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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62%·직장인 44%, "추석연휴에도 일해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오는 추석명절에도 직장인과 알바생 절반은 쉬지 못하고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절반은 추석연휴에 근무하며 별도의 수당 없이 평소와 같은 급여를 받는다고 답했다.24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함께 직장인과 알바생 3,271명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근무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56.8%가 추석연휴에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연휴에 근무한다는 응답은 알바생이 62.9%로 직장인 44.5%에 비해 18%P 가량 높게 집계됐다. 특히, 서비스 계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추석연휴 근무 비율이 높았다. 먼저 직장인들의 경우 ▲서비스(58.2%)직무에서 추석연휴에 근무한다는 비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홍보/마케팅(48.5%)직무가 2위에 올랐다. 알바생 역시 ▲매장관리(71.8%)에 이어 ▲서비스(69.0%) 업직종에서 추석연휴에 근무한다는 답변이 많았다.이들 근로자들이 추석연휴에도 근무하는 가장 큰 이유는 ‘추석에도 회사·매장이 정상영업해서(71.2%)’였다. 다음으로 ‘코로나19로 귀향 또는 친척집에 가기 어려워서(쉬느니 일하자는 마음으로)(22.6%)’와 ‘추가수입을 올리기 위해서(22.6%)’ 근무한다는 답변이 공동 2위에 올랐다. 이외에 ‘대체인력을 구하지 못해서(17.3%)’와 ‘연휴 기간 당직·특근 일정이 잡혀서(9.9%)’ 어쩔 수 없이 근무한다는 답변도 순위권에 올랐다(복수응답).잡코리아-알바몬이 추석연휴 중 알바생과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근무하는 날을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오는 30일 (63.8%)과 다음달 2일 금요일(60.0%)에 근무한다는 답변이 많았다. 이어 추석 당일인 다음달 1일에 근무한다는 응답률은 43.1%로 가장 낮았다.한편, 추석연휴에 근무하는 근로자 중 절반은 별도의 수당 없이 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추석연휴 근무에 따른 추가수당이 있는지’ 묻자 직장인 45.9%, 알바생 54.2%가 ‘별도 수당 없이 평소와 같은 급여를 받는다’고 답한 것. 반면 ‘추석근무에 따른 추가수당이 있다’는 답변은 직장인 42.3%, 알바생 24.0%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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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샐러리 등 총 4건에서 잔류농약 기준 초과...식약처, 해당 농산물 압류‧폐기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전국에서 유통‧판매 중인 농산물 41품목 385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시금치, 쑥갓 등 4건에서 농약이 잔류허용기준을 초과‧검출되어 해당 농산물을 압류‧폐기하였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여름철 다소비 농산물 중 잔류농약 부적합이 자주 발생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지난 6월 4일부터 9월 4일까지 전국의 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 수거하여 검사를 실시했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했다.한편 식약처는 “농산물은 깨끗한 물에 일정 시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내기만 해도 흙이나 잔류농약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라며, 소비자들이 농산물을 섭취하기 전에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식약처는 향후 코로나19로 증가하고 있는 ‘온라인 유통 농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강화하고, 생산자에 대한 올바른 농약사용 교육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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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냉동 소 족에서 니트로푸란계 대사물질 검출...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주식회사 이노미트(경기도 성남시 소재)’가 수입‧판매한 미국산 ‘냉동 소 족’에서 동물용의약품성분인 니트로푸란계 대사물질의 하나인 세미카바자이드가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0.0011㎎/㎏)되어 해당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19.4.4. ~ 2020.7.3.(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24개월까지)로 표시된 제품이다.< 회수 대상 제품 >아울러, 해당 작업장의 축산물은 통관단계 검사에서 세미카바자이드 검출로 부적합되어 금년 9월 10일 선적분부터 수입이 중단되었으며, 부적합 및 수입중단 정보는 수입식품정보마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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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될 청소년 상대 독감 예방접종 전면 중단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오늘(22일)부터 임신부와 만 18세 미만 초·중·고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벌이려던 독감 예방접종이 일시 중단된다.질병 관리청은 21일 긴급 보도자료를 통해 인플루엔자 조달 계약 업체의 유통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되어 내일(9.22, 화)부터 시작되는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을 일시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통과정 상의 문제점이 발견된 백신은 9월 22일부터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을 시작하려고 준비한 13~18세 어린이 대상의 물량으로, 품질 검증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전체 대상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히며 해당 업체의 인플루엔자 백신 공급을 즉시 중단하는 한편, 이미 공급된 백신에 대해서는 품질이 검증된 경우 차례로 공급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은경 질병 관리청장은 ”참여의료기관 및 대상자에게 혼란이 야기되지 않도록 안내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현재까지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이상 반응이 신고 된 사례는 없으나, 이상 반응 모니터링을 더욱 철저히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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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오일·콜라겐 제품 고의·상습 부당 광고업체 적발...식약처, 행정처분 등 조치 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올해 상반기 소비자 관심 제품인 ‘크릴오일, 콜라겐 제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누리집(사이트) 1,581건을 재점검한 결과, 질병 예방·치료 표방 등 허위·과대광고 183건을 적발하여 사이트 차단조치와 함께 고의·상습적으로 관련 법령을 위반한 업체 36곳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발표는 올해 상반기 부적합 제품을 분석하여 소비자를 속여 부당이익을 취했거나 위반사항을 시정 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위반한 업체를 집중점검한 결과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주요 적발 내용은 ▲질병 예방·치료 표방 등(2곳)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광고 등(9곳) ▲거짓·과장 광고 등(9곳) ▲소비자기만 광고 등(15곳) ▲부당비교 광고(1곳) 등이다.◆질병 예방·치료 표방 크릴오일 제품을 ‘비만, 고혈압, 뇌졸중 등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절염 등 염증과 통증, 강직 등 기능장애 완화’ 등의 표현을 사용하여 해당 제품이 마치 질병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피로 개선해보세요, 항산화·혈액 순환개선~’, ‘주요 기능성(식약처 인증) 항산화’ 등 표현을 사용하여 해당 제품이 피로회복 및 항산화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처럼 광고. ◆거짓·과장 ‘몸속 지방이 걱정되시는 분’, ‘콜라겐이 부족하면?...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살이 증가~’ 등 표현을 사용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신체 조직의 기능·작용·효과 등 거짓·과장 광고. ◆소비자 기만 ‘아스타잔틴이란? 슈퍼비타민E로 불리는 아스타잔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아주 강력한 항산화제’, ‘블랙베리-항산화 성분 다량함유~, 아사이베리-생명의 나무 열매라고 불리움 항산화 함유 베리’ 등의 표현을 사용하여 제품에 함유된 성분의 효능·효과를 제품의 효능·효과로 오인하게 하는 소비자 기만 광고.◆부당 비교 ‘크릴오일 제품들의 인지질 함량 꼭 한번 비교해보세요! ○○○ 크릴오일, A사, B사, C사 비교~’ 등 객관적인 근거 없이 자기의 제품을 다른 영업자의 제품과 부당비교 하는 광고 등이다.식약처는 앞으로 국민 관심이 높은 생활 밀접 제품 및 고의·상습 위반업체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크릴오일·콜라겐 제품 구입 시 질병의 예방·치료 효능 표방 등 부당한 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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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한전의 안전 무시 관행 국회 차원의 철저한 조사 필요하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의 부실한 안전관리 지도 감독이 도마 위에 올랐다.한국전력 서대전 지사는 관내 고압선 작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관리에 대한 부실한 지도 감독으로 언제든 발생할지 모를 안전사고에 속수무책으로 일관, 한전의 고질적 안전 무시 관행에 대한 정부의 철저한 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서대전 지사는 안전작업 위반에 대한 명확한 제재 근거도 파악하지 못한 채 마치 업체를 두둔하는 듯한 제재로 한전의 지도 감독이 그동안 부실하게 진행되었다는 것을 입증하였다.같은 날 한 업체가 두 군데 작업을 수행하면서 두 곳 모두 안전수칙을 위반했는데도 한군데 위반사항만을 가지고 제재를 하고 취재 과정에서 부랴부랴 본사 자문을 통해 두 곳 모두를 뒤늦게 제재하는 등 한전의 고질적 안전 무시 관행의 치부를 드러내고 말았다.한전 서대전 지사 관리의 건축용 방호관 공사를 수행 중 SB 전력 소속 활선 공(고압선 작업자)들이 고압선로 작업을 하면서 절연 고무장갑을 착용하지 않고, 통행인의 안전을 고려한 안전관리자(신호수 미배치), 접근을 방지하는 작업 펜스 미설치 등으로 작업을 하는 등 안전관리 수칙이 무시된, 사고를 유발할 위험천만의 공사를 강행하고 있지만, 한전은 부실하고 안일한 행정으로 일관한다는 지적의 중심에 섰다.한전의 ‘무정전 배전공사 시공 업체 관리절차서’에 따르면 고압 단가업체는 고압선로 작업 시 소요 인원 적정 여부, 필요 장구 휴대사용 여부, 작업현장의 통행인과 차량에 대한 안전조치(안전 칸막이, 안전 표지물, 구획 밧줄, 라바 콘 등), 기타 활선작업 및 무정전 작업의 안전 확보에 필요한 사항, 통행인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통제원 현장 배치, 활선작업 시 작업자 보호구 착용 및 방호구 항시 휴대 등을 취하도록 명시되어 있지만 실상 현장에서는 작업자 및 업체의 고질적 안전 무시 관행으로 안전수칙이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었다.특히 한전은 명분상의 안전관리를 내세워 작업 전 안전관리 수행 현황을 사진으로 보고 받고 작업 시작을 허용한 뒤 감독관 미 상주로 작업자들은 다른 작업으로 변경하거나, 안전 장구를 착용하지 않은 체 작업을 강행하고, 통행인에 대한 안전조치도 수행하지 않는 등 길거리의 시한폭탄으로 작용하며 주민불안을 가증시키고 있는 실정이다.9월 1일 괴정동(갈마로245번길 인근) 건축용 방호관 공사와 도마동 건축용 방호관 공사에서 고압선로 작업자가 절연 고무장갑을 착용하지 않은 체 고압선로 작업을 하였고, 작업 전 한전에 보고한 안전수칙 준수는 형태가 사라진 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업체는 현장별로 시공통보 중지 3일과 작업자 벌점 각 20점만을 부과하는 안전지도서를 발부, 다분히 형식적이고 미온적 조치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또한, 9월 14일 오후 12시경에도 A 전기가 세천선 180호 간주 작업을 수행하면서 작업자 3명이 개인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은 체 공사를 강행하고 있었고, 통행인의 안전을 확보할 안전요원을 미 배치한 상태로 강사를 강행하는 등 한전의 고질적인 안전 무시 관행이 사회적 문제로까지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특히 본지는 취재가 진행되는 동안 한전의 고질적 안전 무시 관행이 성행하고 있음을 인지, 한전의 안전 무시 관행이 종식될 때까지 관심을 두고 밀착취재에 착수할 계획이며, 내부 정보 수집과 현장 취재를 위한 특별 취재팀을 운용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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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진단시약 승인·허가 진행 상황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독감이 유행하는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K-방역 시스템의 핵심인 코로나19 진단시약의 허가‧심사 상황 등에 대한 현황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진단시약 제품현황현재 코로나19 진단 등을 위해 국내 사용이 가능한 제품은 ▲확진 검사용 긴급사용승인 제품 7개 ▲응급 선별용 긴급사용승인 제품 9개 ▲정식허가 제품 1개로 총 16개 제품이 있다. 수출용으로 166개 제품이 허가되었으며, 그 중 16개 제품이 FDA EUA(긴급사용승인) 제품으로 등록되어 있다.국내 방역에서 사용 중인 긴급사용 승인된 코로나19 진단시약은 ‘분자진단(RT-PCR) 방식’을 사용하는 유전자 진단시약 제품으로, 사용목적에 따라 확진 검사용과 응급 선별 검사용으로 구분된다. ‘확진검사 제품’은 코로나19 감염자의 확진을 목적으로 6시간 이내 결과를 확인하여 진단할 수 있다.‘응급 선별검사 제품’은 1시간 이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긴급한 수술이 필요한 환자 등 중증응급환자를 대상으로 빠르게 코로나19 음성을 확인하는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 ‘확진 검사 제품’으로 재검사하여 확진여부를 판단하도록 하고 있다.식약처는 국내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사용하는 진단시약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갖추고자 코로나19 진단시약에 대한 신속한 정식허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현재, 유전자 진단시약(RT-PCR) 및 면역검사(항원검사, 항체검사) 등 총 18개의 코로나19 진단시약 제품이 임상적 성능시험을 거쳐 정식허가*를 신청하였고, 임상적 성능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14개 제품이 성능시험 중에 있다. ◆코로나19 진단검사 방법코로나19 진단시약은 검체 내의 바이러스 유무를 확인하는 ‘유전자 진단시약(RT-PCR)’, ‘항원진단시약’과 검체 내의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유무를 확인하는 ‘항체진단시약’ 등 3종류가 있다.‘유전자 진단시약’은 환자검체 내의 바이러스 유전자를 증폭하는 ‘분자진단(RT-PCR) 방식’으로, 바이러스 유무를 확인하여 감염 여부를 진단한다. 이 방식은 과학적으로 가장 정확도가 높아, 코로나19 확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항원 진단시약’은 바이러스의 특정 단백질을 인식하여 검체내의 바이러스 유무로 감염 여부를 확인합니다. 다만, 비인두‧구인두 등 검체를 그대로 사용하여 바이러스가 미량인 경우는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항체 진단시약’은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면역반응으로 만들어진 항체의 생성 유무를 확인하는 제품으로, 항체가 생성되기 이전인 초기 감염단계에는 음성으로 진단될 수 있고 검사 당시의 검체 내 바이러스 유무를 직접적으로 확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 코로나19 진단시약 생산‧공급‧수출 현황국내 방역에 사용 중인 코로나19 진단시약의 1일 최대 생산량은 약 16만명분이고, 현재까지 359만명분을 생산하여 이중 329만명분이 공급되었고(9.11. 기준) 지금까지 총 212만건의 검사(질병관리청 통계)를 진행했다. 현재 확보된 재고 약 30만명분은 최근 일주일 동안 1일 평균 검사량 1.5만명분을 감안하였을 때 약 20일 간 의료현장에 공급할 수 있는 물량으로 안정적인 수급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식약처한편, 수출용 코로나19 진단시약은 ’20.8월까지 150여개 국가에 총 1억9,613만명분을 수출했다. 지난 4월 3,464만명분을 수출한 이후 8월까지 매월 3천만명분 이상을 남아메리카, 미국 등 전세계로 수출하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진단시약업체는 신속한 개발 능력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하여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국제적 위상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참고로, 코로나19‧독감(인플루엔자) 동시 진단시약은 1개 제품이 임상적 성능시험을 진행 중이며 10월까지는 식약처의 정식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식약처는 코로나19 진단시약 사용‧개발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종사자 교육 강화를 통해 전문성 향상하는 등 품질이 우수한 제품이 개발되고 신속히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우리 국민의 진단‧치료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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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식품 육개장에서 식중독균(살모넬라) 검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시중에 유통 중인 즉석식품 ‘육계장’에서 식중독을 원인균인 살모넬라균이 검출, 소비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특히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와 코로나 재확산으로 즉석식품 이용도가 높아진 현재,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즉석 식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되면서 즉석식품에 대한 구매 불안감까지 겹치면서 국민불안을 가증 시키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보강식품(경기 남양주시 소재)이 제조한 ‘육개장(즉석조리식품)’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어 해당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8일 밝혔다.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20년 8월 26일자 1,771kg이며, 유통기한은 2021년 8월 25일 제품(600g)이다. 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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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8,150만원 상당 불법 제조한 액상차를 건강기능식품으로 둔갑·밀반출한 업체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홍삼제품(액상차)에 건강기능식품 도안 등을 붙여 건강기능식품으로 제조한 A업체(식품제조업체)와 이를 베트남에 밀반출한 B업체(수출업체)를 적발했다. 이들 업체가 불법으로 제조·유통한 물량은 3,840kg(1만6천병, 240g/병), 시가 8,150만원 상당이었으며, 일반식품인 액상차를 건강기능식품 으로 둔갑시켜 베트남에 수출한다는 정보가 있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현장단속을 실시했다.단속결과, 지난해 12월 A업체(충남 천안시 소재)는 ‘고려홍삼정365골드(액상차)’ 480kg(2천병)을 만들어 B업체(강원도 원주시 소재)가 제공한 ‘건강기능식품 6년근 홍삼정365골드(홍삼농축액 20%)‘로 표시된 라벨을 붙이는 등 불법으로 제조하였고, B업체는 전량 480kg(2천병), 950만원을 받고 수출신고 없이 베트남에 반출했다.또한, 올해 2월 A업체는 같은 제품 3,360kg(1만4천병), 시가 7,200만원 상당을 제조하여 B업체에 무표시 상태로 공급하였고, B업체는 무표시 제품에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인증 도안 등을 붙여 건강기능식품으로 둔갑시켰으며, 유통기한도 2년을 3년으로 거짓표시 했다.이후 B업체는 가짜 건강기능식품 3,360kg(1만4천병) 중 336kg(1천400병, 약 884만원 상당)을 베트남에 반출하였고 2,981kg(1만2천422병), 시가 6,316만원 상당은 반출 직전 압류됐다.식약처는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둔갑시켜 제조‧유통한 업체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적발하여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으로 인한 국가 위상을 하락시키는 행위를 하는 영업자에 대해서는 철저히 추적·조사하고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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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수협은행·우아한형제들·AJ기업…하반기 신입 온라인 채용설명회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백승원 기자]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송파구청과 함께 오는 16일부터 17일 하반기 신입 온라인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송파구청이 주최하고 잡코리아가 진행하는 이번 온라인채용설명회에는 한미약품, 우아한형제들, 수협은행, AJ기업이 참여한다. 16일에는 한미약품과 수협은행이, 17일에는 우아한형제들과 AJ기업의 채용설명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설명회에는 해당 기업 인사 실무담당자가 직접 출연해 각 기업의 채용전형과 전략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사전에 접수한 질문을 토대로 20분간의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진다.이를 위해 잡코리아는 온라인 채용설명회 사전질문을 접수하고 있다. 잡코리아앱 또는 잡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채용설명회 페이지 내 사전질문 코너에 접속해 질문하고 싶은 기업에 궁금한 내용을 적으면 된다. 사전질문은 오는 13일 자정까지 접수한다. 특히 해당 페이지에서 관심 있는 기업의 채용설명회에 사전신청하면 잡코리아가 이메일과 문자를 통해 해당 행사 당일 별도의 안내도 해준다.윤병준 잡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채용설명회 등 정보제공에 목말라 있는 취준생들을 응원하고 구직활동을 돕고자 본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온라인채용설명회는 오는 16일과 1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잡코리아 공채 서비스 ‘잡코리아TV’페이지 또는 유튜브 ‘잡코리아TV’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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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1주 연장…"일부 조치 더욱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정부는 수도권에 대해 기존 2단계 조치에서 일부 조치를 더욱 강화해 1주간 연장한다는 방침이다.4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코로나19의 대규모 유행을 차단할 수 있을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지난달 27일 400명대까지 신규확진자 수가 증가했다. 하지만 모두의 노력으로 당초 우려했던 급격한 대규모 유행으로의 진행은 억제됐고, 확진자 수도 점차 감소하는 추세"라고 말했다.그는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 이르다. 수도권의 신규 확진자수는 여전히 20여 일째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이고,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감염 양상에 있어서도 음식점, 카페, 실내체육시설, 소모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집단감염이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박 장관은 "치명률이 높은 중증환자 수도 계속 증가하고 있어 의료시스템이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라며 "지금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노력이 조금 더 필요한 시점이다. 방역망의 통제력을 회복하고 의료체계의 치료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신규환자 수가 뚜렷하게 감소할 때까지는 거리두기 조치를 연장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이에 정부는 전국에 대한 2단계 거리두기 조치를 2주간, 수도권에 대한 강화된 2단계 조치는 1주간 각각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전국에 대해서는 기존 2단계 조치를 오는 7일부터 2주간 연장한다. 이에 따라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금지, 클럽 등 고위험시설 12종과, 학교 밀집도 완화 등과 같은 기존 조치는 2주간 더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수도권에 대해서는 기존 강화된 2단계 조치를 1주간 연장하되, 일부 조치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라며 "수도권의 경우 음식점,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많은 시설들의 운영이 제한되고 서민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큰 상황을 고려해 연장기간을 1주간만 추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일반음식점 등은 야간시간대에, 프랜차이즈 카페는 모든 시간대에 포장과 배달만 허용하는 등의 기존의 조치는 계속 유지된다. 다만, 포장과 배달만 허용하는 카페의 범위를 프랜차이즈형 제과제빵점과 아이스크림점까지 확대 적용키로 했다. 다수 사람들이 장시간 밀집하는 특성이 카페와 유사하다는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또한, 학원과 유사한 형태로 교육이 이루어지는 직업훈련기관에 대해서도 추가로 집합금지조치를 하며 비대면 수업만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박 장관은 "이 기간 동안 방역과 의료체계가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환자 발생의 감소가 이루어진다면 이후에는 단계를 하향 조정할 계획"이라며 "다만, 전국 2단계 연장 조치는 지자체별 판단에 따라 그 기간이 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조치는 방역적으로 필요하지만 커다란 사회적 비용을 감내하면서까지 선택한 어려운 결정이었다"라며 "그런 만큼 반드시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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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마스크 합동점검 결과 발표…허위·과대광고 446건 등 1,191건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특허청,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코로나19 영향으로 마스크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마스크 온라인 판매광고 사이트를 대상으로 1개월간 집중점검을 했다고 4일 밝혔다.그 결과, 허위·과대광고 446건, 특허 허위표시 745건 등 총 1,191건을 적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제품의 허위․과대광고 및 특허 허위표시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소비자의 올바른 제품 선택과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소비자원은 총 3,740건을 점검해 허위․과대광고 446건을 적발했으며, 전부 ‘의약외품’이 아닌 ‘공산품 마스크’를 ‘황사·미세먼지 차단’, ‘비말차단, 유해물질 차단’, ‘의약외품(KF 마스크)’, ‘코로나19 감염 예방’, ‘바이러스·세균 예방’ 등을 표방해 의약외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거나 의학적 효능이 있는 것으로 허위광고한 사례였다.이번에 적발된 허위·과대광고 게시물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해당 쇼핑몰에 사이트 차단을 요청했다.특허청은 총 5,000건의 특허·상표·디자인권 온라인 표시·광고를 점검해 11개 제품에서 특허 허위표시 745건을 적발했으며, 주로 ‘디자인 등록’을 ‘특허 등록’과 같이 잘못된 명칭으로 표시한 사례(691건)가 가장 많았다.이 밖에도 ‘출원 중’임에도 ‘등록’으로 표시한 사례(28건), ‘등록 거절된 출원번호’를 사용한 사례(17건), ‘소멸된 특허번호’를 표시한 사례(9건)가 있었다. 특허청은 적발된 특허 등 허위표시 게시물은 게시물 삭제 및 판매중지 등 조치하고, 앞으로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과 협력해 판매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지식재산권 표시 방법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식약처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식약처에서 허가한 의약외품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며 "의약외품 마스크는 미세입자나 비말 등의 차단 성능이 검증된 제품으로, 구매 시 반드시 의약외품 표시를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먼저 손을 깨끗이 씻고,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고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라며 "식약처·특허청·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사용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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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본부장, "신규 확진자 수 100명 이하가 목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를 100명 이하로 줄이는 게 급선무라고 강조했다.2일 정은경 본부장은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나흘 연속 200명대를 유지하는 등 폭발적 확산은 억제됐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본부장은 "지난주 하루 2000명까지도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국민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로 폭발적인 급증은 억제됐다"며 감사를 표했다.정 본부장은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했던 원인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8월에 유행이 커진 데는 기본적으로 5월부터 무증상·경증 환자들이 누적돼 왔던 지역감염이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 외에도 휴가철 이동량이 급증한 것과 장마로 환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을 확진자 급증 원인으로 꼽기도 했다. 정 본부장은 신규 확진자 100 이하 목표를 거듭 강조했다.그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감염 연결고리가 차단돼 100명 이하, 즉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규모를 줄이는 게 최대 목표"라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앞으로 최대 2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번 한 주가 2차 유행을 안정시킬 수 있을지 결정하는 기로"라며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7명 늘어 누적 2만449명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서울 98명, 경기 79명, 인천 10명으로 수도권에서 187명이 나왔고, 수도권 외에는 대전 14명, 대구 13명, 광주 10명, 부산·충남 각 7명, 울산 5명, 전남·경북 각 3명, 강원 2명, 충북·제주 각 1명이 나왔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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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시약 국내 정식 허가...‘코로나19 신속허가 지원방안’으로 신속한 국내 제조허가 획득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코로나19 진단시약 1개 제품을 정식 허가했다. 현재 코로나19 진단검사에는 감염병 대유행 상황에 한시적으로 제조‧판매‧사용할 수 있는 ‘긴급사용승인’ 제품들이 사용되고 있다.이번 제품허가는 임상시험, 품질검사기준(GMP) 등 「체외진단의료기기법」에 따른 정식허가 절차를 거쳐 국내 제조허가를 받음으로써 품질에 대한 글로벌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 의료현장에 코로나19 진단시약의 안정적인 공급의 길이 열었다는데 의미가 있다.이 정식허가 품목은 ‘분자진단(RT-PCR) 방식’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이미 긴급사용승인 및 수출용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특히, 이 제품의 경우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에 대비하여 지난 4월 식약처가 마련한 ‘코로나19 진단시약 신속허가 지원방안’을 통해 통상 1년 이상 걸리는 허가기간을 약 4개월로 단축시켰다.신속허가 지원방안은 긴급사용승인 및 수출용허가를 받은 코로나19 진단시약의 국내 제조허가 획득을 독려하기 위해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구체적으로 ▲업체별‧품목별 특성에 맞는 1:1 맞춤형 컨설팅 ▲우선 허가‧심사 대상 선정 ▲임상시험 계획서 표준 매뉴얼 배포 등 제공하고 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신속허가 지원방안을 통해 코로나19 진단시약의 정식허가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국내 코로나19 진단시약의 품질 신뢰성을 다시 한번 견고히 하고 K-진단시약의 수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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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대비 긴급회의 개최…"강풍과 많은 비 우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환경부는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대비해 1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환경부 소속 4개 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해 기상청, 유역지방환경청 등 관련 기관이 영상으로 참여해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태풍 마이삭 북상에 대비한 환경부의 준비상황은 다음과 같다. 현재 20개 다목적댐의 홍수조절용량은 43억 4,000t으로, 평균 271㎜의 강우량을 별도 방류없이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다.이는 지난달 초 홍수조절용량 28억 5,000t 대비 52.3% 증가한 것으로, 환경부는 앞으로도 태풍 북상전까지 예상 강우량에 따라 사전방류를 실시해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할 예정이다.환경부 관계자는 "태풍에 의한 집중강우로 불가피하게 방류량을 늘려야 할 경우 하류 지자체와 충분히 소통해 피해를 방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국립공원을 단계적으로 통제한다.태풍의 이동경로를 고려해 이날부터 남부권 공원(지리, 경주, 한려 등 8개 공원 탐방로 등)부터 순차적으로 통제를 시작한다. 태풍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 2~3일까지는 21개 전 공원 607개 탐방로를 전면 통제하고, 야영장 28곳의 이용도 중지된다.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설치한 차단 울타리의 사전점검 및 태풍피해 긴급복구도 추진한다.환경부는 태풍이 완전히 우리나라를 빠져나갈 때까지 '홍수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풍수해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될 시 '종합상황실'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홍수대책상황실을 통해 홍수대응상황을 총괄·조정하고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태풍 상황이 종료된 후에는 복구지원팀을 운영해 신속한 환경시설 복구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 태풍은 우리나라에 직접 상륙할 가능성이 있어, 강풍과 많은 비에 의한 피해가 우려된다"라며 "댐 사전방류, 환경시설 사전점검으로 피해방지를 추진하는 한편, 태풍이 지나가고 난 뒤 신속한 환경시설 피해복구를 추진해 국민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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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등 진행 현황...국내 임상 17건 진행, 치료제 15건·백신 2건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개발되고 있는 치료제·백신의 임상시험 및 허가·심사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승인 현황 현재, 국내에서 승인된 임상시험은 총 22건(치료제 20건, 백신 2건)으로 이 중 치료제 임상시험 5건이 종료되어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은 총 17건(치료제 15건, 백신 2건)이다. 세부적으로는 제약업체가 진행하고 있는 임상시험은 12건이며, 연구자가 진행하는 임상시험은 5건이며 제약업체가 진행하는 임상시험 중, 7건은 2상 임상(녹십자 혈장분획치료제 등), 5건은 1상 임상(셀트리온 항체치료제, DNA백신 등)라고 정부관계자는 설명했다. 임상 1상은 최초로 사람에게 투여하여 안전성, 약동학 등을 평가, 임상 2상은 1상 종료 후, 대상 환자들에게 투여하여 치료효과를 탐색, 임상 3상은 2상 종료 후, 많은 환자들에게 투여하여 안전성 및 치료효과를 확증받는 것이며 ‘1상과 2상’(1/2상) 또는 ‘2상과 3상’(2/3상)을 동시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 치료제 개발 현황 현재 국내에서 개발 중인 ‘혈장분획치료제’ 및 ‘항체치료제’의 개발 진행 현황을 보면 녹십자에서 개발 중인 ‘혈장분획치료제’는 8월 20일 2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으며, 삼성서울병원 등 6개 병원에서 9월부터 코로나19 증상 발현 7일 이내인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셀트리온에서 개발 중인 ‘중화항체치료제’ 신약(CT-P59)은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의 투약이 완료되었으며, 현재 2/3상 임상시험에 대한 계획이 심사 중에 있다. 한편 셀트리온은 영국에서도 경증 환자에 대한 1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환자를 모집하고 있다. ◆ 계절독감·코로나19 동시 유행 대비 백신 신속 출하승인 식약처는 ‘계절독감’과 ‘코로나19’의 동시 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대비해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약 3천만 명분의 계절 독감 백신 수급을 목표로 신속한 국가출하승인을 진행 중이다.이를 통해 무료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9월 22일 이전까지 2천 6백만 명분 이상을 출하할 계획이다.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임상시험 등 개발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도입을 위해 필요한 품목허가, 특례수입 등에 대한 사항을 지원하여 우리 국민의 치료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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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오일 제품, 수입자가 스스로 안전성 입증해야 수입가능...9월 1일부터 크릴오일‘검사명령’시행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크릴오일 제품에 대해 수입자가 에톡시퀸 및 잔류용매 5종 검사 등 안전성을 입증해야만 국내로 들여올 수 있는 ‘검사명령’을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명령은 크릴오일 제품에서 항산화제인 에톡시퀸과 헥산 등 추출용매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수입자의 안전관리 의무를 강화한 조치이다.아울러, 검사명령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쿨란트로 등 3품목에 대해서는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검사명령을 1년간 더 연장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위해 우려가 있거나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식품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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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확산세 이어지면 하루 확진자 최대 2,000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질 경우 다음 주에는 하루에 최고 2,000명까지 확진자 수가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8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감염병 모델링 전문가들의 예측에 의하면 현재 유행상황이 지속된다고 할 때 다음 주 하루에는 800명에서 2,000명까지 확진자가 증가할 수 있고 대규모 유행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지금 유행 상황을 바로 통제하지 않으면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해 의료시스템이 붕괴할 수 있고 사회 필수기능이 마비되거나 막대한 경제적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그런 위기 상황"이라고 덧붙였다.이어, "반면에 코로나19를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할 수 있다"라며 "사람 간의 접촉을 줄이면 된다"고 강조했다.그는 "앞으로 최소한 10일 정도는 출퇴근, 병원방문, 생필품 구매와 같은 필수적인 그런 외출 이외에는 모임이나 여행, 그리고 사람 간의 만남을 취소하고 안전한 집에 머물러 주시기를 부탁을 드린다"라며 "종교활동, 각종 회의도 비대면으로 전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본부장은 "특히, 외부활동을 할 경우에 가족 이외의 사람들을 만날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 2m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신규 확진자는 359명으로 집계됐고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9,077명이다. 특히, 지난 14일부터 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15일째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간 발생한 확진자는 총 4,307명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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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업무개시명령 전국 확대…명령 어긴 의사 10명 경찰 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정부는 전공의와 전임의를 대상으로 하는 업무개시명령을 28일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하고, 즉시 환자진료 업무에 복귀할 것을 명령했다.또 수련병원에 대한 현장 집중조사를 실시해 근무여부를 확인하고, 개별적 업무개시명령 후 이행여부도 확인한다. 지난 26일 발령한 업무개시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10명은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이날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 열린 부처합동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업무개시명령을 비수도권까지 확대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라며 "복지부장관 명의로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전국의 모든 수련병원 전공의·전임의에) 업무복귀를 명한다"고 밝혔다.정부는 또한 수련병원 30곳에 대해 현장집중조사를 실시해 근무여부를 확인하고, 개별적 업무개시명령 후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 26일 수도권 소재 수련기관의 전공의와 전임의를 대상으로 발령한 업무개시명령에도 불구,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10명에 대해서는 경찰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외 지역에서도 100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 19의 전국적인 대규모 유행이 크게 우려되는 엄중한 위기상황에서 강행되는 집단휴진으로 환자의 생명과 안전에 중차대하고 직접적인 위험이 생길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게 복지부의 설명이다.복지부 장관 또는 시·도지사는 보건의료정책을 위해 필요하거나 국민보건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으면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에게 필요한 지도와 명령을 할 수 있다.정부는 의사단체 간 진정성 있는 대화에도 불구하고 8일째 집단 휴진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하루빨리 진료 현장으로 복귀해줄 것을 촉구했다.법무부는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소위 '블랙아웃 행동지침'을 내려 적법한 업무개시명령의 송달을 조직적으로 방해한다는 지적에 대해 "정부정책 철회를 위한 단체행동의 일환으로 집단 사직서를 제출하더라도 적법하게 업무개시명령을 할 수 있고, 업무개시명령을 정당한 사유없이 거부하는 경우 의료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업무개시명령을 직접 교부받지 않는 방법으로 회피하려 하더라도 행정절차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적법하게 송달할 수 있으며, 이러한 행동지침을 통해 적법한 업무개시명령의 송달을 방해하는 것은 사실관계에 따라서는 업무개시명령 거부행위를 적극적으로 교사 또는 방조하는 행위로서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경찰청은 "업무개시명령 위반, 동료 의사의 업무복귀 방해·제지·가짜뉴스 유포 등 '의사단체 집단휴진' 관련 일체의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보건당국으로부터 관련 고발장이 접수되면,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해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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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구매할 때 ‘의약외품’ 표시 확인 해야... ‘의약외품’ 또는 ‘KF’ 표시 확인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마스크를 선택할 때 주의할 사항에 대해 추가로 안내했다.마스크를 구매할 때는 식약처에서 허가한 ‘의약외품’인지 확인하고, ‘의약외품’ 또는 ‘KF’ 표시를 확인해야한다고 식약처는 강조했다.‘KF’는 Korea Filter의 약자로 ‘보건용 마스크’의 경우 입자 차단율을 나타내는 KF 등급(KF94, KF80 등)이 표시되어 있고, ‘비말차단용 마스크’의 경우 ‘KF-AD’(Anti-Droplet)로 표시되어 있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했다.‘의약외품’ 마스크는 미세입자나 비말 등의 차단 성능과 안전성을 확인하여 식약처에서 허가한 제품이다. 미세입자 차단은 KF94 > KF80 > KF-AD·수술용 순으로 성능이 있고, 호흡은 KF-AD·수술용 > KF80 > KF94 순으로 용이하다.호흡기 보호를 목적으로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 중 배기 밸브가 있어 숨을 쉬는 데 불편함을 덜어주는 ‘밸브형 마스크’가 있으나, 들숨은 막고 날숨은 편하게 하는 밸브의 작동원리와 밸브를 통해 감염원이 배출될 우려가 있다는 전문가 의견 등을 고려할 때,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는 ‘밸브형 마스크’를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특히, 의약외품 표시가 없는 ‘나노 필터 마스크’, ‘망사 마스크’, ‘일회용 마스크’, 마스크에 덧대어 사용하는 ‘마스크 공기 배출기’, ‘서큘레이터’ 등은 현재까지 식약처에서 허가한 제품은 없다.이러한 공산품은 성능과 안전성이 공식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으므로, 마스크 구매 시 식약처에서 허가한 마스크를 확인하거나 제품 포장에서 ‘의약외품’ 또는 ‘KF’ 표시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식약처는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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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용수천 불법시설물 드론 점검 본격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금남면 용수천을 찾아 드론을 활용한 하천 불법시설물 점검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세종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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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학생선수, 동계체전서 금2·은1 쾌거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3일 청사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금 전달식과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스노보드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낸 학생선수와 지도자,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세종시교육청은 13일 4층 교육청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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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RISE 2년차…182억 투입 ‘지역혁신 성과 가시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열고 총사업비 약 182억 원 규모의 ‘2026년 세종 라이즈(RISE)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 2년 차를 맞아 지역·대학·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혁신 성과 창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