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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 국내 허가...2차 대유행 대비 국내 공급량 확보에 만전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현재 특례 수입을 통해 국내 공급되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주(성분명 : 렘데시비르)’(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유))를 품목 허가했다고 밝혔다.식약처는 그간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유)와 ‘렘데시비르’ 제제의 안정적 공급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지난 6월부터는 긴급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우선적으로 국내 환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특례수입 승인을 통해 공급하여 왔으나, 최근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 장기화 및 확산상황 및 다른 국가의 품목허가를 통한 공급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국내 환자 치료를 위한 지속적·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위하여 수입품목허가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했다.또 해외 허가 현황은 [일본] 조건부 허가(5.7) [대만] 특례 허가(5.30) [싱가포르] 정식 허가(6.10) [유럽] 조건부 허가(7.3)으로 이번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 허가는 조건부 허가로서, 비임상시험 문헌자료 및 임상시험 중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적 개선과 안전성을 확인하고, 위해성관리계획을 검토하였으며 현재 국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임상시험 최종 결과, 일부 제조·품질 관리 기준(GMP) 자료, 추가 위해성 완화조치 등을 시판 후 제출하는 조건으로 신속하게 허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러한 허가조건은 유럽, 일본 등 해외 규제당국에서 부여된 조건과 유사한 수준이며, 해당 업체에서는 허가 시 부관된 일정에 따라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참고로 특례수입은 감염병 위기상황에서 품목허가 없이도 긴급히 도입하여 치료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로, 「약사법」 제85조의2에 근거하여 질병관리본부 요청에 따라 현재까지 연구된 임상시험자료를 검토하여 수입품목에 대한 사용 승인하는 것이다.수입품목허가는 일정한 자료 요건 심사를 통해 안전성·유효성이 검증된 제품에 한정하여 수입판매토록하는 제도로, 「약사법」 제42조에 근거하여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의 품목허가 요청에 따라 임상시험결과, 품질 등의 자료를 심사·평가하여 허가하는 것을 말한다.이의경 처장은 “이번 품목 허가는 국민 보건에 위협이 발생할 경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의약품 공급 체계를 구축한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현재 국내외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이 환자 치료를 위해 신속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임상시험 단계부터 허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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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장관, 유엔 사무차장과 환경분야 국제협력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환경부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서울(한강홍수통제소)과 뉴욕(유엔 본부)을 연결한 화상회의를 통해 리우전민(Liu Zhenmin) 유엔 사무차장과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환경분야에 대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조 장관은 최근 우리 정부가 발표한 도시·공간·생활의 녹색전환 등 그린뉴딜 3대 분야를 소개하며, 코로나 이후 시대에는 경제·사회 분야의 녹색전환 통한 새로운 발전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한국형 그린뉴딜 전략은 국가 재정계획과의 연계를 특징으로 경기부양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사회를 최종 지향점으로 저탄소 생태사회를 구축해 나갈 것임을 알렸다.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의료·복지 시스템이 각국의 코로나 극복에 귀감이 된 것처럼, 한국의 그린뉴딜 전략 또한 국제사회가 인간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발전전략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리우전민 유엔 사무차장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인해 경제·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되고 환경적 퇴보가 진행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아울러, 이러한 세계적 위기상황에서 한국정부가 그린뉴딜 전략을 수립한 것을 높이 평가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및 환경위기를 동시에 고려하는 정책을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조 장관은 한국의 그린뉴딜 전략이 파리협정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한국형 그린뉴딜 3대 분야가 각각 기후변화 적응, 온실가스 감축, 녹색산업 확산에 초점을 맞춘 사업임을 설명했다.또한, 그린뉴딜 8대 사업을 통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목표 중 기후변화(13번), 생태계복원(15번), 물과 위생(6번) 등 환경적인 목표를 비롯해 일자리(8번), 산업·혁신(9번) 등 경제적인 목표 모두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사업이 이행되는 과정에서 국민참여형 사업 등을 포함하여 형평성(10번), 정의·평화(16번), 소통강화(17번) 등 사회적인 목표에 대한 고려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리우전민 유엔 사무차장 또한 한국형 그린뉴딜이 환경·경제·사회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임에 동의하면서, 국제사회 소통 강화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각국의 코로나19 극복우수정책을 공유하고, 취약지역·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한편, 양 기관은 지난 10년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인천 송도 위치)의 역할이 앞으로 매우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했다. 양 기관은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으로 개도국 역량 강화 지원을 강화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세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이행을 위해 힘을 합칠 것을 다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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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종 8월과 9월 평년보다 덥고, 열대야·폭염일 많아진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올해 8월과 9월은 대체로 평년보다 0.5~1.5℃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면서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기상청이 전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8월은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주로 받아 낮에는 기온이 오르고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로 인해 무더운 날이 많고, 9월은 )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받다가 중순부터 중국내륙에서 다가오는 건조한 공기의 영향을 받겠으며, 낮 중심으로 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기상청은 8월 폭염일수를 평년 5.3일보다 많은 7일에서 13일 정도로 예상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한편 7월은 때 이른 폭염이 나타났던 6월과 달리 7월(1~21일)의 대전·세종·충남 평균기온은 22.8℃(평년비교 –1.2℃)로 1973년 이후 하위 7위, 폭염일 수는 0.0일(평년비교 –1.1일)로 하위 1위, 열대야일 수는 0.0일(평년비교 –0.8일)로 하위 1위를 기록 중이며 이로 인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중부와 일본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나타나고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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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올해 첫 계절 독감 백신 국가출하승인...2,700만명분 출하승인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22일부터 계절 독감(인플루엔자)백신에 대한 국가출하승인을 개시한다.이날 식약처에 따르면 출하 승인한 백신은 87만 5,000명 분으로, 계절 독감과 유사한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코로나19’가 올가을 동시 유행할 경우를 대비해 보건·의료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처리기준일 보다 열흘 이상 단축해 신속히 승인했다.올해 독감백신은 지난 6월에 발표한 수치보다 131만명이 늘어 약 2,700만명분이 국가출하승인 될 것으로 식약처 관계자는 내다봤다. 이중 무료접종 대상자는 지난해 1,381만 명에서 올해 1,90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해 무료접종 대상⇒올해 무료접종 대상▪ 생후 6개월 ~ 12세▪ 생후 6개월 ~ 18세▪ 임산부▪ 임산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만 62세 이상 어르신이에 따라, 식약처는 지난 21일자로 ‘인플루엔자백신 국가출하승인 특별 전담팀’을 구성해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별 권장 접종 시기에 맞춰 수요의 2배 이상을 출하승인 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신속한 국가출하승인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독감백신 공급부족 우려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품질이 확보된 백신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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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밀크 파우더’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경기도 안산 소재 유가공업체인 ㈜피엔에프에스가 제조한 ‘버터밀크 파우더’를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했다.우유와 식초를 일정 비율로 섞어 응고시킨 버터밀크를 파우더 형태로 만든 버터밀크 파우더는 주로 가볍고 푹신한 감촉이 필요한 제과 제품을 만들 때 사용되는 제품으로 현재는 많은 가정에서도 이용하는 제품이다.피엔에프에스는 유통기한이 경과한 버터 유를 원료로 사용해 ‘버터밀크 파우더’ 제품을 제조 판매하다 적발되어 해당 제품에 대한 식약처의 판매중단 및 회수 조처됐다. 회수 대상은 제조 일자가 2020년 4월 10일로 표시된 20kg 제품 272개, 5,440kg이다.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부탁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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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피서철 음주운전 집중단속, 음주운전 방조한 동승자 강력 처벌, 운전자에 술 팔아도 방조혐의 적용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경찰청이 피서철을 맞아 7월 21일(화)부터 9월 7일(월)까지 국민의 생명에 중대한 위험을 일으키는 음주운전과 음주운전 방조자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경찰은 피서철을 맞아 야외활동 및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음주운전 예방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음주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금요일을 포함하여, 주 1회 이상 ▲피서지‧관광지 주변 행락가, ▲고속도로 TG, 휴게소, 진출입로와 연계되는 ‘목지점’ 이면도로, ▲최근 3년간 피서철 음주사고 다발지역 등 음주운전 취약지점에서 지방청별 일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일제 단속 외 지역 특성을 고려한 상시단속을 실시하고, 수시로 단속 장소를 변경하여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또한,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자가 있는 경우 초동조치 단계부터 ▲음주운전 사실을 알면서도 차량(열쇠)을 제공한 자, ▲음주운전을 권유, 독려, 공모하여 동승한 자, ▲지휘·감독 관계에 있는 사람의 음주운전 사실을 알면서도 방치한 자 등 음주운전 방조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여, 혐의가 인정되면 입건할 예정이며, 고속도로 톨게이트나 휴게소 주변 식당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술을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음주운전 방조로 단속할 예정이다.경찰청은 음주운전으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운전자 스스로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안전운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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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주말 100mm 내외 많은 비 내린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19일 새벽 충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대전·세종·충남지역에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침수 피해 및 교통 혼잡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대전·세종·충남지역에 19일 낮과 20일 새벽~오전에 많은 양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시간당 30mm 이상 비가 오겠고, 북서쪽으로부터 건조한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는 20일 새벽~오전까지 구름이 더욱 강하게 발달하여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비가 취약한 밤과 새벽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고 월요일 출근시간대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침수 피해 및 교통 혼잡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특히 정체전선의 영향을 주로 받는 대전·세종·충남을 중심으로 최대 1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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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마스크는 입과 코 완전히 가려야 효과”...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 소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마스크 종류가 다양해짐에 따라 일반인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마스크의 선택을 돕고 올바르게 착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안내한다고 밝혔다.이번 안내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KF-AD)’ 신설 등 마스크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생활 방역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코로나19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때에는 ‘보건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미세입자나 비말 등의 차단 성능이 검증된 제품으로, 구매 시 반드시 ‘의약외품’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 의약외품 마스크가 없을 때는 천 마스크나 일회용 마스크 등과 같이 공산품 마스크도 도움이 되지만, 다만 공산품 마스크는 비말차단 성능이 공식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점이다.미세입자 차단은 KF94, KF80, 비말 단용·수술용 순으로 성능이 있고, 이와 반대로 호흡은 비말 단용·수술용, KF80 KF94 순으로 용이하다. 한편 마스크를 착용할 때에는 먼저 손을 깨끗이 씻고,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도록 하고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수건이나 휴지를 사용할 경우 밀착력이 떨어져 성능이 저하되므로 덧대지 말고, 착용하는 동안 마스크를 만지지 않되 만약 닿았을 경우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마스크 착용으로 호흡곤란, 어지러움, 두통 등 이상 반응이 발생할 경우, 개별 공간에서 마스크를 벗고 휴식을 취한 후 증상이 완화되면 다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24개월 미만의 유아나 스스로 마스크를 벗기 어려운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또한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돌보는 경우 KF94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기침, 목 아픔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건강 취약계층, 기저 질환자는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우선 권장한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강조했다.다빈도 타인 접촉 직업군, 실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경우, 실외에서 2m 거리 유지가 어려운 경우 마스크 착용이 권장되며, 특히 밀폐, 밀집, 많은 대화 등으로 비말 생성 가능성이 큰 경우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가 우선 권장된다.참고로, 더운 여름철,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해야 하는 환경, 호흡이 불편한 경우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특히 건강 취약계층이 호흡이 불편한 경우 비말차단용·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장한다.식약처는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며, 마스크 올바른 사용법을 참고하여 상황과 장소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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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로 인한 사생활 침해 심각한 것으로, 언론중재위 2020년도 상반기 425건 시정권고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14일 언론중재위원회가 2020년 2,678개 언론매체를 심의, 239개 언론매체(중앙일간지 8종, 지역일간지 24종, 주간지 1종, 뉴스통신 8종, 인터넷 신문 197종, 방송 1종) 425건에 대해 시정권고 결정을 내렸다.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시정명령 425건 중 사생활 침해가 103건(24.2%), 차별금지 92건(21.6%), 기사형 광고 83건(19.5%), 자살관련 보도 43건(10.1%), 성관련 보도 40건(9.4%), 충격, 혐오감 16건(3.8%) 순으로 나타났으며 사생활 침해가 전체 권고건수의 24.2%를 차지하며 언론보도로 인한 사생활 침해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임을 증명했다.특히 전체 권고대상 언론매체 중 인터넷신문이 368건으로 전체 권고건수 대비 86.58%를 차지하는 등 인터넷신문의 제 법익의 침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인터넷신문사의 향후 유사보도 자제에 대한 목소리가 표출되고 있다.위원회는 ▲당사자의 동의 없이 유명인의 가족 등에 대한 사적 정보나 초상을 공개하는 보도, 유명인이라 할지라도 당사자의 동의 없이 그와 관련된 내밀한 정보 및 사생활을 공개할 경우와 ▲국적 나이 성적지향 등에 따른 부정적 고정관념을 표출하는 편견적 경멸적 표현을 게재하거나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내용을 지나치게 부각하여 보도하는 차병금지, ▲ 특정 의료기관 의료인의 기능 또는 진료방법에 대한 기사나 전문가의 의견을 신문 인터넷신문 등에 게재하면서 특정 의료기관의 주소나 전경사진 등의 정보도 함께 실어 광고하는 등의 광고를 기사형식으로 보도하는 경우, ▲자살자의 인적사항을 지나치게 상세히 보도하거나 자살자의 초상을 공개하는 자살보도, ▲성적 발언을 구체적으로 게재하거나 이를 제목으로 사용할 경우 사회적 법익을 침해할 우려가 있고, 지나치게 선정적인 내용의 사진 및 동영상을 여과 없이 게재한 성관련 보도, ▲지나치게 잔인하거나 비참한 장면을 기사화하는 것과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는 사건에 대한 사진이라 할지라도 충격적인 장면을 사진 및 동영상을 통해 여과 없이 게재한 충격·혐오감 형 보도, ▲성폭력 가해자의 범행수법을 지나치게 자세히 보도하거나 사진이나 동영상을 게재하여 선정적으로 묘사한 보도, ▲기사 본문의 내용에 부합하지 않는 등 왜곡된 제목을 사용하여 독자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는 보도, ▲국민적 관심사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면서 조사의뢰기관 조사기관 피조사자 선정방법 표본의 크기 조사지역 일시 방법 표본오차율 응답률, 주요 질문내용 등을 밝히지 않은 보도, ▲인터넷 상의 조롱성 게시글 등을 여과 없이 게재할 경우, ▲형사 피의자나 피고인에 대한 유죄판결이 확정되기 전에 그의 초상이나 신원을 공개하는 경우와 피의자나 피고인의 초상 및 실명을 게재하지 않더라도 피의자나 피고인의 인적사항을 상세하게 기술해 피의자를 특정할 수 있는 보도, ▲가학적이거나 폭력적인 장면이 담긴 사진 및 동영상 등을 여과 없이 게재하였거나 흐림 처리 등에도 노출된 내용이 불쾌감이나 불안감을 조성할 우려가 있을 경우, ▲사회적으로 불명예스러운 사건에 대해 보도하면서 사건과 관련 없는 인물의 초상 . 등을 게재한 보도, ▲ 당사자의 동의 없이 그의 초상 및 성명 등의 정보를 공개한 기사와 성폭력 가해자의 신원을 공개하면서 피해자와의 인척관계 등을 공개할 경우, ▲범죄사건에 대해 사건의 음란성 포악성 잔인성 등이 담긴 범죄 방법을 필요 이상으로 묘사하거나 선정적인 제목을 사용하여 보도한 기사, ▲각종 범행수법을 상세하게 묘사하여 모방범죄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기사,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의 명칭 사용량 구입가격 사용방법 환각적 효능 구입 경로 등을 상세히 보도할 경우에 대해 시정을 권고하고 있다.한편 위원회는「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제32조에 따라 언론의 보도 내용에 의한 국가·사회·개인의 법익을 침해한 사항을 심의, 의결하여 해당 언론사에 시정을 권고하는 시정권고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언론보도로 인한 제 법익의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향후 유사 보도행위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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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매점매석 등 시장교란 행위 집중 단속...위반시 2년 이하 징역 혹은 5천만원 이하 벌금 등 엄중 처벌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마스크 공적 공급 종료에 따라 마스크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마스크의 시장 공급 상황을 악용한 매점매석 행위와 가격폭리 등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설명했다.식약처 매점매석대응팀은 마스크 제조‧유통업체의 생산‧공급량과 신고센터 접수 내용 등을 분석하여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점검 시 매점매석 행위, 신고 의무 미이행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하고, 매점매석 등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적발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위반시 2년 이하 징역 혹은 5천만원 이하 벌금 등 엄중 처벌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식약처는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상황에서 국민 불안을 부추기고 불안 심리를 악용하여 법을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단속할 예정으로 국민께서는 불법행위를 발견할 경우 반드시 매점매석 신고센터로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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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14일까지 최고 200mm 많은 비, 각별한 주의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12일 12시 현재 서해상에서 접근하는 저기압과 함께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대전· 세종·충남지역에 100~2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저지대와 농작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12일 밤부터 13일 오늘 오전까지 시간당 30~50mm의 많은 비가 집중적으로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대전과 세종에 내리는 비는 14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늘(13일 화요일) 오전에는 지역에 따라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와 함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되는 지역은 산사태, 주택 침수 등의 시설물 피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며 계곡이나 하천에서는 갑자기 불어난 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안전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이번 비는 저기압의 이동 경로와 가까운 위치에 자리 잡은 대전·세종· 충남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지형으로 인해 비구름이 더욱 발달하는 지역은 최고 200mm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특히 오늘과 내일은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대부분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순간적으로 바람이 시속 70km 이상(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강풍 특보가 발표되는 곳이 많겠으며, 그 밖의 내륙에서도 14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기상청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 강도가 더욱 강해지거나, 이동속도가 다소 느려질 경우, 남풍이 강해지고 강수 지속시간이 늘어나면서 강수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니, 향후 발표되는 날씨 해설과 기상청 날씨 누리(홈페이지)를 수시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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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임상실험 5건 종료, 식약처 국내 임상시험 현황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관련 진행 중인 임상시험 12건(치료제 10건, 백신 2건) 중 치료제 5건의 임상실험이 종료됐다. 종료된 5건의 임상시험은 렘데시비르 3건 및 옥시크로린정·칼레트라정, 할록신정 각 1건으로 렘데시비르는 계획대로 임상시험이 완료되었으며, 옥시크로린정(히드록시클로르퀸)·칼레트라정 비교임상 및 할록신정(히드록시클로르퀸) 임상의 경우, 히드록시클로로퀸의 코로나19 관련 치료적 유익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해외 연구 결과 등에 따라 종료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에서 개발되고 있는 치료제·백신의 임상시험 및 허가·심사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국내에서 코로나19 관련 진행 중인 임상시험 12건(치료제 10건, 백신 2건) 중 5건의 임상시험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6월 26일 발표 이후 추가로 승인된 2건의 임상시험은 약물 재창출을 통해 이미 허가된 카모스타트 성분 의약품을 이용하여 개발 중인 CG-CAM20(크리스탈지노믹스) 및 DWJ1248정(대웅제약)으로 카모스타트는 만성 췌장염 및 역류성 식도염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의약품이며, 세포 단계 시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활성을 억제하였고, 바이러스가 감염된 마우스(쥐)에서는 생존율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국내개발 백신 GX-19(1/2상, 제넥신)은 최초로 사람에게 투여하여 안전성, 약동학 등을 평가하는 임상 1상을 마치고 1상 종료 후, 대상 환자들에게 투여하여 치료효과를 탐색하는 중간단계가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현재 임상시험 계획을 심사 중인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은 5개이며, 신청을 위해 사전상담이 진행 중인 의약품은 33개이고, 심사 중인 5개 제품은 모두 국내 개발 치료제로, 신약 항체치료제가 1개, 약물재창출 치료제가 4개다. 사전상담은 혈장분획치료제 등 치료제 23개 제품, 백신 10개 제품이 진행 중에 있으며, 지역적으로는 국내개발이 27개로 국외개발보다 많고, 이중 혈장분획치료제 등 일부 제품은 조만간 임상시험 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식약처는 예상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의 종류는 ▲바이러스벡터 백신 (바이러스 항원 유전자를 다른 바이러스에 넣어 투여 영국 A사 3상), ▲불활화 백신(바이러스를 사멸시켜 항원으로 사용 중국 S사 3상), ▲DNA 백신(바이러스 항원을 발현시킬 수 있는 DNA를 투여 국내 G사 1/2상), ▲RNA 백신 (바이러스 항원 유전자를 RNA 형태로 투여 미국 M사 2상), ▲재조합 백신(바이러스 항원 단백질을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들어 투여 미국 N사 1/2상), ▲바이러스 유사입자 백신(바이러스 항원 단백질을 바이러스와 유사한 입자 모양으로 만들어 투여 캐나다 M사 1상)이 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허가·심사 동향을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국내 품목허가 등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고 우리 국민의 치료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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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총 236만 2천 개 공급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7월 10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236만 2천 개라고 밝혔다. 7월 11일(토요일)부터 ‘보건용 마스크’ 공적 공급 제도가 종료되므로, 앞으로는 약국,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자유롭게 ‘보건용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또한 식약처는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돌보는 경우 반드시 KF94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하며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고 코와 입을 반드시 가리도록 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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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 등 심사·승인 현황...국내 임상 12건 진행…치료제 23개·백신 10개 제품 상담 중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에서 개발되고 있는 치료제·백신의 임상시험 및 허가·심사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승인 현황을 보면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관련 진행 중인 임상시험은 총 12건(치료제 10건, 백신 2건)이라고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 6월 26일 발표 이후 2건의 임상시험이 추가로 승인되었으며, 5건의 임상시험이 종료됐다.추가로 승인된 2건은 약물 재창출을 통해 이미 허가된 카모스타트 성분 의약품을 이용하여 개발 중인 CG-CAM20(크리스탈지노믹스) 및 DWJ1248정(대웅제약) 이다.카모스타트는 만성 췌장염 및 역류성 식도염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세포 단계 시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활성을 억제하였고, 바이러스가 감염된 마우스(쥐)에서 생존율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참고로, 미국, 영국, 독일 등 5개국에서 카모스타트를 이용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종료된 5건의 임상시험은 렘데시비르 3건 및 옥시크로린정·칼레트라정, 할록신정 각 1건으로 렘데시비르는 계획대로 임상시험이 완료되었으며, 옥시크로린정(히드록시클로르퀸)·칼레트라정 비교임상 및 할록신정(히드록시클로르퀸) 임상의 경우, 히드록시클로로퀸의 코로나19 관련 치료적 유익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해외 연구 결과 등에 따라 종료됐다.백신은 지난 발표와 같이 2건 모두 초기 단계(1상~2상)에 있으며, 이중 국내개발 백신으로는 GX-19(1/2상, 제넥신)이 있다.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신청 현황은 현재 임상시험 계획을 심사 중인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은 5개이며, 신청을 위해 사전상담이 진행 중인 의약품은 33개가 있다.심사 중인 5개 제품은 모두 국내개발 치료제로, 신약 항체치료제가 1개, 약물 재창출 치료제가 4개다. 사전상담은 혈장 분획치료제 등 치료제 23개 제품, 백신 10개 제품이 진행중에 있으며, 지역적으로는 국내개발이 27개로 국외개발보다 많다. 이중 혈장 분획치료제 등 일부 제품은 조만간 임상시험 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 된다. 치료제·백신 등 관련 국내외 정보로는 최근 국내외에서 공개되고 있는 칼레트라의 치료정보와 관련하여, 영국 및 국제보건기구(WHO) 임상시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입원 환자의 사망률 개선에 대한 효과 부족으로, ‘칼레트라’에 대한 임상시험 중단을 각각 발표했다.국내에서는 칼레트라와 히드록시클로르퀸을 비교하는 1건의 연구자 임상시험이 승인되었으나, 히드록시클로르퀸의 치료적 유익성이 인정되지 않는 이유로 종료됐다.한편 영국과 WHO에서는 칼레트라에 대하여 사망률 개선을 목표로 계획한 임상시험에서 개선 효과가 부족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국외 관련 정보를 수집 관찰해 나가겠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했다.현재 전 세계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의 종류는 바이러스벡터 백신, 불활화 백신, DNA 백신, RNA 백신, 재조합 백신, 바이러스 유사입자 백신이 있다. 식약처는 의약품 규제기관 국제연합(ICMRA),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코로나19 관련 연구현황, 임상시험정보 및 치료제·백신 규제현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또한, 유럽의약품청(EMA)과 코로나19 진단·예방·치료 의약품에 대한 상호 정보교환 시 비밀을 유지하는 임시 약정을 체결(6.30)하는 등 국제적인 공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허가·심사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이를 바탕으로 국내 품목허가 등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고 우리 국민의 치료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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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유통 중인 국‧탕‧찌개·전골 등 가정간편식만으로는 영양섭취 부족하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시중에 유통 중인 국‧탕‧찌개·전골 등 가정간편식이 단일품목으로는 영양분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맞벌이 가구와 혼밥족 증가로 최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국‧탕‧찌개·전골 등 가정간편식에 대한 영양성분 함량 정보를 조사한 결과, 찌개류 단일품목으로는 영양성분이 부족해 밥과 반찬을 함께 먹을 것을 권장했다. 국‧탕‧찌개·전골 등 가정간편식은 2017년 2.7조 원에서 2019년 3.46조 원으로 생산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조사대상은 대형마트, 온라인 등에서 판매하는 국 306개, 탕 199개, 찌개 154개, 전골 28개 등 총 687개 가정간편식 찌개류 제품에 대해 4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제품에 표기된 영양성분 함량조사 및 제조사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이번 조사에서 시중에 유통 중인 가정간편식 찌개류(국․탕․찌개․전골)는 1회 제공량 당 평균 열량, 단백질 등이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보다 낮아 한 끼 식사 대용으로는 다소 부족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밥과 함께 섭취한다 해도 열량(438.4kcal, 21.9%), 탄수화물(78.7g, 24.3%), 단백질(13.5g, 24.5%), 지방(5.8g, 10.7%) 함량이 낮아 한 끼 식사로는 에너지 섭취가 충분치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특히, 성인의 경우 하루 에너지 섭취 참고량 2,000kcal의 21.9% 수준으로 편의점 도시락(750kcal)이나 라면(526kcal) 등 유사 식사류보다 낮은 수준으로 확인되면서 간편식으로는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식약처는 간편해서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즐겨 찾는 가정간편식, 맛과 영양, 그리고 건강도 챙기려면 열량, 나트륨 등 영양성분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가정간편식을 먹을 때는 부족한 열량․단백질 등을 보충해주는 식품(예: 계란프라이)을 함께 드시고, 몸속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칼륨 함량이 많은 파․양파 등을 함께 조리해서 나트륨 섭취를 조절할 것을 권장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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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마스크, 시장 공급 체계로 전환...보건용 마스크 공적 공급 중단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현행 공적 마스크 공급 체계를 ‘시장형 수급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제정하여 7월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2월 12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긴급수급조정조치’의 유효기간이 7월 11일로 만료됨에 따라, 생산 확대, 수요 안정 등 그동안 변화된 마스크 수급 상황을 반영하는 한편, 다변화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앞으로 소비자 후생 증대, 사각지대 방지, 산업 자생력 확보, 비상 상황 대비 철저의 기본 원칙하에, 시장형 마스크 수급관리로 전환, 취약지역·의료기관 민관협의체 운영, 수출 및 국내 판로확보 지원, 상시적 시장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게 된다.신속한 인허가, 생산 인센티브 지급 등 증산 조치를 통해 생산업체, 설비, 허가품목 수 등 생산 역량이 증가하여 주간 1억 개 이상의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고 정부당국은 밝혔다.공급이 확대됨에 따라 수요가 안정되고 있으며 그간 두 차례에 걸친 구매 수량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급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온·오프라인 평균가격이 2월 4주 각각 4,221원, 2,751원이었으나 생산·공급 확대에 따라 7월 1주에는 각각 2,100원, 1,694원으로 점차 안정화 되고 있다.따라서 시장을 통한 수급 체계 구축을 위해 7월 11일부로 ‘보건용 마스크’ 공적 공급 제도를 종료한다. 이에 따라 7월 12일부터 약국,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자유롭게 ‘보건용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참고로 공적판매 종료에 앞서 내일부터 종료일까지(7.8~7.11)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구매 접근성 제고를 위해 현행 공적 마스크 판매처(약국, 농협하나로마트, 우체국)에서 중복구매 확인이나 수량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다.비말차단용 마스크는 공적 공급 대상으로 지정하기보다는 국민의 접근성, 구매 편의성 확보를 위하여 생산·공급 역량을 강화한다. 신속 허가, 판로개척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확대하여 ‘비말차단용 마스크’ 생산·공급 확대를 유도한다.한편 정부당국은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수술용 마스크’는 현행 공적 공급체계를 유지하되, 의료현장의 구매·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공적 출고 비율을 60%에서 80%로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보건용 마스크는 공적 공급은 중단하되, 경쟁을 통하여 적정 가격으로 의료기관에 공급될 수 있도록 민관협의체 운영 등 행정적 지원을 확대하며 도서·산간 등 취약지역과 의료기관 등 필수 수요처에 ‘보건용 마스크’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한다.7월 12일부터 ‘보건용 마스크’의 공급이 시장기능에 맡겨짐에 따라 도서·산간 등 취약지역과 의료기관에 공급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여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논의한다.앞으로는 취약지역을 위해 우체국, 농협하나로마트가 생산업자로부터 보건용 마스크를 구매하여 공급·판매하고, 보건용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기관에는 생산업자 매칭 등을 지원한다.안정적인 마스크 수급을 위해 수출 규제는 현행 기조를 유지하되, ‘보건용 마스크’의 수출 허용량 산정기준을 ‘수출 총량제’로 개선한다. 현재 보건용 마스크 생산업자는 ‘당일 생산량의 30%’까지 수출할 수 있으나, 수출물량 산정 방식이 복잡하고 해외 수요처의 요구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해외 각국과의 코로나19 대응 공조 및 K-방역 제품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7월 12일부터는 생산규모 및 수급상황을 고려하여 업체별 월간 수출 허용량을 정하되, 우리나라의 월간 수출 총량은 ‘보건용 마스크’ 월평균 생산량의 50%를 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정부는 보건용 마스크의 공적 공급이 종료된 이후에도 수급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비상 대비 역량 확충을 위하여 가격, 품절률 및 일일 생산량 등 시장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마스크 수급 불안이 가시화될 경우에는 생산량 확대, 수출량 제한·금지, 정부 비축물량 투입 등 수급 안정화 방안을 시행하고, 비상 상황 예상 시에는 구매수량 제한, 구매 요일제 등 공적 개입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겠다고 정부당국은 밝혔다.아울러,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한다. 이를 위해 동일 판매처에 3천 개 이상 판매한 경우에는 판매자·구매자 및 판매량 등의 거래 정보를 신고토록 하고, 5만 개 이상 대규모 유통 전에는 미리 식약처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등 유통 과정을 투명하게 하는 한편, 매점매석 신고센터 상시 운영 및 정부합동단속 실시를 통해 불공정 거래, 시장교란 행위를 차단하고, 적발된 자에 대해서는 물가안정법에 따라 의법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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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 발생, 수원 102번 접촉자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코로나19 확산이 논산시, 부여군, 홍성군, 계룡시, 금산군으로 확산 중인 가운데 충남 공주시에서 4번째 확진자가 4일 발생했다.수원 10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알려진 공주 4번 확진자는 6월 29일 제민천1길 오거리카츠를 12시 20분부터 50분까지 방문한 것으로 아려지면서 공주시 보건당국은 당일 같은 시간대 이곳을 방문한 방문자들은 보건소로 문의할 것을 권장했다. 한편, 수원시 팔달구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수원 102번 확진자는 현재 수원 방역 당국이 감염경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7월 2일 진단 검사 후 3일 오전에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공주시에 따르면 공주 4번 확진자는 3일 공주시 보건소 진단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고, 공주 4번 확진자의 가족은 27일과 28일 여수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17명으로 파악되었다. 이 가운데 공주지역 접촉자 14명에 대한 신원을 파악한 공주 방역당국은 14명 전부를 검체 검사한 결과 4일 새벽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타 지역 거주자 3명은 관할 보건소로 이관 조치했다. 한편, 충청남도 코로나19 확진자는 7월 3일 0시 기준 천안 112명, 공주 3명, 아산 17명, 서산 9명, 논산 8명, 금산 1명, 부여 13명, 홍성 4명, 태안 1명 등 총 17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 중 29명이 5월 9일 이후 발생했으며 6월 8일 이후 확산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충청남도 확진자 172명 중 40대가 51명, 30대 30명, 50대 25명, 60대 20명, 20대 20명, 10대 12명, 0대 6명, 70대 6명, 80대 2명으로 40대와 30대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여성이 114명 남성이 58명으로 여성 확진자 비율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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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마스크 10만 개, 지자체 납품 직전 적발...제보 당일 신속하게 대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의 디자인을 도용하여 불법 유통을 시도한 가짜 마스크 10만 개를 적발했다.이번에 적발한 가짜 마스크는 업체가 지방자치단체에 총 45만 개를 납품하기로 계약한 후 25만 개는 정상적으로 생산한 제품을 공급하고 이후 수급이 어려워지자 마스크 제조업체가 아닌 유통 브로커를 통해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제보 당일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 납품 하루 전에 적발하여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식약처는 이번 사건을 수사로 전환하여 가짜 마스크의 유통 경위 등을 철저히 추적·조사하여 관련 법령에 따라서 강력하게 처벌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을 악용하여 법령을 위반하는 불법 제조·유통 업체에 대하여는 엄정히 수사할 계획이다.아울러, 가짜 마스크 등 유통·판매 질서를 지키지 않는 행위가 의심될 경우 ‘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등 신고센터’로 신고해 줄것을 정부 당국은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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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향신료 제품에서 잔류농약 기준 초과 검출...해당 제품 회수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수입식품판매업체인 ㈜두비산업(경기도 군포 소재)이 수입하고 식품소분업체인 주식회사 청우F2(경북 구미 소재)가 소분·판매한 ‘파슬리후레이크’(유형: 천연향신료) 제품에서 잔류농약(펜메디팜, 에토퓨메세이트)이 기준치(0.08mg/kg)를 초과하여 검출(각각 0.20mg/kg, 1.41mg/kg)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펜메디팜, 에토퓨메세이트는 국내에 미등록된 농약으로 잡초 방제를 위해 사용되는 제초제이다. 회수 대상은 주식회사청우F2가 소분하여 판매한 유통기한이 2021년 9월 22일까지인 ‘파슬리후레이크’ 제품이다.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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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오늘 총 638만 7천 개 공급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7월 1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638만 7천 개라고 발표했다.오늘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이며 공적 마스크는 1주일에 1인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중복 구매 확인을 위해 마스크를 구매할 때에는 공인 신분증을 지참(대리구매 시에는 대상에 따라 필요한 서류)해야 한다.여름철 착용이 간편한 비말차단용 마스크 등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나 생산량이 적어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생산량이 확대되기까지는 어린이‧노약자‧임산부와 같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하고,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돌보는 경우에는 반드시 KF94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식약처는 당부했다.한편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고 코와 입을 반드시 가리도록 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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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RISE 2년차…182억 투입 ‘지역혁신 성과 가시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열고 총사업비 약 182억 원 규모의 ‘2026년 세종 라이즈(RISE)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 2년 차를 맞아 지역·대학·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혁신 성과 창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