된 채로 조리할 경우 뜨거운 수증기에 의해 압력이 올라갈 수 있으므로 뚜껑을 열거나 제품 포장을 개봉한 후 사용해야 한다. 또한 기름기나 수분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더 뜨겁게 가열될 수 있으므로 보호 장갑을 끼고 꺼내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일상생활에 안심을 더할 수 있도록 생활안전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2020년 식약처 국가공무원 93명 선발...전문인력 대규모 채용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식품‧의야품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할 국가공무원 93명을 선발하기 위한 경력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를 통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점차 확대되고 있는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분야 수요에 대응하고자 관련 전문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추진하였다.약무7급, 식품위생9급 등 7개 직급별로 1차 서류전형(6월말), 2차 면접시험(7월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7월말)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채용시험은 전원 인성검사를 실시하고, 한국사‧영어 이외의 공인 국어시험 점수도 서류전형에 반영할 계획이며 특히 철저한 직무중심의 평가‧선발을 위하여 출신학교, 나이 등 불필요한 응시자 정보의 수집은 제한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이어 약무7급 및 보건연구사의 경우 2차 면접시험에서 개인별 발표 평가를 실시하여 지원자의 직무분야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의사 표현의 정확성과 논리성 부분에 대해 평가할 계획이며 최종 합격자는 8월 중순 부터 채용 분야별로 본부(충북 오송)‧평가원이나 지방 식약청에서 근무하게 된다.식약처는 식의약 분야 전문성 뿐만 아니라 기본 소양까지 갖춘 인재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원서 접수는 5월 22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자격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이나 나라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완우 기자
-
마스크, 오늘부터 가족이면 누구나 대리구매 할수 있다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5월 18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905만 7천개라고 발표했다.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월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 · 6’인 사람이 3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주말과 나누어 구입할 수 있다.또 오늘부터 가족이면 누구나 대리구매가 가능하여 가족 구성원이나 동거인 중 한 명이 본인의 공인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가족 확인) 또는 주민등록등본(동거 확인)을 지참하여 판매처에 방문하면, 모든 가족(동거인 포함)의 마스크를 대리구매할 수 있다.예시로 구매요일이 자녀는 월요일, 화요일이고 부모는 수요일, 목요일인 경우, 가족 중 누구나 금요일을 제외한 요일에 모든 가족의 마스크 구매가 가능한 것이다.아울러, 오늘부터 해외거주 가족에게 마스크를 보낼 때도 국내 구매 기준과 같이 1인 3개로 확대 적용된다. 그동안 ‘1인 2개’ 기준을 적용하여, 한 달에 최대 8개를 보낼 수 있었으나, 오늘부터 한 달에 12개, 3개월분을 묶음 배송할 경우 한 번에 최대 36개까지 발송할 수 있다.한편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합니다.또한, 손 씻기 등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박완우 기자
-
경찰 오늘부터 음주단속 재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되었던 음주단속이 111일 만에 재개된다.경찰청은 5월 18일부터 운전자가 숨을 불지 않아도 알코올을 감지하는 ‘비접촉식 감지기’를 활용한 음주단속을 전국에 확대할 예정이다.올해 4월 20일부터 5월 5일까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소속 2개 경찰서에서 비접촉식 감지기를 활용한 음주단속을 시범 운영한 결과,총 21명의 음주 운전자를 단속하였다. 이는 시범운영 전보다 음주 교통사고가 58%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경찰청은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해 올해 1월 28일부터 기존의 숨을 불어 감지하는 방식을 중단한 이후, 비접촉식 감지기를 활용하여 다수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음주단속 절차를 111일 만에 정상화하는 것으로, 다만, 비접촉식 감지기는 알코올 성분이 포함된 손 세정제 등에도 감지할 수 있어서, 비접촉식 감지기로 알코올이 감지되었으나 운전자가 음주 사실을 부인하는 경우, 숨을 불어서 사용하는 기존 감지기를 추가로 사용하여 음주 감지 여부를 확인하고, 감지 시 측정할 예정이다.경찰청은 코로나19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단속 방식을 신속하게 도입하여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음주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
대전 44번 확진자 발생 유성구 거주 20대 여성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 전민동 거주 20대 여성이 서울 관악구 별별 코인노래방을 다녀온 뒤 5월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대전 44번째 코로나 확진자로 분류된 확진자는 5월 6일 충남대 생명 시스템과학대학 학내와 구내식당을 이용하고 마을버스를 이용 자택으로 귀가한 뒤 9일부터 15일 13시 55분까지는 외부활동 없이 자택에 머물렀으며, 이후 증상이 발현됨에 유성구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 후 다음날인 16일 최종 확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대전시 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머물렀던 충남대 학내와 구내식당, 마을버스, 자택, 의원 약국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14명(음성 10명, 검사 진행 4명)에 대한 신속한 관리를 진행 중이다.이밖에 인근 청주시에서도 16일 청주 15번째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청주 15번 확진자는 5월 10일 자가용을 이용 순천시 황전휴게소를 방문(14:30~15:00)했고, 13일부터는 시내버스, 미용실, 잡화점, 병원 등을 이용한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밝혀졌으며, 현재 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최대열기자
-
오는 5월 18일 부터 가족모두 마스크 대리구매 가능해요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마스크를 더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대리구매를 확대하는 한편,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 총 1,742만개를 특별 공급한다고 밝혔다.이에 5월 18일(월)부터 대리구매가 추가로 확대되어 가족 누구나 모든 가족의 마스크를 대리구매 할 수 있다. 현재는 1940년 이전 출생자 또는 2002년 이후 출생자만 대리구매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가족 구성원이나 동거인 중 한 명이 본인의 공인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가족 확인) 또는 주민등록등본(동거 확인)을 지참하여 판매처에 방문하면, 모든 가족(동거인 포함)의 마스크를 대리구매할 수 있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했다.따라서 구매 요일이 자녀는 월요일, 화요일이고 부모는 수요일, 목요일인 경우, 가족 중 누구나 금요일을 제외한 요일에 모든 가족의 마스크를 구매할수 있다고 식약처는 덧붙였다. 아울러, 현재는 한 주 동안 마스크를 1~2개 구매한 경우, 추가로 살 수 없었으나, 5월 18일(월)부터는 본인의 구매 가능 요일이나 주말에 나누어 구매할 수 있다. 즉 현재는 월요일에 공적마스크 1개를 구입한 경우 토·일요일에 2개를 추가 구매 하는것이 불가했지만 5월 18일부터는 월요일에 1개, 토·일요일에 2개 분할구매가 가능하다.한편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지자체의 수요를 반영하여 서울·경기·인천지역의 취약계층, 의료기관, 학원가를 중심으로 공적 마스크 1,742만개를 특별 공급한다.먼저, 서울시에는 취약계층에 993만개, 의료기관에 7만개 등 총 1,000만개를 공급하고 경기도에는 취약계층에 447만개를 지원하는 한편, 인천시에는 취약계층에 245만개, 학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 50만개 등 총 295만개를 공급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식약처는 코로나19 상황과 마스크 수요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행정안전부를 통해 지자체에서 마스크를 요청하는 경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정부는 앞으로도 마스크 수급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대리구매 확대 등 이번 구매 편의 개선조치를 통해 국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박완우 기자
-
잔류농약 기준 초과 한 부적합 농산물, 압류‧폐기 조치...시금치, 취나물 등 5건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지난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전국의 시장, 마트 등에서 유통‧판매 중인 농산물 268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시금치, 취나물 등 5건에서 농약 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하였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과거에 잔류농약 부적합이 자주 발생한 시금치 등 봄나물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한바 부적합 농산물은 관할 기관에서 압류‧폐기 조치를 완료했으며, 해당 생산자에 대한 고발 등의 조치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식약처 관계자는 말했다.아울러 식약처는 “농산물은 깨끗한 물에 일정 시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내기만 해도 흙이나 잔류농약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
질본, "이태원 안 간 친구 5명 확진"…지역사회 확산 우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다수 발생했던 이태원 소재 클럽 외 홍대 주점에서도 확진환자가 발생해 지역사회 내 조용한 전파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커져 시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4일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홍대주점과 관련해 감염경로상 아직까지는 이태원 방문 근거를 찾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날 국내 신규 확진환자는 26명인데 이 중 클럽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가 20명, 홍대 주점 관련 확진자가 4명, 확진자의 접촉자가 1명 등 발생했다.앞서 지난 13일 홍대 주점을 방문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이 확진자의 접촉자 4명도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총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권 부본부장은 "5명의 확진자가 서로 다 친구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홍대 주점에서 나타난 확진환자들이 이태원 클럽을 방문하지 않았다면 현재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이태원 외 지역에서도 지역사회 내 감염이 발생할 가능성 높은 상황이다.권 부본부장은 "이태원 방문력이 없는 홍대주점의 사례라든지 또 다른 지역에서의 어떤 집단발생의 사례 이런 것들을 유의해서 보고 있다"라며 "코로나19의 잠복기를 고려해 오는 주말이 지나가면서 혹시라도 환자 발생의 모니터링 결과를 지켜봐야 될 상황"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33명으로 늘었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포함해 충북, 부산 4명, 충남·전북·경남·강원·제주 등에서도 관련된 확진환자가 나오고 있다. 인천에서는 학원 강사와 접촉한 학생 접촉자 중에서 확진자가 나오며 '3차 전파'도 발생한 상황이다.권 부본부장은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5월 6일 이전에 서울 이태원에 소재한 클럽, 주점 등을 방문하신 분은 외출을 자제하시고 자택에 머무르면서 관할보건소 또는 1339에 문의해서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불어, 특별히 종교시설 그리고 실내체육시설, 교육시설, 또 의료시설이나 사회복지시설 등 많은 사람들이, 또 취약한 분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감염확산과 이로 인한 피해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꼭 신고하시고 진단검사를 받아야한다"라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
식약처, 홈쇼핑·온라인 유행 식품 집중 수거·검사...오는 5월 26일까지 집중 수거 검사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홈쇼핑·온라인에서 유행하는 식품들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홈쇼핑, 온라인 마켓 등에서 인기 있는 크릴오일 제품을 포함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소비가 증가한 가정간편식과 면역력 강화 표방 식품 등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6일까지 식약처가 직접 검증한다.검사대상은 최근 1년간 인터넷 뉴스,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키워드 분석 결과와 네이버 등 온라인 마켓의 최근 3개월간 판매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했다.크릴오일 제품에 대해서는 사용 금지된 추출용매나 항산화제 성분이 들어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인지질 함량이 표시 또는 광고된 제품에 대해서는 실제 해당 제품에 인지질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를 직접 검증한다.또한, 가정간편식, 면역력 강화 표방식품, 미용·다이어트 식품 등은 ▲식중독균 ▲식품유형별 품질 기준·규격 ▲인공감미료 등 허용되지 않은 식품첨가물 검출 여부를 검사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소비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특정 시기에 유행하는 인기식품을 집중 수거·검사하는 등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
과산화수소’직접 먹어서는 절대 안돼...과산화수소를 식용으로 제조·판매한 업체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먹을 수 없는 ‘35% 과산화수소’를 질병 예방‧치료 효과가 있고 식용 가능한 제품인 것처럼 불법 제조‧판매한 업체 주식회사 경인씨엔씨(전북 완주군)와 내몸사랑(서울 강서구) 2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이는 해당 불법제품을 비염, 당뇨병, 암 등에 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 한 구독자 3만 명 이상인 나이스TV승혁, 닥터지노의 병원탈출 with 기능의학, 하늘마을TV 유명 유튜버 3명도 함께 적발하고, 해당 동영상 삭제 및 고발 조치했다. 이번 적발은 식약처 불량식품 통합신고센터 1399를 통해 과산화수소 함유 제품을 마시고 각혈, 하혈, 구토 등 피해가 발생했다는 민원이 접수된 것에 따른 조사 결과로 주요 적발내용은 식품첨가물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경인씨엔씨의 경우 자사 홈페이지에서 ‘씨앤씨(Clean&care)’를 먹으면 머리 빠짐, 무좀, 아토피 등 질병 완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부당한 광고를 했다.또한, ‘35% 과산화수소’ 제품 표시사항을 의도적으로 제거한 뒤 내 몸 사랑이라는 업체에 판매했다. 내 몸 사랑은 식품소분업 영업신고도 하지 않은 채, 주식회사 경인씨엔씨로부터 구입한 20ℓ 용량의 ‘35% 과산화수소’ 제품을 60ml와 500ml로 각각 나누어 담아 제품명을 ‘35% 과산화수소(식첨용)’로 표시하고 온라인 쇼핑몰 쿠팡에서 판매했으며, 해당 제품이 질병 예방‧치료 효과가 있다는 광고도 했다.아울러 민간 광고검증단 자문 결과에 따르면 낮은 농도의 과산화수소라할지라도 직접 음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섭취 시 항바이러스·항염증·항암 치료 효과 등은 의학적인 근거가 부족할 뿐 아니라 오히려 인체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식약처는 과산화수소를 식품첨가물(살균제), 기구등의 살균 소독제 등 허용된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며 절대로 직접 섭취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또한, 일반인은 물론 특히 암 등 질병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과산화수소’의 질병 예방‧치료 효과 등 의학적‧과학적 근거가 없는 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강조했다. 박완우 기자
-
5월 13일 마스크 공적판매...오늘 총 820만 1천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5월 13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 총 820만 1천개라고 발표했다.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수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3 · 8’인 사람이 주 1회, 1인 3개씩 구매할 수 있다. 대리구매 시에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추어 대리구매자 또는 대리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당부했다.또한, 손 씻기 등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대통령 긍정평가 66% 최고치…민주당 47%·국힘 20% 격차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국갤럽이 3월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66%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 국민의힘 20%로 나타나 여야 간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갤럽이 2026년 3월 둘째 주(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
-
- 세종시의원 선거 대진표 윤곽…현역 19명 재선 도전 속 격전지 부상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공천 신청자 38명과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13일 공개한 시의원 출마 예정자 명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 현황을 종합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원 선거는 비례대표를 포함한 현역 시의원 19명 전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여야 경쟁과 당내 경선이 동시..
-
- 세종시, 용수천 불법시설물 드론 점검 본격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금남면 용수천을 찾아 드론을 활용한 하천 불법시설물 점검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세종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middo...
-
- 세종 학생선수, 동계체전서 금2·은1 쾌거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3일 청사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금 전달식과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스노보드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낸 학생선수와 지도자,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세종시교육청은 13일 4층 교육청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
-
- 세종시, RISE 2년차…182억 투입 ‘지역혁신 성과 가시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열고 총사업비 약 182억 원 규모의 ‘2026년 세종 라이즈(RISE)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 2년 차를 맞아 지역·대학·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혁신 성과 창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