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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굴, 복어, 과메기 잘 못 먹으면 식중독에...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겨울철 제철음식으로 유명한 ‘과메기’, ‘굴’, 복어 섭취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 굴, 복어, 과메기 등 겨울 제철 수산물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노로바이러스, 자연독소 등에 의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므로 섭취 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겨울이 제철인 굴은 ‘바다의 우유’라 불릴 만큼 그 맛과 영양이 풍부하여 생식으로 많이 먹고 있지만, 노로바이러스가 확인된 해역에서 생산되어 ‘가열조리용’ ‘익혀먹는’ 등의 표시가 있는 굴은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하고, 이를 어겨,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잠복기를 거친 후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통상 3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만, 회복 후에도 환자의 구토물, 배설물로 인해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고,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열조리하여 먹으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노약자는 굴을 생식으로 섭취하기보다 굴국밥, 굴찜, 굴전 등으로 가열조리하여 먹는 것이 안전하고, 겨울철이나 환절기 보양식으로 사랑받고 있는 복어는 국내에서 복국, 복어회, 복 튀김 등 다양한 요리로 소비되고 있지만, ‘테트로도톡신(Tetrodotoxin)’이라는 맹독을 가지고 있어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복어는 알(난소), 내장, 껍질, 피 등에 복어독이 함유되어 있고 어종에 따라 독을 가진 부위와 독성이 각각 달라 복어독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먹었을 경우 중독을 일으키거나 심한 경우에는 사망까지 이르게 된다. 또한, 복어독은 열에 강해 조리과정에서 사라지지 않으며, 복어독의 존재 여부를 관능적 평가만으로 확인할 수 없으므로 복어를 일반 가정에서 조리하여 섭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함으로 복어 조리 기능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음식점에서 안전하게 조리한 복어를 섭취할 것을 식약처는 권장하고 있다.꽁치나 청어를 건조하여 만든 과메기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건강에 좋은 음식이지만 가열하지 않고 먹기 때문에 신선한 제품을 구입하고 보관할 때는 주의해야 하며, 신선한 과메기는 껍질이 은색이고 살은 짙은 갈색으로, 몸체는 윤기가 흐르고 눌렀을 때 탄력이 있다. 특히, 과메기는 지질 함량이 높아 산패되기 쉬우므로 구입 후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고, 남은 음식은 밀봉하여 냉동 보관해야 한다. 특히, 통풍 질환이 있다면 과메기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일종인 퓨린이 대사되면서 통풍을 악화시키는 요산인 퓨린 성분 때문에 증상이 악화 될 수 있으므로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식약처는 “겨울철 국민이 생식으로 섭취하는 굴, 과메기 등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복어 섭취 주의사항 등에 대한 홍보를 확대하여 안전한 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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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는 K-진단시약의 힘...국산 진단 시약의 우수성 지속적으로 개발·공급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김강립 처장이 코로나 19 진단 시약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12월 9일 ‘㈜오상헬스케어’(경기도 안양시 소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12월 2일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우리나라 감염병 진단절차 및 방법을 국제표준으로 제정한 것과 관련하여 국내 체외진단 의료기기업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김강립 처장은 “이번에 제정된 국제표준은 코로나19 등 다양한 감염병에 적용할 수 있는 진단검사의 교과서로, 세계 의료현장에서 진단검사의 정확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하며, “진단 분야의 국제 신뢰도가 올라가는 것은 물론, ‘K-진단 시약’의 브랜드화로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진단 분야 국제표준화 성과 외에 진단 시약 수출 성공사례, 국내 진단 시약 발전 방향 등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되었으며, 감염병 위기상황에서도 170여 개국, 2조5천억 원 규모의 글로벌 시장을 창출 하며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한 국내 코로나19 진단 시약 업체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강립 처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계기로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국산 진단 시약이 지속적으로 개발·공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하며, 현장의 고민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는 소통의 장 또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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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거지원부문 성과 공유 '주거행복 페스타'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백승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3일 2020년 한 해 동안의 주거지원 부문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주택관리서비스·커뮤니티 우수단지 등에 대한 통합시상식 ‘주거행복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가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관객들은 유튜브 ‘LH티비’ 채널로 생중계 시청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공임대주택의 ▲주택관리 서비스 우수사례 ▲입주민 커뮤니티 우수사례 ▲관리사무소 네이밍 공모전 ▲수선급여 주택수선 우수사례 ▲작은도서관 활동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으로 구성됐다.주택관리 서비스 부문에서는 입주 1년 이상 LH 임대주택 888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물 유지관리, 입주민 만족도를 평가해 우수 단지 20곳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서일개발이 주택관리를 맡고 있는 판교백현 3단지가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양산신도시LH1단지 등 3곳이 우수상을 수상했다.입주민 커뮤니티 부문에서는 공모에 참여한 166개의 커뮤니티 중 주민참여도와 지속 가능성, 독창성 등을 평가해 최종 20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보건소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단지내 어르신을 위한 노인대학, 아동을 위한 방학돌봄교실 등 입주민 맞춤형 활동을 진행한 김천대신 휴먼시아의 ‘사랑방처럼 어우러진 주거공동체’가 수상했다.또한 지난 9월 전국민 대상으로 개최된 ‘관리사무소 네이밍 공모전’에서는 최종 8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그 중 ‘LH 주거행복지원센터’를 관리사무소의 새로운 이름으로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네이밍은 전국 공공임대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사용되며 주택관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친근한 관리사무소 이미지 구축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수선급여 주택수선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에 지엠건설 등 총 10개 업체가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는 저장강박장애 세대의 주택 개보수 뿐만 아니라 청소, 소독까지 완결형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LH는 향후 수상작에 대해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수선업체 및 관계기관, 지자체와 공유할 예정이다.작은도서관 활동 부문에서는 파주 한울마을4단지 무지개 작은도서관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한울마을4단지 작은도서관에서는 입주민 자원봉사자들이 도서·문화 활동과 마을행사, 방학급식 등을 끊임없이 개최하며 단지를 살기좋은 마을로 만든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외에도 커뮤니티 거점 장소로서 지역사회와의 교류, 입주민 간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단지내 작은도서관 10곳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서창원 LH 주거복지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입주민 주거행복을 위해 노력한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공공임대주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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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성수 식품 일제점검 결과 발표...위반한 업체 43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김장철에 안심하고 김장용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 1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절임 배추·고춧가루·양념·젓갈을 제조하는 업체 등 총 1,316곳을 지자체와 함께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또 김장할 때 사용하는 김장 매트, 김장 봉투(비닐) 등이 식품용 제품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유통 중인 98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위반사항은 없었다. 주요 위반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12곳) ▲비위생적 취급(10곳) ▲서류미작성(6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5곳) ▲표시기준 위반(4곳) ▲기타 보관온도 기준위반(6곳) 등으로 확인됐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아울러 점검대상 업체의 제품을 포함해 시중에 유통 중인 가공식품 및 농·수산물 등 총 652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190건 가운데 1건(농산물 1건)이 기준·규격에 부적합하여 해당 제품을 폐기조치 했다.한편 김장철 수입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11월 2일부터 10일까지 수입통관 단계에서 실시한 정밀검사(151건) 결과, 부적합 제품은 확인되지 않았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소비에 대한 안심 확보를 위해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촘촘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식약처는 식품용 기구·용기 등을 구매할 때는 제품 표시사항에 ‘식품용’임을 나타내는 도안 등 표시가 있는지를 꼭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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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에 첫눈…. 모레까지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 영하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9일 충남 홍성에 첫눈이 내리는 등 12월 1일까지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특히 충남 일부 내륙은 영하 5도 내외로 추워질 전망이다.홍성에 내린 눈은 29일 오후부터 밤사이에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오늘(30일) 새벽(00~06시) 충남 북부에는 다시 눈이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고, 충남 서해안에는 내일(1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한편, 홍성지역에 내린 첫눈은 지난해보다 10일 늦게 내린 이번 눈은 우리나라 북서쪽 대기 하층(1.5km 내외)에서 영하 7도 이하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비교적 따뜻한 서해상(해수면 온도 13℃내외)으로 남하하면서 해기 차(해수면과 공기의 온도 차, 20℃ 이상)에 의해 만들어진 구름대가 유입되어 충남 서해안과 충남 북부 일부 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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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잘못 복용하면 독 된다…. 식약처 감기약 올바른 복용법 소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겨울철 늘어나는 감기 환자가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할 정보를 발표했다.식약처 발표에 따르면 겨울철은 추위로 인해 체온이 불균형하게 되고, 실내 활동이 늘어 사람 간 감염의 기회가 많아지는 감기는 예방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온도에 맞게 입고 벗는 것이 좋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감기 환자는 약 400만 명이며, 연령대별로는 면역력이 약한 10세 미만 환자의 발생 비율이 28%로 가장 높았으며, 감기약을 복용할 때는 어린이나 어르신에게 주의가 필요한 성분, 많은 양이나 오랜 기간 복용을 피해야 하는 성분 등이 있어 먹기 전에 의사·약사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식약처는 권장했다.대표적인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의약품은 서방형 제제 (일반 약과 달리 약 성분이 좀 더 천천히 나오도록 특수하게 만들어진 약)의 경우 12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투여를 금기해야 하며, 하루 최대복용량(4,000mg)을 초과하는 때도 주의가 필요하고, 콧물약 성분인 ‘클로르페니라민’은 졸음과 집중력 저하를 일으키고, 특히 어르신의 경우 이런 부작용이 더 자주 나타날 수 있어 조심해야 하며, 기침약 성분인 ‘덱스트로메토르판’을 우울증 또는 파킨슨 환자가 복용해야 하는 경우, 치료 중인 약과 함께 복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아울러, 식약처는 의료현장에서 의사와 약사가 처방·조제 시 사용하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에 병용 금기 성분 등을 추가하기 위해「의약품 병용 금기 성분 등의 지정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을 행정예고하고 12월 17일까지 의견을 받고, 이번에 추가되는 성분은 ▲감기약 성분인 ‘슈도에페드린’을 포함한 병용 금기 21개 성분 조합 ▲특정 연령대 금기 11개 성분 ▲임부 금기 189개 성분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의료현장에서 의약품이 적정하게 사용될 수 있는 병용 금기, 임부 금기, 나이 금기 등의 정보를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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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불법 판매로 4.6억 불법 취득한 헬스트레이너 구속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기자] 단백질의 흡수를 촉진시키는 합성 스테로이드로, 잘못 투여하면 면역체계 파괴, 성기능 장애, 심장병, 간암 유발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의사 처방 없이 사용이 금지된 단백동화스테로이드(Anabolic Steroid)를 불법 판매한 헬스트레이너가 구속되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약사법」을 위반하여 단백동화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을 헬스트레이너, 일반인 등에게 불법으로 유통‧판매한 혐의로 헬스트레이너 A씨(26세)를 구속하여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7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1년 3개월 동안 텔레그램, 카카오톡 등을 이용해 단백동화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을 불법으로 판매하여 약 4억 6천만 원 상당의 불법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고, A씨의 오피스텔에서 발견된 시가 4,000만 원 상당, 40여 종의 단백동화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을 전량 압수했다.A씨는 식약처, 경찰 등 수사당국에 적발을 피하고자 텔레그램, 카카오톡 아이디를 수시로 변경하면서, 전문의약품의 바코드를 제거하여 판매하는 등 치밀한 방법으로 수사당국의 단속을 피해오던 중 식약처가 불법판매 수단으로 이용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전방위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위법 사실을 인지하고 수사를 착수하였으며, 식약처는 이와 유사한 전문의약품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하여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식약처는 불법 유통되는 스테로이드 등은 정상 제품인지 알 수 없고, 복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 등의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불법 유통되는 의약품을 절대 사용하지 말고,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조제한 의약품을 사용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앞으로도 안전한 의약품 사용으로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불법으로 유통되는 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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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백신, 국내 임상 21건 진행…치료제 19건·백신 2건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개발되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임상시험 및 허가·심사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승인 현황 현재, 국내에서 승인한 임상시험은 총 28건(치료제 26건, 백신 2건)으로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 2건이 추가로 신규 승인되고(10.27. 이후) 7건이 종료되어 현재 진행 중인임상시험은 총 21건(치료제 19건, 백신 2건)이다. 신규 승인된 임상시험은 한국엠에스디(MK-4482, 항바이러스제)의 2/3상시험(10.29. 승인)과 뉴젠테라퓨틱스(뉴젠나파모스타트정, 항바이러스제)의 1상시험(11.3. 승인)이다.한국엠에스디의 ‘MK-4482’는 독감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는 것으로 다국가 임상시험으로 진행되고 있다.뉴젠테라퓨틱스의 ‘나파모스타트정’은 현재 항응고제로 사용되는 주사제(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를 경구투여할 수 있는 정제로 개발하여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이다.제약업체가 진행하고 있는 임상시험은 18건이며, 연구자가 진행하고 있는 임상시험은 3건으로 제약업체가 진행하는 임상시험은 ▲1상 임상 7건(항체치료제, DNA백신 등) ▲2상 임상 9건(혈장분획치료제 등) ▲3상 임상 2건이다.<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승인 현황 > ◆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현황 현재 국내에서 진행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은 치료제로 항바이러스제, 중화항체치료제, 혈장분획치료제, 면역조절제가 개발 중이며, 부광약품(레보비르, 항바이러스제), 엔지켐(EC-18, 면역조절제), 신풍제약(피라맥스, 항바이러스제), 대웅제약(DWJ1248, 항바이러스제), 셀트리온(CT-P59, 중화항체치료제), 녹십자(GC5131, 혈장분획치료제) 등이 환자를 모집하여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백신은 제넥신(GX-19)이 환자를 모집하여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환자에 치료기회 제공을 위해 녹십자 혈장분획치료제의 치료목적사용이 3건 승인됐다.임상시험의약품 치료목적사용은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응급환자 등의 치료를 위해 임상시험용의약품을 식약처 승인을 받아 사용하는 제도이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국내외 개발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현재 개발 속도가 빠른 분야는 ‘항체치료제’로서 주요 품목은 국내에서 개발되고 있는 항체치료제로 셀트리온社의 제품이 코로나19 경증~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2/3상 임상시험을 다국가 임상으로 진행 있다.해외에서 개발되고 있는 항체치료제로 미국의 릴리社와 리제네론社의 제품이 코로나19 경증~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2/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두 제품 모두 미국 FDA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10.7.)하였으며, 이 중 릴리社의 제품이 11월 9일 승인을 받았다.릴리社에서 진행 중인 2상 임상시험의 중간결과 발표(10.28.)에 따르면 대조군 대비 시험군에서 증상 악화로 입원하는 비율이 감소하였으며, 안전성 우려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별개로 진행 중인 중증환자 대상 3상 임상시험은 치료 효과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조기에 종료(10.26.)되었다.리제네론社에서 진행 중이던 중증환자 대상 3상 임상시험은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추가적인 안전성 평가를 위해 증상이 심각한 중증환자에 대한 등록을 중단했다(10.30.).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임상승인, 품목허가, 특례제조·수입 등에 대한 사항을 지원하여, 우리 국민이 치료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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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보건용 마스크 1,000만 개 싯가 40억 상당 제조 및 판매 일당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완우 기자]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 1,200만개 시가 40억 원상당을 제조하고 유통시킨 일당이 적발되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코로나19로 불안정해진 사회적 혼란을 악용해 「약사법」을 위반하여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A업체 대표 B씨를 구속(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하고, 관련자 4명을 불구속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들은 서로 공동 모의하여 2020년 6월 26일경부터 10월 16일경까지 약 4개월간 보건용 마스크 1,002만 개, 시가 40억 원 상당을 제조하여 402만 개를 유통·판매하였고, 600만 개는 현재 유통경로를 추적 조사 중에 있으며, B씨는 허가받지 않은 공장에서 마스크를 대량으로 생산한 후 허가받은 3개 업체로부터 마스크 포장지를 공급받아 포장하여 납품하는 방식으로 무허가 KF94 마스크를 제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되어 수사 중임에도 불구하고 작업 시간 등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수사망을 피해 가며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를 제조·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한편, 허가된 마스크(p사)의 경우 앞면 엠보가 점선형태이고, 귀끈 부위 점선이 두줄로 되어있으며 뒷면 코끈의 중앙이 오목한 반면 이번에 적발된 무허가 마스크는 앞면 엠보가 원형으로, 귀끈 부위까지 하나의 선으로 정렬되어있고, 뒷면 코편 상단이 평평해서 소비자가 유심히 관찰만 잘하면 가품 여부를 식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사건은 구매한 마스크가 가짜인 것 같다는 소비자의 신고로 수사가 진행되었으며,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를 유통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식약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악용한 불법 제조·판매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위반업체에 대해 엄정히 수사할 방침이며, 허가받지 않고 보건용 마스크를 불법 제조·판매하는 행위와 수입 제품을 국산인 것처럼 속여 파는 행위에 대하여도 지속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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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된장 33개 제품에서 아플라톡신 기준 초과 검출...총 517개 제품 가운데 한식 된장 33개 제품 해당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한식된장과 메주를 수거·검사한 결과, 총 517개 제품 가운데 한식 된장 33개 제품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한식 된장·메주의 아플라톡신 오염 여부를 조사하던 중에 기준을 초과하는 사례가 발생하여 해당 업체에서 생산된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검사결과, 한식 된장 33개 제품이 총 아플라톡신 기준(B1, B2, G1, G2의 합으로서 15.0 μg/kg 이하)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한식메주 제품은 모두 적합했다고 덧붙였다.33개 부적합 제품 중 유통‧판매량이 없는 32개 제품은 식약처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보관중인 제품은 모두 폐기하였으며, 유통‧판매 중인 1개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 조치했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말했다. 식약처는 부적합 제품을 제조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지속적인 수거·검사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며, 식약처와 전문가가 합동 현장 조사를 실시하여 한식 된장의 아플라톡신 생성 원인을 분석하고, 저감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안전한 한식된장 제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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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채용시장…하반기 공채 구직자 30.3% "서류전형도 통과 못 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하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한 구직자 중 30.3%는 지원회사 중 단 한곳에서도 서류전형에 합격하지 못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들은 하반기에 평균 7.8회 입사지원 해, 1.8회 서류전형에 합격한 것으로 집계됐다.21일 잡코리아가 하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한 구직자 659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구직 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하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한 구직자들은 현재까지 평균 7.8곳에 지원해 1.8회 서류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계열 별 구직현황은 ▲경상계열(9.8회 지원, 1.7회 서류합격) ▲이공계열(8.0회 지원, 1.6회 서류합격) ▲인문계열(7.6회 지원, 2.1회 서류합격) 등으로 나타났다.특히 하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한 구직자 중 30.3%는 지원한 모든 기업 서류전형에 탈락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지원한 모든 기업 서류전형에서 탈락'했다는 답변은 '예체능계열(40.3%)'과 '이공계열(31.4%)', '경상계열(30.2%)'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이들 구직자들에게 서류전형에서 모두 불합격한 이유가 무엇인지 묻자,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60.5%)'라는 답변이 1위에 올랐다. 이어 '자기소개서/이력서를 못써서(48.0%)'와 '학점 등 스펙이 좋지 않아서(42.5%)', '인턴/대외활동 등 직무 관련 경험이 부족해서(31.0%)'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복수응답).한편, 공채 구직자들은 올 하반기 구직시장 경기가 더 악화됐다고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체감하는 하반기 구직시장 경기가 어떤지' 묻자 구직자 중 82.7%가 '구직시장 경기가 더 악화됐다'고 답한 것. 14.9%는 '여느 때와 비슷하다'고 답했고, 2.4%만이 '구직시장 경기가 좋아졌다'고 답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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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청소년 무면허 렌터카 사고, 3곳 중 1곳은 실시간 면허인증 안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지난 1일 10대 고교생이 무면허로 렌터카를 운전하다 뺑소니 사망사고를 내는 등 청소면 무면허 렌터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자동차대여사업자 중 3곳 중 1곳은 ‘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을)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자동차대여사업자 1,127개소 중 34.4%인 387개소는 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은 도로교통안전공단이 자동차대여사업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로, 자동차를 빌리는 임차인의 운전면허 정보(이름, 생년월일, 면허번호 등)를 실시간으로 조회해 무면허 운전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실제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을 통해 218만건의 비정상 운전면허를 적발됐다.강준현 의원은 "최근 4년간 청소년 무면허 렌터카 사고는 400건이 넘게 발생해 73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이 무면허 운전을 막을 수 있는 완벽한 대안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만큼 차량대여업체의 의무가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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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50인 이상' 행사 가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이날부터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조정된다. 다만 방문판매 등 방역 위험요인과 수도권 다중이용시설 등에는 현행 단계의 강화된 방역수칙이 적용된다.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지난 11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정 총리는 "지난 2주간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60명 미만으로 줄었고, 감염재생산지수도 1 이하로 줄어 확산세가 억제된다는 판단"이라며 "장기간 지속된 거리두기로 많은 국민께서 피로감을 느끼고 계시고 민생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적극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정부는 지난달 28일부터 2주간 전국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연장하는 특별방역 기간을 설정해 운용해왔다. 정부는 해당 기간 국내 발생 확진자 수가 진정세를 보인 데 따라 거리두기를 완화하기로 했다.이에 이날부터는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내려진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모든 사적·공적 목적의 집합·모임·행사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이 해제된다.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집합·모임·행사를 할 수 있으며, 스포츠 행사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전제 아래 관중이 제한적으로 입장할 수 있다. 학교 및 유치원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을 병행 실시한다.정 총리는 "시설운영 중단을 최소화하면서 대상별 위험도에 따라 정밀 방역을 강화한다"며 "지자체의 자율권 보장해 방역 수칙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실효적인 방역조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했다.그는 "안정세가 다소 더딘 수도권의 경우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중 꼭 필요한 조치를 유지한다"며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은 핵심 방역수칙이 여전히 의무화되고 음식점, 카페 등 밀집우려가 큰 업소에 대해서는 매장 내거리두기를 계속 시행한다. 이번 조정방안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정 총리는 "실내외를 불문하고 사람 많이 모이는 곳은 코로나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며 "관광버스 등 통한 단체 탐방보다는 가족 등 소규모 탐방을 권한다. 단풍놀이를 하러 가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달라"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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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국토부 비롯한 주요 산하기관 청렴도 개선해야"…국토부·산하기관 청렴도 평균 이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주요 국가사업 등을 담당하며 국민들의 안전 및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끼치는 국토교통부와 주요 산하기관이 지난 6년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평가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평균 이하의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을)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제출받은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6년간 평균 3.83등급의 부정적인 청렴도를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해당 공공기관별로 행정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국민들, 근무하고 있는 공직자 그리고 기관 관련 전문가와 정책관련자들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부패사건 발생현황을 통한 감점을 합산하여 종합청렴도를 산출한다.한국도로공사의 경우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작년에 비해 2등급이나 떨어진 4등급을 받았으며, 최근 6년간 평균 3.33 등급의 청렴도 평가를 받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경우 모두 내부청렴도 평가가 작년에 비해 한 등급씩 떨어졌으며 최근 6년간 각각 평균 4 등급, 3.16 등급의 종합청렴도 평가를 받으며 평균 이하의 청렴도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토부는 청렴도 신장을 위해 청렴 알리미 발간, 청렴실천 결의대회, 청렴 UCC 제작 등 다방면의 시도를 해왔었지만 그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강준현 의원은 "국민의 주거문제를 주관하고 교통 및 이동권을 담당하는 등 국민과 가장 밀접한 위치에 있는 국토교통부 및 주요 산하기관의 청렴도가 평균 이하 수준인 것에는 큰 문제가 있다"며 "국토부는 주요 산하기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 노력들을 통해 청렴도를 회복하고 국민들로부터 떨어진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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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17,035명 1,395억 원 반환 위기에 놓여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소방공무원 1만7,035명에게 지급되었던 밀린 수당 1,118억원이 이자 277억 원을 더해 반환해야할 위기에 놓였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해식 의원(서울 강동을, 더불어민주당)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수년간 초과근무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해 온 소방공무원들이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1심 법원으로부터 시간외수당과 휴일수당을 중복 인정받아 3년에 해당하는 금액 1,118억 원을 소급하여 가지급 받았지만 2014년 2심 고등법원은 “휴일수당과 시간외수당을 중복 지급할 필요가 없다”라며 1심과 다른 판결을 내렸고, 2019년 대법원이 고법의 판결을 유지하면서 소방공무원들은 가지급 받은 휴일수당의 원금 1,118억 원과 연 5%의 이자 277억 원을 반환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지역별 소방공무원들이 반환해야 할 원금과 이자액은 ▲서울이 원금 334억 원에 이자 152억 원으로 가장 많고, ▲경북이 원금 132억 원에 이자 56억 원, ▲부산이 원금 171억 원에 이자 49억8천만 원, ▲충북이 원금 20.5억 원에 이자 8억2천만 원, ▲대구가 원금 110억 원에 이자 7억5천만 원, ▲충남이 원금 68.86억 원에 이자 1.7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이해식 의원은 “초과근무수당 환수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소방공무원들의 피해가 커질 수 밖에 없다”라며 “행정안전부, 소방청, 지자체가 신속히 협의체를 구성해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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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코로나19에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 절반으로 떨어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코로나19로 이동을 제한하면서,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이 2016년 이후 최대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을)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 내역'에 따르면, 2020년 3월 매출액은 582억원으로 2019년 3월 1,091억원과 비교해 46.6% 급감했다.코로나19가 본격화된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매출액은 6,165억원으로 같은 기간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평균 매출액(8,089억원)보다 23.8% 떨어졌다.한국도로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액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업체에 ▲임대료 납부 유예 ▲임대보증금 감축 및 환급 ▲감염병 예방비용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운영난을 이기지 못해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해지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전체 195개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한 운영업체는 44곳으로 이 중 절반인 23곳이 매출부진으로 인해 계약해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준현 의원은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여행 자제를 당부하면서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액이 크게 줄었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휴게소 입점 업체 중 소상공인에 대한 추가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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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 교통사고 큰 폭 감소…일 평균 이동인원 19% 감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에 따른 이동제한 권고 등으로 금년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 총 이동 인원은 3,116만명으로 작년 추석 대비 3.1% 감소하고, 일 평균 이동 인원도 519만명으로 작년 대비 19.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고속도로의 경우, 코로나19에 따른 자가용 이용 선호도 증가에 따라 총 교통량은 2,628만대로 작년 대비 3.4% 증가한 반면, 일 평균 교통량은 438만대로 작년 대비 13.8% 감소했으며, 귀성·귀경 시간도 평상 시 주말 수준을 나타내었다.또한, 대중교통 좌석 판매제한 등으로 철도와 고속버스 이용객은 전년 대비 각각 57%, 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항공의 경우는 전년대비 약 1.2% 증가했다.고속도로 휴게소, 공항 등 주요 교통시설에서의 방역 관리도 국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로 차질 없이 시행됐다.고속도로 휴게소는 출입구 동선관리, QR코드나 간편전화 등을 통한 출입자 관리, 실내에서의 취식 금지 등 특별 방역조치가 철저히 시행됐으며, 많은 귀성객과 여행객이 몰린 제주와 김포 등 국내공항은 수시로 소독과 환기를 실시하고, 발열 확인 등 방역 조치를 꼼꼼히 진행했다.특히, 이번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 드론, 암행순찰차 등을 활용한 교통단속 및 교통관리 강화에 따라 교통사고 건수, 사망자·부상자 등 인명피해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일 평균 교통사고는 376건으로 전년대비 약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 평균 사망자수와 일평균 부상자 수도 각각 5.3명, 501.5명으로 전년 대비 37%, 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어명소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방역과 교통안전을 중심으로 마련한 올해 추석 특별교통대책이 대체적으로 잘 시행된 것으로 보인다"라며 "코로나-19가 종료될 때까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 있다고 생각하고 정부방역대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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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회원 수백 명 대전 월드컵경기장과 한밭 운동장에 집결 드라이브스루 차량시위 강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일부 보수단체가 3일 오후 2시부터 대전 월드컵경기장 일원과 한밭 운동장 일원에 집결 월드컵경기장과 한밭 운동장을 오가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집회를 강행했다.월드컵경기장 일원에는 보수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차량 60여 대에 나눠타고, 차량에 4.15총선 무효, 부정선거 원천무효를 주장하는 깃발을 장착한 체 경광등을 켠 체 한밭대로, 대전역, 문창동을 거쳐 한밭 운동장으로 향했으며 다른 팀은 한밭 운동장을 출발 월드컵경기장으로 교차하는 차량시위를 이어갔다.특히 100여 명 이상의 집회 신고와 관련 경찰의 무관용 원칙에 따른 대응에도 불구, 애초 신고 당시 차량 1대에 1명만 탑승하는 조건임에도 2명씩 탑승한 차량 또한 눈길을 끌면서 향후 경찰의 엄정대응이 주목을 받고 있다.한편, 이들 보수단체 회원들은 집회 후 노은동 소재 00식당에서 뒤풀이를 예정 많은 사람이 모일 것으로 예상, 방역지침 준수 여부에 지역 주민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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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열화상 카메라 설치비율 10%대, 최근 5년간 범죄 발생 비율 60% 이상 증가에도 속수무책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속에 방역에 미흡하게 대처했다는 지적은 받는 코레일이 철도 안전에도 미흡하게 대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코레일의 구조적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3일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철도특별사법경찰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전국 일반철도 범죄 발생은 열차선 3,525건, 역사 6,130건이며 이중 성폭력이 3,612건, 절도 1,598건, 상해·폭력 1,309건, 철도안전법 708건, 살인 2건, 강도 5건, 방화 13건, 기타 2,408건 등으로 나타나면서 철도 안전에 대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최근 5년간 총 범죄 발생 9,655건 중 열차 내에서 3,525건(36.5%), 역사 등 지상에서 6,130건(63.5%)이 발생했으며 시간대별로는 오후 6시에서 12시까지가 가장 많은 4,208건(43.6%)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저녁 시간대의 범죄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피의자 연령대별로는 검거인수 9,810명 중 50대 이상이 2,113명(21.5%)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60대 이상이 1,980명(20.5%)으로 뒤를 이었으며, 직업별로는 무직 3,449명(35.2%), 회사원 2,487명(25.6%), 학생 819명(8.3%)으로 무직별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철도종사자 52명과 군인 47명도 포함, 충격을 주고 있다.역 별로는 수원역이 459건으로 전국 역사 중 가장 많은 범죄가 발생하는 오명을, 다음으로는 서울역이 410건, 부산역 307건, 용산역 280건, 대전역 220건, 동대구역 182건 등의 순으로 범죄 발생이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형별로는 성폭력이 2,058건으로 가장 많았고 절도 1,032건, 상해·폭력 764건, 철도안전법 위반 480건으로 나타났다.소 의원은 “철도범죄의 발생이 지난 5년간 60% 이상 증가하며 방화범, 절도범, 성폭력범 등을 비롯한 범죄자 미검거 건수도 250여 건을 넘어서고 있다”라며 “일반철도 사법행정에 있어, 범죄 사각지대 축소, 24시간 순찰 활동, 셉테드 적용 등 다각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한편, 많은 국민이 이용하는 역사에 대한 코레일의 미흡한 방역대책이 지적된 바 있지만, 추석 명절을 앞두고도 코레일의 열화상 카메라 설치율은 10대에 불과,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으며, 코레일 측의 예산 부족으로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 못 했다는 궁색한 변명 또한 국민 공기업으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하는 상황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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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특별방역기간…비수도권 클럽 등 고위험시설 운영 중단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오는 28일부터 적용되는 추석 특별방역기간에도 수도권의 식당과 카페 등은 방역 수칙 의무화 조치가 적용된다. 실내 50인과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과 행사는 금지된다. 단, PC방과 국·공립시설은 운영 제한이 일부 완화된다.25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추석 특별방역기간 병역 조치 내용을 발표했다.정부는 오는 27일까지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후 추석 연휴 인구 이동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확산을 우려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추석 특별방역기간을 설정했다.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비교하면 실내 국·공립시설은 운영이 재개되고, 비수도권에 일부 고위험시설 운영도 가능해진다. 다만, 수도권의 음식점 등에 대한 방역 수칙이 강화되고 영화관 등의 이용 인원이 제한된다.◆ 수도권 이어 비수도권도 일부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의무화이번 추석 특별방역기간 적용하는 방역수칙을 보면 수도권 외에 인구가 이동할 것으로 보이는 비수도권에 방역 강화 조치가 포함됐다.먼저, 수도권은 고위험시설 11종의 집합금지 등 기존 조치를 다음달 11일까지 계속 적용한다.집합금지되는 고위험시설은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뷔페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대형학원(300인 이상) 등이다.고위험시설에서 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할 경우 감염병예방법 제80조 제7호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교회는 소모임과 식사가 금지되며 비대면 예배를 원칙으로 한다.카페를 포함한 음식점은 테이블 간 거리두기, 좌석 띄워앉기 등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관리 등도 의무화한다.수도권의 영화관이나 공연장은 좌석 한 칸 띄워앉기, 놀이공원이나 워터파크는 사전예약제 등 통해 이용인원을 절반 수준으로 제한하도록 한다.이러한 조치를 위반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조치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비수도권은 고위험시설 중에서도 위험도가 높은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5종의 유흥시설과 방문판매 등에 대해 1주간 집합금지 조치를 실시한다.정부는 "현재 비수도권의 대다수 지자체들은 고위험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를 해제한 상황이나 많은 사람이 모이기 쉬운 특별방역기간 동안에는 일부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고 말했다.비수도권 지자체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주 동안엔 유흥시설 5종에 대해 반드시 집합금지를 해야 하며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는 지자체별로 조정이 가능하다.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주 내내 필수적으로 집합금지를 해야 하며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이를 완화할 수 없다.이밖에 비수도권에 소재한 노래연습장, 뷔페, 대형학원 등 6종의 고위험시설은 핵심 방역 수칙을 의무화하고 운영은 가능하다.◆ 실내 50인, 실외 100인 모임 금지 여전…지역 축제·마을 잔치 등 행사 금지전국적으로는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이나 모임 행사 등은 금지된다. 추석 맞이 마을 잔치, 지역 축제, 민속 놀이 대회 등이 포함된다.프로야구나 축구, 씨름과 같은 모든 스포츠 행사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목욕탕, 중소형 학원, 오락실,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은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단 관리 등 핵심 방역 수칙을 의무화하고 이를 준수하면 운영이 가능하다.PC방의 경우 미성년자 출입은 여전히 불가하지만 다른 음식점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좌석 한 칸 띄워앉기 상태에서 음식 판매 및 섭취는 가능하다.복지관 등 사회복지이용시설과 어린이집 등은 휴관이 권고된다.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 동안 중단됐던 실내 국공립시설은 운영이 재개된다. 다만, 이용 인원을 평상시 대비 절반 수준으로 제한한다. 민속놀이 체험 등 연휴를 맞아 개최하는 각종 행사는 열 수 없고 국공립 숙박시설도 운영 중단 조치를 유지할 예정이다.시장과 관광지 등 인파가 몰릴 가능성이 높은 곳은 집합금지 대신 방역 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운영이 가능하다.한편, 정부는 특별방역기간 동안 실효성 있는 방역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점검, 단속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다음달 특별방역기간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박 차장은 "지금 조금씩 보이는 안정세를 지속할 것인지 아니면 더 큰 재유행으로 갈 것인지가 이번 추석에 달려있다"며 "추석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향후 상황이 전혀 다르게 전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연말까지 현실에 맞는, 그러면서도 국민들이 잘 순응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방역 조치들을 강구함으로써 가을철 대유행이 가능한 발생하지 않도록 통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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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긍정평가 66% 최고치…민주당 47%·국힘 20% 격차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국갤럽이 3월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66%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 국민의힘 20%로 나타나 여야 간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갤럽이 2026년 3월 둘째 주(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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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원 선거 대진표 윤곽…현역 19명 재선 도전 속 격전지 부상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공천 신청자 38명과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13일 공개한 시의원 출마 예정자 명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 현황을 종합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원 선거는 비례대표를 포함한 현역 시의원 19명 전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여야 경쟁과 당내 경선이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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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용수천 불법시설물 드론 점검 본격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금남면 용수천을 찾아 드론을 활용한 하천 불법시설물 점검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세종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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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학생선수, 동계체전서 금2·은1 쾌거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3일 청사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금 전달식과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스노보드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낸 학생선수와 지도자,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세종시교육청은 13일 4층 교육청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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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RISE 2년차…182억 투입 ‘지역혁신 성과 가시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열고 총사업비 약 182억 원 규모의 ‘2026년 세종 라이즈(RISE)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 2년 차를 맞아 지역·대학·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혁신 성과 창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세종...