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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결과 발표...갈빗집 음식점 총 4,170곳 점검하여 52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지자체와 함께 여름 휴가철에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업체 총 5,065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 피서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휴게소, 유원지 등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삼계탕 등 보양식 음식점, 얼음·빙과류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주요 위반내용은 ▲비위생적 취급(27곳) ▲건강진단 미실시(17곳) ▲시설기준 위반(11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8곳) ▲면적변경 미신고(4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3곳) ▲영업증 미보관, 가격표시위반 등 기타(5곳)로 확인되었다.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아울러, 위생 점검과 함께 여름철 소비가 많은 식혜, 콩물, 비빔냉면 등 총 1,225건을 수거하여 기준·규격 및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17건이 부적합하여 행정처분 및 회수·폐기조치 했다. 한편, 식약처는 지난 7월 수도권의 유명 프랜차이즈(양념갈비) 음식점에서 식재료 관리 문제가 발생하여 지자체와 함께 전국 갈빗집 음식점 총 4,170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 업체 52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등을 조치했다.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20곳) ▲비위생적 취급(18곳) ▲시설기준 위반(5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3곳) ▲보관기준 위반(3곳) ▲가격표시 위반, 면적변경 미신고 등 기타(3곳)로 확인됐다.식약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가정간편식과 배달전문 음식점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국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음식점 및 카페에서는 방문 시 손 씻기, 이용자 간 거리두기, 식사 전·후 및 대화할 때는 마스크 착용, 배달·포장 활성화 등을 꼭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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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8월 셋째주 마스크 생산량 2억 512만개로 주간 최대 생산량 기록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8월 셋째주 마스크 생산량이 2억 512만개로 주간 최대 생산량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8월 3주(8월 17일~8월 23일) 마스크 생산 등 수급 동향에 따르면 총 생산량은 2억 512만 개로 ▲보건용 마스크는 1억 434만 개(50.9%)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8,345만 개(40.7%) ▲수술용 마스크는 1,733만 개(8.4%)로 집계됐다.특히, 비말차단용 마스크와 수술용 마스크는 생산량 집계 이후 하루 최대 생산량을 갱신했고, 보건용 마스크는 지난 6월 30일에 이어 이번에도 2,000만개를 넘어섰다. 수술용 마스크는, 8월 2주 1,094만 개 대비 639만 개가 추가 생산돼 주간 1,700만 개 생산을 돌파했다.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8월 2주 8,325만 개 대비 20만 개가 추가 생산됐고, ‘보건용 마스크’도 8월 2주 8,890만 개 대비 1,544만 개가 추가 생산됐다.수입은 지난달 첫째주 최고치를 기록한 이래 다소 하락세에 있으나 주간 1,000만개 이상을 계속 유지하는 등 원활한 상황이다.국내 마스크 생산 역량 또한 코로나19 발생 초기 대비 크게 높아졌습니다. ‘공적 마스크’로 공급된 기간의 주간 최대 구매량이었던 4,315만 개보다 마스크가 4배 이상 생산되고 있다.마스크 생산업체는 1월 말 137개사에서 현재 396개사로 2.9배가, 마스크 품목은 1월 말 1,012개에서 현재 2,179개로 2.2배가 각각 증가했고, 현재도 신규업체들이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마스크 가격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에 이어 온·오프라인 가격 모두 하락 안정세로 나타났다.특히, 온라인 판매가격이 보건용 마스크(KF 94)는 1,300원대로,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600원대로 진입하는 등 온라인에서 하락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보건용 마스크(KF 94)의 온라인 판매가격은 1,444원(13일 기준)에서 1,372원(21일 기준)으로 떨어졌고, 오프라인은 1,717원(13일 기준)에서 1,721원(20일 기준)으로 유사한 수준이었다.비말차단용 마스크(KF-AD)의 온라인 판매가격은 736원(13일 기준)에서 699원(21일 기준)으로, 오프라인은 718원(13일 기준)에서 709원(20일 기준)으로 모두 떨어졌다.식약처 관계자는 "현재 국내 마스크 생산·수급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보면,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고 생산 역량 또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코로나19 초기와 같이 마스크 공급 부족을 우려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그는 "식약처는 마스크 가격, 생산량 등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만에 하나 수급 불안이 가시화될 경우, 즉시 공적 개입 등의 조치를 할 것"이라며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마스크 매점매석, 사재기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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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 추가 확진자 24일 하루 9명 추가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24일 하루 동안 대전시에서 또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로 발생 방역 당국과 시민 불안을 가증시키고 있다.이로써 대전 코로나19 확진자는 228명으로 특히 주말을 포함한 3일 만에 30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대전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집안에 머무를 것을 당부하고 있지만, 확산 추세에 따른 주민불안은 깊어만 가고 있다.24일 확진된 대전 220번(70대 가양동) 확진자는 지난 22일과 23일 인동생활체육관 밀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고, 대전 221번 확진자(50대 원내동)는 유성에 있는 ‘유성온천불가마사우나’에서 21일 20:30~23:00 사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가족 등 밀 접촉자 16명은 검사 및 격리 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서구 괴정동 거주 30대 대전 222번 확진자와 223번 취학아동 1명은 대전 21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음식점 한 곳을 방문한 것 외에는 자택에 머무른 것으로 확인되었고, 나머지 224번(봉명동 10대), 225번~ 227번(하기동 40대, 10대 2명), 228번(해외입국자 20대) 등 5명의 추가 확진자 동선은 대전시 역학조사 후 공개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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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춤추는 행위 허용하면 영업정지 2개월...식품위생법 시행규칙 8월 24일 개정·공포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불법 클럽’ 영업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기 위해 음식점에서 춤추는 행위를 허용하는 경우 행정처분을 영업정지 1개월에서 2개월로 강화하고 과징금으로 갈음할 수 없도록 하는「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8월 24일 개정·공포한다고 밝혔다.현재 일반(휴게)음식점에서 춤추는 행위는 금지된다. 다만, 지자체의 조례로 별도의 안전기준, 시간 등을 정하여 객석에서 춤을 추는 것에 한 하여는 제한적으로 허용한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덧붙였다.또한, 이번 개정 내용에는 ▲영업자 식품위생교육 면제 범위 확대 ▲장류·식초 제품 소분 판매 허용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업체에 대한 규제 개선 사항도 담고 있다.영업자가 같은 영업을 하고 있는 경우에 식품위생교육의 면제 범위를 기존 영업소의 같은 시・군・구에서 영업소가 속한 시·도로 확대하고, 원칙적으로 소분 판매가 금지되었던 장류, 식초 제품은 내용물이 개별 포장되어 위해발생 우려가 없다면 소분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영업자 불편을 해소한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 보호에 필요한 식품안전 관리는 강화하고, 기술 발달과 환경 변화로 개선이 필요한 규제는 적극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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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세종시를 출입하는 1인 다 출입 60대 여기자 코로나19 확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코로나19 대전 216번 신규 확진자가 대전시와 세종시를 출입하는 출입기자로 밝혀져 대전시가 기자실을 폐쇄하는 등 혼란에 빠졌다.대전 216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대전시 기자실을 방문, 시 관계자와 접촉했고, 세종시청과 세종교육청도 출입하는 기자로 알려졌다. 이에 대전시는 당분간 방역조치 등을 위해 기자실을 전면폐쇄하고, 확진자가 방문한 18일 오후 기자실을 방문한 언론인 모두에게 출근 금지 및 자가격리를 요청하는 한편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 했다.유성구 원내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대전 216번 확진자는 지난 16일 기침과 인후통 증세를 보인 상태에서도 18일 대전시 기자실과 대전시 의회, 대전시 교육청, 세종시 기자실 등 여러 관공서를 출입한 것으로 아려졌으며, 혼자서 여러 곳을 출입하는 1인 기자여서 확진자의 출입처는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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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이 보인다, 수혜 복구와 함께 수자원공사 댐 관리 지도·점검 절실, 전국 하천 주요지점 홍수특보 전부 해제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길 장(長) 마귀 마(魔) 장마(長魔) 말 그대로를 실감하게 했던 긴 장마가 끝자락을 보이는 가운데 전국 하천 주요지점에 내려졌던 홍수특보가 12일 오후 5시 30분을 기해 전부 해제되었다.지난 8월 2일부터 내려졌던 전국 하천 주요지점에 대한 홍수특보는 12일 오후 5시 30분 낙동강 제2 삼랑진교(밀양시)를 마지막으로 모두 해제되었다.환경부는 8월 11일부터 중부지방의 집중호우가 소강상태에 접어듦에 따라 한강 외 낙동강, 금강, 영산강과 섬진강 유역에 내려졌던 홍수주의보도 모두 해제됐으며, 국지성 소나기가 내리고 있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지점의 수위가 하강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환경부는 8월 12일 오전 10시 환경부 홍수대책종합상황실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 주재로 홍수대응 및 피해복구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조명래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주요 하천유역과 댐의 홍수관리 상황 및 상하수도 등 주요 피해시설의 복구현황을 점검하면서, “환경 분야 피해시설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변화된 기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항구적이고 지속가능한 홍수대책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지만, 충남 금산군의 경우 한국수자원공사의 용담댐의 허술한 방류계획이 수혜를 일으켰다는 지적이 주민 불만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수자원공사의 치밀하고 꼼꼼한 사전방류계획에 대한 지도·점검 및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자 문책으로 재발 방지와 함께 방류의 중요성을 재점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산군은 사전 방류량 조절에 실패한 용담댐이 홍수기가 시작된 6월 21일부터 7월 30일까지 최저수위 미만으로 댐 저수율을 유지하다가 7월 31일 0시부터 8월 8일 수해가 난 그날까지 제한수위를 초과하면서 8일 오전 4시를 기해 초당 1,000t을 방류했으며, 같은 날 오후 1시에는 초당 2,919.45t을 방류하며 금산을 비롯한 인근 지역에 침수를 가져온 인재라며, 수자원공사의 재발 방지와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특히 용담댐 방류로 이재민이 속출하고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피해를 많이 입은 금산군민들은 사전 방류를 통해 수자원을 관리해야 함에도 만수위가 임박해서 평소 방류량 대비 10배를 초과 방류한 수자원공사의 안일한 운용계획이 결국 인재를 양산했다며, 수자원공사의 부실경영을 질타했다.금산군의 경우를 교훈 삼아 먹는 물 관리도 중요하지만, 재해로부터 안전한 물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 입증된 만큼 수자원공사에만 물 관리를 의존하지 말고 정부 차원의 지휘·감독 및 새로운 물 관리 운용체계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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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후보, 모든 선거활동 중단하고 수해 현장 민심행보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전 국무총리)가 강원도 철원, 충북 음성에 이어 12일 전북 남원, 전남 구례, 경남 하동 수해 복구 현장 지원 봉사활동에 나서며 민심을 헤아리고 있다.모든 선거활동을 중단하고 수해 지역들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 후보는 “지난주 발표된 7개 시군 외 수해 발생 지역에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선포가 있을 것”이라며“복구지원금을 상당 부분 현실화하고 임시주택을 신속하게 마련하는 등 이재민들이 몸과 마음을 추슬러 다시 일어나실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하며 실의에 빠진 이재민과 봉사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이 후보는 현장 상황을 살피며 “빠른 시일 내에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며 “과거에 마련된 피해 지원금 지급 기준이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지적이 있는데 주택, 농작물 등 피해에 대한 복구지원금 지급 기준 역시 상당 수준 현실화시켜 실질적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또한 “전기·수도 복구도 관계 기관에서 서두르고 있는데 과거에 비하면 응급복구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11일 기준 61%까지 복구 완료됐다”라며 “생수 공급, 식사, 그리고 만성질환 등으로 약 드시는 분들 약품 공급에도 차질이 없어야 할 것”이라며 세세한 부분도 놓치지 않도록 관계자들을 향해 주문했다.임시주택 문제에 있어 “복구 과정이 ‘대피소-임시주택-주택복구’ 3단계로 진행되는데 과거에 6~7평 컨테이너 박스였다면, 문재인 정부 들어 지붕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싱크대 등이 포함된 7~8평 구조로 지원되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임시주택이 신속하게 마련될 수 있도록 독촉할 것이며 원하시는 경우 주택을 가지실 수도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남원시에 따르면 8월 9일 기준 공공시설 109건, 사유시설 1471건 등 1580건의 피해가 접수되었고, 특히 8일 오후 금지면 귀석리 금곡교 인근 섬진강 제방 붕괴로 주택 70가구가 침수되는 등 11개 읍면동 450여 가구 주택 침수로 1250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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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성 불법촬영하고, 유포한 영국인 덴마크에서 체포 국내로 송환, 구속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한국인 여성을 상대로 불법 촬영하고 이를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유포한 혐의로 인터폴에 적색수배된 영국 남성이 덴마크 현지에서 체포 국내로 송환 되었다.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여성들에게 접근하여 신체접촉 장면을 불법 촬영하고 이를 유포한 영국인을 인터폴 적색 수배 후(덴마크 현지 경찰이 체포) 범죄인을 인도받아 구속, 검찰에 송치(8. 7.)했다고 밝혔다.이번 사건은 영국 국적의 남성이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물을 해외 사이트에 게시하였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에 따라 해당 영상을 확인하고, 피해자 진술을 확보하여 수사에 착수했다. 당시 경찰은 피의자의 출국 사실을 확인하고 곧바로 인터폴 적색 수배 조치하였으며, 이후, 덴마크 경찰이 수배중이던 피의자를 체포(2019.11. 10.)하였고, 국내로 송환(7. 31.)하여 구속(8.2.)했다.수사 결과, 피의자는 아시아 등지를 여행하며 만난 현지 여성들과의 신체접촉 장면 등을 불법 촬영하고, 이를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서 가입 회원에게 1인당 미화 27달러(약 3만 원)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은 추가피해 예방을 위해 피의자가 운영하는 사이트를 전면 폐쇄하고, 피의자 명의 누리소통망(SNS) 계정 및 클라우드 등에 저장된 국내외 불법 촬영물(약 198GB)을 삭제 조치하였다. 아울러, 피의자가 운영한 불법 촬영물 유포사이트의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한편 경찰은 전국 경찰관서에 설치한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단)」를 중심으로 디지털 성범죄에 엄정 대응하고 있으며, 디지털 성범죄 사범은 8월 7일 기준으로 1,299건 1,710명 검거해 174명을 구속했으며, 이 중 892명을 기소 의견 송치 등 종결했고, 818명을 대상으로 수사 진행 중이다.특히, 경찰은 이와 함께, 빈틈없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신고 접수부터 사후 연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영상물 속의 피해자 796명 중 742명을 특정하고, 총 733명을 대상으로 심리 지원·상담 연계 등 피해자 보호를 실시했다.경찰은 성폭력처벌법 제14조 제4항의 신설에 따라 불법 촬영물 소지·구입·저장·시청 행위에 대해 지난 5월 19일 신설된 ‘성폭력처벌법 제14조 제4항’ 제1항(비동의촬영) 또는 제2항(비동의유포)의 촬영물 또는 복제물을 소지·구입·저장 또는 시청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에 따른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법이 개정됨에 따라, 불법 촬영물 제작·유포뿐만 아니라 소지·구매·저장 및 시청도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되었다. 법을 알지 못하여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개정 사항을 잘 숙지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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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 대전, 충남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8월 7일 21시를 기해 세종과 대전, 충남에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되었다.산림청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선행 누적강우량이 상당량 기록된 상태에서 기상청의 강우예보 및 초단기 강수예측 등에 근거하였을 때, 오늘 8.7일(금)부터 8.9일(일) 까지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대규모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매우 높고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8월 7일 21시를 기준으로 세종과 대전을 포함한 12개 시·도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 발령했다. 산림청은 7일 17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산림청장 주재로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였고, 산사태 정보시스템의 ‘탱크모델’(산사태 발생 예측 시스템), 기상청이 제공하는 누적강우량, 초단기 강수예측 등에 근거한 종합적인 판단을 거쳐 산사태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하기로 했다.산림청은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산사태 재난 즉각 대응태세를 총괄 지휘하며, 지자체ㆍ지방청ㆍ유관기관 등에 위험 상황에 따라 선제적으로 산사태 피해 우려 지역 주민들에 대하여 대피 조치 실시를 지시하고 그와 더불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다.박종호 산림청장은 “산사태는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는 자연재난으로서, 특히 지금처럼 발생 위험이 클 때는 많은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국민께서는 유사시에는 꼭 긴급재난문자, 안내방송 등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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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아산 등 7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국비 지원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정부는 지난달 말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안성시, 강원 철원군, 충북 충주시, 제천시, 음성군,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 등 7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국비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장기간의 극심한 호우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자체의 신속한 복구 및 피해수습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선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자체 자체 피해조사 종료 이전, 행안부가 사전 피해 조사를 실시해 피해가 극심한 안성시, 천안시 등 7개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는 방침이다.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지자체 및 중앙피해합동조사를 거쳐 이루어짐에 따라 통상 2주 이상 소요되나, 이번에는 3일간의 긴급 사전 피해조사를 통해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하게 됐다.아울러, 금번 '우선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히 피해조사를 실시하여 대상이 되는 경우 추가로 선포할 계획이라고 행안부는 설명했다.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는 피해시설 복구와 피해주민 생활안정 지원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에서 추가 지원한다.또한, 주택 피해와 농·어업 등 주 생계수단에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생계구호 차원의 재난지원금과 함께 전기요금 감면 등 각종 공공요금 감면 등의 추가 혜택 이 주어진다.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피해지역에서 수해(水害)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원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각종 방재시설이 기후변화나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에 최대한 견딜 수 있도록 개선하는 방향으로 종합적인 복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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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한강과 임진강 유역 홍수특보 단계적 해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환경부는 지난 6일부터 중부지방의 집중호우가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듦에 따라 한강과 임진강 주요 지점들의 수위가 하강하며 이 지점들에 내려졌던 홍수특보도 단계적으로 해제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한강대교의 경우 지난 6일 오전 11시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후 이날 오후 2시 20분에 올해 홍수기(5월 15일~10월 15일) 동안 이 지점의 최고 수위인 8.73m에 이르렀으나 이후 수위가 점차 낮아지면서 이날 오전 9시에 홍수주의보가 해제됐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한강대교의 수위는 6.78m로 관측됐고 점차 완만한 하강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잠수교의 수위도 지난 6일 오후 2시 30분에 최고 수위인 11.53m를 정점으로 점차 하강하는 추세이며 이날 오전 11시 기준 9.5m로 관측되고 있다.임진강 유역의 경우에도 전 지역에 내려졌던 홍수특보가 8월 7일 모두 해제된 가운데 수위가 점차 내려가고 있다. 파주시 비룡대교의 수위가 지난 6일 오전 2시 40분에 최고 수위인 13.54m에 달했으나, 이날 오전 11시 기준 7.49m로 크게 낮아졌다. 북한지역으로부터 유입되는 수량도 크게 줄어 임진강의 최북단 관측지점인 연천군 필승교의 수위가 지난 5일 밤 8시 10분 최고 수위인 13.12m를 기록했으나, 이날 7일 오전 11시 기준 4.62m로 크게 낮아진 것으로 관측됐다. 이에 따라 임진강 유역의 홍수조절 역할을 하고 있는 연천군 군남댐의 수위도 지난 5일 39.99m에서 이날 오전 11시 기준 29.22m로 낮아졌다. 한강 유역 주요 댐의 방류량도 줄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소양강댐의 유입량이 점차 줄어들고 있음에 따라 하류지역 홍수조절을 위해 방류량을 8월 6일 초당 2,700톤에서 이날 오전 11시 기준 초당 2,000톤으로 줄여 내보내고 있다. 한강 수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팔당댐의 경우에도 지난 6일 초당 1만 8,000톤 이상의 물을 방류했으나 이날 오전 11시 기준 초당 1만 1,000톤 수준으로 방류량을 줄여 내보내고 있다.한편, 환경부는 이날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 주재로 홍수대응 및 피해복구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하천유역과 댐의 홍수관리 상황과 상하수도 등 주요 피해시설의 복구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환경분야 피해와 관련해 환경부는 이날 현재 10개 시군에서 63곳의 상수도시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이 중 50곳의 복구가 완료됐고 13곳에서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 하수도시설 16곳, 폐수처리시설 1곳, 생활폐기물처리시설 3곳에서 복구가 진행 중이다.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이번 집중호우 상황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한강 등 4개 홍수통제소의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선제적인 홍수관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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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주스 등 음료류에 체지방감소, 해독 등을 표방한 허위·과대광고 판매사이트 175곳 적발...위반 업체 행정처분 조치
[대전인터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ABC주스를 포함해 과채주스, 과채음료, 혼합음료 제품 등에 체지방 감소, 해독, 클렌즈 등을 표방한 허위·과대광고 175건을 적발하고, 사이트 차단 요청 등과 함께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을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ABC주스는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을 원료로 제조한 과·채음료 등의 식품이나, 건강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해독작용’ 등 효능·효과를 표방하여 광고 중이다.이번 점검은 다이어트 제품의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부당한 광고로부터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과·채주스 제품 등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실시했다.주요 적발 내용은 ▲질병 예방·치료 효과 표방 등(10건)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광고 등(96건) ▲신체조직의 효과·효능 관련 거짓·과장 광고(53건) ▲재료의 효능·효과를 표현한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14건) ▲의약품으로 오인혼동(2건) 등이다.질병 예방·치료 효과 표방으로 ‘항암’, ‘노화 방지’, ‘심혈관질환’, ‘당뇨에 좋은’, ‘비알콜성 지방간’ 등 질병명을 언급하면서 질병의 예방 또는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광고하고 있다.또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평소 복부비만에 걱정이신 분’, ‘뱃살 내장지방에 효능’, ‘다이어트’, ‘체지방 감소’, ‘중성지방 수치 감소’ 등의 표현으로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 또는 혼동할 수 있는 광고를 하고 있다.이어서 신체조직의 효능·효과 표방으로 ‘노폐물배출’, ‘혈관청소부’ 등 클렌즈 주스 및 ‘디톡스’, ‘독소배출’, ‘해독’, ‘내몸을 해독하는 ◌◌ 주스’ 등 신체의 기능, 작용, 효과 등 거짓 과장 광고를 하고 있다.따라서 식약처는 특정 시기 및 계절에 따라 국민 관심이 높은 제품에 대해 온라인상의 부당한 광고 행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소비자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부당한 광고행위 근절을 위해 고의·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 등 강경히 대응할 예정이며, 참고로, 최근 건강정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는 ABC음료 등은 일반 식품으로, 제품 구입 시 질병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광고 등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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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구핏, 한반도 상륙 안할 듯…"5일까지 매우 많은 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5일경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됐던 제4호 태풍 ‘하구핏’이 중국 상하이 인근에서 소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3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하구핏은 3일 오전 3시 대만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270km 부근 해상을 통과했다. 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초속 27m, 강풍반경 230km의 약한 태풍이다.서북상 중인 태풍은 전날까지만 해도 점차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5일 서해를 거쳐 백령도 동북동쪽 약 160km 부근 육상에서 소멸될 것으로 예상됐다.다만, 태풍은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지만 5일까지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제4호 태풍 하구핏으로부터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많은 양의 수증기가 공급돼 5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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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태풍 ‘하구핏(HAGUPIT)’ 영향으로 5일까지 100mm 이상 많은 비 내린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 현재 정체전선이 중부지방에 위치한 가운데 태풍 ‘하구핏(HAGUPIT)’에 의해 더 많은 열과 수증기가 중부지방으로 유입되고 있어, 대전·세종·충남에 5일까지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태풍 ‘하구핏(HAGUPIT)’에 의해 더 많은 열과 수증기가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건조한 공기와 부딪히면서 강한 비구름대가 지속적으로 발달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영향으로 2일(일)~3일(월)에 대전·세종·충남지방은 100~200mm, 충남북부는 최대 3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이후에도 강한 비가 이어지며 2~5일까지의 총 누적강수량은 100~300mm, 최대 500mm가 넘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대전·세종·충남지방은 최근 일주일(7월 29일(수)부터 8월 2일 현재까지) 동안 100~300mm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하천과 계곡의 물이 많이 불어나 있고, 지반도 매우 약해진 상태여서 추가적으로 매우 많은 비와 강한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와 축대 붕괴, 농경지·지하차도·저지대 침수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재난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위험지역에서는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한편, 제4호 태풍 ‘하구핏(HAGUPIT)’은 1일(토) 21시에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59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으며, 2일 15시 현재 최대풍속 19m/s(68km/h), 중심기압 998hPa, 강풍반경 240km의 세력으로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380km 해상에서 시속 17km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고, 앞으로 태풍은 중국 상해 부근까지 확장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면서 4일(화) 새벽에 중국 남동해안에 상륙, 상륙 직후 지면과의 마찰로 인해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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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신고 없이 수입한 빵류 제품 회수 조치...태국산 ‘월병’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식품수입·판매업체인 알렉푸드(경기 안산시 소재)가 태국산 ‘월병’ 제품(유형: 빵류)을 식약처에 수입신고하지 않고 통관한 뒤 판매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20년 6월 5일(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6개월까지)로 표시된 ‘월병’ 제품이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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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크릴오일 제품 검사 결과, 49개 제품 부적합...부적합 제품 전량 회수·폐기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국내 유통 중인 크릴오일 제품 총 140개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49개 제품에서 항산화제인 에톡시퀸과 헥산 등 추출용매가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이번 발표는 지난 6월 9일 국내 유통 크릴오일 제품 검사 발표이후, 부적합 이력 등이 있는 해외제조사 제품 총 140개를 추가로 수거하여 에톡시퀸과 추출용매5종(헥산, 아세톤, 초산에틸, 이소프로필알코올, 메틸알코올)을 검사한 결과다.검사 결과, 총 140개 제품 가운데 49개 제품에서 항산화제인 에톡시퀸과 헥산 등 추출용매가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에톡시퀸은 6개 제품이 기준치(0.2 mg/kg)를 초과했으며, 검출량은 최소 0.3 mg/kg에서 최대 3.1 mg/kg로 확인됐다.추출용매는 유지추출에 사용할 수 없는 초산에틸이 19개 제품에서 최소 7.3 mg/kg에서 최대 28.8 mg/kg, 이소프로필알코올은 9개 제품에서 최소 11.0 mg/kg에서 최대 131.1 mg/kg, 메틸알코올은 1개 제품에서 1.7 mg/kg 검출되었으며, 유지추출 용매로 사용되는 헥산은 22개 제품이 기준(5 mg/kg)을 초과해 최소 11 mg/kg에서 최대 441 mg/kg 검출됐다.참고로, 49개 제품 중 2개 제품은 에톡시퀸과 헥산이 동시에 기준치를 초과하였고, 6개 제품은 유지추출에 사용할 수 없는 용매 2종이 동시에 검출됐다.한편, 에톡시퀸과 추출용매의 검출량은 일일허용노출량 등을 고려해 볼 때 인체에 위해할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부적합 제품은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식약처는 앞으로 크릴오일 제품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해 수입 전(前) 단계 해외제조업체 관리 및 통관단계 전수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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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리스테리아 검출 훈제연어 제품 회수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서울시 수거·검사 결과 식품제조·가공업체 동원산업㈜부산공장(부산 서구), ㈜선도씨푸드(인천 계양구), ㈜영피쉬(대구 서구)가 제조 판매한 훈제연어 6개 제품(기타수산물가공품)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되어, 해당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총 6개 제품으로 동원사업(주)부산공장이 제조한 ‘동원 훈제연어 로즈마리’(유통기한 2022.6.9.), ‘로즈마리&페퍼 훈제연어 슬라이스’(유통기한 2022.6.21.) 등 2개 제품과 ㈜선도씨푸드의 ‘유진 더 건강한 훈제연어 샐러드용’(유통기한 2021.7.13.) 제품을 포함해, ㈜영피쉬가 제조한 ‘훈제연어 슬라이스 오리지널’(유통기한 2021.6.2.), ‘훈제연어 슬라이스 스파이스’(유통기한 2021.2.24.), ‘훈제연어 슬라이스 허브’(유통기한 2021.3.17.) 등 3개 제품이다.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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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다이어트 표방 등 허위·과대광고 적발...다이어트, 부기제거에 좋다고 고의·상습적 부당 광고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인스타그램,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고의·상습적으로 다이어트·부기제거 등을 표방하며 허위·과대 광고해 온 영향력자(인플루언서) 4명과 유통전문판매업체 등 3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발표는 2019년 하반기 다이어트 표방 등 허위·과대광고로 적발된 제품을 집중 분석하여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고 고의·반복적으로 소비자를 속인 영향력자·업체 등을 적발한 결과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주요 적발 내용은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를 이용해 질병 예방·치료 효과 표방 등(1건) ▲체험기를 활용한 부당한 광고(1건) ▲인스타그램에 부당 광고 후 자사 쇼핑몰에서 제품 판매(2건)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광고 등(2건) ▲건강기능식품 심의 결과 위반 광고(1건) 등이다.식약처는 소비자 안심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 서비스(SNS)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고의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히 제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제품을 직접 판매하지 않더라도 허위·과대광고나 체험기가 포함되어 있는 사진, 영상 등을 게시하거나 이를 활용하여 광고할 경우 인플루언서·유튜버·블로거·광고대행사 등 누구든지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아울러 소비자는 SNS에서 인플루언서 등이 광고·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할 경우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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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54.6% 인력 부족… 1년 내 신입사원 10명 중 3명 퇴사
[대전인터넷신문=백승원 기자] 국내 중소기업 절반 이상이 적시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지 못해 인력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1년 내 채용한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이 퇴사한 것으로 조사됐다.27일 잡코리아가 직원 수 300명 미만인 국내 중소기업 388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고용실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 기업의 54.6%가 ‘적시에 직원을 채용하지 못해 현재 인력부족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인력부족을 겪고 있는 직무분야(복수응답) 중에는 ▲생산/현장직이 응답률 31.1%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기획/전략(26.4%) ▲영업(24.1%) ▲연구개발(20.3%) ▲IT/정보통신(17.5)% ▲인사/총무(16.0%) ▲마케팅/홍보(14.6%) ▲재무/회계(14.2%) 등의 순으로 많았다.중기 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은 이처럼 인력수급이 어려운 원인(복수응답)으로, ‘직원들의 연봉수준이 낮아서(43.0%)’를 꼽았다. 다음으로 ▲구직자들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서(37.1%), 구직자들이 기업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 즉 ▲기업의 낮은 인지도(34.5%) 때문이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다양하지 못한 복지제도(20.1%), 먼 거리 및 사무실 환경 등 ▲열악한 근무환경(16.0%) ▲상대적으로 넓은 업무영역(13.1%) ▲체계적이지 못한 업무시스템(11.9%) 등의 순이었다.한편, 잡코리아가 이들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최근 1년 이내 신입사원을 채용했는지 질문한 결과, 63.1%가 ‘채용했다’고 응답했다. 특히 채용했던 신입사원 중 퇴사한 직원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70.2%가 ‘있다’고 응답해 중소기업들의 신입 인력 유지가 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1년 이내 퇴사한 신입사원들의 평균 퇴사율은 29.3%로 10명 중 3명 정도의 수준이었다. 신입직 퇴사가 많았던 직무는(복수응답) ‘영업직’이 응답률 38.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판매/서비스직(29.7%) ▲생산/현장직(27.3%) ▲고객상담/TM(24.4%) ▲IT/정보통신직(20.3%) 등의 순으로 회사를 떠난 직원이 많았다.신입사원 퇴사 시기로는 ▲입사 후 3개월 이내가 64.0%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입사 후 3~6개월 이내(30.2%) ▲입사 후 6개월~1년 이내(5.8%) 순이었다.반면, 인사담당자들은 신입사원 채용 시 기대하는 근무 기간으로 최소 3년 정도는 근무하길 원한다는 응답이 36.0%로 가장 많았다.한편, 이들 신입사원들이 퇴사한 이유로는(복수응답)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가 응답률 40.1%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연봉이 낮아서(33.1%) ▲실제 업무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24.4%) ▲회사에 비전이 없다고 생각해서(22.1%) ▲업무 강도가 높아서(18.6%) ▲다른 기업에 취업이 확정되어서(10.5%) 등의 이유가 있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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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맘 급해진 취준생들… 3명중 1명 “빨리 취업할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구인구직 시장이 침체를 겪는 가운데 마음이 급해진 취준생 상당수가 목표기업이나 정규직 여부와 관계 없이 ‘빠른 취업’에 매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는 최근 아르바이트 알바몬과 함께 취준생 1,817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취업준비 현황’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24일 발표했다.잡코리아는 먼저 알바몬과의 공동 설문조사에서 취준생들에게 코로나19 확산 이후 취업준비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물었다.그 결과 31.0%에 달하는 취준생들이 ‘목표기업이나 정규직 여부와 관계 없이 빠르게 취업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고 답해 코로나 이후 달라진 마음가짐 1위로 꼽았다. 이어 ‘정규직에 대한 취업의지가 더욱 확고해졌다’는 응답이 25.9%로 2위를 차지했다. ‘취업에 대한 확신이나 자신감이 꺾이면서 하던 관성으로 취업준비를 계속하고 있다’는 응답도 20.7%로 적지 않았다. 반면 ‘목표기업에 대한 취업의지가 더욱 뚜렷해졌다’는 12.1%의 응답을 얻는 데 그쳤다. 10.3%의 취준생들은 ‘반복되는 취업실패에 취업포기도 고려해보고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코로나19 이후 ‘취업포기를 고려한다’는 응답은 취준기간이 길수록, 그리고 진로가 불분명할수록 높았다. 취준기간별로 응답을 살펴보면 취준기간 1년 이상의 장기 취준생의 19.2%가 ‘취업포기를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 취준기간 6개월 미만의 취준생들이 7.4%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2.6배 가량 그 비중이 높았다. 특히, 이미 직무나 진로를 결정했는지 여부에 따라 분석해 보면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다(343명, 18.9%)’고 답한 그룹의 21.3%가 코로나19 이후 취업포기를 고려해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구체적이고 명확한 진로가 있다(613명, 33.7%)’고 답한 취준생 중 ‘취업포기를 고려한다’는 응답은 6.5%로 눈에 띄게 그 비중이 낮았다. ‘명확한 진로’를 설정한 취준생 그룹의 경우 ‘정규직에 대한 취업의지(30.7%)’ 및 ‘목표기업에 대한 취업의지(20.7%)’ 등 코로나19 이후 취업의지가 확고해졌다는 응답이 전체 응답군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한편 올 하반기 공채에서 자신에게 경쟁력이 있다고 자신하는 취준생은 두 명 중 한 명 꼴에 불과했다. 잡코리아가 하반기 공채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물은 결과 42.5%가 ‘그다지 경쟁력이 있지 않다’고 답했으며, ‘전혀 경쟁력이 없다’는 응답도 7.7%로 나타나는 등 50.2%가 ‘경쟁력이 없다’고 자평하고 있었다. 반면 ‘어느 정도는 경쟁력이 있다(40.3%)’, ‘매우 경쟁력이 있다(9.5%)’ 등 ‘경쟁력이 있다’는 응답은 49.8%로 나타났다.하반기 공채에서 자신에게 경쟁력이 없다고 답한 취준생들은 가장 큰 취약점으로 기업 인턴십, 아르바이트 등 ▲직무경험 및 경력 부족(13.3%)을 꼽았다. 이어 ▲외국어 회화 및 공인 어학점수(12.8%)가 2위로 꼽힌 가운데 ▲취업준비를 지속하기 위한 경제적 기반, 여유 부족(11.0%)을 취약점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포트폴리오 작성/준비 미비(10.5%) ▲봉사활동 등 대외활동 경험 부족(8.8%)도 취준생들이 꼽는 대표적인 취약점이었다.반면 하반기 공채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자신한 취준생들은 자신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인성 등 인간적인 매력(23.0%)을 꼽았다. 2위는 ▲직무경험 및 경력개발(13.7%)이, 3위는 ▲전공 분야 전문지식 및 자격증 취득(9.7%)이 각각 차지했다. 여기에 면접태도, 발성 등 ▲면접 준비(7.8%)나 ▲외국어 회화 및 공익어학점수(6.5%), ▲포트폴리오 작성(6.2%), ▲대외활동(5.6%) 등을 경쟁력으로 꼽는 응답들도 이어졌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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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용수천 불법시설물 드론 점검 본격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금남면 용수천을 찾아 드론을 활용한 하천 불법시설물 점검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세종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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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학생선수, 동계체전서 금2·은1 쾌거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3일 청사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금 전달식과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스노보드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낸 학생선수와 지도자,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세종시교육청은 13일 4층 교육청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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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RISE 2년차…182억 투입 ‘지역혁신 성과 가시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열고 총사업비 약 182억 원 규모의 ‘2026년 세종 라이즈(RISE)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 2년 차를 맞아 지역·대학·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혁신 성과 창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